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 9. 08:15헤드라인뉴스

★★01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국 수요 다시 살아날까" K유통가,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안고 '촉각'...업계 전반서 중국과 민간 경제협력 확대 주목...이번 이 대통령의 방중 10년 만에 관계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

☞"K태양광 다시 볕드나" 수출액 3배 증가에 대미 수출 기대↑...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에 따른...비중국산 제품의 수요 회복 신호

☞K팝 황금기 다시 오나…엔터사 최대 '빅 사이클' 기대감...방탄소년단·블랙핑크·엑소 등 복귀…대형 엔터3사 실적도 주목...한중 관계 훈풍에 중국 내 콘서트 개최에도 시선 모여

☞단통법 폐지했지만 ‘고가요금제’ 쏠림 심화…소비자 절반 “요금제 비싸다”...소비자 40% 여전히 무제한요금제 사용...무제한요금제 선택 소비자 절반 ‘과잉요금’...실제 데이터사용량은 100GB 미만 불과...이통사 할인·혜택 고가요금제에 집중...“요금제 단순화하고 단말기 구매와 분리해야"

☞발주 줄어도 '양보다 질'…LNG선으로 실속 챙기는 K-조선...글로벌 발주 위축 속 고부가선종이 만든 온도차...시황 둔화·환경 규제에 실적 방어 카드로 떠올라...中 추격 지속...기술 우위로 버티는 한국 조선사들

《금  융》

☞“연말엔 뛰더니 연초엔 멈췄다”…주담대 오픈런, 진정 국면 들어섰나...연초 대출재개에 가계대출 소폭 반등...주담대 금리, 고정·변동 6%대 진입...대출수요는 살아났지만 과열은 아직...시중은행, 공격 영업 대신 속도 조절

☞대출은 받기 힘든데 주식은 껑충…가계 여윳돈 두둑해졌다...작년 3분기 가계 여윳돈 약 13% 증가...주식 팔고 ETF 사들여… 가계 자산↑...대출 규제 강화에 가계 부채는 감소...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0.4%p↓

☞'판돈 커진' 블록체인 예측시장…주간 거래액 7조 돌파, 1년 새 6.6배 껑충...듄 애널리틱스 집계, 12월 말 주간 거래량 53억 달러 '역대 최고'...코인베이스·제미니 등 대형 거래소 참전…'슈퍼 앱' 전략 핵심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 추진 논란…업계 "시장 원리 훼손"...가상자산 2단계법 소유 제한 추진…업비트·빗썸 등 창업주 경영권 '풍전등화'

☞“다시 미장으로”…서학개미에 베네수엘라에 환율 고공행진...4거래일간 해외 주식 9억달러 순매수...양도세 감면 정책에도 매수세 복귀...베네수 지정학 리스크에 달러 강세까지

《기  업》

☞'4분기 영업익 20조' 삼성전자, SK하닉 밀어내고 D램 1위 복귀...메모리 매출 259억 달러, 시장 점유율 40%...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우주센터 찾은 김승연 회장 “어려워도 가야할 길…한화의 꿈과 미래”...한화시스템 사업장 처음 방문...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 동행...우주환경시험장 등 현장 둘러봐

☞"현대모비스 실력 봤다"…보스턴 다이내믹스 헙업 이유...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총괄 인터뷰..."그룹 결정 아니어도 현대모비스 택할 것"..."현대모비스 부품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현대모비스는 중국 이길 최적의 파트너"

☞"기술력 많이 쫓아왔지만"…中 TV 본 LG 경영진의 '자신감'...LG전자, CES 2026 기자간담회..."중국에 뒤처지진 않을 듯" 자신...TCL·하이센스 기술에 '열공모드'...류재철 "올해 TV 사업 좋아질 것"

☞맥쿼리, 삼성전자 '24만전자'까지 불렀다...목표주가 17만 5천→24만원 상향 조정...삼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 돌파...국내 기업 단일 분기로 최고...국내 증권사들도 목표주가 상향 조정

《부 동 산》

☞지난해 서울에 '생애 첫 집' 마련 6만여 명... 4년 만에 가장 많아...6만1144명, 전년 대비 26.1% 급증...30대가 과반 차지... 중저가 지역 多

☞'한강벨트' 성동구 집값 10년 동안 3배 올랐다…서울 상승률 1위...활발한 정비사업·한강 변 입지에 '똘똘한 한 채' 수요 몰려...강남·송파, 3.3㎡당 9000만원 웃돌아…강북구 대비 4배 비싸

☞“서울 집값, 우리만 비싸나?”… 거래 절벽이라더니 신고가는 ‘툭툭’...서울 동작 0.37%·성동 0.33% 서울 상승...용인 수지 0.42%·성남 분당 0.31% 상승

☞국토부, 연 이자율 1%로 1년간 재건축 초기사업비 파격 지원...재건축 초기 사업비 저리로 융자...422.5억원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

☞"월세 200만원 내느니 차라리"…30대 무주택자 '중대 결단'...30대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4년 만에 최다...'전세의 월세화'에 주거비 부담 '껑충'..."지금 아니면 못 산다" 불안 심리 고조

《사  회》

☞검찰, 불법리딩방 등 다중피해범죄 집중수사…500여명 재판행...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 4개월 집중수사...44명 규모 집중수사팀…다중피해범죄 사범 535명 기소

☞“성적이 빼앗은 잠”…일반고 학생 절반, 하루 6시간도 못 잔다...‘2024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보고서 발표...고교생 수면 시간, 권장 시간 한참 못 미쳐...학업 부담 가장 큰 이유…정신건강도 영향

