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명성, 권력 한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사나이. 해적왕 골드로저 그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한마디는 전세계 사람들을 바다로 향하게 만들었다.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각자 열심히 살아가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댄 지 스 존
젊음의 갈증을 푼다! 오란-씨 되게 세련 되었다
소개팅 나갔는데 상대가 리버풀, 엘지팬이다. 무조건 잡아. 절대 배신 안하고 믿음과 신의로 똘똘 뭉친 사람임. 이 짤을 2013년에 저장한 것인데 지금도 적용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