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7. 7. 09:40헤드라인뉴스

★★07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전 이어 LNG발전도 “OK”… 반도체가 바꾼 에너지 정책...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만 25GW...12차 전력수급계획 대거 반영 전망

☞60조 加 잠수함 수주전 ‘민관 원팀’ 빛났다...韓, 우수한 기술력·빠른 납기 강점...현지 산업 협력 패키지로 승부수...獨 TKMS 우세 뒤집고 저력 입증

☞원재료 수입에 쓰는 원화 계속 늘어…결국 제품값 올라간다...1500원대 환율 영향은 극과 극...대기업 등 일부 수출기업 웃지만...중소 수입업체 비용부담 눈덩이...정부 구두개입으론 반전 어려워...MSCI 편입 등 원화 위상 높이고 기업 해외유보금 유입 정책 필요

☞불꺼져도 돌아가는 무인 '다크팩토리' … 조립대신 차체 찍어내는 '기가프레스'...車업계 차세대 공법 경쟁...中, AI·로봇 스마트공장 확대...테슬라, 공정과정 단순화시켜...생산 시간과 원가 동시 절감

☞'최악 폭염' 佛, 옥수수 생산량 30% 뚝…국제 곡물시장 비상...美CBOT 선물 가격 열흘새 4.2%↑...폭염 길어지면 밀 가격도 오를 듯...과수원·닭 등 전방위 피해 확산

《금  융》

☞'대체 언제 돌아오나'…'삼전닉스'만 136조 내다판 외국인, 하반기 '폭풍 매도' 멈출까...외국인 12일째 '팔자'…상반기 역대 '셀 코리아' 반도체 집중 매도...환율·리밸런싱 '부담'…"당분간 1,500원대,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코스피 8,000선 턱걸이...삼성전자↑·하이닉스↓...코스피 0.5% 내린 8,051…외국인·기관 '팔자'...반도체 투톱 희비 엇갈려…삼성전자↑·하이닉스↓

☞새벽 6시 개장… 저가 매수세 유입에 환율 1530원대 등락...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첫날...환차손 위험 줄고 투자 편의 높여...구윤철 “원화 글로벌 도약 첫발”...시장선 “안정화 아직 단정 못해...외국인 수요 확대 등 요인 중요”

☞상장 한 달여 만에 상폐론…'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 확산...정치권 등 상장폐지 요구 빗발...거래소 "상장폐지 전혀 고려 안 해"...금융당국 개선안 마련 고심 중

☞뉴욕증시 반도체 폭락 속 8000피 회복…‘슈퍼위크’ 주목...뉴욕증시, 다우존스 사상 최고치…나스닥 하락...나토 총장 “국방비 늘었지만 무기 생산이 병목”...트럼프, 나토 정상회의서 국방비 증액 이행 점검...네타냐후 “미국과 균열 없어…우린 '모범 동맹'”

《기  업》

☞'북미 변압기 1위' HD현대일렉 올 수주목표 23% 상향...빅테크 데이터센터 등 일감 늘어...올 목표치 7조8천억원으로 조정

☞'플래그십 복귀' 엑시노스…삼성 '아픈 손가락', 효자손 되나...엑시노스 확대-내부 가동률 개선..글로벌 빅테크 AI 고객 수주 확대 가능성↑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연기…공정위 “심층 검토 필요”...주식교환 이전 일정 9월30일→12월31일로...공정위 기업결합심사 계속되면서 일정 연기...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연도 변수로 작용...공정위 “법·규정 따라 면밀히 검토·심사 중”

☞'유관순함 납품 지연' 한화오션, 대법에서 일부 승소…"226억 받아야"...납기 지연에 방사청이 347억 보상금 청구하자...한화오션, 부당 이익금 반환 청구 소송 제기...2심 "반환금액 226억원"…대법에서 확정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외국기업 최대의 최초 주식매각...AI 메모리칩 가장 뜨거운 주식시장에서 경쟁 시작...10일 사장 예상…44조4570억원 규모...이미 급등한 주식에 투자는 위험할 수 있지만 매력적일 수 있어

