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8. 07:48ㆍ헤드라인뉴스

★★03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유가·환율 동반 급등…3월 수입물가 ‘비상’...환율상승 영향 상쇄한 유가마저 올라...두바이유 58%↑·환율 1500원 위협...러·우 전쟁 발발 4년전 ‘데자뷔’ 우려
☞BTS 귀환에 명동 상권 '들썩'…K-뷰티·패션 업계 대응 분주...공연 관람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외국어 직원 배치·결제 서비스 확대...일부 휴점·영업시간 단축 안전 대응
☞중동발 ‘오일 쇼크’ 다가온다…물가 상승률 치솟고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까지...2월 수입물가 8개월째 상승… 3월 중동 사태 반영되면 더 커질 듯...전쟁 1년 지속 시 경제성장률 0%대 추락 우려…정책 대응 ‘진퇴양난’
☞데이터센터 수요에…美, 13년만에 석탄발전소 짓는다...AI 전력증가 대응 美정부 기조...알래스카 10억 달러 들여 건설...퇴역 예정 5곳에도 ‘유지’ 조치...현중파워는 보일러 설비 공급...국내 사모펀드도 5억달러 투자
☞'무기 재료' 텅스텐 가격 '천정부지'…中수출 통제에 1년 새 557% 폭등...중동 분쟁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되면서 방위 산업 필수 금속 텅스텐 가격 기록적인 폭등세
《금 융》
☞코스피, 유가 하락에 2% 가까이 올라 5,690선…코스닥도 상승...뉴욕증시 일제히 반등…'19만 전자'·'100만 닉스' 재달성...유가증권시장서 개인 순매도세 속 외국인·기관 '팔자'
☞"금융위기 초기 때 생각나"…월가 '긴장'...美 사모대출 펀드서 100억달러 환매..."개인 투자자들, 앞다퉈 자금 회수 나서"
☞‘원화값 1500원’이 뉴노멀? “전쟁은 일시적이지만 원화값 약세는 구조적 문제”...17년만 장중 1500원 돌파에...‘1500원이 뉴노멀’ 분석도...전문가 “근본적 원화약세가 문제”
☞이번 이란戰땐 금보다 달러?...이달 금값 5.9% 빠질때… 달러 인덱스 1.5% 상승...금 선물 5011달러...달러인덱스는 99.8...고금리 기대 등 영향...비트코인은 12% ↑...돌발악재 대응 쉬워...자금 대피처로 부상
☞소상공인 사업자대출 갈아타기, 18일부터 앱으로…1조 원 이동할 듯...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갈아타기' 출시...가계대출은 3년 간 22.8조 원 이동...1인당 연 이자 169만 원 절감 효과
《기 업》
☞SK하이닉스, GTC서 엔비디아와 ‘AI 메모리 동맹’ 과시...HBM4·HBM3E·SOCAMM 등 공개...엔비디아 협업 eSSD·DGX 스파크 전시...최태원 회장·곽노정 사장 현장 행보...AI 인프라 핵심 ‘메모리 경쟁력’ 부각
☞젠슨황 “삼성이 AI추론전용칩 ‘그록3’ 생산… 감사한다”...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승부수...7세대 HBM4E 세계 첫 공개...TSMC 전담하던 최신칩 맡아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동맹' 강화…SDV 전환 가속...통합 아키텍처 '하이페리온' 도입…레벨4 로보택시 노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 캐파 1위…셀트리온 10위권 진입...삼성바이오로직스 1위 유지…셀트리온 7위 진입...중국 CL바이오로직스 부상…2위 진입
☞이란전쟁 위기 속 고수익 실현…화제의 韓해운기업 '장금상선' 어떤 회사...중동 사태 속에서 하루 수억원대 수입으로 화제...1989년 설립…韓-中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 시작...자산총액 19.5조로 공정위 기업집단 지정 32위...전형적인 오너 중심…최근 2세 경영도 본격화
