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7. 23. 07:13헤드라인뉴스

★★07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쿠팡·SKT 수천억 과징금?…“형벌적 제재, 절차적 정당성 필요”...과징금 규모 확대 속 절차적 정당성·비례원칙 재조명...“기업 귀책 정도 반영해야”…결과책임 중심 규율체계 개선 필요성 제기



☞작년 국민순자산 2.2% 늘어 2경 4561조…증가세는 반토막...'국부' 역대 최대 경신…토지·주택가격 올랐지만 순금융자산 20% 감소...해외주식 투자에 거래요인 증가 확대…코스피 급등에 거래외 요인은↓



☞“해협 왕복하면 6개월치 보너스”…유조선 파격 제안 이유는...미·이란 교전 재개, 호르무즈 해협 위기 고조...세계 최대 선사도 항해 인력난에 웃돈 제안...치솟는 보너스·보험료, 결국 유가 상승으로



☞야근시키고 수당 '0원'…'포괄임금 금지법' 속도...IT·제조 등 산업 전반 편법 여전...근로시간 축소·수당 미지급 적발...국회, 금지·제한 법안 심사 진행



☞청년은 일자리 없다는데 ‘빈’ 일자리는 늘어...왜?...300인 미만 사업체 빈 일자리 6.9%↑...보건·복지·숙박·음식점업 중심...“구인난, 재정지원만으로 해결 어려워”



《금  융》



☞주담대 금리 8% 근접…실수요자는 ‘울며 겨자 먹기’...하반기 ‘대출 셧다운’ 더 빨라지나...대출 절벽 우려, 무주택자 ‘고금리’ 감내...李, 자택 처분 ‘근저당 편법’ 거래 논란...“대출 막더니 대통령 사금융 꼼수 쓰나”



☞"달러·금 많이 쌓을수록 美 금리인상 충격 덜 받는다"...미국 금리 인상 충격 완충 효과 확인...금도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보완 역할...한은 "통화스와프 등 안전망 관리 필요"



☞'에브리씽 랠리'에 지난해 가계순자산 9.1% 늘어나…4년만에 최대폭...한국은행,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 발표...지난해 1인당 가계순자산 2억 7475만원...미국·호주·캐나다 대비 낮고 일본보단 높아...순금융자산 21.8% 급증, 17년 만에 최대폭



☞국고채 담합 과징금 최대 8조…금융사 15곳 ‘초비상’...76조 인수액 전체를 관련 매출로 산정...전분당 담합 과징금의 최대 11배...금융사 “실제 수익 적고 경쟁제한성 낮아”



☞15% 관세 지켜라…美 날아간 김정관 산업장관...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연쇄 회동...여한구 본부장도 방미…15% 관세 유지 막판 협의...한미 조선협력센터도 개소



《기  업》



☞'K-디스플레이 2026' 개막…삼성·LG 총출동, AI 품은 OLED 한곳에...24일까지 코엑스서 개최…142개 기업, 446개 부스 참여...이청 회장 "AI 확산, 신시장 개척…K-디스플레이 기회"



☞S&P, 삼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DDR5 가격 1년 새 3~4배 상승…공급 부족 장기화 예상...잉여현금흐름 2027년 288조원 추정…재무 여력 주목



☞‘당일배송’ 거리두는 백화점들…편의점도 하는데, 왜 안 될까...롯데백화점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도착’ 내달 종료...신세계·현대백화점 퀵커머스 미운영…일반택배만...비용 부담 크고 효율성 떨어져…“오프라인이 중심”



☞다시 드리운 '나프타 쇼크'…식음료업계 "더는 못 버텨" 가격 줄인상...브렌트유는 이달 27.2%·나프타는 전년 대비 44.1% 급등...코카콜라 52종 평균 7.2% 인상…식음료 가격 조정 확산..."원가 상승 감내해왔지만 누적 부담 일부 반영 불가피"



☞CATL 데브레첸 공장, 환경오염 논란 이어 공장 화재 발생…헝가리서 연이은 악재...하청업체 작업장 건축 자재 근처에서 화재 발생...수질 오염 의혹과 열악한 노동 환경 등 인프라 관리와 안전성 논란 제기



