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9. 07:53ㆍ헤드라인뉴스

★★06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FT "한국, 세계 경제 승자로 부상…칩 팔고 탱크·화장품도 판다"...1분기 성장률 3.6%·수출 2200억 달러 역대 최고...AI·군비 확충 흐름 속 반도체·조선·방산 동시 호황..."中 추격은 여전한 과제"
☞“호르무즈 진흙탕 싸움” 韓 경제 직격탄 되나...호르무즈 해협 전격 유료화...이란, 배 한 척당 30억 통행세 폭탄...미국 봉쇄에 ‘암호화폐 통행세’로 맞불
☞폐수소차서 희토류 캔다…2029년까지 408억 R&D 투입...연료전지·저장용기 재사용 기술 개발...핵심광물 해외 의존도 완화 기대
☞‘대왕고래’ 프로젝트 좌초 위기 넘겨…공동개발 우선협상자로 영국 BP 선정...석유공사, BP에 ‘동해 심해가스전’ 선정 결과 통보
☞수도권 레미콘 기사들 파업 돌입…반도체 건설 현장 '셧다운' 우려...전운련, 운송비 인상·단체교섭 요구…입단협 쟁취 결의대회...레미콘 제조사들 "운송 기사 개별 사업자, 단체 교섭 반대"...건설업계, 파업 장기화로 공기 지연 불가피·입주 차질 우려
《금 융》
☞‘검은 월요일’ 덮친 증시…코스피 7600선 추락, 환율 금융위기 후 최고...-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美 반도체 쇼크·금리 인상 우려에 외국인 매도세...삼성전자 장중 30만원·SK하이닉스 200만원선 붕괴
☞42조 마통 올라탄 빚투…코스피 꺾이면 은행권 연체 ‘시한폭탄’...신용대출 한 달 새 2.6조 급증...금리 상승 겹치면 차주·은행 부담 확대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외국인 순매도 강달러 겹쳐...美 금리인상 위기...전문가들 “펀더멘탈 양호하지만, 당분간 더 오를 듯”
☞백약이 무효…코스닥 올해 수익률 마이너스 전환...정부 코스닥 살리기 노력에도 올해 수익률 마이너스...한 때 30% 이상 상승했지만 8일 음전...코스피 80% 오를 때 코스닥은 제자리걸음
☞‘일자리 못 구하니, 빚도 못 갚는 20대’…대출 부실 지표, 전 연령층 중 최대...‘햇살론15’ 대위변제율 29%...전 연령대서 가장 높은 기록...연체로 인해 금융사가 갚아...‘불법사금융 예방대출’ 경우도 20대 연체율이 45%로 최고
《기 업》
☞LG·엔비디아, '원LG' 역량 모아 차세대 AI 동맹 강화...피지컬 AI부터 모빌리티까지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가전·로봇·전장·통신·배터리 등 LG 전사 역량 결합...AI '엑사원' 고도화 위해 블랙웰 GPU 등 기술 협력
☞'등기이사'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책임경영 시험대...비등기 오너 체제 벗어나 법적 책임 부담…지배구조 개편 긍정적 평가...시장 일각선 과거 신사업 실적 거론하며 경영 실행력 검증 요구
☞바이오USA 출격 K-바이오…기술수출·수주 노린다...삼성·셀트리온·롯데부터 바이오텍까지 250곳 총집결...ADC·비만치료제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링 총력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수주…초고압 강자 입지 굳혔다...400kV 최고 전압급 프로젝트 확보...O.F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 재조명
☞현대차·기아 5월 판매 꺾였다…美 부품규제 '변수'까지...제네시스 마그마, WEC 하이퍼카 무대서 첫 포인트...현대차 생산 차질에 기아 선방에도 합산 판매 감소...美 "부품 절반은 미국산"…현지 생산 전략 변수 부상
《부 동 산》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에 정리…전세감소는 정상화 과정"..."韓 보유세 낮아 사모아도 부담 없다…근본적 기대 수익률 낮춰야"..."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부동산 정책, 선거에 좋은 영향 많았을 것"
☞수도권 신고가 거래 비중 올해 최저…구리·용인·동탄은 껑충...신고가 거래 비중 9.7%, 양도세 중과 재개 전 급매 영향...강남·서초·용산 등 고가 주택 몰린 지역, 신고가 거래 감소...영등포·동대문은 급증…경기에선 비규제·반도체 호재에 수요 몰려
☞전국 경매 3년 만에 최저인데… 서울 아파트는 감정가도 넘겼다...서울 낙찰가율 100.8% 두 달 연속 100% 돌파...구로·은평 구축도 감정가 초과… 경매시장서도 “서울만”
☞“집주인이 월세 또 올린대요” 여기저기서 ‘비명’…2030 살림살이 더 팍팍해진 이유...가계 이자 비용 다시 증가…저소득층 부담 컸다...2030만 소득 감소…월세 부담은 더 커졌다...금리 인상 가능성까지…취약계층 부담 더 커지나
☞서울 국민평형 분양가 21억원 돌파, 1년새 5억↑...리얼하우스 분양가 분석...서울 59㎡ 분양가도 15억원대 진입...전국 국민평형 분양가도 7억 2700만원, 최고가
《사 회》
☞"와, K-젠슨" 서울대생 1000여명 환호성…"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다"...서울대 달군 젠슨 황…"기 받아가요" "기술 특이점 배운 시간"..."전자·기계 다 잘하는 한국, 미래 로보틱스 혁신하는 특별한 나라"
☞'투표지 사태' 선관위, 직무유기? 선거방해?…합수본, 고의성 입증이 관건...李대통령 "철저한 진상규명" 지시…검경 합수본 곧 출범...'용지 축소' 경위 규명이 핵심…"판단 착오, 처벌 어려워"
☞공무원 노조 "내년 보수 7.1% 인상해야"…정부에 요구키로...공무원보수위 사전회의서 '2027년 인상 요구안' 논의...이달 회의서 요구안 공식 제출…정부 측과 본격 교섭
