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24. 07:57ㆍ헤드라인뉴스

★★03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당장 전쟁 끝나도 4개월은 간다”…에너지 시장 ‘정상화 지연’ 경고...“석유·가스 공급 부족 계속될 것”...英 이코노미스트 전망...단순 공급보다 밸류체인 자체 흔들려...“겨울철까지 에너지시장 여파” 분석
☞“하루 주유 50ℓ만·가스 대신 석탄”…전세계 ‘에너지 대란’...석유·가스 공급망 위기 갈수록 심화...베트남 석유배급제·필리핀 주4일제...印·태국 ‘가스대란’ 석탄발전 풀가동...제트연료 부족에 항공편 취소國 속출...장기화땐 브랜트유 150弗선 뚫을수도
☞'석화 셧다운' 카운트다운에... 정부 "4월 UAE 원유 도착, 비축유 방출"...산업부, 중동 상황 대응본부 매일 브리핑...초유의 에너지 위기 상황... 셧다운 공포 ↑..."석화 공장, 5월 초까지 버틸 수 있다"...수출 제한·긴급수급조정조치도 검토...서울청사서 공급망 지원센터 본격 운영
☞‘국가총부채’ 6500조원 첫 돌파, 1년 만에 280조 늘어···정부부채 비율도 반등...정부부채 비율 48.6%로 상승, 역대 최고치...미 122.8%·일 199.3% 등 주요국보단 낮아
☞"AI에 생존 달렸다"… 미래 먹거리 찾아나선 韓기업...AI시대
기존 경영방식 탈피...체질 개선하고 신산업 발굴...삼성
, 반도체·모바일 초격차...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투자
《금 융》
☞중동 전쟁 격화에 '검은 월요일'…코스피 6% 급락 5,400대 후퇴...금리·유가·환율 '삼중고'에 외국인 '팔자', 개인은 역대 최대 순매수..."증시 변동성 확대 불가피" vs "과도한 공포 장기화하지 않을 것"
☞'대장주'도 탈출하려는 코스닥, 기대·우려 뒤섞인 '체질 개선'...1·2부 승강제 시스템 개편 의지…상장폐지 요건 강화도 현실화...재무 건전성·기업 경쟁력 증가 정조준…낙인 효과 우려도 제기
☞중동 난타전…국제유가 출렁·금값 하락...WTI 한때 배럴당 100달러 돌파 후 하락..."트럼프 최후통첩은 48시간짜리 시한폭탄" 분석도...골드만삭스, 올해 유가 전망 올려
☞중동발 공포에 환율 1517원…금융위기 후 17년여 만에 최고치...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국제유가 급등…원화 약세 압력
☞주도주 반도체, 전쟁에도 ‘탄탄’…“삼전닉스 수혜 기대”...메모리 반도체, AI 시대 핵심 자원으로 등극...2028년 HBM 시장 규모 1000억 달러 전망..산업 구조 변화 속 ‘TIGER 반도체TOP10’ 주목...“밸류체인 전반 성장성 반영…펀더멘털도 견조”
《기 업》
☞전력기기 초호황…LS일렉트릭, 회사채로 1500억 조달...AI
發 전력기기 산업 ‘슈퍼사이클’ 진입...지난해 실적 최대치 경신한 LS일렉트릭...공모채 발행으로 최대 3000억 조달한다
☞'코로나 특수' 그늘 벗어난 신약·진단기업…체질개선 앞세워 반등...씨젠·신풍제약·바이오니아 등 지난해 흑전…팬데믹-엔데믹 거치며 실적·주가 변동성 공통점...매출 구조 재편·R&D 비용 조정·신사업 확대로 반등…추가 성장 기반 강화 노력 지속 중
☞'HBM 두뇌' 경쟁…삼성전자·SK하닉 '베이스 다이' 전략은...AI
데이터 처리량 급증에 베이스 다이 역할↑...삼성
, HBM4 '4나노 로직다이'로 성능 향상...SK하닉, HBM4E 첨단 공정으로 맞불 예상
☞'차에서 집안 가전 제어'…삼성전자·현대차, 콜라보 '확장'...삼성전자-현대차
, 차에서 가전 제어 '카투홈' 서비스 출시...차 위치 정보에 따라 집 환경 최적화…차-집 양방향 소통
☞한·중 '특허 전면전'…K-배터리 3사, 7만건 'IP 요새'로 맞불...전고체 앞두고 배터리 'IP 경쟁' 격화...K배터리 3사 7만건 특허…수직망 강화...中 CATL·BYD, 특허·투자 '물량 공세'..."킬러 특허 중요…결국 기술력이 승부"
