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2. 3. 07:47헤드라인뉴스



★★02월 0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전 늘려도 전력난 못 푼다… "총량 아닌 송전망·수요관리 문제"...'AI사업 전력수급, 신규 핵발전소가 대안인가?' 토론회 개최...정부 원전 2기 건설 추진…"AI 전력 수요, 망 분산으로 풀어야"...SMR 상용화 불확실성 지적…"단기 대안으로 보기 어려워"..."재생에너지 확대와 수요 관리, 전력망 개선 중심 전환해야"

☞K메모리, 본격 판가인상…수급 불균형 아직 시작도 안했다...HBM4 시대, 더 커지는 메모리의 힘...D램·낸드 가격 상승세…DDR4 11달러 돌파..."올해 3분기 메모리 쇼티지 가장 극심"

☞정년은 멈췄고, 시간만 흘렀다… ‘65세 연장’ 논의가 정치에 묶였다...지방선거 뒤로 밀린 입법 시계...‘일괄 상향’과 선택형 모델의 충돌...고령사회 대응, 또다시 뒤로 밀려

☞밀가루·설탕 폭등 배경에 10조대 '장기 담합'…52명 줄기소...서민물가'설탕·밀가루·전기' 담합 총 9조 9404억 규모...검찰, 담합 범죄 법정형 상향·유관기관 협조 등 정책 제언

☞취업률만 높으면 뭐하나…고졸·전문대졸 청년 월급, 20대 평균 70% 수준...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률의 민낯...비정규직 비율 56.6%, 정규직 비율보다 높아

《금  융》

☞워시 등판에 금·은 폭락…"희망에 건 베팅 끝났다"...금 11%·은 30% 수직 낙하하며 '거품의 균열' 확인...워시 시명 후 달러 강세·국채 금리 상승에 귀금속 자금 썰물...WSJ "실제 지표 아닌 공포와 희망 섞인 기대감의 결말"

☞비트코인, 7만 달러대로 흔들…‘워시 쇼크’에 위험자산 프레임 재부상...‘워시 효과’와 위험자산 프레임...ETF 자금 이탈과 디레버리징 압력...‘디지털 금’에 붙은 질문표

☞워시發 달러 반등에 다시 ‘고환율’?…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24.8원 급등...외국인 매도·달러 강세 겹치며 1460원대 돌파...리스크오프 확산 속 외국인 이탈…원화 약세 가속

☞꽁꽁 언 가계대출…5대 은행 주담대 2년 만에 감소 전환...5대 시중은행, 1월 가계대출 1.9조 줄어 1년9개월만 최대폭...두 달 연속 감소세 이어가…요구불은 투자 이동에 22조 빠져

☞오천피 깨지고 환율 1460원 뚫었다…'워시 쇼크'에 초토화...거래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외인, 코스피 현·선물 5조 넘게 던져

《기  업》

☞삼성SDI, 덮쳐온 캐즘에 1.7조 적자 쇼크…희망도 봤다...연간 매출 20% 급감·5년 만에 적자 전환...4Q 손실 절반 축소…ESS가 구원투수 등판...LFP·전고체 앞세워 올해 턴어라운드 조준

☞LS, '전력 슈퍼사이클'에 작년 매출 32조원 달성…사상 최대...AI-DC
급부상에 LS전선, LS일렉트릭 등 호실적..."향후 5년간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투자"

☞美 AI 전력시장 잡아라…HD현대일렉·LS일렉 정면승부...양 사 나란히 글로벌 최대 송배전 전시회 참여...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전력기기 수요도 ↑

☞'골든타임 지키라면서'…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음에도...석화 구조조정 심사 지연...금융·세제 혜택 등 '맞춤형 지원책' 연기 가능성↑

☞현대모비스, 작년 非계열사 수주 13조 돌파…23% 초과 달성...전동화부품 신규 수주 주효...고부가가치 전장부품 추가 공급...내년 목표 118억4000만달러

《부 동 산》

☞‘똘똘한 한 채’ 우르르 몰리자…서울 강남 중소형 아파트값 ‘18억’ 첫 돌파...“지난해 6·27대책과 10·15대책 등 초강력 대출 규제로 구매력은 낮아졌지만, 상급지를 여전히 선호하는 ‘똘똘한 한 채’ 수요의 가성비 추구 현상이 지속한 결과”

☞다세대주택 '블록 개발'하면 빠르다? 구도심에 깔린 변수들...전세공급 대책으로 나온 묘수...다가구주택을 중층 주택으로 기존 도시정비사업보다 빠르고 한 블록 개발로 비교적 작지만 토지주 몇 명일지 알 수 없어...계획에 응할 토지주 얼마나 될까

☞“사전 협의 없었다”…‘6만 가구’ 공급 발표에 반발하는 지자체들...용산 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충돌’...‘인허가권’ 지자체, 태릉·과천 제동...정부의 주택공급 속도전 차질 우려

☞재개발·재건축 갈등 증가에… “국가 공인 도시정비사 도입해야”...LH 산하 토지주택연구원 보고서...서울 15만3000가구 정비사업 지연...공사비 분쟁·중단에 사회적 손실 9180억원...“日 ‘재개발 코디네이터’ 모델 참고해야”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건립 급물살…발표 2개월만에 TF 첫 회의...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돌입...천안아산역엔 광역환승복합센터 건립

《사  회》

☞마약 밀수 총책이 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구속기소’...부산지검 30대 남성 2명 재판 넘겨...케타민 1.9kg 국내 밀수 혐의 총책...총책 1명 프로 선수로 짧게 활동해

