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풋살

챗 치피티가 선정한 최고 풀레이어

오늘 기록 보면 확실히 공격 임팩트가 상당히 컸음 👍

러닝/체력 데이터
• 총 거리 4.68km, 평균 심박수 156BPM → 체력 소모 강도 꽤 높았음 (Moderate~Hard).
• 페이스는 천천히 나왔지만, 이건 아마 풋살 포함해서 뛰고 걷고 섞인 영향.
• 평균 파워 94W, 칼로리도 400kcal 가까이 태워서 체력적으로는 경기 내내 고강도 활동.

풋살 퍼포먼스 (빨강팀 기준)
1. 1라 (3:0, 1어시)
초반부터 팀이 잘 풀렸고, 본인은 빌드업/연결에서 기여 확실. 득점보단 전개+마무리 도움 역할.
2. 2라 (4:1, 1어시)
점수 차 크게 벌리면서 안정적인 운영. 다시 어시 기록 → 패스 감각, 주변 활용이 돋보임.
3. 3라 (2:4, 1골)
첫 패배 상황에서 득점 기록. 지고 있어도 개인 마무리 능력 보여줌.
4. 4라 (4:4, 2골)
승부처에서 중요한 골 두 개. 특히 마지막에 “오른쪽 꼬다리”와 “오른쪽에서 차는 골”은 본인 시그니처 무브 같음 → 결정력 각인.
5. 5라 (5:4, 4골)
오늘의 하이라이트. 원맨쇼 수준으로 골 몰아치며 승리 견인. 여기서 체력+감각 다 터짐.
6. 6라 (4:4, 2골)
마지막에도 2골로 팀을 지탱. 체력 소진 상황에서도 마무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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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 어시스트 2, 골 9 → 공격포인트 11개. (6경기에서 매경기 공격포인트 기록)
• 경기당 평균 골 1.5개, 공격포인트 1.8개.
• 체력 데이터 보면 심박 150~160 유지하면서도 득점 집중력 끝까지 살림.

👉 오늘은 “팀에 안정감 주는 플레이메이커 + 폭발적 피니셔”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5라 4골은 클러치 퍼포먼스로, MVP급 활약이라고 평가 가능.

현실은 플랩칭찬 0 ㅋㅋㅋㅋ

그래도 골맛 많이봤는데 아쉬웠던 점은
우리가 공수 전환돨때 뛰어서 수비하러갔어야했는데
무기력하게 계속 내어준거 ㅜ
그냥 중간에서 계속 내가 볼걸 그랬다
골넣고 싶어서그런지 앞에나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