☞사상 첫 서울 학생수 70만명대 진입…학급 학생 '10명대' 시대 왔다...초등학생 감소가 전체의 60%…학령인구 절벽 현실...교육청 '학급 감축 최소화', 학교는 '남녀공학' 전환
☞‘음료 3잔’에 알바 고소한 점주…임금체불·괴롭힘 드러나...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 ‘사업장 쪼개기’...49명 체불 피해…직원 손배 부당 계약...‘고소로 피해’…직장 내 괴롭힘, 인정
《국 제》
☞트럼프 “네타냐후, 이란에 보복시 3000년 전쟁 계속…모든 결정은 내가” 전쟁 지도부 엇박자...트럼프, 이스라엘에 “보복 말라” 경고...이란 향해선 “협상장 돌아와라” 촉구
☞젤렌스키·E3 정상, 러우 평화협상 5대 원칙 제안...러 '절대 불가' 요구 포함…실효성 미지수...▲즉각적·전면적 휴전 ▲현재 전선을 기준선으로 협상 개시 ▲법적 구속력 있는 안전보장 및 다국적군 배치 ▲전쟁 피해 배상 ▲유럽 안보 이익 보장
☞"中 핵탄두 수, 지난해 620기로 증가…실전배치도 늘려"...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분석…"ICBM 발사대 수는 미러 추월"
☞누구도 예상못한 北호황…"러 군사협력·中물자 덕 수년래 최고"...WSJ "평양에 택시앱·QR결제 등 확산…2024년 3.7% 성장 추정"..."김정은 체제 더 부유해져…제재 완화 통한 비핵화 유인 약화"
☞중국발 쇼크 덮쳤다…"공장 멈출 판" 일본 기업들 '초비상'...중국 희토류 수출 80% 급감...EV·반도체 핵심 소재 사실상 공급 중단...공급망 다변화 나섰지만 단기 대체 어려워
2026년 6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고령화가 바꾼 의료 통계... 작년 입원 1위 질병은? → 의외로 ‘백내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 환자는 35만 2705명으로 전체 입원 원인 1위를 차지. 매년 4∼5%씩 늘어. 2, 3위는 위염, 폐렴...(문화)
2. 스웨덴, 촉법소년 연령 ‘15 -> 13세’ 인하하는 이유가? → 갱단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0대 초반 청소년들에게 총을 쥐여주고 청부살인까지 맡기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형사책임 연령을 13세로 낮추는 초강수 법안 추진...(문화)
3. AI 시장도 저가 중국산이 파고든다 → 미니맥스·알리바바, 韓 시장 본격 공략. 미국산 20분의 1 가격... 그동안 중국 생성형 AI를 일부 소비자가 호기심에 썼다면 이젠 한국 기업을 직접 겨냥. 웹툰·숏폼부터 무역 실무까지.(한경)▼
4. 법관의 선관위 위원장 겸직도 문제 → 중앙선관위는 대법관, 시도는 해당 지방법원장, 시·군은 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이 겸임한다. 또 ‘현장 실무진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구조 탓에 조직 내부에서 정책 오류를 걸러낼 수 있는 견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선관위 현직 간부.(중앙)
5. 트럼프 말 안 듣는 이스라엘, 이란? →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거점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11발 발사, 수 시간 뒤 이스라엘은 이란 중부, 남부 보복 공습. 이에 불구, 트럼프는 ‘늦어도 10일까지 협상이 타결’ 밝혀.(아시아경제 외)
6. 월드컵 본선 진출국 1/4이 미국 입국 금지 또는 비자 난관 → 아이티, 이란,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국민 등은 비자 발급 불가. 비자 발급 가능한 일부 국가도 비자 신청 수수료 185달러(주요 선진국은 45달러)를 내야하고 대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이렇게 해도 미국에 도착한 후 거부당하는 경우도 있다.(매경)
7. 투표용지 부족, 전국 50개소에서 총 4726장 모자랐다 → 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잠실4동 7투표소 436장 최다, 해당 투표소 4명 중 1명은 추가 배송된 용지로 투표.(동아)
8. 짧아도 너무 짧은 먹거리 유행... ‘오마카세’도 → ‘오마카세’ 검색량, 2023년 1월 최고치(100) 이후 지난달엔 15까지 떨어져. 일식 음식점 폐점은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2593곳으로 같은 기간 중국음식점(1821곳), 카페(624곳) 등을 크게 웃도는 수치.(서울경제)
9. 북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 → ‘평양 시내에는 피자 가게, QR 결제 시스템’... 월스트리트저널(WSJ),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적 교류, 중국으로부터 물자 및 자금 지원, 국제 제재를 우회한 에너지·부품 수입 등으로 예상치 못한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도.(경향)
10. 월드컵 축구 ‘5초’, ‘8초’ ‘10초’ 룰 → 스로인과 골킥은 5초 이내 실행, 주심은 5초를 센다. 위반하면 스로인과 코너킥의 형태로 상대팀에 넘어간다. 골키퍼가 손으로 공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은 8초, 교체 선수는 10초 이내 경기장으로 진입해야 한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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