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5일 월요일 헤드라인뉴스+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3. 6. 5. 07:30헤드라인뉴스

2023-06-05 월요일 06:44 헤드라인 뉴스

1. 北 발사 실패 이틀 후 싹 사라져..."누리호보다 먼저 쏘고 싶었을 것" [Y녹취록] - YTN

2. 닷새째 인양 작전...北, 예고없이 2차 발사? - YTN

3. "민족 영웅 발굴한다더니 정권 퇴진 강의"...보조금 비리 314억 규모 - YTN

4. [자막뉴스] '韓 제품' 전세계 장악한 기업의 선택...다시 찾아온 기회? - YTN

5. 엔비디아 돌풍에 메모리 수요↑..."시스템반도체 도약 계기" - YTN

6. 9월부터 온다는 '역전세 대란'…정부, 빚을 또 빚으로? - YTN

7. 초등학생 추적에 '바바리맨' 덜미..."잡아야겠단 생각으로 달렸어요" - YTN

8. 모기향 피우다 오피스텔 불...문 두드려 주민들 대피시킨 30대 - YTN

9. 온라인 극단 선택 유도 글 5년간 7배↑...국민 신고로 차단 - YTN

10. [날씨] 연휴 맑고 더운 날씨 계속...전국 곳곳 비 - YTN

11.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한국, 2년 연속 석권 쾌거 - YTN

12. [날씨] 내일 전국 낮 기온 30도 안팎 더위..강한 자외선 오존 주의 - YTN

13. 中 군함, 미 구축함 137m 앞까지 접근...우발적 충돌 위협 고조 - YTN

14. 세계 곳곳 톈안먼 34주기 추모...중국·홍콩은 삼엄한 경비 - YTN

15. [자막뉴스] "준비됐다" 총공격 선언...핵위협 속 전쟁 중대 고비 - YTN

16. [과학 한스푼] 누리호 탑재 도요샛 3호 사출 실패 추정...이유는? - YTN

17. 이상기후의 주범 엘니뇨, 우리나라는? - YTN

18. 사라진 도요샛 위성 1개...누리호는 성공인가? - YTN



1. 선관위 '고위직 세습'에 맹폭…김기현 "민주당과 유착 의심" - 한국경제

2. "민족영웅 찾겠다" 돈 받은 통일단체…'윤 대통령 퇴진' 강연에 썼다 - 한국경제

3. 이재명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법원 "급박한 사정 없어" - 한국경제

4. 15분 만에 어떻게 이런 일이…"대출 월이자 33만원 줄였어요" - 한국경제

5. "7억 더 비싸요"…같은 단지인데 '극과 극' 전셋값 이유는 - 한국경제

6. "테슬라와 비교하면 안되죠"…아이오닉5 무인택시는 달랐다 - 한국경제

7. 정유정, 살인 후 가벼운 발걸음…이유 알고보니 '소름' [영상] - 한국경제

8. "기사 삭제해 줄테니 1000만원"…선 넘는 변호사들 - 한국경제

9. 서울역 인근서 택시 돌진…운전자·행인 10명 부상 - 한국경제

10. 월 1500만원씩 번다…'망할 위기'라던 20대 사장의 반전 [방준식의 N잡 시대] - 한국경제

11. 록 가수 꿈꿨던 중3 소년…7년 뒤 세계 클래식 홀렸다 - 한국경제

12.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집회…상암에 7만명 운집 - 한국경제

13. "어쩐지 쿠폰 매일 주더라"…'배민 vs 쿠팡' 진짜 전쟁 시작 - 한국경제

14. 아내 교통사고에…"김민재에 매혹" 호평 쏟아진 이유 - 한국경제

15. 美, 디폴트 위기 넘기니 이번엔 '구축효과' 우려 - 한국경제

16. SKT "캠핑장서 종이컵 대신 다회용기 써요" - 한국경제

17. "와인 거래 이젠 NFT로 해보세요"…짝퉁 위조품도 잡아낸다 [김주완의 블록체인 사용기] - 한국경제

18. 네이버 지도에 '동네 맛집' 자동 등록된다 - 한국경제



1. 민간단체 보조금, '해외여행' 등 3백억 넘게 부정 사용‥"5천억 삭감" - MBC

2. 김여정 "유엔 안보리 대단히 불쾌‥위성 발사 계속할 것" - MBC

3. '초계기 갈등' 더 안 따진다‥"재발방지책에 중점" - MBC

4. "한 푼이라도 아끼자"‥'가성비' '짠물소비' - MBC

5. [스트레이트] 챗GPT혁명, 인공지능의 습격 - MBC

6.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최저임금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 MBC

