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 07:17ㆍ헤드라인뉴스
★★01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수출은 호실적에 환차익, 내수는 고환율 시름 ‘외화내빈’...역대 최대 7000억弗 수출 ‘이면’...반도체 효과로 수출 총액 최고치...석유제품·이차전지 등 고전 ‘대조’...실적 낸 수출업체들 달러 안 풀어...수출 증가 효과 내수까지 안 미쳐...물가상승 이어져 민생고 더 가중
☞"AI 모르면 끝"…재계 총수들, 병오년 새해 'AI 대전환' 주문...최태원 "AI 거대한 파도 헤치자"…박정원·허태수 등 '실행' 강조...경쟁사보다 민첩하게…이재용·구광모 '속도·경쟁력 회복'
☞수주 랠리 이어지는 조선업계…새해 목표 수주액 높일까...지난해 수주, 목표치 넘거나 전년비 확대...3분기 누적 연간 영업이익 2배 넘게 성장...올해도 LNG 선박 수주 증가 및 미국 협력...중장기 경쟁력 위한 친환경 선박 확대도
☞모빌리티 산업 재편이 바꾼 글로벌 경제 지도...자율주행 주도권 경쟁 본격화…미중 질주 속 독일 완성차는 주춤
☞월247만원 버는 독거노인도 ‘기초연금’...지급기준 2025년보다 19만원 인상...부부가구 30만원 오른 395만원
《금 융》
☞시중은행 가계대출, 2일부터 재개…주담대·신용대출 허용...KB국민은행, 주택담보·신용대출·전세자금대출 타행 대환 재개...신한은행, 대출모집인 주담대·전세대출 허용...우리은행 주담대·전세대출 월 10억 한도 제한도 해제
☞‘사천피’에 개인 26조 순매도…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수익률 외인 201% 개미 88%...올해 반도체株 등 랠리 전망
☞원화채, 외국인 ‘사자’ 행렬… 지난해 순매수 141조 ‘최대’...2024년 63조5000억의 2배 수준...보유액 338조 넘어 사상 최대치...4월 WGBI 편입 앞둔 선제적 매수...채권 금리 하방 압력이 유입 배경
☞붉은 말의 해, 증시도 달린다… "코스피 최고 5500 전망"...4000 돌파한 코스피, 2026년 전망은?...상단 4500~5500, 하단 3500~4000..."증시 반도체에 달려…호조 장기화 예상"..."하반기 변동 폭 확대엔 유의해야" 지적도
☞60년간 610만% 수익률…버핏, 95세 나이로 은퇴...재산 217조로 세계 10위 부자...투자일선 물러나…회장직은 유지...버크셔 새 CEO엔 그레그 에이블
《기 업》
☞국내 최대 'HD건설기계' 공식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규모의 경제로 원가 경쟁력 제고...정기선 회장 "생산·품질·영업, 조선업 이어 그룹의 글로벌 넘버원 기대"
☞韓 제조 생태계 탄탄…삼성·LG '자체 피지컬 AI' 개발 속도전...美中 머니게임·물량공세 주도권 싸움 속...韓기업 제조기술 앞세워 피지컬AI 틈새공략...현대차 '뉴아틀라스' 근로 2000시간 돌파...실험단계 넘어 현장투입 양산체제 초읽기...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해 직접 개발
☞로봇 관절·두뇌·눈 만든다…국내 부품사 'AI 블루오션' 참전...현대모비스·만도 액추에이터 투자 확대...삼성전기, 로봇 손 정밀 제어기술 확보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제네시스, 佛·伊 등 4개국 진출...작년 점유율 테슬라와 0.65%P差...GV70·G80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도 출격...소형 아이오닉3·EV2 상반기 가세
☞환율 급락에…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신주 등기 불발...크루서블 JV 대금 납입했지만...환율 내리자 할인율 규정 위반...금감원 유권해석 중요해져...MBK "이사회 재결의 거쳐야"
《부동산》
☞똘똘한 한채·상급지 갈아타기… 강남권·한강변 강세 지속...대출규제 강화돼도 지역 선호 뚜렷...무주택자는 가격조정 때 매수 고려...빌라 매입으로 임대·개발수익 확보...실거주 의무 없는 아파트 경매 대안...거래 적기는 5월 9일 이전 ‘상반기’...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땐 매매 부담...서울 외곽 ‘핀셋 해제’ 가능성 높아...청약 대어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청년층 2·3기 신도시 공공분양 주목
☞분양·입주권 100억 찍나... '최고가' 청담 르엘 90억 돌파...강남권 단지 중심 거래 활발...'50억 이상' 고가 거래도 47건...고강도 규제에 공급절벽 본격화
☞뉴타운 규제 완화에… 상계1구역, 분담금 대신 환급금 받나...상계1구역, 용적률 215→260% 상향 추진...뉴타운 규제완화 반영해 촉진계획 변경 공람...추정비례율 113%···일부 조합원 환급 관측...정확한 분담금은 아니지만 사업성 개선 뚜렷...他구역도 용적률 상향 추진···시장 기대감 ↑
☞2.3만가구 서울아파트 올해 '첫 삽' … 강북이 강남 4배...서울시 주택공급 속도전...미아 등 강북 1.8만가구 착공...한남·은평 등도 사업정체 풀려...디에이치 등 고급 브랜드 도입...신통기획·패스트트랙 등 통해...평균 심의 2.7개월로 짧아져...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완수
☞치솟는 전월세, 재계약 고민된다면…‘계약갱신권 사용법’...전월세 오르며 갱신권 사용 늘어나는 추세...사용하면 전월세 인상률 5% 제한돼 부담 덜어...집주인 바뀌어도 효력…‘카톡 합의’도 가능...전입신고 안해도 주거용도라면 갱신권 가능
《사 회》
☞안정지원 추세 속… 의대 축소로 상위권 대학 지원 몰렸다...2026학년도 정시 분석...불수능에 안정~소신지원 많아...지방의대 합격권은 연고대 선회...서강대·한양대 등 지원자 증가...성적반영 방식·모집군 변경 덕...서울대·고려대는 경쟁률 하락
