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3. 4. 09:29헤드라인뉴스

★★03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유·석유 208일치 비축"…호르무즈 봉쇄에 기름값도 다시 '꿈틀'...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 리터당 1713.75원...봉쇄 장기화 땐 원유 조달 비용 상승 불가피...에너지 수급 관련 범정부 긴급대책반 가동..."실시간 모니터링·수급 당장 문제 없어"

☞올해도 더 커진 인터배터리…K배터리, 혁신 기술 내놓는다...3일 인터배터리 어워즈 및 미디어 데이...ESS 솔루션부터 고에너지 '슈퍼 배터리'까지...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中 기업들도 참관

☞중동서 요격 미사일 수요 급증…한국산 K방산 체계 대안 가능성...이란 반격에 방공망 소모 가속...패트리어트·사드 공급난 심화...천궁-II·L-SAM 대안 부상...사우디·UAE 추가 발주 기대...한화·LIG·현대로템 수혜 주목

☞“유가 100달러 땐 물가 1.1%p 상승 압력”…‘스크루플레이션’ 우려...현대경제연구원, 유가 시나리오별 분석...150달러 오일쇼크땐 물가 2.9%p 급등

☞K-바이오헬스 작년 수출 279억달러 ‘역대 최대’...의약품 수출 첫 100억달러 돌파...화장품 2년 연속 최대...의료기기 수출 회복세...政 올해 304억달러 목표 제시

《금  융》

☞중동 리스크에 6000 깨진 코스피, 5800대로 후퇴…‘20만전자·100만닉스’도 깨졌다...외인 4조원 넘게 ‘팔자’…매도 사이드카도 발동...“증시 관건은 유가·환율…사태 장기화는 제약적”

☞'AI가 나서면 내 금리 내릴까'…신청 급증시 수용률 더 낮아질수도...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서비스 본격 시행...2025년 5대 은행보다 인뱅 3사 금리인하 신청 61% 많아...신청 많을수록 수용률은 낮아져...5대 은행 평균 30.8%, 인뱅 3사 21.6%

☞개미들 “새벽까지 잠도 못 자”...비트코인·금·달러 동시 롤러코스터에 ‘비상’...전쟁 변수에 비트코인·금 동반 출렁...유가 급등 우려… 환율 1500원 압박

☞이란사태로 인플레 우려 증폭…국고채 일제히 약세...2월 금통위 이후 금리인상 우려 진정되며 강세보였으나...주말 새 이란전쟁 발발에 인플레 우려 커지며 되돌림...오전장서 3년믈 8bp 넘게 오르며 3.1%대…내일 30년물 입찰도

☞중동 사태에 美 금리인하 기대 후퇴…‘63.7%→50.3%’로 ‘뚝’...한은, 美·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뉴욕 금융시장 모니터링...유가 급등·달러 강세…전형적 위기 패턴 속 ‘이례적 금리 급등’...ISM 서프라이즈에 주가 반등…인플레이션 우려는 ‘확대’...일일 백만배럴 원유공급 감소 지속 시 글로벌 분기당 GDP 0.3%p ‘증발’

《기  업》

☞현대글로비스, 코엑스서 '아틀라스' 국내 첫 전시...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서...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비구동 모델 선보여...피지컬 AI 적용한 물류 최적화 기술 역량도

☞NH투자증권 2.2兆 딜 따냈지만…실적과 내부통제, 엇갈린 시선...더존비즈온 공개매수 주관…공개매수 누적 1위 재확인...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재판은 현재진행형

☞중동 긴장 고조에 방산주 급등…'상승장의 아이콘' 총수 밈 확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 '사상 최고가'...미·이란 충돌 확산에 방산주 일제히 급등...요격미사일 수요 기대에 매수세 집중

☞현대로템, 전북 무주에 항공우주 생산기지 구축…2034년까지 3000억 투자...정의선 새만금 구상에 로템 가세...새만금 9조 투자 이어 무주에 3000억...초음속·극초음속 엔진부터 우주발사체까지...2034년까지 생산·R&D 집적

