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6. 07:48ㆍ헤드라인뉴스

★★01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美, HBM 안정적 확보 중요… 韓이든 美든 생산지 관심 없어"...'칩 워' 저자 밀러가 본 반도체...생산거점 이전은 비용 등 부담...한국
제조기반 유지될 가능성...단일 반도체 공급망시대 끝나...中반도체 자립은 구조적 한계
☞中·日 여행 늘더니…인천공항, 작년 여객 7407만명 '역대 최대'...설·추석 연휴 확대와 중국의 비자 면제 정책, 고환율에 따른 대체 여행지 효과 등이 주요 요인...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4.1% 증가한 수치
☞메모리값 폭등에 글로벌 IT기기株 '울상'...PC용 D램가격 1년새 7배 상승...스마트폰 제조사 원가부담 늘어...샤오미 주가 고점比 41% 하락...메모리株는 고공행진 지속...마이크론, 3분기 대비 139%↑
☞"핵심광물 11개 공급 제안하자…美 러트닉 장관 눈빛 달라져"...11조 사업 넉달만에 속전속결...작년 8월 한미 경제인 미팅서...독자적 제련기술 설명하자...美정부 먼저 달려와 판 키워...美전쟁부도 함께 움직여...中 핵심광물 수출 통제이후...美 "전투기 못띄울수도"우려...'미니온산'美공장 새시장 개척
☞'줄줄이 의혹'에 난감해진 기획예산처…임명돼도 낙마해도 문제...임명 시 정치적 리더십 부재…'예산재정 컨트롤타워' 어려워...낙마하면 수장 공백·인사 지연…주요 현안 정체
《금 융》
☞조방원에 꽂힌 外人…시총 1500조 넘었다...코스피 비중 37%…5년來 최대...삼전·하닉 지분율은 50% 넘어...이달 들어서만 2.7조원 순매수...한화오션·두산에너빌 등 사들여...올해 거래대금 1900조로 늘듯
☞5000 시대 못오른 내 주식…기다리면 순환매 들어올까...올해 상승 종목 절반 그쳐...소외됐던 중소형주 관심
☞'오천피' 이어 '천스닥'… 체질개선땐 1100도 가능하다...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 추진...증권사도 관련 리포트 확대...상장·퇴출 구조개편 성공하면...기관자금 유입 확대로 레벨업
☞코로나때 주담대 12조 만기…대출자 이자부담 커진다...이달부터 순차적 금리 재산정...은행채 5년물 3%대까지 치솟아...최소 2%P이상 오를 가능성 커...금통위, 의결문서 인하 언급 빼...금리 상승세 당분간 이어질 듯
☞적금 깨서 증시로… 주식 계좌수 1억개 눈앞...9946만개… 국민 1명당 2개꼴...오천피 열리며 ‘머니무브’ 가속...‘포모’ 자극에 투자자 진입 활발...‘증시 대기’ 예탁금도 100조 육박
《기 업》
☞고려아연, 최윤범의 뚝심 통했다…테네시 제련소 수조원 가치 창출...제련소 투자 결정적 배경은 미국 측 요청...테네시,인력·광물 회수 가능한 최적 여건...27일 워싱턴 D.C. 방문해 광물전략 논의...경영권 분쟁도 승기…이사회 주도권 확보
☞구리값 상승에 신난 전선업계… AI바람 타고 '초호황' 청신호...원재료값 올라 판매가 인상 유력...데이터센터 건설 수요도 맞물려...주요 2선사 생산능력 확대 박차...역대급 매출·영업익 기대감 커져
☞삼성SDI, 아틀라스 배터리 만드나…로봇 동맹 강화...현대차, 유일하게 공동 개발...전고체 배터리 적용도 검토...SK온은 현대위아와 손잡아
☞탈원전 후유증에 AI 낙오된 獨…'히든 챔피언'도 23분마다 폐업...전력난·고령화…무너지는 독일 '백년기업'...獨 파산 기업 20년 만에 최다...韓 기업이 중견회사 잇단 인수
☞쿠팡 사태 장기화 ‘美 301조’ 압박…한미 ‘통상 분쟁’ 파장 커지나...미 투자자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관세 등 보복 가능성도...미 정부 45일내 조사 여부 결정해야...한국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통상 문제로 비화 사안 아냐”...“45일 동안 한미 간 협의 본격화될 것…통상, 확산되지 않게 관리”
《부동산》
☞"李, 양도세 중과 5월9일 계약까지 유예"…다주택 매물 쏟아질까...토허구역 거래 허가만 15∼20일, 입주·잔금까지 3∼4개월…'발등의 불'...강남 재건축엔 수억원 낮춘 급매물 등장…"집값 떨어질라" 매수자도 관망...李대통령 "5월9일 계약분까지 유예" 시간 벌어 매물 늘 듯…"수도권 외곽이 더 타격"
☞"세금 내고 집 파느니 들고 있겠다"…양도세 중과 '반짝 효과' 그칠 듯...잔금일 아닌 계약일 기준 적용 시사...“유예 반복 믿게 한 정부 잘못 있어”...나올 매물도 제한적…이후 ‘공급 절벽’
☞3주택자 지방세까지 포함 최고 82.5%… 세부담 얼마나 늘까...시세차익 10억대 서울주택 10년째 보유 땐...2주택자 기준 현행 3억2891만원→6억4076만원...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손질 예고
☞300억대 땅 상속세 0원?…국세청, 대형 수도권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대통령도 지적한 고액자산가 가업상속공제 악용…수도권 사례 확인
☞강남 원룸 뺨치는 깔세가 막은 쪽방촌 개발...분상제 족쇄 풀었다...“쪽방촌 분상제 적용 제외” 주택법 개정안 통과...깔세 등 수익성 딜레마 해결…용적률 800% 적용...800가구 초고층 아파트 2030년 입주 계획...용산 동자동·대전 쪽방촌은 주민 동의 단계
《사 회》
☞경기 돼지 농장 2곳 ASF 발생…24일 포천, 23일 안성 확진...해당 농장 돼지는 살처분 예정...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총력 방역...중수본, 전국 양돈 농장에 대한 위기 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의대 새 통로 생겼다” 2027학년도 N수생 10% 늘듯...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증원...2026학년 정시 탈락도 7% 증가...대입 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능’...상위권 중심 더 치열한 경쟁 예고
