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4. 4. 12. 08:45ㆍ헤드라인뉴스

★★04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정부 압박 약해진다” 라면·과자·담배 도미노 인상?...인건비·원자재 부담에 상승압력 여전...업계 “정책 기조 변화 여부 예의주시”...‘담뱃값’ 10년 주기 인상론 다시 고개

​

☞‘여소야대’ 3년 더…유통가 “팍팍한 살림, 더 어려워질라”...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난항 예고...플랫폼법 논의는 재점화 가능성...“中이커머스 공통견제 정책 기대”...“기업 경쟁력 위해 규제 완화해야”

​

☞2042년 韓 인구 5000만명선 깨져…저출생·고령화에 부양부담 2배↑...통계청, 11일 2022년 반영 내·외국인 인구추계 발표...2042년 총인구 4963만명…2030년 노령화 지수 317.4명, 유소년 인구 3배가 고령층...100명당 부양 부담 41.8명→81.8명, 2배로 늘어

​

☞저출산·고령화에…20년뒤 생산연령인구 10%가 외국인...2042년이면 국내 인구 중 외국인 비율이 약 7%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2022년 147만 명에서 2042년 236만 명으로 증가

​

☞전기차 수출붐 속 중국 수송선도 '싹쓸이'… 세계 주문량 25%...中자동차 운반선 보유량 세계 8위…2024년 4위로 전망

​

《금 융》

​

☞美 물가 충격에 달러화 가치 치솟아…신흥국 자산은 약세...5개월만에 최고…아시아 환율 뛰고 주가 마이너스...JP모건, 신흥국 자산 전망 수정...금값 CPI 발표 이후 하락…구리 가격 연중 최고

​

☞고물가에 美 금리 인하 기대폭 큰폭 하향…'6월 인하론' 물건너가...3개월 연속 전망치 웃돈 물가에 '상반기 금리 인하설' 흔들...7월 인하 확률도 50%로 축소···서머스前재무 "인상 가능성도"

​

☞총선 야당 압승 증시 영향은…증권가 "밸류업 정책 모멘텀 상실"...금투세 폐지 어려워 수급이탈 우려 "과세 유예 연장 가능성도 높지 않아"...여야 공통 공약 'ISA 비과세 확대' 수혜, 비트코인 현물 ETF 규제 완화 기대

​

☞3월 은행 수신 36조원 증가…수시입출식예금↑·정기예금↓...수시입출식예금 48.5조원 늘고 정기예금 13.3조원 줄어...가계대출 1.6조원 감소…기타대출 2.1조원↓...기업대출 10.4조원↑…대기업·중소기업 모두 증가...회사채 순발행 규모 축소…CP·단기사채 큰 폭 순상환

​

☞엔화 달러당 153엔대로… 엔저, 34년 만에 최저 수준...미 소비자물가지수 예상 웃돈 발표에 엔화 급락에 일 정부 '개입 가능성' ↑..."모든 수단 배제하지 않겠다" 발언에 엔저 주춤

​

《기 업》

​

☞인텔, 엔비디아 대항 '가우디3' 공개…네이버와는 AI 생태계 구축...인텔, AI 반도체 '가우디3' 공개...엔비디아 의존 줄이려 협력 강화...네이버와는 '가우디2' 협력 확대...국내 유수 대학·스타트업 참여...AI 칩 '가우디' 경쟁력 강화 위해 네이버와 협력

​

☞파업해도 최소운행률 의무화…서울시 대대적 버스개혁 추진...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건의…20년 된 준공영제에 '메스'...노선중복 정리기준 마련·감차로 재정 건전화·친환경버스 확대

​

☞"테슬라 올해 판매량 지난해보다 적을 것" 월가의 냉정한 전망 나왔다...테슬라 올해 인도량 180만대 하회 전망 나와...로보택시가 테슬라 판매 늘릴수 없다는 분석

​

☞매출액 10억 미만 수출기업, 10곳 중 7곳 "이자감당 어려워"...무협, ‘1분기 무역업계 금융 애로 실태 조사’...이자가 영업이익 이상인 수출기업 57.3%...수출기업 대출금리 5∼6% 수준 가장 많아..."금리부담 완화, 신용보증 확대, 정책지원 절실”

