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2. 21. 09:25나밤 운동

2026년 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사주 몰라도 ‘AI사주 봐주기’로 돈 번다?... AI부업 성행 → 최근 사주 서비스 등 MZ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부업 성행, 부업 권유 과장광고도 많아. 진입 장벽이 낮아 돈벌이 안된다는 반응. 또 AI 결과물을 영리 제공하는 것이 향후 저작권 문제 될 수 있다는 지적.(문화)

2. 이제는 일본 주식? → 일본증시에 몰리는 해외자금들. 지난해 해외 투자자들이 매수한 일본 주식 현물만 약 5조4천억엔... 전년 대비 35배. 올들어 미 S&P500은 제자리 걸음이지만 일본 토픽스(TOPIX)는 13% 상승. 자민당 압승으로 이같은 추세 강화 전망.(아시아경제)

3.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 경찰 단계에서 '혐의 없음'으로 판단하면 대부분의 사건은 그 단계에서 끝이다. 검찰의 재수사 요청은 전체의 3%에 그쳤다. 과거의 '유전무죄'가 수사 단계에서 무마되는 '유전불송치'로 진화하는 셈이다. 경찰 출신이 대형 로펌에서 인기인 이유다.(아시아경제)

4. 이대로면 7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왜? → 아는 사람의 모르는 얘기가 가장 재미있다'는 속설처럼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접근이 쉽다. 이 영화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단종 이야기에 마지막을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혀 그려냈기 때문.(중앙)

영화에 단종의 이름이 이홍위李弘暐로 나오지만 단종도 역대 조선 왕들처럼 '이홍'으로 외자 이름이다. 이홍위는 그의 자 暐(위)를 이름에 잘못 붙인것이다.

5. 트럼프 관세폭탄 효과, 일단 낙제점? → 무역적자 줄이겠다고 밀어붙였지만 지난해 미국의 상품 수입액은 오히려 4.8% 늘어... 무역적자 폭 축소도 0.2%에 그쳐. 일각에서 효과에 대한 의문 제기. 그러나 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론도...(세계)

6. 밀가루 등 재료비가 빵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 → 공정거래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밀가루·설탕·버터 같은 원재료비 비중은 ▷빵류 50.1% ▷과자류 57.9% ▷면류 75.1%에 달한다. 재료비 하락이 완제품 가격에도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중앙)

7.도수치료, ‘비급여’에서 ‘관리급여’ 항목으로 → 건보 부담 5%, 자기부담 95%로 운영. 기존에 건보는 ‘급여’, ‘비급여’ 둘 뿐이었으나 ‘관리급여’ 항목 추가. 그동안 병원이 임의로 가격을 책정하던 ‘비급여’ 항목 중 과잉진료가 많았던 도수치료, 방사선 온열치료 등을 ‘관리급여’ 항목을 신설해 건보에 편입시키고 건보가 가격을 통제하게 된다.(세계 외)

8. ‘생수’는 없다? → 생수업계는 암묵적으로, 또 명시적으로 공공재인 수돗물을 비하하는 메시지를 전파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미국에서 판매되는 병생수의 3분의 2 가까이가 지하수나 샘물이 아닌 ‘재정수한 수돗물’이다.(문화, 서평 기사 중)

*지하수, 샘물을 원료로 하더라도 기계로 여과하고 살균하기 때문에 진정한 생수는 없다

9. 미-중 전투기, 이례적 서해 대치 → 한미합동 훈련이 아닌 상황에서 지난 18일밤~19일 새벽, 미공군 단독으로 F-16 10여대,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에 접근, 중국도 맞출격... 우리 군은 미군에 우려 전달. 북한 견제는 한국이, 미군은 중국, 아태에 집중한다는 미국의 신전략의 일환일 수도 있다는 분석.(문화, 사설)

10. ‘서당의 나라’ 조선? → 조선시대 서당 개수는 통계가 없다. 식민지 때 통계가 있는데 1911년 1만 6540개, 1916년에 2만 5486개로 나온다. 또 1846년, 충남 대천에서 뱃길로 2시간이 넘는 인구 200명의 외딴섬 외연도에 경상도 합천에서 온 훈장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월간 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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