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7. 07:16ㆍ헤드라인뉴스

★★05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8월 원유 수급 위기설에 정부 '신중 모드'…"비축유 방출은 최후 수단"..."민간 정유사도 당장 비축유 방출 필요성 못 느끼는 상황"...원유 중동 의존도 20%p↓…"수급처 다변화 노력 지속"
☞고유가에 급등한 배터리 원료…캐즘 터널 끝이 보인다...리튬 1년 만에 3배 상승...니켈·코발트도 캐즘 이후 최고치...전기차·ESS 수요 급증 맞물려...국내 3사 실적 개선에 청신호...전기차 가격 인상 우려 커져
☞"다시 오르기 전에 떠나자"…유류할증료 인하에 여행수요 꿈틀...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6단계 인하…장거리 노선 체감 효과...7월 재인상 가능성 거론에 '얼리 바캉스' 수요 증가 조짐
☞주점·PC방 자영업자, 6월부터 전기요금 부담 낮아진다...계·시별 요금제 전 자영업자 부담 완화 방안 발표...전기료 선택권 확대하는 방식…'저녁 장사' 혜택
☞올해 수출 9244억달러 사상 최대 전망…반도체 효과...산업硏, 올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GDP 2.5% 성장 기대
《금 융》
☞외국인 삼전닉스 선물 대거 순매수…코스피 다시 8000돌파...나란히 신고가 경신한 반도체 투톱...종전 기대감에 유가도 하락
☞"1만피 벽도 깬다" 전망 쏟아져 … 고개드는 금리 인상론은 복병...7개월만에 4천피서 8천피…코스피 실적 장세로 상장사 이익 전망 반영 땐 1만피 달성 낙관론 힘받아...노무라證 "1만1천도 가능"...글로벌 유동성 위축 변수...AI 투자 거품론도 여전
☞비트코인, 중동 리스크에 다시 7만7000달러 붕괴...폴리마켓 “BTC 7만4000달러 방어 가능성 높아”...美 PCE 발표 앞두고 시장 관망 심리 확대
☞韓 경제 민낯 드러낸 고환율…“잠재성장률 美보다 낮아 채권 외면”...주가·경상수지·성장률 호조에도...원화 실질가치 17년來 최저 수준...外人 리밸런싱·전쟁은 단기 요인...수출대금 달러보유 등 복합 작용...“건전재정 등 경제 체질개선 필요”
☞정기변경 앞둔 코스피200·코스닥150…"편입 종목 수급 주목"...DB하이텍·HD건설기계 등 코스피200 신규 편입...현대무벡스·비츠로셀 등 코스닥150 16종목 교체 대상
《기 업》
☞현대차 “상여 800% 불가…주 4.5일제는 16만대 생산 차질”...현대차 노사 6차 교섭서 임금·근로시간 요구안 공방...노조, 상여금 750→800% 요구...완전월급제·주 4.5일제도 요구...사측 “성과 변동성·생산 차질 감안해야”...“노동강도 조정 없이 노동시간만 단축 불가”
☞K방산 피지컬AI 기술 주권 본격화 나선 현대로템… 무인로봇 핵심과제 연속 수주...산업통상부·ADD 발주 R&D 과제 따내...다양한 무인로봇 동시다발적 제어 기술...디지털 트윈 활용 시뮬레이터 개발 나서
☞2년 표류 'KDDX' 재입찰…HD현대·한화오션 격돌...총 사업비 7조…28일 마감...1차에선 불참했던 HD현대重...2차에는 참여할 가능성 높아
☞젠슨 황, 내달 삼성·SK·현대차·LG 경영진 회동…'AI 동맹' 힘준다...엔비디아, 내달 1일 대만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삼성·SK·현대차·LG·두산·네이버 등 韓 기업들 참석...AI칩·자율주행·로봇 등 전방위 협력 더 구체화할듯
☞화웨이, '타오의 법칙'으로 TSMC·삼전 추격…"2031년 1.4나노"...반도체 대표 "ASML 첨단 EUV 장비 없이 가능"...'무어의 법칙 대체' 패러다임 전환 시도…상업화 가능성 등 의문...'TSMC의 일본 3나노 공장' 연구한 中저명학자는 중국으로 복귀
《부 동 산》
☞아파트값 부담 커지자 … 빌라거래 불붙었다...1분기 서울서 1만건 돌파...2022년 2분기 이후 최대...노원·성북·은평 상승폭 커
☞강남 재건축 대전 D-4…삼성·현대·DL·포스코 시공권 경쟁...압구정·반포서 30일 격돌…리턴매치 속 조합원 표심 경쟁...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30일 대전'
