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5. 3. 24. 08:02헤드라인뉴스

★03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퇴직금 탈탈 털어 창업했는데…' 50대 절반이 최저임금도 못 벌어...재취업 어려워 수익성 낮은 생계형 자영업 종사...“60∼70대 영세자영업자, 사실상 극빈층”


☞배추도 비싼데 양배추는 더 올라…포기당 6121원...3월 6121원으로 평년보다 59% 올라...올겨울 생산량 평년보다 17% 감소해...3월 배추 5506원, 평년보다 42% 높아


☞무·저해지 절판마케팅 과열…칼 빼든 당국...24일 보험사 감사임원 소집...내달 보험료 최대 30% 인상...막판 공포 마케팅 한층 기승...불완전판매 가능성 높아져


☞"5월 2일 빨간날?"… 오히려 소비 줄어드는 임시공휴일의 '함정'...내수 활성화 위해 도입됐지만..."2.4조 소비 진작" 분석 '옛말'...국내 여행 대신 해외로 발길...獨 에서는 "공휴일 줄이자"


☞"서민들 마트가기 겁나네" 맥주부터 라면·카레까지 '끝없는 인상'...오비맥주, 다음달 '카스' 등 제품 가격 2.9% 인상...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값 올려…경쟁사도 검토...매일유업, 내달 컵커피·치즈 등 51종 평균 8.9%↑


《금 융》


☞주간 증시 전망, 정치 불확실성 해소·공매도 재개 기대감…코스피 2540~2680...尹 탄핵 심판 선고 여부 ‘주목’…상승장에 호재 요인...공매도 재개·1분기 실적시즌…주도주 비중 확대해야...美 상호관세 앞두고 경계감…관세 리스크, 여전히 주의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트럼프발 무역전쟁, 미국 경기 침체로 8만 달러대 중반 '횡보'...7만7000 달러 '하방 지지선' 무너질 경우 6만000 달러까지 낙폭 커질 수도..."매년 있었던 약세장 패턴 중 양호한 수준…약세장 90일 넘지 못할 것" 낙관론도


☞서학개미 돌아온다...美 상품 팔고 韓 배당 ETF로...한 달간 PLUS 고배당주에 약 512억원 유입


☞"트럼프 효과도 별거 없네" 美코인 지고 中코인 뜬다...美솔라나 가격 두달새 48% 뚝...중국계 BNB에 시총 추월당해


☞한화에어로 13% 주가 하락에…김동관, 30억 규모 자사주 매수...3.6조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 '뚝'...한화에어로 이사진 48억원대 주식 매입 나서


《기 업》


☞격전지로 떠오른 HBM4…삼성 역전 가능할까..."HBM3E 이미 포화"…엔비디아 신제품 맞춰 HBM4 시장 개화...추격하는 삼성전자 "실수 범하지 않을 것" 절치부심


☞삼립 크보빵, 출시 3일 만에 100만개 팔려… "역대 최단 기록"...지난 20일 출시된 '크보빵' 선풍적 인기...구단 대표 선수 등 포함된 띠부씰 215종 담겨


☞캐즘에 배터리 뒷걸음질 속 SK온 보폭 확대...SK온, 非중국 배터리 사용량 점유율 상승...현대차·폭스바겐 등에 배터리 판매 지속...美 공장 관세회피 효과…”수요 이어질 것”


☞동해 가스전 해외투자 입찰 시작…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불발 이후 4개 조광구 분할…총면적 2만㎢ 입찰...대형 에너지 기업·석유공사와 협업 이력 업체에 입찰 참여 자격


☞HLB, 美 허가 불발 "상승세 찬물 우려" vs "K바이오 경쟁력 이상無"...지난해 9월 첫 도전 이어 추가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재도전 의지 피력에도 하한가...국산 항암신약 첫 美 허가·연초 잇딴 기술수출 등 바이오 업종 상승세 제동 우려 고개...글로벌 성과 누적 통한 전반적 위상 제고에 개별 기업 악재 영향력 '제한적' 의견도