《부 동 산》
☞'정책 배제' 지시에 국토부 술렁... 주택실 실무자 등 명단 준비 중...이 대통령 "다주택, 고가주택, 과다 부동산 배제"...국토부, 주택실·주택공급본부 등 인사 논의할 듯...범위 넓고 기준 정해야..."예상보다 범위 클 수도"
☞다주택 공직자 누가 있나… 대부분 똘똘한 한 채 보유...李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실효성 대신 상징성 택했다는 해석도...다주택 보유 여부로 공직사회 나누면...시장 왜곡된 정책 나올 가능성 우려
☞한국인 아닌 집주인 10만명 돌파…외국인 주택 통계 공표주기 단축 추진...부동산원, 하반기에 관련 연구용역 발주...공표주기 단축 적정성 검토·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수도권 8.6만호 착공…"부동산 안정 선도"...23일 '2026 책임경영 서약식' 개최...균형발전·AI·안전 강화 등 중점과제
☞정부, 9월 4대강 보 처리방안 발표... 내년 상반기 금강·영산강 보 철거...기후부-환경단체, 보 처리 방안·취양수장 개선 등 단계적 이행 합의... 4대강 재자연화 본격화
《사 회》
☞“전쟁 수혜주로 고수익”…중동 정세 악용 피싱 ‘긴급주의보’...투자 리딩방·항공권 취소 사칭·연애빙자사기...“출처 불분명 링크 클릭 말고 즉시 차단해야”
☞사탐런 64.6% 역대 최고… 3월 학평, 입시판 흔드는 '점수 유불리' 시험대...24일 전국 122만명 응시… 국어·수학 '표점 격차'에 사탐 쏠림...고3 선택과목 격차 고착화… 고2는 '2028 수능 개편' 첫 실전
☞‘의대 정원 확 늘려놨는데’ 교육과정 부적격 판정 4개 의대...의평원, 의대 4곳에 ‘불인증 유예’ 판정...충북대·원광대·울산대는 인증 회복 받아...재심사 대학, 강의실·전임교원 확충해야...전북대, 자료 보완해 하반기 재평가 요청
☞빗나간 'BTS 26만 명' 경찰 해명 들어보니..."안전 대응은 과도해야"..."최악의 상황 대비한 것" 해명...교통 통제, 소음 등 신고 74건
☞산림청, 산불위기경보 ‘주의’ 상향…건조특보 속 대응 강화...주말 산불 17건 대응…인명·재산피해 없이 진화...국외 임차헬기 전진배치해 수도권·중부 초동 대응
《국 제》
☞트럼프 최후통첩에…이란 대통령 “위협은 우리를 단결시킬 뿐”...페제시키안, 트럼프 협박뒤 메시지...“호르무즈는 침략자外 모두에게 개방, 광기어린 위협에 단호히 맞서 싸울것”
☞“트럼프, 전쟁 며칠내 이란 봉기→신속 종전 기대…오판”...NYT, 美·이스라엘 당국자들 인터뷰...“네타냐후, 모사드 낙관 근거로 트럼프 설득”...“붕괴커녕 건재하자 네타냐후 불만 표하기도”
☞이스라엘 핵시설 인근 미사일 타격, 175명 부상…충격의 아이언돔...이란 탄도미사일 2발, 아라드·디모나 주택가 공격...요격 시도 실패 경위 조사…"요격미사일 재고 부족 우려"
☞드론 전쟁 대비하는 中…ASN-301 등 저비용 고효율 드론 관심...중국의 ASN-301, 뿌리는 이스라엘 하피 드론...드론 작동에 참여, 고급 ‘휴먼 인 더 루프’ 기능 구현...저가형 페이롱-300D 대당 1만달러, 샤헤드-136 2만∼5만 달러보다 저렴
☞美, 우라늄 농축 제로·핵시설 해체 등 이란에 6대 요구 준비...美, 이란과 평화협상 대비…실권자 파악 중...미사일 1000km 제한·무장세력 지원 금지 등 마련
2026년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425억, '왕사남' 매출로는 벌써 역대 1위 → 22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475만 7000여명으로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3위지만 매출은 1425억으로 이미 1위. 영화 티켓 가격 상승 등의 영향.(중앙)
