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9. 13:51ㆍ헤드라인뉴스

■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여성, 맞춤법 틀리는 남성 매력 없다 → 소셜 데이팅앱 위피(WIPPY) 이용자 조사. 여성 응답자의 70.9%는 연인이 맞춤법을 반복해서 틀린다는 이유로 헤어지는 것을 이해한다고 응답. 남성(38.8%)의 2배. 또 실제로 대화를 끊은 경험도 여성은 38.8% 남성은 8.7%.(한경 외)
2. 가장 거슬리는 틀린 맞춤법 표현 →①‘감기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②‘오늘은 않 될 것 같아’ ③‘구지 거기까지 가야 해?’ ④‘무슨 예기 하고 있었어?’ ⑤‘오늘 시간 되?’ ⑥‘어떡해 생각해?’...순.(한경 같은 기사)
3. 김여정, 한국 정부의 대북 의료지원은 ‘또 다른 광대극’ → 한국이 대북 의료지원을 인가받기 위해 유엔에 제출한 서류에 북한을 ‘의약품 및 의료장비 부족’, ‘보건상황 악화’ 상태 등으로 언급한 것은 ‘국가에 대한 모독이고 주권 침해행위’라고 맹비난.(세계)
4. 식당, 부동산 등 생활형 자영업 30년 존속 비율 → 3.2%. 국세청 ‘100대 생활밀접업종 가동사업자 현황’, 총 사업자 312만 651명. 이 중 존속연수 30년 이상 가동사업자는 10만 628명으로 전체의 3.2%.(국민)
5.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 국내 기업 사상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애플, 엔비디아, MS 등 세계 ‘빅테크기업’도 달성하지 못한 신기록. 이전 100조 돌파 기업은 우크라이나 전쟁 때인 2022년 2분기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거둔 865억달러(약 115조원) 정도.(경향 외)
6. 중국, 공산국가 맞아 → 중국의 한 여성이 미분양 상태이던 아파트의 주차장 196면을 건설사로부터 사들이고 이후 지역이 개발되자 입주민들에게 당초 가격의 2배에 임대, 매각... 주민들은 매매계약 취소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 여성이 투자 위험을 스스로 부담한 결과라며 여성의 권리를 인정.(동아)
7. )K-커피, 본고장에서 이번엔 통할까? → 국내 커피전문점 수가 10만 개... 포화. 메가MGC 미국 뉴욕 맨해튼 개점 공사 중. 컴포즈커피, 빽다방도 해외 출점을 확대하거나 준비 중, 과거 할리스나 카페베네 등이 LA와 뉴욕에 진출했으나 적자로 모두 정리한 바 있다.(한경)
8. 91.6대 1... 경찰대 인기 여전 → 병역 혜택 폐지 등으로 과거만큼 최상위권 수험생을 끌어들이지는 못한다는 평가도 있지만 50명 모집에 4582명 지원. 지난해(86.9대 1)보다 높아. 법대가 폐지된 상황에서 경찰은 물론 로스쿨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도 많다는 분석.(헤럴드경제)
9. 뜨거운 음료, 식도암 위험 3.17배↑→ 최근 발표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논문. 음료를 매우 뜨겁게 마신다고 답한 사람은 따뜻하게 마신다고 답한 사람보다 식도편평세포암 발생 위험이 3.17배 높았다. WHO도 ‘65도 이상 음료’를 발암물질 2A군으로 올리고 있다.(세계)
10. 미국 유학 후 미국에 취업하려면 ‘수수료 1억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학생 비자로 미국에서 취업(OPT)할 때 7만 달러(1억원) 수수료 부과 방침 발표. 기존 OPT 신청 수수료는 500달러 내외였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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