​

☞한미반도체, 하이닉스 이어 마이크론 공급 쾌거…추가 물량 기대...엔비디아·SK하이닉스 연합군 외 첫 'TC 본더' 공급 수주...증권업계 주가 추가 상승 전망…현대차증권 주당 20만원 상향

​

《부 동 산》

​

☞임대차법 폐지 급브레이크…전셋값도 매매가도 껑충?...'폐지' 주장했지만 정책 전환 불가피, "보완 나서야"..."전셋값 주기적인 상승 있을 것…시장에는 악영향"

​

☞월세 가파르게 오르니… 정부, 보증금·월세 관계없이 청년 지원...소득·자산요건은 유지…이달 12일부터 접수

​

☞"이러다 '또' 세금폭탄 터질라"…집주인도 개미들도 '울상'...공시가 현실화 방안 폐기·다주택자 중과 완화 탄력 잃을 듯...금투세 폐지·밸류업 프로그램 세제 지원 등도 물 건너가

​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도 공실 회복 어렵다… “임대료 낮춰도 문의 없어”...1년 만에 거래량 33% 급감… 공급 과잉 탓...“오래된 건물일수록 공실 심각해”...전문가들 “경기침체·고금리 계속되면 공실 회복 어려워”

​

☞총선 끝났으니 집값 오른다?…부동산 전문가들 '충고'..."규제 완화 발목에 금리 영향"...서울 선도단지는 전고점 회복 중...“정책보단 금리 따라 시장 변동”...공급 절벽 계속되면 시장 불안 가중

​

《사 회》

​

☞여당 참패에 '의정대화' 본격화하나…정부-의사 모두 '신중모드'...의사들, "증원 강행해 선거 패배" 주장하면서도 "마음이 복잡하다"...정부, 강경기조 택할 수 있지만 참패 부담에 '유화책' 이어갈 듯...의사 출신 의원 8명 달해…'국회 중심 중재' 이뤄질 가능성도...'전공의 설득' 등 의료계 목소리 단일화가 관건될 듯

​

☞"국민의힘 개헌저지선 확보 케스팅보트는 결국 부산이었다"...울산·경남과 달리 부산은 민주당 2석 뺏어와...비례대표 결과로 갔으면 지역구도 넘어가

​

☞교대 정원 13년만에 감축…내년 입학생 12% 줄인다...이대 제외 12개 교대·초등교육과 3847명→3390명 감소...졸업생 절반 이상이 실업자···임용 적체 해소 필요성...입학 정원> 채용 규모···임용 대란 지속 전망

​

☞"대게 1마리 3만 원에 맛 보고, 가수 장민호도 보고"...2024 동해항 크랩킹페스타 12일 개막...신선한 러시아산 대게 저렴한 값에 판매...크랩낚시·맨손잡기 체험 등 행사 다채...장민호, 울랄라세션, 박구윤 등 축하무대

​

☞10년만에 절반으로…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어린이·음주운전·개인형 이동장치 사망 줄어

​

《국 제》

​

☞美·日 “격자형 구조 통해 中 견제·압박할 것”...바이든·기시다, 정상회담서 논의...美 “양국 공조, 한·미·일에 시너지...오커스, 韓도 협력 파트너 고려”

​

☞"美 당국,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임박 경고"…5차 중동전 발발 우려...이스라엘-이란 전면전시 대규모 확전 우려...美 정보당국 "이란 드론·미사일 공격 임박"..."이스라엘 주재 외교공관들, 비상 대피계획 준비"…국제유가도 급등

​

☞외신도 한국 총선 결과 주목…"尹정부 동력 약화"..."윤대통령 중간신임투표 성격…국내 어젠다 추진 어려움 예상"..."'미일과 협력 강화' 노선에 영향 바로 없을듯…대통령, 외교에 더 눈 돌릴수도"..."야권 압승 속 여당, '개헌·탄핵 가능' 3분의2 절대 과반은 저지할듯"

​

☞시진핑-마잉주 회동일 함의는…미일회담·대만관계법 45주년 겨냥...양안·대만문제 "개입말라" 메시지 발신…국민당 샤리옌·마잉주 이어 주리룬 주석도 초청