☞트럼프와 각 세운 앤스로픽 "수요 급증"…클로드 앱 접속 중단...2일(현지시간) 오전 클로드 앱 중단...美 국방부 "모든 용도에 제한없이 사용하겠다"...앤스로픽, 국방부 방침에 반대...트럼프 직접 저격하며 이용 금지 촉구

《부 동 산》

☞李대통령 '싱가포르 부동산' 주목…자가 소유 91%, 다주택자 규제 강화...싱싱가포르 공공주택 HDB, 80% 이상 국민 거주...실거주 중심 취득·보유세…재판매 가격 급등에 대출 규제 강화

☞아파트 집값 잡겠다는 전쟁인데…등터지는 건 대학생·임대업자들...서울 대학가 평균 월세 70만원 수준...알바비 전부 모아도 감당 어려워...아파트 가격 잡겠다는 규제 정책에 함께 묶여 규제 받는 임대업자의 절규...“아파트·비아파트 규제 구분만 해달라”

☞주택 공급 위해 경마장 내보내기…이전 추진에 거센 '반발'...정부, 과천경마공원 부지 주택 9800호 공급 추진...마사회 노조 등 "협의 없는 통보"…총력 투쟁 선언...과천시도 공식 반대…"교통·인프라 포화 상태"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발표 ‘초읽기’ 예비 역세권 수혜 단지 관심...지역 국회의원 “3월 내 기쁜 소식”… 예타 통과·면제 가능성 시사...감정역(추진) 등 인근 단지 문의 증가, 신규 분양 아파트도 계약 상담 늘어

☞모두 수도권 집만 찾으니…악성 미분양 10채 중 9채, 지방 쏠림...전국 준공후 미분양 전월비 3.2%↑...대다수가 지방 집중

《사  회》

☞“결국 소송지옥 열린다” 사법개혁 3법 통과 ‘들끓는 법원’...‘사법개혁 3법’ 모두 국회 통과...일선 법관들 염려… 무력감도

☞검거된 '국세청 유출 코인' 최초 탈취자…경찰 "2차 탈취자 추적 중"...1차 탈취자, 연령대는 40대…2차 탈취자는 "아직 특정 전"

☞"체포만 했어도 막았을 죽음"…모텔 연쇄살인 유족, 경찰 규탄..."용의자 특정하고도 조사 연기"…초동수사 미비 지적..."유족에 타살 여부도 안 알려"…사과·제도 개선 촉구

☞청소년 비만 10년 새 최대 4.9%p 증가…'예방수칙' 제정...아침 결식률 42.4%·패스트푸드 섭취율 28.9%…"비만은 질환, 조기 예방 중요"

☞노동부, 임금체불 통계 3종→11종 확대…원인 심층 분석...임금 체불률·만인율 지표 신설…발생 원인 유형 세분화...노동부 "정확한 현황 파악, 체불 예방의 첫 단추 될 것"

《국  제》

☞트럼프 "지상군도 가능"…호르무즈 불붙자 美 '큰 파도' 예고..."지상군 울렁증 없다" 금기 깨고 전면전 카드 꺼내...호르무즈 봉쇄 위협에 오만만 교전…유가 7%·가스 50% 급등..."가장 센 공격은 아직" 美 국무장관도 추가 타격 경고...美 여론 27%만 찬성에도 "침묵하는 다수" 주장

☞이란 사태로 美 휘발유 가격 급등, 선거 앞둔 트럼프 '악재'...美 휘발유 소매가 약 4개월 만에 갤런당 3달러 넘어...미국 전사자 6명...미국인 60%는 이란 공습 반대...정치권에서도 공세 준비, 이란 공격 명분 논란

☞사우디 대사관 피습, 美...'24시간 동안 이란 폭격 강화' 경고...美 정부 관계자 "앞으로 24시간 동안 공격 상당 규모 늘릴 것"...이란, 사우디 美 대사관까지 공격...나흘째 보복 이어가...美 국무 "가장 센 공격은 아직 시작 안 해"...이란서 555명 사망...이란 미사일 및 드론 생산 시설 집중 타격 전망

