2022가상자산콘퍼런스 Virtual Assets Conference 2022

2022. 1. 22. 10:10나밤 블록체인

2022년 가상자산 콘퍼런스가 1월 20일 목요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참가비 3만원을 내고 참가를 했는데 생각보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

21년경 부산에서 진행되었던 daxpo보다 더 좋았다.

가상자산 콘퍼런스 당시 발표 자료들과 찍은 사진들을 올려보겠다.

2022 VACC 가상자산 콘퍼런스
점심먹고 볼일이 있어 후반 강연은 못들었다.
나밤Lab 대표 랄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이재명후보측도 축하하는 것을 우상호 의원님 통해서 대리전달 했고 안철수 후보도 영상을 보내줬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도 영상을 보내줬다.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
두나무 이석우 대표님

 

업비트 연도별 거래대금 &투자자 수
MZ세대가 투자?!

 

업비트의 정책 제언

 

호텔 점심! 은근 수프가 맛있었다. 꿀맛


사진들은 이정도로 정리가 되었던 것 같고 가장 임명 깊었던 부분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께서 한 기조 연설이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깊게 암호화폐 전반에 대해서 설명을 쉽게 해주셔

서 놀랐고 내가 만약 암호화폐에 대해서 이렇다한 지식이 없다고 할지라도 들으면 조금 수긍이 갈만하게

되게 쉽게 설명을 해주셨다. 발표가 끝난뒤에 무수한 사람들의 명함 요청이 있으셨는데 난 근처에 끼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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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님 기조연설 내용

 

메타버스와 가상자산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것을 메타버스로 부르는 현상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작년 실리콘밸리 투자계획서엔 메타버스가 들어가있었다

농업 회사도 메타버스 

메타로바꾼 페이스북 메타라는게 vr이라는 장비도움 받은 인터페이스가 메타버스

vr 장비 를 쓰고하면 일을하그든 즐기는거든 채팅으 하는거든

게임을 하는거든 vr장비르 ㄹ쓰면 메타버스 정의를 가지고 페이스북 사업을 전개

마이크로소포트는 몇일전까지만 해도 본인들의 정의 페이스북 정의 

페이스북을 따라하자 전개를 해오고있었고 또다른 우리나라가 만들었지만

제페토 메타버스 없던 시절의 제페토는 실제 내가 친구들과 커뮤니티를 구성하는게 

아니라 나의 아바타를 이용해서 모르는 사람과 커뮤니티를 구성하는거 

메타버스라고 부른다. 각자 자기만의 메타버스의 정의를 내리고 정의에맞게 

사업들은 업체들은 정의하고있고 서로 다르 ㄴ측면들을 메타버스를 보고있는게

메타버스 신에서 벌어지고있는일 

각자 생각이 다르긴한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수있는 포인트가 크게 보면 두지점

하나 2018년 레디플레이어원 오아시스라는 서비스  메타버스라고 하는데 이견이 없다. 영화 스티븐스필버그의 레디플레이어원

메타버스의 핵심은 무엇일까 vr을 쓰는게 메타버스 앞서 말한 페이스북의 말한것도 생활의 모든것이 디바이스 경험을 제공하자

하지만 저는 좀 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는게 메타버스의 핵심적인 부분은 디바이스가 아니라 경험이 중요

또하나 사람들이 공통된 생각 이게 메탑서ㅡ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로블록스를 얘끼한다. 메타버스라고 잘 치고있는게 로블록스라고 근데 정부

정부가 

역설적인 아이러니컬한 발표를 봤는데 앞서 우리가 오아시스 할리데이 

중요>> 게임과 메타버스가 매우 닮아있다.

가장 핵심적으로 뽑는것 identity 현실의 나와는 나와 성별이 다르고 성격이다르고 뭔가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진

두번째는 economy 일방적으로 사고팔고하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순환적인 경제가 존재한다. 로블록스가 생각하는 두가지요소

아이덴티티 이코노미가 가장 잘 구현된것이 온라인게임이다. 성공적인 온라인게임 자체는 게임 플레이도 있어야하지만 경제 시스템이 잘 구축이 되어야한다.