《부 동 산》
☞서울시, 역세권주택 사업성 개선…장기전세 11만7천호 공급...기준 용적률 최대 30% 상향·간선도로 교차지까지 사업대상지 확대...오세훈 시장, 새 기준 적용될 신길역세권 현장방문
☞고강도 정책 일단 통했다… 서울 주택매매심리 16.9P ‘뚝’...국토연구원 조사 결과...1월 138.2 기록뒤 2월 121.3...전국 주요지역 가운데 최대폭...강남구 27개월만에 하강 국면...전세시장 수요는 여전히 견조
☞국토 1차관 "집 내놓는게 이득…3기 신도시 사업 속도"..."집값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갭투자 부작용 해소해야"..."수요 있는 도심에 주택 공급 중요…도정법 통과 기대"
☞"3월 주택공급 환경 악화 전망"…다주택자 규제에 이란 전쟁까지...3월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 89.0...서울 등 수도권 하락폭 12.4p
☞서울 아파트거래 15% 노원구 쏠려...2월 거래 상위 20곳 중 10곳 차지...6억원 대출 한도 맞는 실수요 집중...가격반등에도 2021년 고점 못 미쳐
《사 회》
☞마약원료 밀수입해 주택가서 '엑스터시' 3만 명분 제조한 베트남인 3명 구속송치...관세청 인천공항세관, 피의자 3명 인천지검에 구속송치...챗GPT·인터넷 검색 통해 엑스터시 제조법 검색
☞"진짜 사장은 정부"…돌봄노동자들, 복지부 등 교섭 요구...'노란봉투법' 시행…민주노총, 57개 원청에 공동 교섭 요구..."정부가 수가·인건비 기준 결정"…사용자성 인정 촉구 나서...노동부, 해석지침서 "법·예산 관련 지도·감독은 사용자 아냐"...부처 “법적 검토 필요”…공공부문 사용자성 판단 쟁점 부상
☞의대 가려면 지방으로 가야겠네…선발 규모 5년 전보다 2배↑...2027년도 지방 의대 10명 중 7명 ‘지역 학생’...종로학원 “선발규모 늘어도 실제 경쟁은 치열”
☞대법 "중대재해 발생한 공장 '50인 미만'이라도 처벌 가능"...대법, 기소된 일광폴리머 대표에게 징역 3년 확정...대표 측 "사고 공장은 50인 미만…대상 아냐" 주장...대법 "사업장=경영상 일체 이루는 활동 단위" 판시
☞온난화에 빨라진 봄… 지자체는 이미 ‘3월 식목일’...대부분 이달중 나무심기 행사...4월 땅 마르고 기온 너무 높아...산림청 “의견 수렴해 조정할것”
《국 제》
☞트럼프, 韓 파병 재압박…미중정상회담은 “한달 연기”...주한미군 4.5만 ‘틀린 숫자’ 거론...“우리가 지켜줬다…열의 보여라”...“이란전쟁 집중…中에 연기 요청”
☞美 “동맹 열의 보겠다” 정상회담 앞둔 日의 선택은...英·佛·獨도 선 긋기… 동맹국들 ‘신중 모드’ 확산...트럼프 "동맹 반응 보고 싶다..열의 중요"...일본, 법적 장벽에 고민
☞다른 산유국은 막아놓고 …‘호르무즈 봉쇄’ 이란 석유 수출량 전쟁 전과 비슷...2월 일일 평균 원유 물동량은 오히려 증가…공습 대비한듯...미국, 아직까진 이란 석유 인프라 타격 안 해...인도, 나포했던 이란 유조선 풀어주는 대가로 해헙통항 허가 받아
☞트럼프, 이번엔 쿠바 압박... “현 정권 물러나야 에너지 봉쇄 풀 것”...美 행정부,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퇴진 압박...“현 정권 물러나야 쿠바 경제 살아날 것” 강조하지만 정작 쿠바 실권 쥔 카스트로 가문은 美와 협상 중
☞하메네이 일가 몰살 노린 공습…모즈타바, 직전 마당 나가 생존...英텔레그래프, 하메네이 의전책임자 내부 연설 입수 보도..."신의 뜻이었는지 미사일 타격 직전 건물 밖으로 나가…아내·아들·처남 즉사"
2026년 3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9억 아파트 소유자도 기초연금 대상? → 소득 ’하위 70%‘ 기초연금 지급 대상 다시 생각해 보자. 현재는 다른 재산이나 소득이 없는 노부부의 경우 공시가격 13억 2천만원(시가 19억 1300만 해당) 아파트 소유자도 기초 연금 대상...(문화, 사설)