☞경찰, 간첩죄 개정 앞두고 '방첩 전문 수사대' 띄운다...서울·경기남부경찰청에 설치...산업·군사기밀 유출 행위 등...간첩죄 적용 전망에 선제 대응...일각선 '중수청 견제용' 시각도
☞‘베트남 출장 중 비보’…이해찬 전 총리 별세, 향년 74세...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참석 위해 호찌민 도착, 몸 상태 이상을 느껴 긴급 귀국 절차를 밟던 중 호흡 곤란 증세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심근경색으로 별세
☞한파에 찬바람 '쌩쌩'…전국 영하권 맹추위...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1월 마지막 주에도 ‘한파’ 계속
《국 제》
☞다카이치 "일장기 훼손하면 처벌"… 일본 총선 '우경화 공약' 속출..."국장 훼손죄, 일본 명예 위해 실현"...'민주주의와 먼 다카이치' 비판도...우익 정당들 '일본 핵 보유' 공약도
☞호주 이어 이 나라도...‘어린이 SNS 금지’ 검토...14세 미만 사용 금지 추진...온라인 콘텐츠 규제도 병행...영국도 16세 미만 대상 추진
☞“생수·통조림 동나” 최악 눈폭풍에 미국이 멈췄다...마트 매대 텅텅...상점들 문닫아...최소 22개 州서 비상사태·휴교령...뉴욕행 항공편 등...국적기 대거 결항
☞"다음은 내 차례?" 고위 軍 간부들 '덜덜'…2인자 숙청한 中 인적청산 이어지나..."시진핑, 이미 누구도 안 믿어"...인적 청산 지속될 듯
☞金총리 "쿠팡 차별없다 설명…밴스도 납득"...백악관서 美부통령과 회담...밴스, 먼저 쿠팡 꺼내들었지만 사실 관계 바로잡자 고개 끄덕...金, 밴스 요청에 대북특사 조언...핫라인 구축·방한 공감대 나눠
2026년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마두로 체포 때 사용된 '신비한 무기' 정체는? →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교란 장치)... 트럼프, 미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밝혀. ’우리가 접근하자 그들은 버튼을 눌렀지만, (로켓 등)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다‘며 더 이상의 자세한 언급은 회피.(한국)
2. 구축 아파트 층간소음 심한 이유 → 2000년대 초반까지 바닥 슬래브 두께 기준이 120~135㎜여서 최근 짓는 아파트(210㎜ 이상)와 비교할 때 태생적으로 소음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중앙선데이)
3. ‘위기에 강하고, 역전에 능하며, 승부에 독한 삼성인’ → 지난해 3월 삼성이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에게 전달한 크리스털 패에 새겨진 문구.(국민)
4. 사우디,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포기? → 사우디 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공동 명의로 ’연기‘ 발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네옴시티’의 스키장 건설에 어려움 있는 듯... 벌써 대체 개최지로 평창, 베이징 거론되기도.(동아 외)
5. 형법 제111조 ‘사전’(私戰)죄 → 국가의 전투 명령 없이 개인이 다른 국가에 전쟁 행위를 하는 죄. 형법은 1년 이상의 유기금고에 처한다고 규정. 2022년 이근 대위의 우크라이나 전쟁참여, 최근 대북 무인기 사건과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다.(중앙선데이)
6. 일본서 화제... 얼어붙은 ’한강 라면‘ → 갓 끓인 라면을 한강 벤치에서 2시간 들고 있었더니 얼어붙었다. 일본 TBS뉴스, '서울 추위 체험기' 보도...(한국)
7. 뜬금없이 수도권 전원 지역에 대형 빵카페 늘어난다 했더니 상속세 감면 노린 것? → 제과점업으로 10년 이상 운영하면 ’가업상속공제‘ 적용으로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 공제. 국세청, 실태 조사 착수.(한국)
8. ‘식이섬유’를 필수 영양소로 인정해야 → 뉴질랜드 오타고대 영양학 연구팀 논문. 필수 영양소의 조건은 ▷체내 합성이 불가해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며 ▷부족할 경우 특유의 결핍증이 나타나는 물질인데 식이섬유의 경우 후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분류. 그러나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 기능저하가 결핍증이라며 필수영양소 편입을 주장.(서울경제)
9. 美 타임지, ‘이란 시위 사망자 3만명 달할 수도’ → 두 명의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시위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8∼9일 이틀에만 약 3만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전해. 이란 당국 공식 발표는 3117명... 최근 시위는 일단 잦아든 것으로 알려져.(한경)
10. ‘컷’, ‘커트’ → 영어로 다 같은 cut이지만 표준국어대사전은 ▷영화나 영상, 삽화에서 쓰일 때는 ‘컷’이고 ▷‘자르다’, ‘미용’, ‘스포츠’ 등 다른 분애에서의 cut는 ‘커트’로 쓴다고 규정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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