☞11개 의대, 의평원 '4년 인증' 획득…불인증 유예됐던 원광·충북대 포함...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의학교육 정기·중간평가 결과...연세대 등 11곳 '4년 인증'···2030년 2월 28일까지...중간평가 7곳 '유지'···울산대는 과거 '불인증 유예'

☞"영하 35도, 최강 추위 온다" 주말 시간당 3㎝ ‘눈 폭탄’...주말 수도권 최대 3㎝ 적설…강원 10㎝ 눈 예보...‘영하 35도’ 찬 공기 남하, 체감 기온 더 낮아...다음 주 초반도 한낮 영하권…“한파 대비해야”

☞특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구형… ‘무기징역’ 또는 ‘사형’ 전망...특검, 9일 결심공판서 구형 예정...내란 혐의 재판 진행한 지 1년 만...전두환·노태우도 내란 재판 받아...당시 검찰, 사형과 무기징역 구형

《국  제》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뭘로 가능할까? ①선거 ②매입 ③군사...그린란드 매입 최대 1조달러 예상...2차 대전후 영토매입 사례 드물어...미군 동원땐 국제적 비난 불보듯...독립선거도 현실성 낮아…“美편입 반대” 85%

☞트럼프, 베네수 석유 접수 본격화…"무기한 독점 통제" 공언...트럼프 "베네수와 새 석유 거래 합의"…베네수 국영석유기업 "美와 상업거 거래 진전"...해상봉쇄로 베네수 정부 선택지 없어…美, 베네수 원유 최대 구매국 中 견제 의도도

☞중국 수출 통제로 시험대 오른 美·日 동맹…희토류 전선 재점화...중국 압박 카드로 드러난 미일 균열...희토류·이중용도 압박에 일본 고심...트럼프 리더십 실효성 가늠하는 중국

☞다음 타깃은 쿠바? 콜롬비아?"…전쟁 베팅 시장 '논란'...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군사행동 베팅 활발...베네수엘라 40만달러 잭팟 후 계약 잇따라 추가..."내부자 부당이득 우려"…윤리적 문제 비판도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중국 25년 수입차 판매 전년 比 30% 급감...中 내수 장악에 美·獨 차량 판매 약 50% ↓...중국 업체들 저가 생산 및 수출 확대도 속도


2026년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구의원 5000만, 시의원 1억원... ‘공천 헌금 시세표’ 있다 → 정치 현장 ‘뒷거래’ 여전... 전현직 지방의원, 보좌관들 비슷한 증언. 수도권은 현금 헌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후원금이나 행사비·밥값·술값 대납 형태로 아직도 횡행...(문화)


2. 암보다 무섭다? 안성기 직접 사인은 ‘연하기능 장애’ → 음식물을 삼키지 못해 음식물에 기도가 막히는 증상이다. 암투병 환자나 고령자에 흔히 나타난다. 일본에서는 새해에 찹쌀떡을 먹는 풍속이 있는데 이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가 4000명 정도로 대부분 고령자다.(한국 외)


3. 남산 케이블카, 법 미비가 낳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 → 매출 220억에 영업이익 90억인... 국유지인 남산 사용료는 한 해 5000만원. 이는 1961년 민간에 사업을 허가하면서 사용 기한을 두지 않았고 현재의 국유림 사용료가 턱없이 낮게 책정됐다는 지적.(헤럴드경제)


4. 중국 미세먼지 감소에 태양광 패널도 한몫? → 중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50에서 2024년 29로 떨어졌다. 신장 위구르 사막 118㎢(서울의 1/5)에 태양광 패널도 설치했는데 이것이 그늘을 만들어 습기를 유지시켜 먼지 발생도 줄였다는 것.(한국)


5. ‘양념 치킨’ → 역사가 길 것 같지만 멕시칸치킨 창업자가 1980년 처음 만들었다. 2020년 tvN <유퀴즈>에 출연한 그는 처음엔 김치 양념으로 해 봤지만 실패를 거듭했는데 동네 할머니가 ‘물엿을 넣어보라’고 해서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더라 회상했다.(경향)


6. 남녀평등... 남성은 ‘지금도 평등하다’ vs 여성은 ‘아직도 멀었다’ → ‘여성의 불이익 해결을 위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에 18~29세의 남성은 63%가 반대, 여성은 84%가 찬성... 정반대.(경향)


7. 의대·한의대·약대·사범대 4곳 중복 합격한 고3의 최종 선택은 사범대 → 경기도 화성 병점고 유하진 군. 대입 수시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중복 합격, 주변의 예상과 달리 어릴 적부터 꿈인 교사를 선택.(중앙)


8. 북, 김주애 우상화 시작? → ‘세 살부터 총을 잡고 사격해 명중시킨 청년 대장’(김정은)에 이어 김주애를 북한 핵무력 건설에 동참하는 ‘컴퓨터 천재 샛별 여장군’으로 우상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전언...(중앙)


9. 2026년 건강보험료 상한 월 459만원... 이 정도 내려면 월급은 얼마? → 올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은 918만(절반 본인 부담). 이 정도 내려면 한달 소득이 1억 2700만원 정도 돼야. 2024년 기준 상한액 납부자는 4000명대 초반으로 전체 가입자의 0.02% 수준.(세계 외)


10. ‘파이팅’(o), ‘화이팅’(x) → 한때 엉터리 영어의 대표로 ‘아자’, ‘힘내자’ 등으로 순화대상이었지만 이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정식 외래어 감탄사이다. F나 P는 모두 ‘ㅍ’으로 적는 것이 원칙이므로 ‘파이팅’이 맞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