그래야지 오래된 라이프사이클과 동시에 큰 사업적 성공을 가질수이싸.

게임이 메타버스냐하면 꼭 그렇지만은않다. 최근에 특이한 현상들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게임은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맞았고 게임의 이코노미라는게 게임에 갇혀있었다.

게임은 게임이지 생각했지만, 메타버스의 가장 중요한 economy 현실경제와의 연결성 이라고 생각해봤을때 지금의 게임자체를 메타버스로 볼떄 부족함이이싿.

지금의 게임이 어떻게 해야 메타버스가 되냐, 게임 의 가치가 밖으로나와야 메타버스의 코어가 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중

블록체인게임이라고 보는데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게임을 만나서 게임밖과 가치를 연결해주는 블록체인 게임이 메타버스라고 생각을함.

굉장히 큰 m&A 가 발표 MS는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정의 오피스 vr만들고 행보를 취하다가 가장큰 블리자드를 80조 원정도 주고 인수를 했다.

마이크로소포트도 메타버스의 전개에 있어서 게임이 굉장히 코어에있구나 동일한 전략을 취하고있다. 잠정적으로 블록체인 게임이 메타버스다 ** 중요


블록체인이 만들어 내는 가상자산이 뭐냐 블록체인 이코노미 3가지 

1. 코인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은 오래된, 위믹스 알트코인 특수한 목적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코인들이있고 업비트 거래소.

저희 회사 말씀드리면 위믹스 라는 건 여러게임에서 사용될수있는 코인들의 기축통화 게임으로 돌아오면 각각의 게임은 각자의 이코노미 가지고있으나

하나의 나라라고 볼수있는데 나라들이 각자의 통화 보유 나라만의 성격, 경제 시스템 다르기때문에 하나의 통화를 쓸때 뭔가 

각각의 게임들은 자기에 맞는 게임 코인들을 발행 코인들도 똑같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코인거래소에서 거래가 됨. 위믹스 코인거래소

지금 현존하는 코인개수도 많지만 앞으로  ico 허용이나 이런걸 통해서 늘어나겠지만 게임은 1년에 5만개 모든 게임들이 가상자산 블록체인 이 될거라고

믿는데 5만개의 새로운 경제시스템이 실제 소비 수요와 공급도 이루어지고 투자와 대상이 도리수도있을거라고 생각

코인 쪽에서도 2nd, 3rd 코인화 되면서 자신만의 경제가 실제경제와 연관되어 그런세상이 펼쳐질것이다.

2. NFT 

증서 같은것 토지의 등기부등본  그림의 인증서 같은건데 
실제 경제 많이 바꿀거 전화와서 못받아적음

연예인들 사진 팔고 음악팔고 하는 수준인데, nft 미래로 봣을때 굉장히 초기시장이고 더나아가면 특정 아티스트 nft가 발행된다면 아티스트의

인기에따라 nft가격이 변동되면서 팬들이 가수와 함께 경제적이득을 얻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것이다.

nft가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디지털 모델을 등장시킬건데 nft활성화 시켰을때 지금 제가 말했을댸 nft 는 일부일뿐이다. 이거보다 훨씬더 많은 혁신과

큰 규모의 경제가 게임이다. 게임은 5만개 하나하나가 수많은 재화가있다. 모두 nft가된다고했을때 즉 nft가 만들어내는 혁신의 대부분은 게임에서 이루어질것이다.

전체 비중으로 보면 게임이되는것 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게임이 새로운 경제를 만든다. 게임 하나하나가 자기의 경제를 가지고있다

블록체인의 기술의 특징 다시말하면 어떤 특정 a게임이 리니지 집행검 nft로 만들면 다른게임에서도 쓸수있을것이다 엔씨 허락없이 만들수잇다 유저거기때문에 nft

스텟 어떻게 정하는것도 그래서 나라가 무역을하고 물물교환을 하듯이 게임코인들이 서로 왔다갔다하면서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생기고 새로운게임들이 생기는

새로운 혁신들이 급격히 변한다. 실물경제에 nft가 미치는 효과는 거래량이 증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급속도로 커질꺼다. 게임에서는 자유도가 높아지면서 경제자체가 커지만 더 큰 새로운경제가 생길것.