7. 주차장 무료 개방해놨더니‥'불법 점령' 캠핑카 골머리 - MBC

8. 3살 아이 우회전 차량에‥운전자 "사람 못 봤다" - MBC

9. [현장 36.5] '힙트래디션'‥MZ감성으로 재탄생한 전통 - MBC

10. [날씨] 내일도 낮 기온 ↑‥경기·강원 요란한 소나기 - MBC

11. [날씨] 휴일, 낮더위 계속‥중부 바람 다소 강해 - MBC

12. [날씨] 휴일 낮더위 계속‥강한 자외선 주의 - MBC

13. 틱톡 없는 세상 올까? 美 금지령에 맞불 소송 - MBC

14. 인도, 열차사고 복구 착수‥사망자 더 늘듯 - MBC

15. 22살 바리톤 김태한‥'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 MBC



1. [백브리핑] "김정은 축하해" 메시지 보낸 트럼프 전 대통령…왜? - JTBC

2. 이낙연 전 대표 "국민 생활 위해 할 바 할 것…24일 귀국" - JTBC

3. '특채 감사 거부' 선관위원 전원 고발…국힘 "민주당과 공생 관계, 썩은 내 진동" - JTBC

4. [우알생] "너무 많아도 피로" OTT 다이어트…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 후폭풍까지 - JTBC

5. '역전세' 위험가구 절반 넘었다…1년여 만에 '25.9→52.4%' - JTBC

6. 5대 주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 연 4%대로 - JTBC

7. [인터뷰] 맹소영 대표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 폭염이 얼마나 장기화되는지가 중요" - JTBC

8. [퍼센트] 계속되는 '구급차 사망'…'제때 못 가는' 중증 응급환자 절반 꼴 - JTBC

9. [단독]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뻔뻔한 거짓말…"의식 깨워주려 했다" - JTBC

10. 아시아 남성 최초 'K-클래식 별' 떴다…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우승 - JTBC

11. "태풍 '마와르' 오키나와 쪽으로…국내 상륙 가능성은 적어" - JTBC

12. 일본, 태풍 '마와르' 영향 200㎜ 폭우…한때 신칸센 중단도 - JTBC

13. '인도 열차 참사' 사망자 288명에 각국 애도 물결…왜 이렇게 피해 컸나? - JTBC

14. "인도 열차 참사, 노후된 신호 장비 오류로 탈선" - JTBC

15. [영상]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위해 보내진 비행사들, 186일 만에 귀환 - JTBC



1. “민족영웅 발굴” 보조금 챙겨 정권퇴진 운동 - 중앙일보

2. 이준석 무소속 출마 시사에…“해당 행위” 과거 발언 소환한 與 - 중앙일보

3. “선관위 두둔 민주당, 동업관계 아니냐” 여권 총공세 - 중앙일보

4. "육회·게장 안 판다"는 백화점도…올여름 역대급 무더위 비상 - 중앙일보

5. 주담대 4%, 신용대출 5%가 대세…가계부채 ‘질적 관리’ 고삐 - 중앙일보

6. 경유차의 설움…5월 판매량, 하이브리드차에 밀렸다 - 중앙일보

7. 전주서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 불…도로 한복판서 전소됐다 - 중앙일보

