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
2017. 10. 8. 17:32ㆍ나밤 여행기
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
오늘의 업무는 Dispatch 였다.
그래서 Rack들을 정리하고 knap sack sprayer로 소독하고
rack 친구들을 안쪽에다가 기능별로 계속 배달하고 무한 반복했다.
하루 종일
그리고 식물 소포 보내는 거 좀 해보고
정말 간단한 업무들이었다.
그거 잠깐 하고 계속 Rack정리하고 black tray정리하고 그랬는데
은근 시간이 잘 안갔다.
갑자기 플러그가 그리워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허리가 너무 아프네
허리 관리 잘해야 할 것 같다 정말로
너무 성의 없는 일기 인데 목요일 일이라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점심은 밥에다가 전날 카운트 다운에서 산 만두와 채소 고추장 참기름 무침을
해서 먹었다.
내일 또 질랜디아 간다
신난다 : )~~~
오늘부터 기준일까지는 115일(만 3개월23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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