☞“20년 살았으니 분양 전환해달라”…장기전세주택 입주민들 요구에 ‘냉담’...2027년 만기 다가오자 재계약·분양 전환 주장...“2007년 3억원 보증금으로 재계약 어려워”...분양 세대에 “대책위 함께 만들자” 연대 호소...여론은 부정적…“돈 모아 자립 않고, 적반하장”
☞공공·민간 '쌍끌이'…시장에 비아파트 단기 신속 공급 신호...공공 주도 매입임대 이어 각종 인센티브로 민간 공급 확대..."주거 안정 현실적 대안…임대사업자 규제 완화는 필요"
☞도시형 생활주택 층수·주차규제 풀어 공급속도 높인다...수도권 2년간 비아파트 4.1만가구 공급...청년층 수요 높은 도생, 2년간 2만 6000가구 공급 속도...사업자 대출도 1.1억원까지 확대...지식산업센터 일부 오피스텔 전환 한시 허용...착공 막힌 수도권 10만가구 지원센터도 가동
《사 회》
☞'3명 사망' 엿가락처럼 휜 서소문 고가차도…안전진단 도중 참변...철거 작업 중이던 고가차도 상판 일부 무너져…사상자 총 6명...사망자들, 침하 현상에 따른 정밀 안전진단 벌이던 50·60대 관계자...李 "사고 원인 엄정 조사"…정원오·오세훈, 유세 중단하고 현장으로
☞예상보다 늦어진 비…수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이어져...전남·영남·제주는 늦은 오후까지…밤사이 남해안·지리산 호우...아침 15∼22도·낮 19∼28도…'후텁지근'한 상태 유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교섭중지 가처분 기각 "하자 소명 안 돼"...DX 조합원 5인, 지난 15일 초기업노조 상대 가처분 제기...네이머 폼 설문조사 결과로 교섭요구안 갈음 문제 삼아...수원지법 "잠정합의안 도출, 단체교섭행위 종료"
☞마약 사범 1분기 역대 최다… 檢 폐지 앞두고 “수사 노하우 사라질라”...마약 사범 10명 중 6명은 20·30대… 10대도 60% 급증...검찰청 폐지 뒤 마약 수사 공백 우려...“국제 마약 밀수 대응할 전담기구 필요”
☞"누굴 위한 선거인가요?"…선거철 소음에 몸살 앓는 시민들...선거철 유세차량에 시민들 피로감 증가...잠 못 자고 업무 집중도 어렵다고 지적...소음 규제 기준 있으나 실효성 떨어져...전문가들 "현실적인 기준 마련해야"
《국 제》
☞트럼프, 이란전 끝낸다더니 더 큰 판 벌였다…중동 전체 발칵...이란 휴전·호르무즈 재개방 협상에 이스라엘 수교 확대까지 연계...공화당 강경파 반발 속 사우디·카타르 등 중동 우방은 냉담
☞中·파키스탄 "중동 평화·안정 위해 계속 공헌"…공동성명 발표..."상호 핵심이익 굳게 지지"…전날엔 양국 정상, 베이징서 회담
☞트럼프 '이스라엘 패싱' 가속화…"네타냐후, 조종석→객실 밀려"...NYT 등 "美, 대 이란 협상서 이스라엘 배제…정보도 안 줘"...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우선…이스라엘, 'JCPOA보다 나쁜 합의' 우려
☞“5월 맞아?” 유럽 덮친 ‘열돔’…영국·프랑스 역대급 폭염...5월 최고기온 줄줄이 경신…사망자 속출...북아프리카발 ‘열돔’ 덮쳤다…“산업화 이전엔 불가능했던 현상”...“이제는 생존 위한 적응”…유럽, 폭염 대비 인프라 재설계
☞日, 세계 2위 채권국 자리도 중국에 내줘...작년 말 대외 순자산 561조엔…사상 최대...지난해 독일, 올해 중국에 잇따라 밀려...日증시 호황이 대외부채 확대 요인으로
■ 2026년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주식보다 더 오른 전문대 반도체학과 경쟁률, 올해는 더 오를 듯 → 9월부터 신입생 선발. 지난해의 경우 울산과학대 반도체공학과(2년제)는 69대1(정시)로 2년 전보다 6배, 인하공업전문대의 반도체기계정비학과도 28.3대1(정시)로 2년 전에 비해 9배 이상 올라.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다 오는 경우도 많다고.(중앙)
2. 유권자 4명 중 1명은 정당원,.. 한국은 정치 과잉 국가? → 2006년 7.90%에 불과하였던 유권자 수 대비 정당원의 비율은 2024년에는 25.5%로 늘었다. 정당의 역사가 오랜 유럽 정당들이지만 당원비율은 5%에도 못 미친다.(한국)
