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주요 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3. 20. 07:57헤드라인뉴스

★★03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약한 강도' 전쟁 지속 유력…호르무즈 봉쇄 완화 시 유가 80달러 전망"...금투협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전쟁 1개월 지속되면 유가 110달러...한국, 최고가격제로 물가 인상 덜할듯...전쟁 이어질 경우 3분기 금리 올릴수도

☞호르무즈 인근 韓선박 "드론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중동 고립' HMM 선장 위성전화 인터뷰..."다른 선박들 피격 소식 들려...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기분"...위기속 MZ선원과 똘똘 뭉쳐...HMM 5척·장금상선 5척 등...페르시아만 갇힌 韓선박 26척

☞‘미친 쌀값’과 송미령의 ‘갈짓자 쌀 정책’…“남아돈다”는데 26% 치솟은 이유...떡값 오르고 공깃밥 2000원도 등장...농식품부 과도한 시장격리·재배면적 감축...쌀 생산·소비 추산 실패

☞가격 내렸지만 신라면·불닭·초코파이 그대로…'반쪽짜리' 지적...식품업계, 가공식품 가격 줄줄이 인하...간판 제품은 가격 인하서 제외...물가 인하 실효성 의문..."원가부담 속 최선 다한 것"

☞물가·월세·금리에 이번엔 세금까지 껑충... 얼어 붙는 소비 심리...중동 정세 불안 유가 급등에 물가·금리 동반 상승...쌀·삼겹살·달걀 등 식탁 물가도 여전히 고공행진

《금  융》

☞미국발 악재에 코스피 2.7%↓… 환율 1501원, 금융위기 이후 최고...유가 급등·미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코스피 하루 만에 5900선 내줘..."원·달러 환율 '상향된 균형' 수렴 가능성"

☞또 ‘롤러코스피’ 올까…증시 조정 경계심에 공매도 대기자금 ‘최대’...18일 공매도 대기자금 ’154조’…역대 최대...전쟁發 증시 하락 전망에 ’베팅’

☞M&A 사채 발행했던 사모펀드 "앞으로 자제"…매파 연준 영향...금리 인하 기대 후퇴하는데...인수 기업 한곳 이자만 연 405억...엑시트보다 볼트온…금리는 IRR 훼손...M&A에 타격…금융위 정책 금리가 관건

☞주식거래시간 연장 논란 확산…“편의 vs 안정성” 충돌, 왜?...시행 시점 9월로 연기했지만…현장 반발·노조 집회까지 확산...서버·결제·노동 부담 논란…속도보다 단계적 도입 필요성 ↑

☞금값 5거래일째 하락…전쟁에도 '안전자산' 힘 못 쓴다...유가 급등 따른 인플레 우려에 금 ETN도 약세

《기  업》

☞엔비디아·테슬라에 이어 AMD까지…삼성전자 찾는 빅테크...'리사 수' 韓 찾아 '이재용' 회동…'젠슨 황'은 "땡큐 삼성"...빅테크와 파운드리·메모리 전 영역 협력 강화...'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턴키 전략 적중

☞삼성전자, 올해 인프라·R&D에 110조원 투자…22% 늘린다...기업가치 제고계획...첨단로봇 인수합병 추진

☞“팔수록 손해라는데, 진짜 위기 오지도 않았다?”…4월이 두렵다는 석화업계...중동발 공급 불안에 나프타값 급등...에틸렌 제품 가격 그대로...수익성↓...전쟁이전 확보한 저가 원료 다써가...4월부터는 원가 상승 그대로 반영

☞업계 불황에 '철강 빅2' 노조 "산업용 전기료 인하" 한목소리...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설립 이래 첫 공동행동...수소환원제철 등 친환경 기술개발 지원 요구도

☞알테오젠, 코스피행 추진.. "코스닥은 주가 급등락 심해"...알테오젠, 올해 안에 코스피 이전상장 완료 목표...지난해 주총 승인까지 받아...개인투자자 비중 높은 코스닥, 주가 급등락 심해 기업가치 반영 어려운 점이 주 배경...기관(연기금 등) 및 외국인 등 투자자 저변 확대, 수급 측면에서 유리한 점 등 감안

《부 동 산》

☞서울 전셋값 고공비행…6주 만에 최대폭 상승...25개區 중 하락한 지역 0곳...'실거주' 강화에 매물 씨말라

☞미아동 75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45층·1600세대 단지 변신...용도지역 준주거 상향…규제 완화로 사업 활성화...지하철역·상권·초등학교 이어지는 보행 연계 강화

☞아파트값 하락세 한강벨트로 확산…세 부담에 조정장 지속 전망...강남3구·용산 4주째 하락…강동 이어 동작·성동도 하락전환...보유세 부담↑…서울 조정 장세 이어질 듯

☞김윤덕 장관 “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근로자 안전 총력”...14개 건설사와 대응 방안 논의...현재까지 현지 피해 접수 없어...우수 건설사 4곳 ‘감사패’ 수여

☞"주택정책, 인구구조 변화·지속 가능한 복지 고려해야"...주택금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방송희, 주택정책 세미나서 발표..."총량 늘었지만 서울은 체감↓, 가격 불안"..."청년층 주거·가구 형태 변화 등 향후 변수"

《사  회》

☞35년 만에 '민간 차량 5부제' 부활하나…전기·수소차는 제외 유력...중동 위기에 '에너지 비상'…91년 걸프전 이후 첫 민간 확대 검토...기후부 "석유 미사용·정책 일관성 고려"…전기·수소차는 제외 유력