2. 일본도 WBC 8에서 탈락, 日 팬들 충격... 엉뚱한 화풀이? → 베네수엘라에 5-8로 패배. 오타니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 대거 합류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만큼 적지 않은 충격. 화살은 일본 지상파 제치고 독점 중계한 넷플릭스에도 몰려. 가입 해지 늘어.(서울경제)
3. ‘왕사남’, 이 정도면 표절일까? 아닐까? → 한 예로 자신을 지키려던 신하들의 죽음을 듣고 식음을 전폐했던 단종이 설득 끝에 다시 먹기 시작한 첫 음식이 기존 드라마에선 ‘메밀 묵’, 영화에선 ‘다슬기국’...(세계)
4. 보유세 기준이 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절차 개시 →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전국 평균 9.16% 상승, 서울은 18.67%, 강남3구는 24.7% 올라. 그만큼 보유세도 오를 전망. 한편 이번에도 공시가격은 실제 시세의 69%로 4년째 동결.(경향 외)
5. 세금으로 집값 잡기 시작? →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에) ‘세금은 핵폭탄 같은 것이지요. 전쟁으로 치면요.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반드시 써서라도 해야 한다면 써야 하는 것이지요. 준비 잘 하십시오’... 17일 국무회의.(동아 외)
6. 외식 물가는 재료비 물가와 관련 없다? → 지난달 기준 전체 소비자 물가는 전년대비 2% 오른 반면 김밥은 6.9%, 삼계탕은 4.5%, 칼국수는 5.0% 올라(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인건비와 임대료, 배달료 등 다른 원가 비중이 더 큰 것도 한 이유.(매경)
7. 지난해 말 지구궤도에 올린 우리 위성(다목적 7호), 0.3m급 해상도라더니 → 찍은 사진 보니 잠실 주경기장 사진엔 의자 하나하나의 형상이 뚜렷이 보이고, 지붕의 울퉁불퉁한 요철까지 식별, 이집트 피라미드 주변 사진에선 사람, 낙타 구별도 가능.(경향)
8. ‘브렉시트’ 다음은 ‘폴렉시트’? 폴란드, EU 탈퇴 가능성 → 현 정부의 총리가 EU에서 무기구매 자금 437억 유로(약 75조 원)를 대출받아 국방력 강화를 추진 중인 것에 대해 우파 성향의 대통령이 거부권. 일부 극우, 우파 성향 정당들은 EU 탈퇴를 주장.(문화)
9. ‘악어의 눈물’? → 중세 유럽 여행가와 탐험가들의 기록에는 악어가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눈물을 흘린다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특히 14세기 영국의 여행가 존 맨더빌은 자신의 여행기에서 ‘악어가 사람을 먹으면서 울음을 터뜨린다’고 기록했다. 그러나 사실은 물과 땅을 오가는 악어에겐 안구 건조를 막고 이물질을 배출하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 기능일 뿐이다.(문화)
10. ‘으레’(o), ‘으레히’(x), ‘으레이’(x) → ‘당연히’라는 의미의 부사 ‘으레’는 원래 한자어 ‘의례(依例)’에서 온 말이다. 부사인 ‘으레’에 ‘-이/-히’를 붙여 ‘으레이’ ‘으레히’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틀린 말이다. ‘으레’만으로도 충분하다.(한경,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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