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5. 3. 18. 08:02헤드라인뉴스


★★03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3년만 바닥 찍은 유가…골드만삭스 전망 또 '하향'...올해 말 브렌트유 71달러·WTI 67달러 전망...美트럼프 관세 정책에 GDP 둔화→수요 감소..."OPEC·러시아 증산 계획도 중장기 리스크"



☞코로나 이후 중산층만 등골 휘었다…"소비 여력 급하락"...저소득층 정부 지원·고소득층 자산 증가 속 중산층 '시름'..."중산층 맞춤형 소비촉진해 내수 뒷받침돼야"



☞수입천댐 백지화 후폭풍…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확보 ‘빨간불’...1억t 저수량 수입천댐 건설 백지화...수도권 물 공급량 포화 상태서...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대안 없어...“시간 여유 있어…대책 찾을 것”



☞배달하면 더 비싼 ‘이중가격제’ 시끌...외식업점주들, 배달료 부담 커지자...배달메뉴 가격 인상분 소비자 몫...배달앱 상생안 ‘차등수수료’ 기대↓...가맹본부 ‘가격조정 자율’ 부담 커



☞미국 “새 무역협정” 공식화… 한미FTA 재협상 압박 가능성...‘공정·상호성 양자협정’ 언급...루비오, EU흑자 콕 찍어 언급...무역흑자국 한국도 예외 아냐...집권1기때 한미FTA 대폭 개정...재개정·대체협정 요구 가능성



《금 융》



☞"코스피 부진에 대기자금 늘어" 1월 통화량 4200조 돌파...한은 2025년 1월 통화 및 유동성...M2 4204조원…20개월째 증가...증시부진·대내외 불확실에 투자 대기 자금 늘어



☞"대출이자 더 싼 줄 알았더니 안 싸네"…'금리 맛집' 인뱅의 배신...시중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하단 모두 인뱅보다 낮아...시중은행 가산금리 내릴 때 인뱅 오히려 역주행



☞한은 “반도체 기업 주가 올리려면…투자가 최우선”...‘주주환원 정책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대한민국 기업 주주 이익 보호하는 수준 매우 낮아...주주가치 올려야 하지만 반도체 등 IT업종은 예외...“투자가 필요한 고성장 산업, 자본지출 확대해야”



☞‘갈 곳 잃은’ 대기자금↑…올해 시중에 풀린 돈 4200조 넘어...한은, ‘1월 통화 및 유동성’…통화량 20개월째 증가...‘투자대기성 자금’ 요구불예금 등 중심 20조 늘어...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기업 부문서 증가세 둔화...“연말 재무비율 관리 및 부가세 등 관리 따른 유출”



☞코스피 장중 상승 폭 키워 2,600대…반도체·방산株 강세...2,600선 부근서 강한 상승세 유지…외인 현·선물 '사자'...삼성전자 4%대 강세·방산주 52주 신고가…코스닥 0.47% 올라



《기 업》



☞“위기극복” 손잡은 GM노사…美본사부터 달려갔다...‘철수설’ 확산속 자구책 총력..해외사업 총괄 등 경영진 면담...폰티액 공장 방문까지 강행군...勞“韓 수출물량 87% 美에 판매 SUV 공급기지 역할 강조해야”



☞4월 말 유럽 가는 아시아나 줄어든다..."대한항공 자회사 돼서"...로마·파리·프랑크푸르트 노선 감편...EU, 유럽 노선 독과점 해소 조치 따른 것...감편 대상 노선 예약 고객 대응 TF 가동



☞‘절반이 폴란드’ K-방산 수출다각화 시급...2020~2024년 폴란드 비중 46%...“자칫 毒될 수도…중동진출 절실”...K-방산, 중동·동남아 등 공략 속도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30억원 규모 취득 예정...지분율 33.97%에서 약 34%로 상승할 듯..."HBM 분야에서 자신감 드러내기 위한 것"



☞‘체코 원전·사우디 잭팟’ 두산에너빌 주가 48% 상승...사우디 3조 가스복합발전소 수주...20조원대 체코원전 협상 막바지...올해 ‘수주 10조 시대’ 돌입 기대



