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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병신아"

"뒤에건 좀빼라! 병신이 뭐냐?!"

"너병신이잖아!"

"나쁜너마내가왜병신이야!"

"너나없음자전거혼자탈수있어?"

"응!"

"너나없음 혼자 집에 갈수 있어?"

"응!"

"너 나없음 웃을 수 있어?"

"......."

"너 나 없음 음식 안 흘리고 먹을 수 있을 수있어?"

 너 나없음 너 아플때 간호해줄사람 있어?

 너 나없음 ...... 살 수있어?"

"........"

"그니까 병신이지"


술은 왜 슈퍼에서 팔죠?


아니, 술을 슈퍼에서 팔지,

그럼 어디서 파나?

별 희한한 질문 다 보겠네


마음이..아파서.. 술을 찾는데요..

마음이 좀 많이 아프거든요..

다들 이럴때 술 많이 마시잖아요?


저도 술을 마시면 아픈 마음이 좀 달래질까.

그래서 술을 찾고 있는데요..


그럼 술은요..

약국에서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13번, 13번 ! 13번 없나?! "

"제가 13번인데요"

"13번 일어나서 이거 읽어봐"

"모르겟는데요"

"뭐야?!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단어 하나를 못 읽냐? 엉?! "

"내 여자 하나만 들어서 다른건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울지않기

아프지않기

씩씩하기

억지로라도웃기

티내지말기

오늘도괜찮은듯

그렇게지내기


나지금

 기분매우

상쾌하니

 건들면

죽이겠어요


이런 감성 있던 시절이 있었다

이런 글귀를 싸이월드 사진첩에 올려놓고

친구들은 공감하며 스크랩을 하고

핸드폰 배경화면은 저런 검정화면에

상큼한 폰트로 이루어진 그런 배경화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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