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5. 28. 07:15헤드라인뉴스

05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높아진 美·EU 관세 장벽에…K-철강 '범용재→고부가' 체질 바꾼다...EU, 국가별 무관세 수입 쿼터 축소…초과 물량엔 고율 관세...美·EU 보호무역 기조 강화에 국내 철강사 수출 다변화 전략

☞“한국 완전히 망했다” 했는데…아이 울음소리 21개월째 늘어나 반전...월별 출생아수, 7년만에 최고수준...1분기 7.5만여명, 전년比 14%↑...결혼 증가하고 인식·정책개선 덕...평균양육비 月131만원으로 감소

☞“한 판 8000원도 싸다” 치솟는 계란값…‘금란’에 주부들 한숨...AI·환절기 겹쳐 산란계 생산량 감소...계란 평균 소매가 7611원…5년 만 최고...6980원 특가 품절…장바구니 부담 커져...마트도 안간힘…폭염 변수에 안정 미지수

☞“제주에 사람은 늘었는데, 청년은 사라졌다”… 20대 유출률 가장 높았다...순유출률 전국 상위권… 20대 순유출률 -3.2%...“서울·경기로”.. 취업·교육 목적 전출 뚜렷...‘체류 선호’ 유지됐지만, ‘청년 정착’은 과제

☞중국산 공세·건설 불황 이중고… 건자재업계 ‘품질 승부’...중국산 건자재 시장 잠식 확대...가짜 KS 논란에 현장 검증·품질 관리 강화...고단열·친환경 제품 중심 프리미엄 전략

《금 융》

☞'삼전닉스 2배' 나도 먹자…개미들 '우르르' 500조 터졌다...삼전닉스가 밀어올렸다…24년 만에 ETF 시총 500조 시대 '활짝'...42일 만에 100조 유입...이달 일평균 거래대금 28조

☞하루새 9%대 뛴 SK하이닉스…사이클 당분간 지속된다는데...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8천선 안착...증권가선 상단 1만 포인트까지 상향...인플레 우려 등 변동성 요인 여전히 커

☞외국인 국장 평가액 급증에…순대외금융자산 14.9% ‘뚝’...한은 ‘국제투자대조표’ 발표...대외금융부채 1471억달러↑

☞국장 30% 허용 안하면 177조 매도폭탄 나온다…내일 국민연금 판가름...코스피 8400 대입하면 국민연금 국내주식 보유분 535조…국장 비중 30% 어쩌나...일본 GPIF 목표비중 25%에 전략·전술 한도 더하면 30%…리밸런싱 유예설도

☞테크 흐름 못잡고, AI 놓치고…빛 바랜 다우지수 130주년...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 출범 130주년...최근 3개월간 다우지수 상승률 1.9%에 그쳐...S&P500 지수은 8.8% 급등...전통 산업 중심으로 지수 편성…빅테크·AI 중심 흐름 놓쳐...실물경제 더 잘 반영한다는 평가도

《기 업》

☞LS전선, 유럽서 AI 광케이블 드라이브…패키지 수주 기대...AI 데이터센터 확산 속 광통신 포트폴리오 확대...통신사업 매출 비중 2%대 불구 성장 가능성 주목

☞삼성중공업, 에너지운반선 5척 패키지 수주…1조원 규모...고부가선, 표준선 패키지 수주...수익성·안정성·효율성 극대화

☞"이미 5000명 일자리 잃었다"...돈 줄 마른 홈플러스, '파산 위기' 증폭...점포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 대규모 감원...익스프레스 매각 후에도 자금난 지속...MBK-메리츠, 긴급운영자금 대출 신경전...노조 "정부와 여당 관망" 지원 호소

☞경찰,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노조 ‘영업비밀 유출’ 강제수사 착수...인천경찰청, 삼성바이오 사내 서버·출입 기록 등 확보...노조 고위 간부, 언론사 광고 집행 대외비 유출 의혹...경찰, 압수물 분석 후 노조 고위 간부 소환 여부 검토