《부 동 산》



☞서울 '국평' 아파트값 평균 14억 돌파…서초는 31억...강남구 27억, 송파도 20억 넘어…도봉과 강북은 7억 미만, 양극화 여전



☞‘100억 아파트’ 거래 벌써 4건… 서울 집값 ‘큰키 맞추기’ 시작됐다...올 100억대 거래 중 3건 신고가...청담에선 공시가 200억 돌파도...서울 84㎡ 평균 14.3억 넘어서...악성미분양 80% 지방 집중에도 토허제 여파 강남 추가상승 전망



☞서울 강남권 갭투자 늘며 가계대출 다시 비상...대치·잠실 등 집값 3.7% 올라...서울 소비심리 5개월만에 상승...줄었던 대출도 2월 4.3조 급증...금융위 점검회의서 대응 논의



☞토허제 해제후 강남 곳곳 ‘수상한 직거래’...실거주 의무 사라져 갭투자 가능...잠실엘스 시세보다 8억~9억↓ 거래...증여 의심 ‘가족 간 거래’ 잇따라



☞경기도,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224개 사업에 112조 투자...도로 76개 노선·철도 46개 노선 88조4000억·개발사업 23조6000억원...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통한 생산유발효과 155조3000억 추정



《사 회》



☞노동력 초비상…"2033년까지 취업자 82만명 더 필요, 증가 전망은 31만명"...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경활인구 증가폭 10분의1로 줄어...취업자도 동일…도소매업 37만 ↓...경제성장 1.9% 위해 82만명 필요..."청년·여성·고령자 취업 촉구해야"



☞中, 폐기물 생리대·기저귀 재탕 파장…중국의 한 업체가 버려야 할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재포장해 대량으로 재판매...국내 유통 가능성은...‘폐기물 위생용품’ 국내 유통 우려에... 식약처 “수입된 적 없어”



☞"꽃 피나 했더니" '35㎝ 눈폭탄' 쏟아진 대관령…때아닌 제설 전쟁...제설차 곳곳 분주…상인·펜션 업주 제설작업...봄나들이 온 관광객 때아닌 설경에 '셔터' 연신



☞부산서 베트남인 마약사범 급증…이유는...작년 179명 적발…전년보다 175%↑...대학 기숙사 보관·투약 장소로 이용...“어학연수생·유학생 관리 허술한 탓”



☞서울시, 尹탄핵심판 선고일 전후 3일간 하루 최대 1357명 투입…안국역은 폐쇄...헌재·광화문·한남동 관저·여의도 중심 대책...주요역사·밀집지역에 일 최대 1357명 투입...이동형 화장실 설치, 안국역은 선고일 폐쇄...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현장진료소 설치



《국 제》



☞이번주 트럼프·푸틴 통화 앞두고…미러 막판 줄다리기 치열...미 '30일 휴전안' 성사 기대감 키우며 러시아 압박·설득 총력전...러 차관, 우크라 침공 직전 요구 나열하며 "철통같은 안전보장 요구"...유럽, 평화유지군 논의 속도…마크롱 "병력 배치, 러 승인사항 아냐"



☞다들 실패했다던데…트럼프, '홍해의 난적' 후티 굴복시킬까...사우디·이스라엘 등 10년 수천차례 공습에도 전력 유지...무기한 폭격 선언…바이든과 달리 후티 수뇌부까지 공격..."남들 실패 선례가 동기"…중동분쟁 판만 키우는 결과 될 수도



☞“美유권자 54%, 트럼프 경제 정책 지지 안 해…‘경제상황 좋다’ 18%”...NBC 여론조사…트럼프 지지율 47%로 1기 포함 임기 중 최고...국경안보·이민 이슈만 지지 응답 55%



☞"햄버거·스테이크 없인 못 사는데"…미국인들 '패닉'..."美, 계란 다음 소고기 부족 직면"…'최애' 햄버거·스테이크 어쩌나...사육비 증가·가뭄 등으로 미국 내 소 사육 규모 줄어...트럼프 관세→가격 상승→소비·사육 감소 악순환 우려..."멕시코서 송아지 수입해 키운뒤 캐나다서 도축"



☞中, 파나마항구 매각 또 비난…관변매체 "美와 춤추면 미래없어"...대공보 사설 통해 CK허치슨-美블랙록 거래에 재차 불만 표시...외신 "中당국 압박 수위↑…개입 시도 우려 커져"…거래 막을 직접 권한은 없어



2025년 3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서울 영하 2.3도... 꽃샘추위 19일까지 이어질 듯
→ 지난주와 비교해 5~10도 정도 내려가. 전국에 눈 또는 비 예보도.