《부동산》


☞부동산, 30억은 있어야 상위 1%…'부동산 부자' 기준 5년새 5억↑...중위값은 1억8천만원, 2천만원 '찔끔' 늘며 격차 확대...수도권-비수도권 차이 벌어져 지역간 양극화 심화...전체 자산 평균 대구 4억3천997만원·경북 3억8천374만원


☞평택 반도체 풀가동에 … 45층 배후단지도 수혜...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총 1116실 신축 오피스텔...삼성 '셧다운' 해제 호재로 입주 탄력, 가격반등 기대


☞'준강남' 노량진뉴타운 입주권에 웃돈 10억...9천가구 매머드 뉴타운지역...2월 토허제 해제후 강남뛰자...실거래 '부쩍' 늘며 가격 쑥쑥...옆동네 흑석은 웃돈이 15억...강남3구 다시 토허제 규제로 풍선효과땐 규제지역 될수도


☞토허제로 투자 불가 '리센츠·아리팍'…경매로 투자자 이동 ?...실거주의무 없이 매매 가능…31일 감정가 27.7억에 첫 경매..."외지인 투자 수요 증가" vs "규제 영향 수요 낮아질 수 있어"


☞토허제 재지정 시행 앞둔 주말…강남 건너 강북도 ‘대혼돈’..."23일 자정까지 계약하자" 강남·용산 갭투자 몰려들기도...마포·성동·강동 '풍선효과' 기대에 매물 거둬 ‘관망세’ 예상...토허제 지정 외 지역 매수자들도 갭투자 대출 막혀 혼란


《사 회》


☞반반 갈린 '의대생 복귀' 여부..."정원 약속 믿을 수 있나"...지난 21일 5개 의대 마감...나머지 의대도 '데드라인'...교육부 "수업 정상화 여부 중요...월말 가봐야"...의료계 "제적 현실화 시 총파업 가능성도"


☞건조+바람에 번진 '동시다발 산불'…총력 진화에도 재확산...경상남북도 중심으로 곳곳 대형 산불...장비·인력 총동원에도 바람타고 번져...건조한 날씨에 마른 나무들까지 겹쳐...통제됐던 도로, 철도 등 속속 재개 중


☞4년차 30대 공무원 진화 작업 중 사망… 부상자들도 중상...산불진화대원 60대 3명 참변...인솔차 투입된 30대 1명 사망...산 7부능선 지점에서 모두 발견...창녕군, 합동분향소 설치 예정


☞“공부 잘하는 약이래” 대치동서 소문난 이 약…판매 급증에 공급 부족 현상...‘의료용 마약류’ ADHD 치료제 처방 4년새 2.4배 급증...식욕억제제 처방환자는 4년째 감소


☞‘전자계약’이라서 믿었는데…유령회사에 돈만 털려...법적 효력 앞세운 전자계약, 사기 수법으로 변질...전자계약 서비스 플랫폼 “분쟁 책임 지지 않아”...“계약 자체에 대한 신뢰성 없어, 소비자 리스크 커”


《국 제》


☞"트럼프 상호관세, '더 표적화' 부과…'불공정 국가'에 한국도 언급"...전방위 조치보단 더 집중적인 형태…4월2일에 별도의 부문별 관세 공개 계획도 없어...상황은 여전히 유동적…표적화된 관세 대상국 논의에서 한국도 언급돼


☞중동 다시 확전…가자·레바논 교전격화·미국 항모전력 배가...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 2개 전선 휴전 사실상 파국...가자지구 이미 생지옥…전쟁재발 원인 두고 네탓 공방...긴장수위 급등…트럼프, '군사옵션 불사' 대이란 강경메시지


☞캐나다 내달 조기총선…트럼프 위협에 해법 찾기 분주...美 통상 압박 속 경제 재건 경쟁...자유당 카니 vs 보수당 폴리에브르...자유당 경제 전환에 보수당 "기만적"