8. "공양밥 1만5000인분 동났다"...동화사 즐거운 비명, 무슨일 [르포] - 중앙일보

9. 멸종위기종 상괭이 15번째 사체 발견…이번엔 여수 방파제다 - 중앙일보

10. '퀸 우승' 김태한 심사한 조수미…"못하면 억울" 죽기전 꼭 할 일 - 중앙일보

11. 로커 꿈꾸던 22세 바리톤…세계 3대 콩쿠르서 1위 - 중앙일보

12. 샌들 신고 산 타는 '겁 없는 남자'…굳은살·물집에 이것도 위험 [건강한 가족] - 중앙일보

13. 36세 싱글맘의 '무결점 재혼남'…月 40만원에 만난 남성 정체 - 중앙일보

14.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보석 재인용…"보석금 6억원 작지 않다" - 중앙일보

15. 연간 80억명 타는 인도 열차…2%만 충돌방지시스템 작동 - 중앙일보

16. 다들 챗GPT로 갈아타는데…메타버스 어쩌나요, 통신사들 고민 [팩플] - 중앙일보

17. 남은 건 카카오 94% 독식…타다 합법까지 4년, 혁신 망가졌다 [팩플] - 중앙일보

18. "日오염수 마실수 있다" 英교수 발언에…원자력연 "식수 부적합" - 중앙일보



1. 대통령실 “文정부서 보조금 2조 늘어…내년 5000억 이상 감축” - 동아일보

2. ‘정진상보다 앞선 인연’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과 이재명의 관계는?[법조 Zoom In] - 동아일보

3. 韓日 4년반 끈 ‘초계기 갈등’ 더 거론않기로… “미래 위해” 봉합 - 동아일보

4. “고금리에 이자장사” 은행 때린 尹, 원스톱 대환대출이 해법될까 [김도형의 돈의 뒷면] - 동아일보

5. HD현대중공업, 호위함 입찰 앞두고 차세대 함정 모형 최초 공개 - 동아일보

6. 환율 각자도생 시대…하반기엔 달러 투자 기회가 온다[딥다이브] - 동아일보

7. “진범 따로 있다” 정유정 허위진술 뒤집은 CCTV 장면은… - 동아일보

8. 보드 타고 놀던 형제 우회전 차에 치여…2살 동생 사망 - 동아일보

9. “북한 국가대표 스키선수였어요” 호위사령부 여군 출신 박윤희 씨의 삶[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 동아일보

10. 조수미 “이제 세계인이 한국에 와 성악 배워야 하는 시대” - 동아일보

11. ‘순수 국내파’ 김태한, 퀸엘리자베스 우승…“최선을 다해 즐기니 긴장 안 돼” - 동아일보

12. “테슬라도 신차 혜택이 있네”… 6월 주문하면 ‘할인·오토파일럿 3개월’ 지원 - 동아일보

13. 내비 따라갔는데 바다에 풍덩…“큰 웅덩이인 줄” - 동아일보

14. 中군함, 대만해협서 美 군함에 137m 초접근 - 동아일보

15. 美 공화당 강경파, “韓 수출통제 유예받고, 마이크론 빈자리 채우면 안된다” 연일 압박 - 동아일보

16. 서울대 출신 국대→日구단 부사장→韓축구 행정가…‘캐논 슈터’ 황보관의 남은 꿈은?[이헌재의 인생홈런] - 동아일보

17. 위성 초기 교신 성공률 71%로 향상… 누리호 첫 실전 발사 ‘합격점’ - 동아일보

18. [리뷰] 국산 반도체의 진면모를 파헤치다, 퓨리오사AI 워보이 NPU - 동아일보



1. 8개월 만에 가격 또 올랐다···루이비통 ‘김희애 백’ 1000만원 돌파 - 이코노미스트

2. 시멘트 값 또 오른다…쌍용C&E 이어 성신양회, 가격 인상 통보 - 이코노미스트

3. 그룹 엑소와 전속 계약 분쟁…불안한 에스엠 주가 향방은 - 이코노미스트

4. 혹시 우리집도? 열에 하나꼴로 ‘깡통전세’…집 팔아도 보증금 못 줘 - 이코노미스트

5. 외식날 먹던 ‘추억의 치킨도리아’…국민 레스토랑 꿈꾸던 ‘스카이락’ [망했어요] - 이코노미스트

6. “해수욕장 문 열었어요”…징검다리 연휴, 벌써 피서객 북적 - 이코노미스트

7. 상사의 ‘퇴톡’에는 이렇게 대처하라…직장인 60% 고통 - 이코노미스트

8. 자영업자 10명 중 6명 “내년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해야” - 이코노미스트