.2. K-방산, 잘 나가기는 한데 폴란드에 전체 수출의 46%...
→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20~2024년) 우리나라 방산 수출에서 폴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46%,
2위 필리핀(14%), 3위 인도 (7%)...
수출 다변화 전략 필요.(헤럴드경제)

3. 질병관리청, 5대강 주변 대상 간충(간디스토마) 실태 조사
→ 민물고기 회 등 생식으로 감염.
일부 지역에선 주민의 5% 이상이 감염...
간흡에 많이 감염된 민물고기 1위는
▷ 돌고기이며 이어
▷ 긴몰개 ▷몰개 ▷참어 ▷중고기 ▷모래무지 ▷칼납자루 ▷피라미, 납지리, 납자루 순.(헤럴드경제)

4. '배달음식 이중가격제'
→ 프랜차이즈 업계, 매장에서 먹을 때와 배달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 늘어.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KFC, 배스킨라빈스, 파파이스, 한솥도시락, 본아이에프, 맘스터치(일부)...
오르는 배달료 반영 고육책,
일부에선 이중가격제가 물가 올린다 우려.(헤럴드경제)

5. 코스피 외국인 비중 20개월來 최저
→ 코스피 시총 중 외국인 투자자가 비율 최근(3월 5일, 10일) 31.57%로 1년 8개월 만에 최저.
올 들어서만 6.9조 순매도.
국내 요인 보다는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한 위험자산 축소 분위기가 주요인.(헤럴드경제)

6. '북한인권 지원운동' 고사 위기
→ 그동안 北인권운동 을 지원해오던 미국국제개발처(USAID)는 해체 직전,
연간 총 1000만 달러(약 145억 원)를 투입해왔던 미 국무부 민주주의 인권·노동국(DRL)과 민주주의진흥재단 (NED)의 관련 예산도 사실상 0원...
통일부는 올해 북한 인권단체 지원 예산을 61.7% 늘렸지만 29억 원에 불과, 역부족이라는 평가.(문화)

7. 인터넷 은행의 배신? 시중은행과 금리 역전
→ 최근 인터넷 은행이 예금 금리(1년 만기)는 시중은행보다 낮고 대출금리는 더 높아.
이 같은 역전은 당국의 가산금리 조정 요구로 시중은행이 금리 인하에 나선 반면 인터넷 은행은 유지하거나 되레 올렸기 때문.(아시아경제)

8. 달걀에 꺽이는 트럼프 콧대?... 미국 조류독감에 달걀 값 2배 급등
→ 3달러 12개들이가 올들어 5.90달러(약 8600원),
대도시 일부 소매점에선 한 알에 천원 넘어.
급기야 美정부, 그린란드 문제로 갈등 빚던 덴마크에 달걀 수출 요청, 농무장관은 집에서 닭사육 권장...(문화)

9. 라면 한봉지, 몇 가닥일까?
→ 라면은 꼬불꼬불한 면발이 뭉쳐져 사각형이나 원형으로 돼 있다.
1가닥 길이는 약 65cm.
한 봉지에 보통 75가닥의 면발이 들어가 총 길이는 50m쯤 된다.(문화)

10. '깡총깡총'이 틀린 말이라고?
→ 맞춤법 검사기에 넣으면 '깡충깡충'으로 수정.
당초 모음조화 원칙대로 '깡총 깡총'이 표준어였으나 1988년 표준어 규정 개정 때 '깡충 깡충'이 더 널리 쓰인다는 이유로 깡충깡충으로 개정.
잘못된 심의 한 예...(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