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질랜디아 24일차 28/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8/9/17오늘의 업무도 PLUG 오늘은 차가 고장이 나서 출근을 늦게 했다. 팀이 픽업을 해줬다. 그리고 준이랑 하루종일 일을 같이했다. 오전에는 실내 로딩 열심히하고 오후에는 로딩했던 친구들을 바깥에다가 모두 세팅했는데 그전날 했던 것 무한 반복 했다. 생각보다 되게 힘들었고 끝나고 나서 돌아오니 저번에 멜론 해놓았던 것들 싹이 나서 I 하우스로 옮기는 걸 했는데 175개씩 2세트니까 350개 했는데 문제는 오늘 4시 50분에 끝났다는 것이다. 스티비는 항상 끝날 때 일을 몰고와서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오늘도 어쨌든 끝이났고 9월도 끝나간다.
2017. 9. 28.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