​

☞토지 구매 금지 이어 유학생도 차별… 美 ‘중국인 배척’ 확산...플로리다주 등 법안 잇단 시행...주립대 연구원·조교 채용 제한...교수·학생 반대 소송 등 논란...15개주 中 법인 토지구매 제한...中 “강제소환 학생 200명 넘어 정당한 권익 침해” 강한 반발


2024년 4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023년 나라살림 적자 87조 →  국세  56조 덜 걷혀... 전년보다 총지출을 71조원 이상 줄였지만 큰 적자  발생.. 이에 따라 지난해 국가채무는 1126여조로 GDP 대비 50.4%를 기록, 50%를 넘은 건 198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세계 외)

​
2. 또 빗나갔다... 73억 들인 방송3사 출구 조사 → 범야권 200석 이상 예상했지만 오차... 특히 서울 동작을(나경원), 동탄(이준석), 낙동강 벨트 등 주요 격전지도 어긋난 곳 많아. 사전투표자에 대한 출구조사 금지한 지금의 규정이 계속되면 이런 현상 계속 될 듯.(문화)

​
3. EU, 돈 내면 난민 안 받을 수 있다? → 난민 유입에 골머리 앓는 유럽... 유럽의회 난민 억제 법 통과. 난민을 받는 대신 난민 1명당 2만유로(약 2900만원)를 EU에 내거나 난민 출신국에 지원하면 난민 안받고 나른 나라로 보내거나 심지어 본국에 송환할 수도 있다. 일부국가, ‘반인권적’ 반발에 실행까지는 난관 예상.(아시아경제)

​
4. 도로 차선용 페인트 → 도로에 차선·횡단보도 등을 그리는 노면용 페인트에는 작은 유리 알갱이가 들어 있다. 여기에 차량 전조등이 쏜 빛이 반사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리알이 마모돼 성능이 떨어지고 비가 오면 도로에 수막이 형성돼 역할을 하지 못한다.(헤럴드경제)

​
5. 2050년엔 인구의 90근시? →미국 안과학회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사람의 28%를 차지하던 근시 인구가 2050년에는 50%에 이르고,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선 90%까지 치솟을 것으로 추정된다.(중앙)

​
6. 노조 출신 당선자 16명 '역대 최다' → 최고경영자(CEO) 등 기업을 직접 경영해본 사람은 총 7명에 그쳐. 경찰 출신 의원도 1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두 자릿수.(한경 외)

​
7. 택시 7대 중 1대는 전기차 → 3월 말 기준 전기택시는 3만3575대로, 전체 택시의 14.9%. 지난해 등록한 택시만 놓고보면 전기차 비율 35.4%. 일반 승용차의 전기차 비중이 2%에 불과 한 것과 비교하면 7베 이상 높은 것.(매경)

​
8. 한국에 대한 국제 평가 →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 64개국 중 28위로, 특히 정부 효율성(38위)과 대학 교육 경쟁력(46위)이 매우 낮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발표. 반면 IMD의 2022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은 64개국 중 8위,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인 토터스 인텔리전스가 실시한 2022년 인공지능(AI) 경쟁력 지수는 62개국 중 6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2022년 세계혁신지수는 132개국 중 6위...(매경)

​
9. SUV 인기 계속 → 판매량 상위 5위까지 전부 SUV... 세단형 1위 그랜져가 전체 판매량에서 겨우 6위. 2020년 1분기만 해도 5위 안에 그랜저, K5, 쏘나타 등 3개가 들 정도로 세단형이 대세였지만 지금은 완전 역전.(서울)▼

​
10. 당선인 vs 당선자 → 헌법에는 ‘당선자’로 되어있다.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헌법재판소에 ‘당선자’를 ‘당선인’으로 부르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근거는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당선인’ 되어있음을 들었다. 헌재는 상위법인 헌법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 매체들은 대통령은 '당선인', 국회의원은 '당선자'로 구분해 쓰는 경향이다. 즉 당선인을 당선자보다 격이 높은 말로 여기는 듯하다.(한국, 곰곰한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