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3. 26. 06:57헤드라인뉴스

★★03월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식품업계 "중동사태에 포장재 부족·생산 차질 우려"...중동발 나프타 공급 차질 우려, PE·PP 등 원료 수급 비상...식품기업 보유 포장재 재고 1~2개월 수준, 상황 예의주시

☞李 "에너지 절약" 주문에…삼성·SK 등 재계 일제히 동참 행렬...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장기화 우려...재계 "정부 정책 동참"…車 10부제 시행...기업 절감 노력으로 수급 안정 기대

☞"한국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경고 쏟아진 '위험' 정체...출산율 0.99명…출생아수 7년來 최대...90년대생이 끌어올린 출산율, 5년이 인구소멸 막을 골든타임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철근값 다시 '꿈틀'...철스크랩 가격·해운료 급등...중국 저가 물량도 줄어들어 철근 업체 수익성 회복 '기대'

☞한전-한수원 사장 첫 회동…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모색...공기업 부채 관리 및 전력시장 안정 이슈 논의한 듯...양 수장 조율로 한전-한수원 협력체계 재정비 기대감...UAE 원전 공사비 집안싸움 조정 가능성에도 '이목'

《금  융》

☞코스피, 美·이란 협상 기대감에 5600선 회복…코스닥 3%↑...코스피지수, 1.59% 오른 5642.21 마감...트럼프 "이란, 우리에게 선물 줬다…석유·가스 관련"

☞韓 스테이블코인 머뭇대는 사이…'원화거래 우회로' 뚫은 월가...'원화 코인 제도화' 늑장 틈타 외국자본, 먼저 시장 파고들어...美 원화 추종 코인선물 내달 출시...기존 NDF보다 비용 낮아 주목...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앞둔 韓...환율 대응 걸림돌 될 가능성

☞이란 전쟁 끝나면 복구 수혜주는?…재건 계약 쟁탈전 예고...IEA "9개국 에너지 자산 40곳 심각한 피해"...SLB·할리버튼 등 美엔지니어링 수혜 1순위...항만·해운 복구에도 수년·수조원 소요 전망

☞200포인트 오르고 300포인트 뚝…불확실성 증시 '투자주의보'...중동쇼크에 널뛰기 반복…코스피, 심리적 저지선 5400~5600선은 유지...단기 매매 피하고 중장기 지수 흐름 살피며 거래대금·거래량 주목 필요

☞개인 자금 25조 원으로 전쟁 버틴 코스피… 빚투 청산 우려도↑...외국인·기관, 3월 코스피 약 27조 순매도...개인이 하락 막았지만… 청산 규모도 최대

《기  업》

☞美GM, 소형 SUV 허브로 韓 낙점…"생산 효율성 최고"...철수설 돌던 GM, 6년만에 8800억 韓 투자...설비 현대화·신규 차종 개발...글로벌 소형SUV 생산거점으로

☞SK하이닉스, 美 ADR 하반기 상장 추진…100조 현금 체력 확보 속 ‘주주 반발’ 변수...美 직접 상장 대체 방식으로 ADR 상장 선택...대만 TSMC, 네덜란드 ASML ADR 방식 상장...SK하닉 저평가 상태 벗어날 것이란 시장 기대...신주 발행 방식 거론되며 주주들 주총서 불만도

☞HMM, 몸값 오른 VLCC 4척 발주…1분기에만 2조원 선박 투자..., 컨테이너·벌크 ‘두마리 토끼’ 잡는다

☞'반도체 투톱' 돈 빌려 투자 속도전…수주 쌓인 방산도 실탄장전...부채도 무기…반도체·방산 공격투자...빅사이클 탄 기업들, 은행 대출 20~40% 늘려...삼성·하이닉스, 투자 위해 자금조달 다변화...방산도 대형수주로 무기제조 지급보증 급증

☞분리 과세에 탄탄한 실적…통신 3사 '배당 수익률' 부각...KT·LGU+, 고배당 기업 분류돼 분리과세 즉시 수혜…SKT는 배당 정상화 기대

《부 동 산》

☞동탄·판교·도안…완성형 신도시가 뜨는 이유...인프라 완비된 완성형 신도시, 입주와 동시에 이용...판교·동탄·대전 도안 등 주요 신도시, 주거 가치 우상향...정주 여건 검증된 완성형 신도시에 다양한 단지 공급

☞재시동 건 도심복합개발 … 이주비 대출제한에 '발목'...용적률 인센티브로 속도내려다...대출한도 6억·LTV 40% 규제로...전세보증금 반환·이주비 비상

☞전세 증발…서울 1년새 1만건 줄었다...다주택자들 외곽부터 매물 정리...강북·중랑·금천구는 70개도 안돼

☞“6월 넘겼다가는 10년 미뤄질 수도”…압구정·목동 재건축 속도 내는 속사정 보니...오는 5월 시공사 선정 두고 잰걸음...6·3 지방선거 앞두고 변수에 속도전...조합 설립·인가 절차도 잇단 착수

☞청년·신혼 매입임대 1만7000여호 공급…수도권 63% 배정...26일부터 청년 9112호·신혼 8140호 모집...시세 대비 30~80%…LH·SH·GH 등 참여.. 수시모집 전환으로 입주 대기기간 단축 ‘기대’

《사  회》

☞"20L짜리는 동났다" 쓰레기봉투 사재기 열풍에 판매량 200% 폭증...종량제봉투 판매량 최근 이례적 증가...15일부터 비닐봉투 매출 두 자릿수 늘어.. 정부 "평균 3개월 이상 공급에 문제없어"