9. “주둥이 쫙 찢어버린다”...‘성추행 의혹’ 부천시의회, 막말 논란 - 이코노미스트

10. 전 남친에 복수…“항공기에 폭발물 있다” 협박한 승무원 잡혀 - 이코노미스트

11. [얼마예요] ‘55세 초동안’ 엄정화, 전 세대 아우르는‘ 힙’한 패션 - 이코노미스트

12. 1000원 마트 국수·60원 편의점 커피...고물가에 PB 매출 ‘쑥’ - 이코노미스트

13. [얼마예요] “LA에 뜬 운동웅·쇼핑웅”…‘마이 리틀 히어로’ 임영웅의 ‘미국룩’ - 이코노미스트

14. “늙어도 돈 없어 쉬지 못해”…월 180만원 번다 - 이코노미스트

15. 한치 앞도 모르는 엔터주…엑소 계약분쟁에 SM 휘청, JYP는? [이코노 株인공] - 이코노미스트

16. 신동빈, 롯데 오픈 대회 현장 방문…“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 이코노미스트

17. 지하 배송 vs 지상 배송…아파트 택배 대란 ‘장기화’ - 이코노미스트

18. 큐라티스, 수요 예측 흥행 실패…공모가 4000원 확정 - 이코노미스트

19.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돌풍에도…소속사 투자유치 '난항' - 이코노미스트

20. YG 웃고 SM 울고…외국인, K-엔터주 쇼핑 주목 - 이코노미스트



1. 집값 진짜 바닥 쳤나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2. 위기 신호? 건물 절반이 ‘텅텅’···뉴욕 랜드마크 1층도 비어 있다 [US REPORT] - 매경이코노미

3. 코인 지갑 정보 뚫린다? [MONEY톡] - 매경이코노미

4. 尹은 가치 외교, 文은 이념 지향 외교? [신율의 정치 읽기] - 매경이코노미

5. 서울 아파트 거래량 반등…부동산 시장 연착륙하나 [경제칼럼] - 매경이코노미

6. 최상위 트림 ‘올블랙 에디션’···현대차, 2024 팰리세이드 판매 돌입 - 매경이코노미

7. 덥다고 ‘청소 안 한’ 에어컨 틀었더니…[헬스] - 매경이코노미

8. “기술 유출 범죄 대응 강화”···여야, 첨단전략산업법 추진 [국회 방청석] - 매경이코노미

9. ‘전장’사업만 10조 가치?...LG전자, 시총 20조 돌파 - 매경이코노미

10. ‘의무공개매수제’ 연내 도입 추진... 경제개혁연대 “일반 주주 지분 전부 적용돼야” [국회 방청석] - 매경이코노미

11. “르·지·케이가 너무 약하니···” 현대차·기아 국산차 점유율 91% - 매경이코노미

12. 카드업계가 떨고 있다···누가 애플페이 ‘찻잔 속 태풍’이라 했나 - 매경이코노미

13. 한진칼 주가 3년 만에 최대폭 상승···증권가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무산에 베팅? - 매경이코노미

14. 집값 바닥 쳤다는데 흑석동은 왜 이러지?...5억 이상 ‘뚝뚝’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5. 광주 전용 84㎡ 분양가가 10억?...“서울보다 비싸네”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6. DB 장중 상한가...이유는?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17. “6월 삼성전자·카카오 뜬다”...반도체·인터넷 업종 강세 전망 - 매경이코노미

18. “세 달 만에 앞자리 바뀌었네”...노원 아파트값 ‘쑥쑥’ 오른다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9. 원희룡 장관이 꺼내든 ‘전세 개편론’…미리 본 전세의 미래 - 매경이코노미

20. 한강변·서울숲 다 잡은 역세권 사업시행인가 [재건축 임장노트 20] - 매경이코노미



1. 서울시, 청년 대상으로 300만원씩 준다...7000명 모집 - 한경비즈니스

2. 당신이 몰랐던 마스킹테이프의 세계, 롤드페인트[MZ 공간 트렌드] - 한경비즈니스

3. 페라가모, 700년 된 고성(古城)을 할부로 사다[류서영의 명품이야기] - 한경비즈니스

4. 알루미늄 압출 기업의 변신…전기차 부품사로 도약한 알멕[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 - 한경비즈니스