☞'시총 3조 달러' 머스크 제국 탄생하나…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CNBC "머스크, 두 회사 결합 가능성 논의"...AI·전력·컴퓨팅 인프라 공유가 배경...주주 이해관계·기업가치 산정은 변수

《부 동 산》

☞서울은 다 올랐다는데, 왜 우리 동네만…종로 집값 ‘역주행’...노후 주거지·약한 재건축 기대감 6% 뚝...동대문·강남·송파·강동 약 13% 올라

☞새만금에 310억 규모 잭업바지선 공장 준공…해양장비 국산화 속도...명일잭업해양, ABS 인증 기반 설계·제조 일괄 생산체계 구축...장기임대용지 활용해 1년 만에 준공…해상풍력 R&D 투자도 추진

☞HUG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29일부터 신청...수도권·부산 공급, 무주택세대 누구나 신청 가능...올해 3천500가구 이상 공급…지난해보다 약 2배 확대

☞반도체 따라 경기로 충청으로…2년 만에 인구이동 50만명대 회복...주택매매 증가에 정책 효과 작용...반도체 등 일자리 유입도 추정

☞李정부 1년, 행정수도 세종 본궤도…대통령 집무실·국회의사당 속도...세종 집무실 설계·부지 조성…2027년 착공·2029년 입주 목표...BRT 연간 이용객 1328만 명…"행정수도 핵심 이동수단"

《사 회》

☞서소문고가 붕괴 여파… KTX 등 열차 120편 운행중단... 3명 사망·3명 부상… 현장감식...KTX 운행률 66%… 시민 불편...복구에 38시간… 주말까지 차질

☞‘제2의 곡성’ 꿈꾸는 해남…나홍진 신작 ‘호프’ 촬영지 연계 관광지 조성...칸 영화제서 화제몰이한 SF 스릴러...7월 개봉 앞두고 해남군 문화거리 조성...‘스크린 투어리즘’ 열풍 이어질지 주목

☞"역대급 폭염 온다"…역대 최소 북극해빙·뜨거운 북태평양 뒷받침...기상 전문가 "올여름 폭염·열대야 가능성 매우 높아"

☞경찰, LG 마곡센터서 칼부림 협력업체 직원 상암서 체포...임직원 2명 부상…직장내 괴롭힘 주장...경찰 "범행 동기 업무 갈등…추가 조사 필요"

☞'수서 하수관 공사 매몰' 1명 사망…"안전관리 미흡 의심"...60대男 심정지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흙막이 설치 없이 작업하다 토사에 깔린듯"...서울 시내서 작업 중 사망사고 잇달아 발생

《국 제》

☞트럼프가 닫은 문, 시진핑은 열었다… 中, 아프리카 53개국 관세 전면 철폐 ‘통큰 선물’...中, 최빈국 33개국 무관세서 전역 확대...‘대만 교류’ 에스와티니만 제외...아프리카 교역액 中 2956억달러, 美의 세 배

☞트럼프 공화당 장악력 입증…텍사스 경선서 지지 후보 '완승'...트럼프 막판 지지에 역전…4선 코닌 24년 만에 낙마...'마가 전사' 팩스턴 트럼프 후광 업고 63% 득표 압승...증권사기·탄핵 전력에 본선 경쟁력 의문…민주당 반색

☞中, 해외주식 우회투자 전면 차단… 자금유출 옥죈다...中당국, 인터넷 증권사 해외서비스 철퇴...자본 유출 우려에 우회 해외투자 차단...美 향하던 투자금 홍콩 재유입 가능성도

☞美 공습에 “대응” 선언한 이란, 협상은 놓지 않았다...미 중부사령부 “미군, 자위권 차원서 이란 남부 공격”...이란 “좌시않겠다” 비난에도…구체적 보복은 언급 없어...가디언 “전면 충돌 피하면서 협상 마무리에 집중”