3. Defi

디파이 간단하게 쉽게 설명하면 가상자산을 가지고 하는 금융이다. 그다음 이어서 드리는 말씀 현실세게에서 실물경제 금융서비스가있는데

어떤게 더 큰지 금융이 몇배 몇십배 더 큼. 가상자산으로 봤을때 코인과 nft가 실물경제 경제의 기분이 되는

이걸 기반으로 하는 금융이나 디파이 현실적 몇배 몇십배가 된다. 더 나아가 디파이는 자유도가 훨씬 높다 전부 디지털 상품이기때문에 

그외 생각지도 못했던 모델들이 이미나오고 있다. 하나 예를들면 디파이서비스를 밤에 오픈을했다. 프로토콜 이코노미라고 해서 누가 만들었는지 공개 안하는게 국룰이었는데

진짜 메타버스와 가상자산에 진심, 상장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지난밤에 내놨다. 

레버리지드 일드 파밍 임 leveraged yield farming  스왑이라는 풀을 만들어서 자기 코인을 제공해서 이자를 주고

코인을 좀 레버리지해서 두고 코인을 빌려주는 사람 대출해서 이자를 제공하고 각각이 자기가 참여한 만큼 보상을 받는 금융상품

어제 6시에 오픈 , 2억불 모아짐(2000억) 전세계 암호화폐 코인마켓캡이 2000조중에 디파이 서비스 특정한 금융서비스 

250조가 가입이되어있다. 나머지 대부분 80% 암호화폐 이상은 현금 다 은행 증권게좌에 넣어놓았는데 현금으로 갖고있는 이자도 안붙고

그렇게 갖고있는게 미래는 아니다. 특정한 금융서비스를 가입 할거 정기예금 수시 입출금 디파이의 미래라고 볼면 될거같다.

이런 가상자산과 게임이 결합된게 메타버스라는걸 생각하고싶다. 

앞으로 이렇게 될거다 라는 말씀이 아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있다. 진행중인 실현된 미래라고 부르기도 하는것같다. 

어떤 사회적 현상같은경우에는 일시적이어서 어떤 현상으로 들어가거나 할수있을거같은데 지금 진행된건 매우 비관적

실제 경제에 미치는 효과 엄청나게 ~ 변화 머시기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부를만한 변환인거같다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이해할수없는 패러다임 시프트 종목의 변화가 일어나고있다고 볼수있다. 

일단 큰변화인데 이 변화에대해서 무슨소리냐 비트코인의 내재적가치 인정할수가없다. 너희가 진행하는 첫번째가 비트코인이라고 한다면 그자체가 허상인데

그 위에 없는 가상자산과 메타버스도 허상이 아니냐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한 유발하라리 미래학자 대답 미국 대학강연에서

달러를 뺀다음에 이 종이는 무슨 의미가있나 무슨 가치가있나. 있는건 믿음이다. 달러가 누군가는 이달러를 주면 물건을 줄것이다.

우리가 만든 모든제도 화폐시스템 경제 국가 법, 우리 모두 믿음의 산물이지 물리적인 그것은 없다. 가상자산을 믿는 사람이 많아지만

벨류가있고 교환가치가 있기에 그것에 대해 의심하는건 의미가없다. 조개껍데기 무슨 value가있나 , 화폐의 역사와 지난 암호화폐의 흐름이 하나도 충돌되지않는다.

자연스런 화폐의 과정이라고 본다.  쭉 메타버스라는 건 게임과 자상자산이 결합된거고 가상자산의 꽃은 메타버스가 될것이다.

가상 자산은 메타버스에서 꽃을 피울거고 메타버스는 가상자산을 통해서 완성이 될것이다. 가상자산이 없는 메타버스 를 불러야하는지는 모르겠다.