☞“이 기회에 숙적 모두 제거”…중동확전 최대 수혜국은 이스라엘...헤즈볼라 등 이란 대리세력까지 중동 전쟁 뛰어들자...국경 맞댄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전면전...하마스, 이란 이어 헤즈볼라까지...적대세력 제거에 반색

☞북한 전문가 "김정은, 이란 보고 공포 느낄 듯… 핵 집착 강해질 것"...조한범 통일연구원 수석연구위원..."하메네이 제거, 金에게는 공포"..."北, 비핵화와는 멀어질 것" 전망..."트럼프와 대화 나설 가능성 ↑"


2026년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러-우 전쟁보다 경제 영향 더 심각? → 단기 영향은 적을 것. 그러나 장기화되면 유가 관련 비용 급증.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1/5, 한국으로 오는 물량의 60% 이상이 통과하는 곳.(헤럴드경제 외)▼

2. 역대 최대 낙폭... 외국인은 5.3조 팔아 치우고, 개인, 기관은 사들이고 → 코스피, 5791P, 7.24% 급락 마감. 지난 25일 6000P 돌파한 코스피, 3영업일 만에 반납. 전쟁·유가 급등... 증시 단기 조정 불가피.(아시아경제 외)

3. 공항 폐쇄...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 → 우리 교민은 1만 7천명, 관광객 등 4000명. 일부 부자들은 돈으로 전세기 타고 탈출. 소형 개인 전세기 항공편 가격이 1억 4600만원 ~5억 선으로 공습 전의 3배. 그나마 전세기 운용사들 운항 기피.(한경)▼

4.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4년째... → 운전자들 시행초기 긴장감 풀리고 단속도 느슨해지자 줄줄이 ‘위반’.. 2022년 7월부터는 ‘사람이 건너려고 하는 때’에도 정지 의무, 2023년 1월부터는 더 강화되어 건널목에 사람이 있든 없든 직진 신호가 빨간색이면 무조건 일시 정지. 어기면 6만원과 벌점 15점.(동아)

5. 같은 서울 같은 동네 초등학교인데도 입학생 77명 vs 0명 차이... 알고 보니 → 인근 임대 아파트가 이유. 임대아파트 세대의 노령화와 더불어 ‘임대아파트’에 대한 부정 인식도 영향. 노원구에서도 비슷한 현상. 직선 거리 1㎞안에서 입학생 97명 vs 16명... 가장 큰 차이는 임대 아파트의 존재.(국민)

6. 이란 공습일 정확히 맞힌 AI는? → 예루살렘포스트, 공습 3일 전인 지난달 25일, 4대 AI에 공습일 추측 실험. ▷챗GPT는 3월 1일을 언급했다가 3월 3일로 수정 ▷제미나이는 3.4~6일 사이 ▷클로드는 3.7~8 ▷‘그록’만 2.28일 적중... 전문가들, 우연히 일치라는 평.(매경)

7. ‘만 13세(중1)’가 위험하다? → 범죄로 보호처분을 받는 12세(초6) 비중은 5% 정도인데 13세가 되면 15% 안팎으로 급증한다. 이 비율은 14, 15세와 비슷하다. 촉법 연령 인하와 관련, ‘13세’ 형사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이유.(매경)

8. ‘토익 최다 만점자인 나도, 이번 수능영어 다 맞히지 못했다’ → ‘수능 출제자도 1년 뒤에 다시 치르면 풀지 못할 문제’... 2003년부터 30년간 EBS에서 토익 강의 해온 스타 강사 인터뷰 중. 그의 교재는 대만, 일본에 수출 발간. 절대, 상대 평가가 혼합된 토익의 점수 산출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중앙)

9. 알바 들어갔는데 ‘수습’? → 원칙적으로 불가능. 수습이라는 이유로 최저임금보다 적게 줄 수는 없다. 다만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한해 수습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는 최저임금의 90%까지 감액 지급이 가능하다.(동아)

10. 내수부진 속 고개숙인 위스키… 발렌타인 가격 최대 13% 인하 → 지난해 1∼5월 국내 위스키 수입량,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 정점을 찍은 2023년(1∼5월)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급감했다.(문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