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8. 07:06ㆍ헤드라인뉴스

★★01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은 "올해 민간고용 6만명 증가 전망…내년에는 추세 넘길 것"...민간고용, 내수·물가와 상관 더 높아…경기 판단에 유용...올해 민간고용 6만명 전망, 추세 대비 부진은 완화
☞"CES, 예전만 못하다"더니 카운트다운 하며 환호성…'테크 덕후' 몰렸다...CES 2026 개막 전 관람객 몰려...개막 직전 '카운트다운' 뒤 환호성...개막 핫플 'LG', 인증샷 성지 '삼성'...'CES 무용론'에도 "소중한 기회"
☞CES, “車만 붙들면 도태된다”... AI·로봇에 사활 건 모빌리티 업체들...현대차그룹 전시관에 자동차는 단 2대...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시선 집중...美·日 중장비 업체도 AI 자율주행 선보여...車 부품사들은 로봇용 액추에이터 전면에
☞'킹달러' 무섭다…"소고기, 미국산 대신 페루·아일랜드산" 진열대 바뀐다...마트, 원산지 다변화에 원물 사전 매입 속도...면세점은 할인 프로모션·단독 기획으로 차별화...고환율 올해에도 지속 전망···환율 방어 전략 계속
☞“가게 앞 쿠팡 박스 손님 볼까 무섭다” ‘샤이쿠팡’ 진땀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생계·불매 사이 깊어진 고민...입점 소상공인도 매출 감소 등 피해 호소
《금 융》
☞코스피, 사상 최초로 장중 4600선 돌파 후 4500선 마감…현대차 13%↑...종가, 전거래일 대비 0.57% 오른 4551.06...나흘 연속 최고치 경신…장중 4611.72까지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각 1.5%·2.2%↑
☞코스피 신기록 동상이몽…공매도 '껑충'·빚투 '최대'...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4거래일 만에 62.5%↑...신용거래융자 규모 28조원 눈앞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가닥...카드업계, 지급결제 주도권 경쟁...금융당국, 디지털자산기본법 조율 … 카드사, 상표 출원·PoC 등 선제 대응
☞산은 외화채 94억불 찍는다…전년 대비 6.8% 증가...수은 140억·기은 13억불 조달...KB·하나도 잇달아 외화채 발행
☞미래·메리츠·키움證, 달러 예탁금 2%…서학개미 움직일까...1000달러 초과시엔 0%대 이용료율…“실제 적용 구간 살펴야”...‘한계 있는’ 2% 이용료율에 “우회 마케팅” vs “자금 이탈 방어 수단”
《기 업》
☞HD현대重,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또 따냈다...미 해군 ‘USNS 세사르 차베즈'호 정비 수주...19일부터 시작···오는 3월 인도 예정...작년 수주 '앨런셰퍼드'호 6일 인도 완료
☞"저희와 콜라보 하시죠"…정의선 회장, 삼성에 깜짝 제안...CES서 광폭행보 펼친 정의선 회장...삼성 로봇청소기 둘러보다 즉석 콜라보 제안...'깐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재회
☞적자 터널 길어지는 신세계·신라免… 인천공항 임대료가 ‘발목’...공항점 적자, 시내점 객단가 축소… ‘이중 부담’ 지속...5개 분기 연속 적자… 신라 1100억, 신세계 600억 누적...공항 사업권 반납에도 올해 3~4월까지 영업 기간 남아
☞중견완성차 3사, 지난해 판매량 희비…KGM만 '방긋'...KGM 판매량, 전년대비 1% 증가...GM7.5%↓·르노17.7%↓뒷걸음질...KGM, 11년 만에 최대 수출 달성…해외 시장서 돌파구 찾았다
☞엔비디아, 자율주행 '알파마요' 출사표…테슬라 FSD와 정면 승부...CES 2026서 자율주행 플랫폼 공개, 모빌리티 업계 충...머스크 "롱테일이 관건"…완전자율주행 성패는 기술 완성도