어떤 산업적인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한국에 주는 함의는 무엇인가

한국의 역량이 있다. 온라인 게임과 암호화폐 가상자산과 메타버스의 결합이라고 말했는데 


온라인게 임 한국 4 중국 미국 일본 한국 4등

기업적역량 4등 정도된다. 왠만한 사업들 비해서 아주 잘하고있는 것이다. 4등 성적으로 온라인게임에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역량

전세계적인 관심이 있는 투자 열기 , 3등은 되는거같다. 

암호화폐 전세계 시장을 보면 중국인들이 가장 잘하고있다. 한국이 3등인건 확실한거 의도한건 아니고 좋기만 한거냐 그건아니다

아무튼 우리의 역량이 장점이라고 할수있는게 온라인게임 4등 암호화폐 3등 두개의 결합이 진짜 가상자산이고 메타버스라고 한다면 

기본만해도 못해도 3~4등은 한다. 남들이 하는데도 따라만 가더라도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이 온다면 지금 매우 초기 라고

메타버스 가상자산과 그게 어느단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프로도아니다.

우리가 열심히하면 1등도 될수가있다. 

쉽지 않음 패러다임 shift 라는게 과거의 패러다임에 있던 사람들은 새로운 패러다임 이해도 쉽고 안될거같은데? 라고 벌어지는 일이다.

그런 상황에서 뭔가 다같이 토의하고 토론 해서 결정합시다 어떻게 해야 이어질까 분야에대해서는 문제가 생겼을때 

무엇을 할까 무엇을때 자유 그런식의 토대가 마련되어야지 혁신을 이룰수있고 한국의 성과로 만들수가있다.

미래지향적인 게 필요하다. 좋은 발표

오전 10:58 2022-01-20

그리고 업비트 두나무 이석우 대표이사님께서도 강연을 해주셨는데

진짜 말씀을 잘하셔서 생각보다 놀랐다. 코인투자자가들 사이에서는 비노의 와인 등등 으로 알려져있고 그렇긴하지만

직접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는것을 들으니 또 다른 느낌? 그리고 사진요청을 드렸으나 아쉽게도 사진을 같이 찍지는

못했다. 창펑자오, 비탈릭과도 사진을 찍었는데... 이석우 대표님과는 찍기가 너무어렵..

 

2019년 비탈릭 이석우대표님 나밤

여튼 이석우 대표님 강연내용도 여기에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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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7 2022-01-20

두나무 이석우 대표 

폭락 했다 활발하게 얘기 되던것들이 박상기 법무부 장관님 말씀 한마디 모든것 찬물 끼얹은듯 정지가 되었고 그다음 3년동안 아무런 움직임이없엇다

준비 해결합시다 입법화 합시다 해도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2020년 11월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doge 코인 얘기하고 다시 또 천만원 이천만원 8천만원이냐까지

갔따가 작년 석가탄신일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니까 약간 시들시들 하다가 비트코인 가격이 5000만원대에서 횡보를 하고 있는 상황임니다.

fear of missing out 이 왔고 투자와 투기가 겹쳐서 투자에 대해서 아주 

와 업비트 2021년 1~9월 거래량 2735.3조원


이용자ㅡ이 약 60% 는 2030세대로 나타남. 

이석우 대표님 50대 동네 오락실가서 100원짜리 동전 넣고 했지만 2030 친구들은 온라인게임들을 하면서 커온 세대인 것으로 알고있다.

장현국 대표님이 말씀하신 mmorpg 위메이드 미래전설 이런 여러 사람들이 지금은 메타버스라고 하는 가상의 현실세계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고

같이 힘을 뭉쳐서 웅성웅성도 하고 게임을 통해서 게임 아이템들을 사기도 하고 획득하기도하고 리니지에서 칼 하나가 2억씩하는 사고팔고하는 그런 경험을 했던

친구들이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내적 가치가 있따는걸 알고 체험을 한 세대고 이런분들이 코인이나 토큰들을 저같이 오락실에서 2세대 분들하고는 느낌이 다를거싱다.