☞'3중 차단선' 구축·경찰서장급 배치…BTS 공연 인파·테러 사고 대비...유재성 직대, 광화문 일대 찾아 안전관리 대책 보고 받고 현장 점검...경찰 6700여명 투입, 31개 게이트에 금속탐지기 설치해 위험요소 차단

☞"더 불행해진 한국인"…행복 점수 147개국 중 67위, 中·日에도 밀렸다...전년도 58위에서 올해 다시 9계단 하락한 결과...이스라엘은 8위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행복

☞의협 "불법 광고·마약 오남용 의료인, 무관용으로 대응"...먹는 알부민, 아마노산으로 분해…"주사제 효과 없어"...프로포폴 근절 위한 자정활동 강화…"환자 생명 위협"...위반시 중앙윤리위원회 회부하고 복지부에 징계 건의

☞“우리 아이 게임할때 쓰는데”…직구 어린이 헤드폰 유해물질 범벅...소비자원, 알리·테무 등서 판매 20개 제품 조사...7개 제품에서 납 등 국내 안전기준 초과 검출

《국  제》

☞“트럼프에 못 한다고 말하겠다” 다카이치, 결국 ‘이 카드’ 꺼내나...이란戰 고비서 만나는 트럼프-다카이치...호르무즈 日입장 주목…‘자위대 파견’ 핵심 의제...다카이치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다고 하겠다”

☞"美, 이란 정권 교체 위해선 민중봉기에 직접 지원해야"...케네스 폴락 중동연구소 정책담당 부소장 분석..."공습만으로는 이란 정권교체 보장 못해"..."헤즈볼라 제거 병행…레바논軍 무장해제 필요"..."봉기 실패 시 더 강경한 반미 정권 탄생할 것"

☞"인도, 호르무즈 바깥에 군함 6척 이상 배치…유조선 등 호위"...해협 진입 계획은 없어…이란의 인도 선박 통과 허용 예상한 조치

☞美 국방부, 전쟁 추가예산에 300조 요청…승인 가능성은 ‘글쎄’...백악관에 2000억달러 규모 예산 승인 요청...2026 미 국방예산의 20% 웃돌아...스티븐 파인버그 차관 주도…미 방산 기반 강화 목적...의회 통과 가능성은 난망…재정 논란 불가피...트럼프 기존 정책 기조와 충돌 지점도

☞"中, 2027년에 대만 공격 계획없고 무력없이 통제하려할 것"...SCMP 보도…美정보공동체 보고서 "통일 달성 구체 일정 없어"...중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외부세력 간섭 용납 안 해"


2026년 3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BTS 광화문공연(21일)에 26만명 운집 예상 → 행사 당일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 또 정부는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위기경보 단계도 ‘주의’로 상향 조정.(매경 외)


2. ‘한국, 일본 등 이용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책임을 스스로 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 트럼프, 호르무즈 의존도 높은 한국과 일본 등을 겨냥... 한편 이스라엘이 이란 가스전 공격하고 이란도 세계 최대 카타르 가스 시설 폭격하는 등 확전 일로.(문화)


3. 보유세 인상이 전월세 인상으로 전가? → 이미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1만 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5% 올라. 물가의 6배 오른 것. 보유세가 1% 오르면 상승분의 약 30%가 전세에, 40~50%가량은 월세에 전가되는 것으로 추정.(헤럴드경제)▼


4. 혼인 건수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7년 만에 최대 → 제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 혼인 적령기에 접어든 데다 코로나19로 미뤘던 혼인이 이어진 점 등이 혼인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세계)


5. ‘두쫀쿠’가 헌혈 효자였네... → 헌혈 선물로 ‘두쫀쿠’ 나눠주기 이벤트 중단했더니 헌혈 확 줄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기준 혈액보유량, 이벤트 기간 중 5일분을 넘었지만 이벤트 중단 후 3.9일로 감소.(매경)


6. ‘한국은 과거 미국을 의식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했고, 그 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이란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 이란 정치평론가 압둘라 간지, 한국에 대해 국익을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선택도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세계)


7. 요즘 봄 미나리 → 가락동 시장 미나리의 70%를 차지 한다는 나주 ‘노안 미나리’는 벼농사 후작(後作)으로 재배한다. 벼를 베어낸 논에 서둘러 물을 채우고 비닐하우스를 세워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미나리를 길러 출하한다. 수확이 끝나면 다시 논으로 돌아간다.(문화)


8.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시집 →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2016년) ▷2위는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2015년) ▷3위는 한강의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2013년). 예스24 집계.(아시아경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시집 TOP5.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김용택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류시화 '마음챙김의 시'


9. 불경기라고?... 작년 은행들 순이익 24.1조 '역대 최대' → 전년 대비 8.2%(1조8000억원) 증가. 이자이익 60조 돌파. 돈을 빌려주고 못받아 생기는 대손비용은 전년(7조원) 대비 4000억원(5.9%) 감소한 6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아시아경제)


10. ①‘슴슴하다’(x) ②‘닝닝하다’(x) → ①‘슴슴하다’는 ‘심심하다’의 옛말이다. ‘심심하다’가 표준말 ②‘밍밍하다’가 표준말이다. ‘밍밍하다’는 음식 맛뿐 아니라 ‘모임이 취소돼 마음이 밍밍했다’에서와 같이 마음이 몹시 허전하고 싱겁다는 뜻으로도 사용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