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 헤드라인뉴스

2023. 6. 26. 13:10헤드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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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6. 26. 월요일 )




1. 제주·남부 장마 시작 "곳곳 시간당 40∼60㎜ 강한 비"

2. 후쿠시마 방류터널 공사 완료 내일 이후로…굴착장비 철거 연기

3. 매년 150명 베이비박스에…
"땅에 묻힐뻔한 흙투성이 아기도“

4. 교육부 '4세대 나이스' 점검회의… 타학교 시험정보 유출 10여건

5. 직장인 77% "최저임금 1만1천원 이상 돼야“

6. 연금저축·사고보험금도 5천만원까지 별도보호…
이르면 연내시행

7. "은행 분기 연체율 2년 9개월 만에 최고…한계기업 부실 우려↑“

8. 아이스크림·커피까지…
편의점 먹거리 가격 또 줄줄이 인상

9. 4인 가구 하루 10시간 에어컨 틀면 月전기료 8만∼14만원

10. 러브버그 올해는 서울 전역에 '본격 진출’

11. 조민 '입시비리' 공소시효 두 달… 검찰 선택은

12. '장마 전 즐기자' 전국 해수욕장·축제장에 나들이객 발길

13. 與 "'노란봉투법'은 악법 중의 악법…모든 수단 동원해 막겠다“

14. "수능, 중난도 문항 늘어나면 '고른 등급 분포'가 관건“

15. 내주부터 '만 나이'로 통일… 은행·보험 이용 무엇이 달라지나

16. 현대건설, 사우디서 6.4조 석유화학 플랜트사업 수주…
역대 최대

17. 세수펑크가 덮친 내년 예산… 총선·건전재정 선택 기로선 정부

18. 정부, 올해 성장전망 0.1~0.2%p 낮춘다…'1.5% 컨센서스' 무게

19. 고소득 가정, 자녀 학원비 월 114만원 써…식비+주거비와 비슷

20. 기세 오른 젤렌스키 "푸틴 통제력 상실 입증…F-16 제공해달라“

21. 박진 "중국과 척질 이유 없어… 한중 전략적 소통 계속 강화할 것“

22. 북 "미 '제2 조선전쟁' 도발시 자체 종말로 이어질 것“

23. 양향자, 내일 신당 창당 선언… 당명은 '한국의 희망’

24. 성범죄자 이사오면 여성가구도 고지?…여가부 "도입취지와 달라“

25. K-반도체 2사, 2분기도 '수조원 적자' 예상…하반기 반등 기대감

26. 5∼6월 전국 아파트값 상승거래 비중 57%…서울은 66%가 올라

27. 대규모 대출지원에 세제혜택까지…배터리에 사활 건 주요국

28. 옛 여친에 5일간 1천번 전화 건 스토킹범…징역 1년 법정구속

29. 폐지돼도 소환·제재 계속… '김어준 그림자'에 발목잡힌 TBS

30. '알바인 줄…' 보이스피싱 수거책 30대 유죄→무죄 까닭은

31. 외국인 숙련인력 선발장벽 낮춘다…"산업현장 구인난 대응“

32. 설악산서 암벽등반 중 70m 추락한 60대 숨져

33. 의대 정원 얼마나 늘릴까…
27일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

34. 대법 "직업병 산재급여는 원인제공 근무지 중 마지막이 기준“

35.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 200일…1천484명 적발

36. 대만 '미투' 확산에 차이잉원 총통 지지율 4년만에 최저

37. 중국 관영지 "미국, 블링컨 방문 후에도 군사적 긴장 부추겨“

38. 日자위대, 美민간위성 이용 시작…중러 염두 통신 기능 강화

39. 美 시애틀 '묻지마 총격' 사망 30대 한인 여성 장례식 엄수

40. 줄어들지 않는 '정당 현수막'… 선거철 다가오자 더 난립

41. 13년간 발생한 해양쓰레기 52%는 밧줄…포항·강화, 쓰레기 많아

42. 카카오 일부 계열사, 인력 전환 배치…감원 신호탄?

43. 금융당국, 외환건전성 규제 위반 DB생보·BNK투자증권 제재

44. 샤워기 1대로 14명이, 대변기도 없어…광산구 공무직 쉼터 실태

45. "생활고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돕고 싶다"…온정의 손길

46. 상자 속 수상한 가루…
역대 최대 필로폰 밀수 적발 현장

47. 북한도 김치·생수 사먹는 문화확산…김정은 집권기 전국에 공장

48. 러브버그 올해는 서울 전역에 '본격 진출’

49. 전자발찌 차고 아동 성범죄… 심신미약 주장했으나 징역 9년

50. 부부싸움 하다가 남편 찌른 광명시 공무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