《부 동 산》
☞아파트와 빌라 사이 ‘도심 블록형 주택’ 서울서 통할까...서울시 “실체 없는 정책”…협의 난항 예상...공사비 급등 등 민간 참여 유도 어려울 것으로 보여...대단지 아파트 선호 속 실수요 확보도 의문
☞"노도강부터 풀어라"…혼돈의 주택시장, '토허구역 일부 해제'가 구원투수 될까...지방선거 앞두고 서울 외곽 규제 완화론 부상...공급 여력 한계에 규제 완화 카드 꺼내나
☞결국 ‘대대행’까지…LH 수장 공백 장기화, 주택공급 차질 우려...신임 사장 인선 지연 속 이상욱 부사장 ‘사의’ 표명...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으로 ‘대대행’ 체제 전환...추가 공급대책 발표 앞두고 정책 실행력 약화 불가피
☞국도 47호선 군포 구간 ‘지하화’ 확정…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3기 신도시 의왕군포안산공공주택지구(의군안지구)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
☞서울시 새해 승부수는 '강북·주택'… 오세훈 시정 방향 재확인...7일 신년인사회서 도시 균형발전 청사진 제시..."강북을 성장 거점으로 육성… 2031년까지 31만가구 공급"
《사 회》
☞'AI농업' 미끼 2천억 챙긴 캄보디아 사기단 총책 1심 징역 25년...조직원들도 징역 3·6년 실형…"가정 파탄·사회 신뢰 시스템 악영향"
☞초유의 '4대 특검' 수사, 지출도 200억 '역대급'…특활비 43억...특검 합해 공수처 1년 예산 가까이…공소유지·2차 특검 고려하면 더 늘어날 듯...전체지출 김건희특검 최대 내란특검 최소…특활비는 내란>김건희>해병특검 순
☞“이런 얼빠진” 李 분노…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불법행위 엄정 대응...소녀상 설치 장소 집회·시위 관리 강화...서울 서초서 집중 수사관서 지정...사자명예훼손, 모욕 등 적극 법률 적용
☞국교위 보고서, 수능·내신 '5등급 절대평가' 전환 거론…"참고자료"...국가교육위원회 '공교육 혁신 보고서'...1등급 기준선 80점…목표 비율 20%...성적 부풀리기 방지 위해 '보조등급'..."전문가들 토론 내용 정리한 자료"
☞‘마지막 인사’ 앞둔 검찰…검사장 대폭 물갈이될듯...고검장·검사장급 인사 검증 시작...이달 말께 검사장 인사...대거 좌천성 인사 관측도
《국 제》
☞트럼프, 다음 ‘타깃’ 정했다…“그린란드 획득 위해 軍활용도 논의”...“트럼프, ‘국가안보 우선과제’ 분명히 해”...군사력 옵션도 거론...유럽 반발, 북극권 긴장 고조
☞트럼프가 노리는 그린란드…"성장둔화 재정악화 인구감소 3중고"...6일 덴마크 중앙은행 증권 책임자 연구 보고서...2025년 0.8% 성장…올해도 비슷...인구 5만…이주민 유치 못해 20% 줄어들 듯
☞中, 희토류 日수출 다 막나…"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中관영매체, 소식통 인용 보도…"작년 4월 지정된 중희토류 7종 관련"...군사목적 희토류 금수 이어 민간용 수출도 옥죌 가능성 시사
☞트럼프, 美 석유 경영진 소집…3000억 배럴 베네수 석유 투자 논의...셰브론 엑손모빌 등 주요 경영진, 9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7일 골드만삭스 에너지 콘퍼런스서 에너지 장관과도 회동...장관급 실무 회동 뒤 대통령 직접 면담, 대규모 투자 압박
☞中, 日 이어 대만에도 제재 압박…장관 2명 '독립주의자' 명단에...日엔 군사용 이중용도 물자 수출금지…왕이, 핀란드 장관과 통화서 日 비판
2026년 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애경, 중국에서 만든 자사 2080 치약 자발적 회수 → 구강용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는 설명. 대상 제품은 중국 ‘Domy’를 통해 제조해 수입, 판매한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 6종.(서울)