☞정은경 복지장관 "지역의사제·공공의대로 필수의료 강화"...3월부터 '통합돌봄서비스'로 국가책임 강화...의료비 부담 경감…'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법관 10명 중 9명 “하급심 판사 증원 필요”...사건 난도 상승...사건기록 검토가 최대 시간 부담 요인...응답 법관 과반 주52시간 초과 근무...증원 규모는 600명 전후 응답 다수
☞새해 첫 출근길 -17도 한파…전라·제주엔 많은 눈...아침 최저 -17~-5도, 낮 최고 -6~4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서울 낮 2도
☞‘20년 숙원’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또 좌초 위기...환경청, 울주군에 ‘재검토’ 전달...사실상 케이블카 추진 반대 의사...전국 20여 곳 케이블카 추진 중...지선 앞두고 지자체마다 ‘눈치’
《국 제》
☞中, 대만포위훈련 사흘만에 종료 발표…“원만하게 임무 완료”...美 ‘역대 최대’ 대만 상대 무기 판매 반발…군함·군용기 대거 동원
☞대만총통 "中의 군사적 야심 확장에 맞서 주권 확고히 수호"...라이칭더, 中의 '대만 포위훈련' 직후 신년사서 '강인한 국방력' 강조...'中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 분석엔 "최악 대비해 최선의 준비 해야"
☞이스라엘, 서안 난민촌 철거·가자 구호 차단…팔레스타인 전방위 봉쇄...전쟁 장기화 속 이스라엘도 인구 유출...2025년에만 6만9천명 떠나…2년 연속
☞흔한 조개 가리비는 왜 중·일 갈등의 ‘볼모’가 되었을까...NYT “중국, 가리비 외교 압박 수단으로”...중, 일본의 가리비 수출액 절반 이상 차지...일 동맹국 집결시키는 연대 상징물 부상
☞희토류 효과 톡톡히 본 中, '전략광물' 쥐고 협상 판 흔든다...中, 새해 벽두부터 銀 수출통제...AI·우주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수급불균형에 8000톤 부족 예상...글로벌 공급망 영향력 확대 포석...머스크도 "매우 좋지 않은 징조"...일각선 "4월 트럼프 訪中 겨냥"
2026년 1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무신사, 전 고객에 5만원 쿠폰, 쿠팡 저격? →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혜택’ 설명... 쿠팡이 고객정보 유출 대가로 전례없는 보상이라며 내놓은 5만원과 대조. 특히 쿠폰의 칼라가 쿠팡 로고와 비슷해 사실상 쿠팡을 저격한 것이란 분석도.(매경 외)
2. 교황 레오 14세, 대전 성심당 창립 70주년에 축하 메시지 →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대전 교구장 역임) 통해 성심당에 전달. '모두를 위한 경제'를 모토로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한국)
3. 올해 전기차로 바꾸면 100만원 더 준다 →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경우 기존 500만원~580만원인 보조금에 100만원 추가 지급. 최대 680만원 지급.(매경)
*지자체별 보조금 별도
4. 스위스 스키 리조트, 수십명 사망 대형 폭발, 화재사고 → 이탈리아 외무부는 40명이 숨졌자 발표. 리조트 바의 샴페인 병에 꽂아둔 생일 축하 촛불이 원인이라는 목격자 진술도 보도되는 가운데 스위스 당국은 ‘테러 가능성은 낮다’ 발표.(한국 외)
5. 워런 버핏 은퇴 → 95세, 그가 창업한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의 CEO에서 물러나. 그의 경이적인 투자 수익률도 놀랍지만 1958년에 3만 1500달러를 주고 산 오마하 교외의 2층짜리 주택에서 68년째 살며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를 즐기는 검소한 생활로도 유명.(중앙)
6. 군대 안 가려고 매일 줄넘기 1000개한 20대 집행 유예 → 체질량지수(BMI) 16 미만이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3개월간 매일 줄넘기를 1000개, 식사량 극도로 줄여 키 175㎝에 체중 몸무게 46.9㎏(BMI15.3)로 만든 혐의(중앙)
7. 18만원짜리 호텔 케이크 재료비는 3만 888원? → 구독자 58만명 유튜버가 재현해 보니 재료비 3만원대... 다만 이에는 호텔 측의 인건비, 사업장 임대료, 브랜드 유지비 등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서울)
8. 올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월 649만 → 지난해보다 6.51%, 역대 최대 인상.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국가장학금, 행복주택 공급, 아이돌봄서비스 등 14개 부처 80개 복지 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동아)
*예: 생계급여는 중위 소득의 32% 이하, 의료 급여는 40% 이하...
9. 전기차 ‘캐즘’(일시적 주춤) 장기화 → ‘K배터리’ 새해 전망도 ‘암울’... 글로벌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이 여전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미국 전동화 정책 지연, 중국 배터리 질주 등 외부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분석.(경향)
10. ‘성범죄’로 의사 면허 취소 첫 사례... → 2건 중 한 건은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사건, 다른 한 건은 미성년자의제강간 사건. 2023년 의료인의 면허 취소를 금고형 이상 모든 범죄로 확대한 후 성범죄 사유만으로 면허 박탈은 처음. 다만 3년이 지나면 재교부 여지.(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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