5. ‘金겹살’ 된 삼겹살…미친 물가에 ‘관세 0%’ 적용 - 한경비즈니스

6. 사진에 빠진 MZ세대, 집에서 AI 화보까지 찍는다. [김민주의 MZ 트렌드] - 한경비즈니스

7. “갑에서 을이 된 느낌”…2023년 개발자들의 정서 - 한경비즈니스

8. 여전히 낙후된 서울 초중고 화장실...‘쪼그리 쏴’ 변기 아직 사용해 - 한경비즈니스

9. ‘불법 꼬리표’ 떼어낸 타다...새출발 1년, 위기에도 지속됐던 '모빌리티 혁신' - 한경비즈니스

10. 돌봄, 그 특별한 노동에 대하여 [몸의 정치경제학] - 한경비즈니스

11. 한류, 새로운 페이지를 열다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 한경비즈니스

12. 제니 가방 코스 구름백 팝업스토어…직접 다녀와보니 [강은영의 팝업밋업] - 한경비즈니스

13. 임플란트의 난제 중 하나, ‘상악동 골 이식술’이란 [건강] - 한경비즈니스

14. 1분기 20개 기업 인건비 26조…속도 조절에도 부담 늘었다[인건비의 역습①] - 한경비즈니스

15. KG모빌리티, 1800만원대 ‘더 뉴 티볼리’ 출시 - 한경비즈니스

16. 꼴찌 롯데의 반란…무엇이 조직을 바꾸는가[EDITOR's LETTER] - 한경비즈니스

17. 팬오션 트레이딩 매수 유효 ‘BDI 3분기 재차 반등 기대’[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한경비즈니스

18.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해시태그 경제 용어] - 한경비즈니스

19. “담배 가격 8000원으로 올려야”...실현 가능성은? - 한경비즈니스

20. 유럽 시장 흔드는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 한경비즈니스



1.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 오마이뉴스

2. 이성윤의 분노 "윤석열은 정치적 야망 위해 검찰을 제물로 팔아먹었다" - 오마이뉴스

3. "제2차 촛불혁명, 주권혁명의 성격" - 오마이뉴스

4. "'SG사태, 투자자들은 피해자... 증권사 책임도 있다" - 오마이뉴스

5. 우림피티에스, 창원국가산단 새 부지에 205억 투자 - 오마이뉴스

6. 재정 허리띠 조르다가 서민 목부터 조를라 - 오마이뉴스

7. 2만 2000원짜리 반티 한 장... 악덕 업체를 고발합니다 - 오마이뉴스

8. '김건희 논문' 검증한 숙대 교수 "이건 '도둑질' 표절, 결과 왜 안 내놓나" - 오마이뉴스

9. "한참 잘못 가는 환경부"... 청소년이 '진짜 주민' 찾아 호소한 이유 - 오마이뉴스

10. 종이 접는 기술이 사람 생명도 구합니다, 이렇게요 - 오마이뉴스

11. "무식한 철종은 편견... 농민을 더 걱정하고 고민한 왕" - 오마이뉴스

12. 예약 대기인원 1500명을 뚫고 간 '이곳', 추천합니다 - 오마이뉴스

13. 한국군 중장, 일제강점기 36년 내내 친일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4. 백범 김구 죽인 안두희, 그의 입에서 나온 미국과 이승만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5. 트럼프 "김정은 축하" 메시지에 공화당 내 비난 쏟아져 - 오마이뉴스


♧2023년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심상찮은 독감
→ 의심환자수 2주째 연속 역대 최다.
대인접촉 늘면서 사람 간 전파되는 각종 질병 증가 추세.

리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과 어린이들이 주로 걸리는 수족구병도 크게 증가.(매경)




2. ‘121879 캠페인’
→ 6.25 때 전사한 국군 중 아직 유해가 수습되지 못한 숫자.
이 분들을 잊지 말고 유해를 찾자는 보훈처 캠페인.