2. 미국은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이란 발전소 초토화’ vs 이란은 ‘인근 중동국 민간 IT망·금융기관 파괴‘ → 끝 안보이는 ‘강대강 대치’...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48시간 시한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3일 오후 7시 44분(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44분) 끝난다.(문화)
3. '중동 사태 악용 3대 피싱 시나리오' 경찰청 발표 → ▷유가 상승과 방산주 급등 수혜주 ▷중동 항공편 취소나 재예약을 빙자한 정보 빼가기 ▷국제 정세 관련 무료 자료 제공 등 수법... 향후 '유류비 환급금'이나 '소상공인 지원 대출' 등 수법도 예상.(중앙)▼
4. ‘변호사 성공보수 약정’이 무효였다고? → 대법원은 2015년 형사사건의 성공보수 약정을 무효로 판단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성공보수 3300만원 약정한 사건에서 이 정도는 선량한 풍속에 저해되지 않는다고 변호사 승소 판결. 11년만에 판례 번복될 가능성.(문화)
5. ‘석유 위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 지금 당장 전쟁 끝나도 이미 파괴된 석유시설 정상화에 넉 달 걸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소 4개월간 공급 부족 상태 전망. 전 세계 석유 생산량도 당초 목표치 대비 3% 줄어들 것으로 추정.(서울)
6. ‘아버지의 남은 임기 2년이 빨리 지나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현 이란 대통령의 장남(44세)이 개인 SNS에 올린 일기 형식의 글 중. 이란 수뇌부의 혼란 상황과 함께 미국이 생각하는 ‘정권 교체’는 망상이라는 주장도.(문화)▼
현 이란 대통령의 장남(44세)으로 보도 되고 있는 인물
7. BTS 공연에 경찰 등 안전 인력 1만5500여명은 과잉? → 경찰의 최대 26만명 추정은 과도했다는 지적... 그러나 경찰은 ‘최악의 경우 대비한 것’ 입장. 동원된 인력은 경찰(6700명), 서울시(2600명), 소방(800명), 서울교통공사(400명), 행안부(70명) 나머지 4800명은 하이브가 동원한 민간 인력.(세계)
8. 감자를 냉장실(5도 이하)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 → 온도가 낮아지면 전분이 당으로 바뀌는 반응이 생기고 당이 늘어난 감자를 120도 이상으로 튀기거나 조리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더 많이 생성된다. 8~10°C 사이의 서늘한 상온이 최적.(세계)
*저온 보관 감자가 아크릴아마이드를 수십배 더 만든다는 연구가 있다
9. ‘노(NO) 재팬’의 상징이었던 일본 맥주, 지금은 → 일본 지지통신, 일본 맥주가 한국에서 과거의 인기를 되찾고 있다 보도. 2018년 125억 엔(약 1182억원)에 달했던 수입액이 2020년 9억 엔(약 85억 원)까지 곤두박질쳤지만 작년엔 126억 엔(약 1192억원)으로 회복.(서울)
10. ‘장개석’? ‘장제스’? → 현행 규범은 중국인명의 경우 1911년(신해혁명)을 기준으로 그 이전 인물은 한국식 한자음, 이후 인물은 중국식 발음에 따라 적도록 정했다. 따라서 ‘장제스’가 맞다. 같은 이유로 공자, 제갈량을 굳이 '콩쯔‘, ’주거량'로 적지 않는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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