《부 동 산》



☞“65억짜리 집, 25억은 근저당·전세” 이재명식 ‘집주인 근저당’ 횡행…‘셀러 파이낸싱’ 곳곳 등장...대출규제 우회매물 양성화 조짐...송파 28억 집 ‘5억 대출’ 조건도...지난달 분당 90건… 4.5배로 ↑...靑 “李 분당집 잔금 이자 안받아”



☞“매일 피가 마른다”…서울 외곽 9곳 전셋값, 文정부 고점도 넘어...겹규제·공급부족에 최악 치닫는 전세난...강서구 전세, 통계 집계 후 첫 5억 돌파...관악·은평 등도 평균 전셋값 최고치 경신...전세 매물 품귀에 월세 비중 54.1% 육박..."전월세난 풀려면 임대업 규제 완화해야”



☞서울 집값 급등에 1년새 전국 주택시총 571조↑…수도권 70.4% '역대 최고'...주택시총 7710조원·8.0% 증가…서울 15.9% 뛰어 전국 최대...수도권이 상승분 92.8% 차지…부동산 자산 709조원 늘어



☞韓보유세의 역설..."누진구조 강하지만 실효부담 낮아"...국회미래연구원, '자산 불평등과 보유세 중장기 개편 과제' 보고서 ...주택가격 상승으로 자산 격차·부의 대물림 심화...종부세 대상 1주택자, 평균 58.8세·60.2%가 소득 상위 10%...보유세 자산과세 기능 강화 위해 한시특례·세액공제부터 정비해야



☞초고가 주택 기준 ‘50억 vs 30억’…강남에 묶일까, 한강벨트로 번질까...부동산정책 과세 기준선 최대쟁점 부상...‘장기보유 1주택자’ 과도한 세부담 논란...취득시 가격·보유기간 반영 필요성 제기



《사  회》



☞"시대착오적 검열" 2주 만에 철회된 '혐오음원방지법', 과제는 남았다...김현 의원 대표발의 '혐오음원방지법', 사전검열 비판 속 2주 만에 철회...규제·금지 방식 비판 "무수한 '방지법'과 '금지법' 양산하는 22대 국회"...혐오 대응 과제 남아, 공론장 구축·차별금지법 등 중장기적 대응 필요



☞한국 외교관 전원 정보 해킹 추정…최대 1만건 유출...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열달간 털려…정보당국 주재관 포함 가능성..."국가안보와 무관하지 않은 상황"…북·중 소행 가능성 배제 안해



☞방첩사령부 해체로 신원조사도 일시 중단…방산업계 채용 차질...21일부터 서류 접수 중단…국방보안지원단 창설 후 재개...방진회, 회원사에 공문…재개 시점은 아직 미정



☞올해 상반기 마약류 1톤 넘게 적발... 10대 마약밀수 사범 폭증...대마·필로폰·케타민 순 적발...항공여행자로 밀반입 집중...지방공항 우회 시도 확산



☞"초과근무 개선? 과로 제도화 아니냐"…뿔난 공무원들...1일 4시간 상한 폐지 → "더 일할 수 있게 했을 뿐"...긴급현안 시 월 100시간 상한 폐지 → "무제한 장시간 노동 우려"...초과근무 총량관리제 지방 확대 → "예산 그대로, 내부서 수당 쟁탈전"...4급 ‘초과근무 보전수당’ 신설 → "일부 개선, 핵심은 아냐"



《국  제》



☞5개월 전쟁 치른 美, 국방비 곧 바닥...추가 예산 얻을까?...美, 이란전쟁으로 국방 예산 부족...훈련 및 유지비 삭감...백악관 나서 예산 돌려막아, 다른 정부 사업 차질 불가피...이란전쟁에 지출한 돈만 벌써 55조원...美 의회, 이번주 안에 추가 예산 및 내년 국방비 표결...민주당은 확전 차단 위해 예산안 결사 반대 예고



☞미, 브라질 결제망 ‘픽스’에 철퇴…달러패권 잠식 우려...국제결제망 주도권 둔 미·브라질 격돌...브라질 국민 결제망 이유로 25% 관세 브라질, “수도관 깔았다고 관세 폭탄?”