큰아들이 30살 게임 열심히하고 아빠 저 리니지 칼 사게 돈좀주세요 하면 욕을 했을 것이다. 그 세대기 때문에 하지만 2030 이 친구들은 뭔가 디지털 화 되가지고

거래가 되더라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그런 생각들이고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리니자 칼이 1억인지 2000만원인지 200만원인지 2만원인지를 누가 정하냐 

사고파는 사람들이 정하는게 시장논리인데 왜 거기에 정부가 개입을 하고 규제가 생기고 이런것을 생리적으로 싫어하는 세대들인거같다.

기성세대가 바라보는관점과는 많이 다르다는 말을 꼭 가격 돈잃은 사람들 청와대 몰려가서 데모하고 목숨도 끊고 이러면 큰일나는데 

엄청나게 센 법안들이 발의가 되고 피해자들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게 되는데 이게 오르고 내리고 예측하기 가 정말 힘들다 상관관계가 이쪽 시장이 그런것도

없고 상한가 하한가가 없다. 24시간 돌아가다보니까 자본시장의 관점으로 보면 엄청나게 위험한 시장이고 사실 있다는것을 많이 알려야되는 투자자보호라고 생각하는 작년에 

소위 말하는 불장이 오면서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났고 제일 사실 큰 원인은 유동성이 풍부해지었다는 것 각국 정부가 돈을 많이 풀어냄 금리도 많이 낮고 화폐를 찌겅내서

풍부한 물량을 현금을 시장에 공급을했기때문에 주시시장에도 하고 코인시장에도 부동산에도 가고 실물경제가 이제 가격이 오르는 다시 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때문에

여기에 다가 코인에는 원래는 개인들 위주로 투자하고 개인들이 자기 피 통해서 투자를 하던 마켓의 메이저 가 들어오기 시작했따. 골드만 삭스 피델리티 jp morgan 처음에

비트코인 스캠이라고 막 디스했음 얘네들 일시적인 현상이고 이건 주류경제와 맞지 않고 탈중앙화 된 모델이어서 위협이 되기 때문에 금융기관에 얘네들도 들어왔따.

어떻게 보면 12년 전 비트코인의 탈중앙화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대항하기 위해서 나온것인데 지금 상황 보면 오히려 중앙화의 길로 가고있는 프로젝트들이 많다. 탈중앙화를 하자면 원점으로

등장을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노드의 역할을 해서 채굴을 채굴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를 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기니까 요즘은 이제 합의 알고리즘으로 가기때문에 몇몇 실내에 있는 기관들이 모여서 

인증 노드의 여파를 소수가 하기때문에 훨씬 더빠르게 돌아가다보니 중앙화된 합의 기구 노드들이 생겨나면서 탈중화에서 거꾸로 중앙화로 가는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비싼 마스터카드 부터 시작해서 정통금융회사도 들어오고있고 비트코인만 놓고 보더라도 비트코인이 하나의 선물로 거래가 되거나 캐나다나 여타지역에서 etf로 거래가 되고

주류의 금융으로 들어오는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함. 기관들이 물량을 그것도 큰 금융 국제기관들이 들어와서 물량을 사게되면 업비트 와서 사진 않을것이다. 아마 otc 로 한꺼번에 

몇백억 몇천억 치의 비트코인을 가져가는데 거래소에 보관하지는 않고 콜드월렛으로 안전하게 보관을 한다. 전체 한정된 비트코인 유통량 중에서 큰 덩치의 물량 훅빠지면 

가격이 올라가는데 공급이 그만큼 달리니까 그런 현상에 작년에 벌어졌다. 우리나라는 특히 작년에 특금법 신고수리하면서 법인 고객을 못받음 그나마 법인회원들이 있긴했지만

아예 받지말라는 지침을받아서 100% 개인을 이끌어가는 시장인데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길수밖에 없다. 기관들이 못들어온다 우리나라는

기관들의 역할이 있고 오셔야 이시장이 안정이되고 균형이 잡힐텐데 제도적으로 기관들이 들어올수없다는거 2030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이쪽 시장에 몰려왔기때문에 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기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좀 많아졌고 대면 하는 기회가 줄어들면서 핸드폰 많이 보게 되고 여러가지 투자의 대안으로서 코인시장으로 많이온거같다.