☞건보 고객센터 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정규직 전환, 6년째 지연 중"...경력 인정, 인센티브 도입, 외국인 배제 등 쟁점…노조 "정부가 책임지고 바로잡아야"

☞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실종자 수색 나흘째…붕괴 위험에 난항...소방당국, 시신 1구 발견됐던 건물 중점 수색

☞너도나도 '두쫀쿠' 팔더니 결국…"곰팡이 같아요" "식중독" 신고 급증...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잇따라

☞경찰 사칭해 '조회수 3000만' 거칠 것이 없는 유튜버들...AI로
경찰 보디캠 영상 허위 제작·유통·판매...경찰이 폭력 쓰는 장면도...누리꾼 실제로 오인...영상에 AI라는 고지 없어, 워터마크도 지워

《국  제》

☞트럼프 "유엔 회원국 미납금, 나라면 쉽게 해결"…美 미납금은?...전화 인터뷰서 호언…정작 미국 미납금 낼지는 답 안 해..."유엔, 뉴욕서 철수하는 일 없을 것…유엔은 엄청난 잠재력 지녀"

☞美민주, '트럼프 대승' 텍사스 공화텃밭 보선 승리…공화 위기감...트럼프가 직전대선서 17%p차로 이긴 지역 州상원보선서 민주 14%p차 낙승...텍사스 연방하원 보선도 민주당이 이겨…공화, 하원우위 '4석'으로 줄어...접경州서 공화 패배, 이민단속요원총격의한 미국인 사망사건 민심 투영된듯

☞코스타리카 대선서 30대 우파 여성후보 페르난데스 승리...'트럼프식' 마약범죄 엄단·외국인범죄자 추방 약속…"새 정치 시대 진입"...중남미 경제난 심화 속 우파집권 '블루 타이드' 현상 뚜렷

☞UAE, 트럼프 기업 지분 사들이자..."미국, 엔비디아칩 공급 허용"..."외국 관리의 美 회사 지분 획득, 전례없어"...민주당 "명백한 부패...계약 되돌려야" 비판...백악관 "미국 이익 위한 것...이해충돌 없어"

☞센카쿠 열도·남중국해·대만…영상 풀며 무력 과시하는 중국 군경...중국 해경, 센카쿠 열도 순찰 영상 첫 공개...“외국 항공기에 전파 교란 미사일도 발사”


2026년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작년 로또 1등 당첨금 평균 20억대 턱걸이 → 총 52회차에 1등 812명 배출. 회차당 15.6명. 평균 1등 당첨금은 20억 6천만원으로 역대 최소 금액. 세금 제외한 당첨금 실수령액은 14억원 선.(한국)

2. ‘커피가 몸에 좋다는 거야 나쁘단 거야’ → 이번엔 당뇨약보다 낫다는 연구. 커피에서 발견된 새로운 화합물이 기존 당뇨 치료제보다 강한 혈당 억제 효과... 중국과학원 쿤밍식물연구소. 커피는 화학적으로 매우 복잡한 식품으로 볶는 과정에서 수백 종의 화합물이 생성돼 특정 생리활성 물질을 선별, 역할을 밝히는 작업이 쉽지 않다고.(매경)

3. 김, 한장에 150원 돌파 → 마른김 가격 3년째 고공행진... 1월 하순 기준 중품 10장당 소매 가격 1515원, 1500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 2년 전과 비교해 약 50% 상승한 수준. 해외 수요 늘면서 생산 증가량 이상으로 수출로 나가는 물량이 많은 탓.(헤럴드경제)

4. 전체 금융사기 피해자의 64%가 2030 → 고령층이 주 타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2030 청년세대가 주 피해자. 청년층 피해 비중은 2024년 54%에서 2025년 66%로 그 비중이 오히려 1년 만에 12%포인트 급증.(헤럴드경제)

5. 사람보다 낫다? ‘로보 어드바이저’(RA) 수익률 60% 시대 → 일부 로보어드바이저(RA) 수익률이 60%를 넘나드는 등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 관심. 인간과 다르게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 원칙을 지킨다는 점이 강점.(헤럴드경제)

6. 사라지는 모텔, 여관 →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전국의 여관·모텔 사업자 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2만 939명에서 2025년 11월 기준 1만 7621명으로 15.8% 감소. 수익성 감소에 생활형 숙박업 등 신종 숙박시설이 늘어나고 있어.(매경)

7. ‘K-문화’, 유럽인에게 아직은 낯설다? → 독일의 한 자동차 판매 업체가 현지에서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오픈하며 일본 ‘기모노’ 입은 여성, 중국풍 인테리어로 꾸민 모습이 SNS 등장. 현지 업체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벌어진 일...(매경)

8. ‘판다’가 들어오는 걸 반길 수 없는 이유 → 외교 명목으로 동물을 물건처럼 주고받는 건 부적절... 관람객 유치를 위해 판다 한 마리를 세금 수백억을 들여 대여받는 것이 국가가 추진해 온 동물원 관리 방향과 맞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한국,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9. 강한 일본, 대중국 강경책... 다카이치 인기 업고 자민당 300석 압승도 가능? → 중의원 선거 1주일 잎두고 ‘아사히’ 여론조사.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 의석 더할 경우 헌법 개정도 가능한 중의원 3분의 2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문화)

10. ①친구를 만나러 갔다/②친구를 만나려 갔다, ①, ②에 이런 차이가? → ①은 만나기 위해 이동한 경우, 즉 ‘갔다’가 핵심 ②는 이동 여부에 상관없이 ‘나의 의도, 상황이 중심’... 따라서 친구가 책을 빌리기 위해 전화를 한 경우 ‘친구가 책을 빌리려(러X) 전화를 했다’가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