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참가

2020. 5. 22. 03:49카테고리 없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038631

 

 

 

통합당 "5·18 망언 사죄"…"환영하지만 지켜보겠다"

[뉴스데스크]◀ 앵커 ▶ 미래 통합당 지도부가 오늘 광주를 찾아가서 참배하고 유족들에게는 과거 5·18 관련 망언을 사과 했습니다. 광주 시민들은 뒤늦은 반성이지만 앞으로 지켜보겠다면서 이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61&oid=422&aid=0000429108

 

주먹 쥐고 '임 행진곡' 부른 주호영…"거듭 사죄"

[뉴스리뷰] [앵커] 이번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미래통합당 지도부도 참석했습니다. 앞서 5·18 폄훼 발언 등에 대해 사과했던 주호영 원내대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5·18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815448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른 주호영…망언 의원들은 침묵

<앵커> 다시 광주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뉴스 이어가겠습니다. 오늘(18일) 기념식에 통합당 지도부도 왔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그동안의 망언들에 대해서 다시 사과를 했습니다. ��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837086

 

광주 총집결…“역사왜곡·명예훼손 처벌”, “거듭 사과”

[앵커] 오늘(18일) 여야 정치권도 광주에 집결했습니다. 민주당은 5.18 역사 왜곡을 처벌하는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고, 통합당은 당에서 불거진 망언들, 거듭 사과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