☞24일 사우디서 부분휴전 확대 논의…러 '기대감' vs 우크라 '회의적'...러 대표단 "어느 정도 진전 이루기를 희망"...우크라 "성명에 담길 실질적 내용 없을 것"


☞연 3억 버는데도 '곡소리'…美 물가 폭등에 중산층 '휘청'...보스턴서 19만 9716달러 벌어도 중산층...뉴저지·캘리포니아도 중산층 기준 높아져...주택·식료품 오르면서 재정적 압박도 심화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의성 산불은 성묘객 실화, 산청은 예초기 불씨... → 21일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충북 옥천 등 40건 이상 산불. 건조, 강풍 만나 삽시간에 번져. 산불 원인 최근 10년 통계도 ▷입산자 실화 37% ▷쓰레기 소각 15% ▷논·밭두렁 소각 13% 순...(동아 외)

2. 30·40대 의원들, 연금 개혁안에 대거 반대표 → 여야 없이 3040 의원들 반대·기권 83표(반대40, 기권43)...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이라지만 연금고갈 9년 연장에 불과. 젊은 세대가 국민연금을 받을 때쯤엔 다시 연금 고갈 예상..(중앙선데이)

3. ‘입만 벌리면 예의를 따지는 중국이 저토록 부패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1748)에 나오는 말이라고...(중앙선데아, 칼럼)

4. 채소, 과일 좋은 줄 다 아는데 오히려 소비는 줄었다 → 1인당 하루 섭취량 2013년 451.3g에서 2022년에는 350.5g으로 10년 만에 100g 이상 줄어. 하루 권장량 500g 이상 먹는 사람 비율도 2014년 38.2%에서 2023년 22.1%로 감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24년 추계 국제학술대회’ 황지윤 상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발표.(중앙선데이)

5. 낙농대신 베리 농업 키운 핀란드, 암 사망률 53% 감소 → 핀란드는 낙농업을 베리류 재배로 대체하고 버터 위주의 식습관에서 저지방 우유와 채소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대대적 정책 전환. 30년이 지나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75% 줄었고, 암 사망률도 53% 감소했다.(중앙선데이,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

6.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 ‘블롭피쉬’(Blobfish)▼ → 블롭피쉬는 심해의 높은 수압에서는 일반 물고기 모양이지만, 수면 위로 떠오르면 압력이 악해져 몸이 팽창, 특유의 흐물흐물한 모양으로 변형된다. 이 모습 때문에 블롭피쉬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생물’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7.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상위 10% 기준은 ‘20억원’ → 반면 하위 10%인 순자산은 '마이너스(-)' 890만 원이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한국) *이번 기사에서 평균 순자산, 중위 순자산 기준은 나오지 않는데 지난해 기준은 평균 순자산은 4.5억, 중위 순자산 값은 2.4억원이었다.

8. 의대생 복귀 움직임 뚜렷 → 지난주 복학 마감한 연세대에서 절반가량 돌아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다른 대학도 동요하는 모습... 고려대와 경북대에서도 상당수 복귀. 다만 최소 학점만 수강신청해 제적을 피하고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 등 변수는 남아 있다고.(국민)

9. 식당, 팔아도 남는게 없다? → 주범은 식재료·인건비... 전체 비용의 70%. 미국은 이 비율이 59.1%로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10.7% 포인트나 높아. 글로벌 회계법인 베이커틸리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전문가들은 통상 재료비, 인건비 비중이 65%를 넘으면 사업자가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본다.(매경)▼
음식값에서 재료비, 인건비가 차지하는 바중 70%... 미국보다 무려 10%나 높다. 이 비율이 65% 이상이면 이익이 나기 어렵다.

10. 요즘 오렌지 맛이... → 미국, 유럽에서 오렌지 주스 소비 급감, 오르기만 하던 오렌지값 하락 반전 조짐. 최근 오렌지 나무 감귤녹화병 유행으로 수확량은 줄고 수확한 오렌지는 쓴맛이 강해. 이를 원료로 한 주스 맛도 떨어져 소비 감소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