☞중남미 블루타이드, 콜롬비아·브라질 대선 덮칠까...31일 콜롬비아·10월 브라질 선거...콜롬비아 좌파 세페다 후보 선두...극우 후보, 치안 공약 걸고 추격...브라질 룰라 대통령 건강이상설...차기 좌파주자 없어… 불안요소


■ 2026년 5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032년, 달에 신도시? → NASA, 언론 브리핑. 2032년까지 서울(605㎢)과 비슷하거나 훨씬 넓은 대도시급 기지 계획 발표. 거주용 건물, 원자력 시스템, 우주선 공항,.. 그러나 이러한 시설을 1km 이상 띄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빽빽한 대도시와는 차이.(경향)

2. 제주 렌터카, 5배 넘는 성수기 비수기 가격차 줄인다 → 비수기엔 5만원도 안 하는 렌트료, 성수기엔 18만원... 바가지 요금 논란 불씨. 제주도,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는 '제주도 자동차 대여약관 규칙' 제정안 입법 예고.(한국)

3. 코스피의 질주, 언제까지? → 코스피가 2,000에서 3,000선으로 올라서는 데는 약 13년 6개월이, 4,000 돌파에는 약 4년 10개월... 이후 5,000, 6,000, 7,000을 넘는데는 3개월, 1개월, 2개월이 걸렸다. 7000에서 8000이 되는데는 9일밖에 걸리지 않았다.(한국)

4. 일반 무릎관절 주사를 ‘첨단 재생 의료’로 과장 광고한 병원들 → 첨단재생의료는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는 융복합 치료로 정부가 지정한 ‘재생의료기관’에서만 시행할 수 있고 승인 받은 치료행위에만 사용할 수 있어. 그러나 적발된 병·의원들은 심의·승인 없이 ‘첨단재생의료’인 것처럼 광고.(경향)

5. 선거 당일 허용되는 행동은→ ①특정 정당명이 적힌 옷을 입고 투표소 가기 ②투표소 1km 밖에서 선거운동 ③온라인에서 선거 운동. 정답 ③번. 공직선거법은 선거 당일 선거운동 금지, 투표소 안팎에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표시물 착용 제한. 온라인은 허용.(세계 외)

6. 트럼프, 건강 이상설 재차 부인 → ‘검진 결과 모두 정상’... 다음 달 14일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된다. 그는 취임일 기준으로도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었다. 한편 지난해 7월 그는 다리 부종 증세로 종합 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 정맥부전 진단... 손등에 난 멍 자국을 두고도 논란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인지 능력 문제까지 거론해왔다.(아시아경제)

7.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시총 1조 달러 클럽’ → 미국 마이크론 추월. 글로벌 반도체 기업 12위. 삼성전자가 이달 6일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올랐는데, 불과 3주일 만에 SK하이닉스도 합류.(아시아경제)

8. 고유가 지원금, 하필이면 보너스 나온 달 건보료 높아 탈락... 형평성 문제 → 공무원·군인 등 3월 성과급 받아 건보료 더 내며 지원금 탈락. 정부가 연간 소득이나 실제 생활 수준 대신 한 달 소득만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건 ‘행정 편의주의’ 비판.(문화)

9. 정부, ‘나무호 공격, 이란 누르 대함미사일 가능성 높아’ → 수거한 잔해물 엔진, 이란산 터보제트와 유사. 탄두 형태나 하늘색 도색도 누르와 같아.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할 예정.(동아)

10. ‘오른손 vs 바른손’, ‘좌의정 vs 우의정’ → 오른손, 바른손 둘 다 표준말이다. 전통적으로 오른쪽이 정상이고 바르다는 의미다. 그러니 영의정 다음 좌의정, 우의정 중에선 좌의정이 더 높다. 음양오행에선 왼쪽이 동쪽(陽)으로 더 우위로 본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