2. 포근한 날씨 때문에... 영남권 최대 겨울축제 취소 → 30만명 찾던 ‘2026 안동 암산얼음축제’(1월 17일 ~25일 예정) 취소. 주최측은 ‘아쉬움이 크지만, 안전이 우선이기에 취소를 결정’했다고.(국민)
3. 아이 적어질수록 더 화려해진다 → 특급호텔 돌잔치, 프리미엄 유아용품 매출 증가. 지난해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돌잔치 건수는 전년 대비 20~30% 증가. 키즈용품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은 매출이 10.8% 늘어난 반면 일반 제품은 1.1% 감소(롯데유통 기준).(국민)
4. 공무원 핵심 인력 유출 심각 → 닮고 싶은 유능한 상사는 대기업으로... 수능 만점 엘리트 젊은 사무관은 로스쿨로... 박봉, 서울 아닌 세종 근무도 한 원인. 지난해 민간 이직 신청 승인 건수는 819명으로 2020년(761명), 2021년(749명), 2022년(744명)보다 많다.(한경)
5. 연수익 1700억... ‘조회수 세계 1위’는 한국인 남매 유튜버였다 → 유튜브 채널 분석 사이트 ‘플레이보드’는 한국인 4촌 남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프로(KIMPRO)’가 지난해 조회 수는 약 775억회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 세계에서 구독자수 1위 유튜버로 유명한 미국의 ‘미스터 비스트’(약 4억 6000만명)의 조회 수 약 381억회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
‘김프로’는 공연 기획자 출신인 김동준씨가 2022년 8월부터 자신의 사촌 동생이자 인플루언서인 유백합씨와 의기투합해 만든 채널로 블랙핑크, BTS를 제치고 한국 최초로 1억 구독자를 달성하기도 했다.(서울)
6. 한국 경유 '담배 밀수', 지난해 총 516만갑 적발 → 특히 호주는 관세청이 제공한 정보를 활용해 총 317만여갑의 밀수 담배를 적발. 호주는 담배 한 갑의 소비세만 3만원으로 담배 밀수 조직의 타깃이 되고 있다.(아시아경제)
7. 쿠팡을 괴물로 키운 사람들... 쿠팡은 13년간 대항마 없었다, → 쿠팡의 독주, 정치권과 정부가 키웠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보호라는 미명하에 대형 마트들에 대한 과도한 규제가 진행되는 동안 이커머스에 대한 정치권의 정책적·입법적 판단은 사실상 방임 상태였다.(중앙)
8. 트럼프, 베네수엘라에 의해 기소될까? → 트럼프는 마두로 체포의 주요 명분으로 마약 등 혐의로 미국에 의해 기소된 범죄자 임을 강조... 이번엔 베네수엘라 법무부가 ‘유엔 거치지 않은 군사작전은 테러 범죄’라며 트럼프를 기소하겠다 공언.(한국)
9. 1만 2천 가구 중 전세는 2%... 사라지는 아파트 전세 → 전국 최대 아파트 단지인 올림픽파크 포레(둔촌주공 재건축, 2024년 11월 입주)의 경우 전체 1만 2000여 가구 중 전세는 270건(2%)에 불과. 최근 실거주 의무 요건 때문에 전세는 더 급격히 감소.(한경)
10. 따뜻히(x), 따뜻이(o) → 대체로 '-하다'가 붙을 수 있는 어근 뒤에는 '-히'가 붙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솔직하다'→ ‘솔직히'로, '꼼꼼하다'→ '꼼꼼히'로 쓴다. 그러나 ‘깨끗이’나 ‘번듯이‘처럼 ‘ㅅ’ 받침이 있는 말은 ‘00이’로 적는 것이 원칙이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①‘반드시’(o)/②‘반듯이’(o)는 의미가 다르다. ①은 ‘꼭’의 의미, ②는 ‘비뚤지 않고 바르게’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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