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4월 12일 학교에서 2시간, 버스에서 2시간을 잤다는 건데 제 잠의 포텐셜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 세계 잠자기 대회 나가면 순위권에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시간이 언제가 되었든 잠을 왜이렇게 잘 자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briskeen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12차 배포 합니다. 댓글에 삶의 좌우명과 받아야 하는 이유 간단히 써주시면 제 마음을 움직여주신 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착순은 아닙니다. 매크로 분들은 제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도 못 들은척, 알아도 모르는척 마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점을 보는 사람들은 콜드 리딩에 능하다고 한다.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한정된 정보만을 가지고 유추해 낼 수 있는 그런 능력 그런 것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데 진로 고민도 마찬가지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젊었을 청춘에 불확실하고 두려운 미래 덕분에 나도 많이 방황을 했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느낌으로 그냥 방탕하게 살다보면 시간만 흐르는 것이다. 내가 요즘 그러고 있다. 뭔가 방향을 잃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 방향 찾는 한 해가 되길.
만화 : 묘생만경 ( 원작 | 김현중 / 만화 | onesound ) 출처: http://onujupub.tistory.com/64 고양이 처럼 되고 싶다.
안녕하세요 briskeen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11차 배포합니다. 사진은 본문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냥 올렸습니다. 이번 11차 배포는 마음에 와닿는 명언을 써주시는 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받아야하는 이유+ 명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착순 아닙니다. *매크로 분들은 죄송합니다 **마감하겠습니다. 2018년 3월 13일.
3월 3일 여의나루에 모여서 진행 되었던 어떤버스에 참여 했습니다. 저는 올빼미족을 골라 참여를 했는데 어디서 온지 모르는 분들과 같이 탑승을 한 채로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남자 9 여자 9 요양원에 가서 봉사를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반겨 주셨고 저도 16년 이후로 오랜만에 하는 봉사여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