3.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퇴직률 8배 차이... 왜? → 2024년 기준 삼성전자의 이·퇴직률은 10.1%로 대기업 평균인 7.7%보다 높은 건 물론 경쟁 업체 SK하이닉스의 1.3%의 8배 수준이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 성과급을 먼저 채택하면서 생긴 차이가 주된 원인.(문화)
4. 안동, 한·일정상회담 계기, 다시 ’관광객 100만‘ 기대 → 1999년 영국 왕실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일가 등의 방문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주목... 20여 년간 연 관광객 100만 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방문객이 급감, 지난해엔 60만명 수준에 머물렀다.(문화)
5. ’조용필론‘, 대학강좌 개설 → 유성호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오는 2학기부터 영진사이버대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 교양과목으로 강의. 내년엔 한양대 대학원 과정도 예정. 그는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등 저서를 낸 조용필 연구자. 조용필은 가사를 모두 자신이 쓰진 않았으나 노랫말을 해석하고 자기만의 표현력으로 완성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시인’이란 게 그의 시각.(문화)
* ‘한오백년’, ‘친구여’, ‘여행을 떠나요’, ‘그 겨울의 찻집’, ‘고추잠자리’, ‘못 찾겠다 꾀꼬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람의 노래‘... 인터뷰 중 언급된 노래들
6. 의사가 지목한 당뇨 췌장에 최악의 음식,.. ’비빔국수‘ →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에 고추장·물엿·설탕 등이 다량 첨가되면서 탄수화물과 단순당이 한꺼번에 몰리는 구조라는 설명. 자체 혈당 측정 실험에서 비빔국수 섭취 후 혈당이 최고 220까지 치솟았다고.(서울경제)
7. 미 경제매체 CNBC, ’메모리 산업 주기론‘ 명심하라 경고 →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올 들어 114%, 186%, 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역시 140% 넘는 상승률... 자산운용사 블루박스의 매니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메모리 산업은 막대한 등락을 겪는 경향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상당히 끔찍한 산업‘이라고 경고...(국민)
8. 30년 전 독일 잠수함 수입에서 수출까지 → 1993년 중형급 독일 하데베(HDW) 잠수함(1200t급 장보고함) 직도입, 2호부터는 국내서 면허 생산, 이를 바탕으로 2018년 3000t급 도산안창호함 독자 설계·건조. 최근 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횡단(1만 4000㎞) 성공,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사업(CPSP)에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최종 후보.(한경)
9. 초1 여자아이 몸무게, 창원서 23.63㎏ 슈퍼수박 → 시중 일반 수박 5~10㎏의 두배. 한편 공식기록은 없지만 2024년 7월 일본 구마모토시 기타구에서 열린 점보 수박 품평회에서 무게 111㎏, 둘레 169㎝, 길이 89㎝의 수박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서울)
10. ‘하세월’(x) → 어떤 일이 ‘언제 이루어질지 그 기한을 알 수 없음’을 이르는 한자성어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지만 ‘부지(不知)’를 빼면 의미가 통하지 않기 때문인지 ‘하세월’만으로는 표준어가 되지 못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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