☞日 다카이치 지지율, 날개 없는 추락?…50% 선마저 붕괴..."물가 빠르게 뛰는데 정부는 묘책 없어"…'어설픈 경제 성장 계획도 지지율 하락 요인' 지적



☞한국 여권 세계 공동 2위…미국은 20년 새 선두에서 10위로...사전 비자 없이 188곳 방문…2006년보다 73곳 늘어...싱가포르 192곳 1위…한국·일본·UAE 188곳 나란히



☞유럽 AI 인프라 끌어안은 MS… 佛 미스트랄과 데이터센터 동맹...프랑스 데이터센터 연계… AI 서비스 확대...유럽 현지 인프라 활용… 기업 고객 공략


■ 2026년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가짜뉴스법 1호 제재, ‘김어준’ → 해당 영상 국내 접속 불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신고한 명예훼손 사건에 따라 조치. 법원은 이미 김어준씨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바 있다. 가짜 뉴스 방지를 목적으로 여권 주도로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첫 제재 대상이 김어준.(한경)

2.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글씨 1억원에 낙찰. 1981년 교양잡지 ‘샘터’ 창립자 김재순(뒤에 국회의장 지냄)에게 써준 것. 당초 추정가(1900만~4000만원)보다 높게 낙찰돼.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글씨는 샘터 재발행 자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경제)▼

3. 결국 삼전닉스 ‘돈잔치 성과급’, 형사 고발 사태 → 소액주주단채, 경영진이 회사 영업이익을 주총 승인 없이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배분하는 합의를 체결했다며 양사 대표이사 3명(배임)과 고용노동부 장관(직권 남용)을 형사 고발. 치열한 법리 다툼 예상.(한경)

4. 국내 AI 유료 이용에 2분기만 4582억 결제 → 전년 동기 대비 157.6% 증가. AI별 점유율은 ▷클로드가 53.3%로 가장 높았고 ▷챗GPT가 31.7%, ▷제미나이가 11.7%로 3위. 지난해 72.3%로 압도적 1위였던 챗GPT 점유율이 30%대 초반으로 추락...(한경)

5. SK하이닉스 목표가 ‘185만원 vs 380만원’... 같은 회사 두고 전망 2배 차이 → BNK투자증권(이민희 연구원, 8일 보고서)는 목표주가 185만원 제시, 한국투자증권(채민숙 연구원, 13일 보고서)은 목표주가 380만원 제시. 가장 큰 차이점은 2027, 2028 순이익 전망 차이...(세계)▼

6. 1인당 가계 순자산 2억7000만원 돌파, 일본 앞질러 → 주식과 부동산 오르면서 한국 가계의 순자산이 9% 넘게 늘어나. 달러로 환산한 자산에서 한국의 1인당 가계 순자산은 19만3000달러로 일본(17만2000달러)보다는 많지만 미국(51만4000달러)의 절반 수준.(세계)

7. 이제는 ‘K-등산’ → SK텔레콤의 외국인 유동인구 데이터 등 활용해 서울AI재단이 도심 4개 산의 등산로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등산객 수는 하루 평균 북한산 4015명, 북악산 2169명, 관악산 1192명, 아차산 729명...(매경)

8. 보름 동안 은행 예금은 15조 늘고, 증권사 예탁금은 12조(20일 기준 30조) 줄어 → 기준금리 인상 효과도 있겠지만,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 더 커 보인다는 평가.(동아)

9. 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 호주·인도네시아 이어 유럽까지 → 프랑스 상원과 하원 압도적 찬성 가결. 법안은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로블록스, 왓츠앱 등 주요 SNS에 적용. 이미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에 적용.( 문화)▼

10. ‘간판에 영문자만 쓰면 불법’? → 사실임. '(간판 등) 광고물의 문자는 ▷원칙적으로 한글로 표시해야 한다(옥외광고물법). 다만 'STARBUCKS‘(스타벅스)', 'A TWOSOME PLACE’(투썸플레이스)처럼 ▷상표를 영문으로도 등록한 경우와 ▷3층 이하에 설치되거나 5㎡ 미만의 소규모 간판은 예외 허용. 이 때문에 순 영문 간판이 많아지고 있다.(연합뉴스)

출처: 자전과공전 네이버블로그 (abcd9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