☞외국인 계절노동자 임금 12억 착취한 브로커들…공무원까지 가담...강원경찰, 직업안정법 위반 5명 송치…노동청 수사도 마무리 단계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화 첫날…동참·혼선 교차..."수년 전부터 시행하는 지자체 많아 실효성 의문"...인근 도로에 운행 제한 차량 세워두고 출근하기도

☞화재 참사 안전공업 '화재속보기' 꺼놨나…200여건 신고 중 0건...자체 점검땐 정상 작동…소방, 단순 고장 가능성도 배제 못해...설치 의무 대상 아니지만 대형 참사 막을 조기 대응 방안 필요

☞'동남아 마약왕' 최민식 봤나…비행기서 수갑 채우자 '불평'...박왕열, 송환 과정서 호송팀에..."수갑 풀고 가면 안 되냐" 물어

《국  제》

☞협상한다는 트럼프, 군사 압박도 최고조…"82공수 1000명 파병" 승인...중동 증파된 강습 전력 5000여명...해병대와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협상 본격화…'한달 휴전' 보도도

☞英 해군, 호르무즈 재개방 작전 주도… 30개국 연합 논의...英, 호르무즈 정상화 작전 착수...30개국 참여 저울질...기뢰 제거부터 상선 호송까지...이스라엘·이란 교전 잦아들면 투입

☞종전 조건 15개 던진 트럼프... 상당수 재탕에 일부는 이란 수용 어려워...이스라엘 채널12, 15개 목록 공개...트럼프 만류…'한 달 휴전' 모색 보도도...이란 반관영 "직접적·간접적 소통 없어"

☞중동 재편 노리는 사우디..."빈살만, 트럼프에 이란 전쟁 지속 촉구"...'오락가락 종전 발언' 트럼프에 "실수"...사우디 "분쟁 전부터 평화 해결 지지"

☞다카이치 "호르무즈 파병, 정해진 것 없어…예단 곤란"...日 참의원 답변…美에 자위대 지원 약속 안 해...정전 후 기뢰 제거 가능성 열어놔


■ 2026년 3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개미들이 위험하다’?... 두달간 외국인은 역대 최대 순매도 → 외국인들이 우리 증시에서 사상 최대 순매도 행진을 두 달째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 43조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개인들이 37조원가량 순매수해 주가를 받치고 있다.(아시아경제)

2. 러시아, 전쟁적자 메우려 금 팔았나? → 올들어 1∼2월 약 15톤의 중앙은행 보유금 팔아, 약 2.2조원 조달. 러시아의 재정 적자는 2022~2025년 누적 약 278조)을 넘어섰고, 올해 들어서도 두 달 만에 약 65조원 추가.(매경)

3. 늘어나는 무전취식... 단순한 몇 만원짜리 범죄가 아닌 이유 → 무전취식 피해가 반복될수록 고객들에 대한 의심이 깊어진다. 담배 피우러 나간다는 말에 긴장하고, 문 가까운 자리에 앉은 손님이 신경 쓰인다. 고객들이 나의 경계심을 눈치채지 않을까, 내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끊이지 않는다... 피해 점주들의 고백.(매경)

4. 바나나, 농약 안전? → 미국 비영리 환경 단체 환경워킹그룹(EWG) 발표, 농약이 검출되는 비율이 적은 ‘클린 15’ 농산물 목록 : 파인애플, 스위트 콘, 아보카도, 파파야, 양파, 냉동 완두콩,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수박, 망고, 바나나, 당근, 버섯, 키위.(동아)

5. ‘흑설탕’의 비밀 → 설탕 제조 과정에서 당밀의 미네랄, 비타민, 유기산 등 좋은 성분을 남겨놓은 것이 흑설탕이지만 최근엔 공정의 효율상, 정제 백설탕을 만들고 이것에 다시 당밀 성분을 소량 추가해 만든다. 사실 백설탕과 큰 차이가 없다.(동아)

6. 늘어나는 멸균우유 수입 → 멸균우유 수입량은 2019년 처음 1만t을 넘긴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5만1000t에 달해 6년 동안 5배.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유럽산 멸균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어 가격 더 낮아질 듯.(아시아경제)

7. ‘안전자산’이라던 ‘금’, 한 달 만에 17% 급락... 이란 전쟁에선 왜 맥을 못 추나 → 블룸버그 통신, ‘전쟁 전 금값 이미 너무 많이 올라 차익 실현 매물이 많은데다, 금 비축하던 각국 중앙은행이 달러 마련을 위해 금 매각 고민’.... 그러나 장기적으로 금의 펀더멘털은 탄탄하다고 전망.(경향)

8. 미국, 이란에 ‘한 달 휴전’ 제안 → 파키스탄 통해 ▷핵무기 포기 ▷호르무즈 개방 등 15개항 협상안 전달. 미국은 반대급부로 ▷대 이란 제재 전면 해제 등을 제시. 이스라엘 방송사 보도. 이란의 즉각 반응은 없지만 각국 증시는 소폭 반등.(헤럴드경제 외)

9. 한국, 호르무즈 통과 가능한 ‘비 적대국? → 이란,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에 비적대국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취지의 서한을 보내. 태국은 이미 통과했고 대만도 통과 대기 중... 우리 정부는 비적대국에 한국이 포함되는지에 대해 신중한 입장.(문화)

10. 중국엔 ’시어머니‘가 없다? → ’시어머니‘(媤어머니), ’시집‘(媤집, 媤家), ’시숙‘(媤叔)의 ’시‘(媤) 자는 중국 한자에는 없는 한국에서 만든 한자이다. ’논 답‘(畓)자나 ’탈이 나다‘ 할 때의 ’탈‘(頉)자도 한국에서 만든 한자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