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오늘은 폴리선생님과 일했다. 내일도 폴리 선생님과 일한다. 그래서 이곳 저곳 다 정리하고 폴리 사단 분들께 불려다녔다. 오렌지~~~ 이것좀 ! 오렌지~~~ 이것좀 그래서 계속 왔다갔다하다가 보니까 시간이 정말로 금방갔다. 오늘은 음악듣기 보다는 영어 듣기에 중점을 두어 영어 듣기를 하는데 영어 진짜 뭐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일단 듣기는 하는데 . 여튼 오늘 업무들은 그냥 판들 정리하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밀고 계속 그거 반복하고 화분도 한 200개 정도 내렸고 나머지는 계속 정리 반복 한듯 싶다. 마지막에 폴리 선생님께서 조금 일을 주셔서 4시 15분쯤에 일이 다 끝났다. 오늘은 그래도 할 만 했던 것 같다. 허리가 조금 아팠던 것 빼고는 일강도: ★★★☆☆ ..
2017. 9. 1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