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말씀드렸다싶이 17년도 초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막 오르면서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기 시작했고 부정적인 대책들이었고 ico 금지 가상통화 투기근절을 위한 특별대책 발표

두나무 입사 열흘 되었는데 블록체인 공부 읽는데 난데 없이 박상기 법무장관이 거래소 폐쇄해야겠다... 다른 회사 가야하나 고민하던 생각이 난다. 문제가 해결이 된듯 했으나

2400만 코인가격이 주춤 떨어지기시작해서 1800-> 1000-> 380 , 제가 듣기로는 그 당시에 정부에서는 와 참잘했다. 참 일을 잘했다. 코인 가격이 잡혔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근본적인 해결은 아닌데 또 다시 반복될수가있는데 그때 가서는 어떻게 하실건가 세게 발언하고 떨어지면 해결이 되었다고 ? 

이번에 은성수 위원장님이 나오셔서 세게발언해서 잡고 이게 그런식으로 제도적으로는 걸러내는 장치는 마련이 되었다. 특금법이 개정이되어서 가상자산 취급업소를 할려면 신고서를 제출해라 

신고서를 제출하는 자격요건 실명계좌를 받아야한다... 보안성 심사를 해야하고 일단은 어느정도 걸러지는 제도적 장치는 마련이된거같다. 앞으로 자금세탁 방지 하기위해선 검사를 하겠다

통과된거고 자본시장의 논리로 디지털 마켓을 규제를 하려는 법안이 대부분인데 증권이나 주식으로 보고 코인들을 규제 하게되고 또 또는 감독기관을 금융위로 해놓고 

금융위 너희가 알아서 정리좀 해봐 이렇게 가면 금융위 분들은 증권이나 금융쪽을 regulation 하던쪽인데 살아나갈 기업이 별로 없을것이다

굉장히 우려되는 사항이고 정책 제안 몇가지 적어놧으니까 드리고싶은 말씀은 위기가 가장 큰 기회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은데 자본 시장적 법인 시작으로 코인마켓을 보면 난장판

있을수없는 일이 벌어지고 사기가 벌어지고 이거를 어떻게 정리를 할거냐, 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부터 활발하게 논의를 해야하고 이 기회가 될 수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코인들은 증권이 아니때문에 비증권이기에 유틸리티코인들 위주로 거래를 하고있고 증권도 결국은 코인화가 될것이다. 결국은 그렇게 

부동산도 코인화를해서 매각을 해서 상승분에대해서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수가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금융 상품들이 코인화 되서 당국의 승인을 받고 증권으로서 거래가 되면 지금처럼

증권사가있고 뭘해야할까 생각해보면 재밌는것들이 생각이 많이 날수가있으니까 먼저 던져놓고 조금이따가 패널 토의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타가 많은 것은 이해 바랍니다... 근데 곱씹어서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 많을거라 생각해 공유합니다.

여튼 최근 암호화폐장의 상황은 매우 좋지않다. 

지금 당장 비트코인 가격만 하더라도 4479만원 정도 하고있는데 뭐

"하하 저점 매수자니까 상관없지 "

라고 치부하기엔 넘 영 장이 좋지않지만... 결국 또 미래에서 보면 여기 구간또한 어떻게보면 고점 혹은 저점 아니었을지...

만약 태초마을로 돌아가더라도 난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가니까 만족한다...

메타버스와 그와 연관된 가상현실에 대해서는 물론 거품이니 아니니 그런 말도 많긴 하지만 

결국엔 어떻게 되든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점에 난 적극 동의한다.

인터넷도 처음 등장했을때 세상을 바꿀것이라고 했고 지금 인터넷 없이 사는 삶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니까.

물론 옥석을 가리는 시기가 20년 걸린건 함정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이것저것 빠르게 변화해나아가고 있는

입장이니까 새로운 골드러시를 맞이해야 되지않을까 싶다.

여튼 이번 2022 vacc는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