3년 전 광운대가 처음 캠페인을 제안했을 때 숫자는 ‘122609’으로 그 사이 730구의 유해를 수습했다.(중앙선데이)
국가보훈처가 끝까지 찾아야 할 121879태극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 6·25전사자 12만 1,879명 기억하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
♢ 선착순 무료 증정, NH농협 ‘올원뱅크’ GS리테일 ‘우리동네GS’ 앱 통해 사전 접수



3. ‘대통령을 안 했으면 컨설턴트나 발명가였을 것’, ‘휘파람을 잘 불러 새가 날아올 정도였다’
→ 전자는 노무현 대통령, 후자는 노태우 대통령 이야기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실제 누워서 독서를 할 수 있는 독서대 특허를 등록했고 노태우 대통령의 이런 감수성은 당시 정치가 유연해진 바탕이 되었다.(중앙선데이, 청와대 역대 대통령 소품 전시전 기사 중)



4. ‘나무로 만든’ 인공위성
→ 일 교토대, 일본목련 나무로 제작한 인공위성, 내년에 미국과 공동 발사.
영상100도, 영하100도를 넘나드는 우주 환경에도 의외로 내구성 좋아.
생산하기 쉬고 비용도 싸.
사용 후 대기권 돌입 시 쉽게 연소돼 잔해도 남지 않는 것도 장점.(경향)
세계 최초의 목재위성이 올해 말 우주로 발사된다. (사진=아틱에스트로닉스)



​5. ‘민국’(民國)
→ 백성의 나라라는 뜻의 이 말은 서양의 근대 민주주의가 들어오기 전, 중국에서 ‘중화민국’(1911년)이라는 나라 이름이 탄생하기 전 이미 우리나라 조선 영조 때부터 쓰였다.
영조, 정조, 순조 때의 왕조실록에 이 말이 수십번씩 등장한다.(중앙선데이)



6. 코로나 3년... 비만인구 3.3%P 증가
→ 코로나 전후로 달라진 한국인의 건강.
육류, 음주량은 늘고 운동량, 채소, 과일 섭취량은 줄어.

▷당뇨(99.5%→ 10.3%), ▷비만(33.8%→ 37.1%),
▷콜레스테롤(18.1%→ 21.1%) 유병률도 크게 늘어.(동아)

▼코로나 3년, 비만 3.3%P 증가... 코로나 전후로 달라진 한국인의 건강


7. 예술성 높은 명작이라 할 수는 없지만... 재미는 있다?
→ ‘범죄도시3’ 개봉 5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전작 대비 기록 이틀 단축, 1000만명 넘어설지 기대.
‘범죄도시1’은 687만, ‘범죄도시2’는 1269만.(세계 외)



8. ‘AI로 그린 웹툰 보이콧’ 확산
→ 일반인들이 자기가 그린 웹툰을 올릴 수 있는 네이버 코너인 ‘도전만화’ 코너 독자들, 반대 캠페인.

손가락 6개 등 그림 실수 많고 저작권 침해도 무시 할 수 없어.
네이버는 ‘AI 불가’ 규정 도입, 기존 작가들과도 협의 진행 중.(동아)




9. 대학 ‘천원 아침밥’도 빈부 격차...
→ 농림부가 지원하는 1000원 외는 학교가 비용부담.
재정, 동문 후원이 넉넉한 대학의 메뉴와 그렇지 못한 대학은 큰 차이.
정말 필요한 교육환경을 위한 투자는 뒷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중앙선데이)




10. ‘6.25전쟁’
→ 우리 정부와 한국사 교과서는 ‘6·25전쟁’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국립국어원 에는 ‘한국전쟁’ ‘한국동란’ ‘6·25동란’ ‘6·25사변’ 등도 모두 쓸 수 있는 말로 올라 있다.(경향)

*1956년 제정된 현충일은 처음엔 6·25전쟁 희생자만을 추모 대상으로 했다가 1965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역사 속 국란을 비롯해 일제강점기의 애국선열 등 모든 호국영령으로 대상이 확대됐고, 1970년부터는 공휴일로 지정됐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