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밤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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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밤티 2
전에 나밤 맨투맨티 10장에 이어서이번에는 나밤 반팔티 50장을 만들었다.나밤 이거로 가려고 했으나,,, 밖에서 입고다니기는 조금 창피하다는 의견이 있어ㄴㅏㅂㅏㅁ 요것으로 진행함아마 판매하지는 않고 50장 전부 선물 혹은 추첨을 통해서 나눌 예정인데잘 되었으면 좋겠다.아래는 이제 나밤티 사진들모두 감사합니다나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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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밤 티
10개 생산을 했었는데 정작 나는 없고 아는 지인분 한분이 소장하고 계심. 다른 8분 가지고 계신분 소식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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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나밤Lab 송년회 후기 및 정리
나밤Lab의 첫 시작은 2019년으로 돌아가야한다. 내가 전에 유튜브 나밤 채널을 운영하고 있을때, 친한 친구들에게 유튜브 채널 관련 아이디어를 받을수 있을까해서 만들었던 오픈채팅방이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유튜브 관련 아이디어를 받길 원했고 어떤 아이디어라도 좋으니까 의견 들을 나눠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었었는데 그 톡방을 이제 이어받아서 나밤Lab 시즌 1 톡방이 만들어진다. 처음 내가 나밤Lab 톡방을 만들었던 목표는 그 당시는 이제 내가 투자 이런것들에 관심이 많았어서 관련 정보들을 많이 교류하고, 각자 아는 분야에 있어서 의견 교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런 목표로 열심히 하고싶었다. 전에 관련 투자 오픈채팅방에서 영감을 받았던 부분들도 있었고, 그래서 인원이 엄청 많이 늘었을때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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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6일 나밤Lab 방, 나밤매니징 시즌2 방, 나밤 흑두루미 방 정리
나밤 시즌2 매니징방은 41명 나밤 흑두루미방은 55명 나밤 LAB 방은 17명 나밤이당은 17명 총 130명 정도 있는 커뮤니티 채팅방을 운영을 했었습니다. 각 채팅방들은 종류에 따라서 서로 의견교류도 하고 뉴스들을 제가 매일 아침에 정리해서 보내드리곤 했었는데 최근에 이제 저도 아무래도 계속 혼자서 많이 하던 느낌이 들다보니까 조금은 지친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사람들의 관심들을 받고 이야기하는것도 좋아했던 저였지만 이제는 조금은 조용하게 지내고 싶기도하고 다만 보잘것없는 저를위해서 지금 까지 계셔주셨던 분들에게 그냥 말 한마디 하고 정리해서 죄송한 마음이긴하지만 이해해주실거라고 생각을 하고, 다들 기회가 된다면 좋은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 특징들을 지금 기억에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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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빅뱅 스쿨룩스 잡지
빅뱅 스쿨룩스 잡지 방 청소하다가 발견2006년것으로 추측대성
2024.12.02 12:27 -
2024년 12월 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2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경 제》☞'요금 정상화' 한전·가스공사 강세…배당까지 재개할까...전기료 인상 한전 '흑전'...가스公 2.4조 이익 전망...재무 악화로 2년간 못한 배당 연내 재개 기대감☞"만원 아끼는데 무조건 와야죠"..창고형 마트·다이소 '불황의 역습'...온라인보다 싼 창고형 매장 북적...'질보다는 가격 우선'..불황에 뜬 기업들☞11월 범용 D램·낸드값 20%대 폭락...中 저가공세·IT 수요둔화 영향...삼성·SK하이닉스·키옥시아...메모리업계, 라인투자 줄이고 설비 전환해 '자연감산' 유도☞“초코송이도 사치?”.. 기후 위기에, ‘달콤한 행복’이 금값 된다...이상 기후가 몰고 온 ‘기후플레이션’ 공습에 초콜릿·커피 원료값 폭등, 소비자·기업 ‘한숨’☞“우리 ..
2024.12.02 07:59 -
2024년 11월 30일 풋살
오늘 생각 나는 골 정리포르투갈전 박지성 유사골 1마지막라운드 빨강팀 상대로 왼쪽 구석 정확히차서 들어가기 2 그거랑 기억안나는 골 대충 2개? 오늘 정신이없었당 2승 2무 2패
2024.11.30 13:03 -
2024년 11월 29일 풋살
겨울 풋살은 힘드네4.5 km정도 뛴듯마음에 드는 골은 한개나모지는 그냥 튕겨나온것 5개는 넣었는데 솔직히 잘못했다한번 지고 5세트이긴듯
2024.11.29 22:31 -
2024년 11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1월 29일 (금) 주요신문 헤드라인★★《경 제》☞기후변화에 트럼프 관세 덮쳐…커피 원두값 47년만에 최고치...브라질 가뭄에 아라비카 70%↑...로부스타도 연초대비 84% 폭등...트럼프 2기 앞두고 물량비축 한몫...부담커진 식품업계 가격인상 고심☞운동화·치킨보다 싼 ‘초저가’ 탄소배출권…문제없나요?...국내 가격, 유럽 10분의 1...중국도 2만원 수준에 근접...정부, 배출권 헐값에 남발...규제 대상 다배출 기업들 되레 배출권 남아서 팔기도...수출 때 관세로 ‘부메랑’...대기업이 중기 감축 돕는 탄소금융 상생까지 망쳐☞“연구 30분만 더 하면 되는데 불껐다”…주 52시간 빼달라는 k반도체의 간절한 하소연...삼성·하이닉스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허용” 요청...반도체산업협회 부회..
2024.11.29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