《부동산》

☞평탄화된 대규모 국유지… 공기 단축 적합 판단...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클러스터 왜...‘백지 상태’ 계획적 산단 조성 강점...도심·KTX역 인접 접근성도 탁월...토지 보상 따른 사업 지연도 줄 듯...군공항 이전 계획 연계 추진 전망

☞입주절벽에 더 귀해진 신축… 입주권·분양권 '수십억 웃돈'...올 서울 입주물량 절반 가까이 뚝...신축 희소성에 선점 수요 몰려...청담르엘 입주권 1년새 15억 급등...당분간 입주·분양권 강세 이어질것

☞서울 빌라 3.3㎡당 '억소리' 난다... 송파·은평·강서·광진 풀매수...빌라 가격 상승률 18년만에 최고...올해 1~5월 매매가 3.37% 올라...아파트값 상승률과 맞먹는 수준...갭투자·신축 입주권이 투자 자극...전문가 "사업시행인가 등 확인을"

☞서울 임대 매물 증발에…100만원 이상 월세 비중 40% 돌파...아파트 절반 월세…비중 더 커져...200만원 이상 초고가 계약 늘어...강북서도 월세 310만원 최고가

☞전월세 폭등에 버거워진 서울살이 … 청년들 경기도로 밀려나...서울 전세부족 5년반來 최고...전셋값 상승률 작년 5배달해...실거주자 수요 매매로 이동...1분기 서울→경기전입 8.4만명

《사  회》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기 착공, '지역 수용성' 관건...전력 확보 놓고 한빛원전 신규 건설 논란...광주 군공항 이전 조건 협의도 핵심 변수

☞농진청, 새만금에 첫 간척지 농업 전담 연구거점 구축...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100㏊ 규모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노지 기술 개발..."식량안보·첨단농업 실증 플랫폼으로 육성"

☞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 스토킹 가해자 왜 '고위험' 분류 안 했나...5일 경기 성남 60대 스토킹 살해 사건...한 달 전 스토킹 신고... 피해자 '고위험'...가해자는 폭력, 전과 없어 '중위험' 분류

☞자퇴 증가 내신 5등급제 탓?…교육부 “사교육 불안 마케팅”...입시업계 해석에 적극 반박 나서…내신5등급제 시행 전부터 고1 자퇴 증가 추세

☞관세청, 올해 무역 안보 침해 범죄 7703억 적발…역대 최대...전담 조직 가동…국산 둔갑 우회수출·전략물자 불법수출

《국  제》

☞시진핑 4연임 길목서 뜬 70세 차이치…차기 간부 검증 맡나...중앙당교장 오른 차이치, 간부 교육·이념 검증 장악...NYT "시진핑 대신 말할 수 있는 드문 인물"...후계자 지명 미루는 시 주석, 내년 대규모 인사 앞두고 충성심 점검

☞'엄마랑 같이 산다' 美 2030 캥거루족 증가…"실패 아닌 지혜"...30세 미만 49% "부모와 동거"…2019년보다 12%p↑...집값 중간값 6억원 돌파…"혼자 살면 무일푼" 하소연...SNS 당당히 공개 '스테이앳홈' 세대…설계까지 바꿔

☞日도 '지구 방어' 기술 실증했다…美 이어 두 번째...우주 탐사선으로 소행성에 초근접...추진체 충돌시켜 궤도 바꾸는 기술

☞지구 8분의 1 덮은 ‘해양 열파’… 초강력 태풍·열돔 부른다...거대 열파 결합 필리핀~페루 걸쳐...폭염 끓는 북반구, 아르헨은 혹한

☞유럽, 미국 요구에 무장 가속화? 난관 만만찮다...트럼프 '철수' 엄포, 국방력 강화 요구...정상회담서 美 무기 구매 계획 쏟아낼 듯...투자 이행 요구에 각국들 난관 봉착


2026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보다 키 5cm 작은 일본, 더 작아진다 → 일본인 평균 신장, 1970~1980년대 출생 세대부터 성장세 멈춰. 최근 20대에서는 오히려 평균 신장 역성장... 원인으로 식사량 감소 거론돼. 유전적 한계 도달 가능성 제기하는 학자도.(동아)

2.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운동 재추진 → 한줄서기에서 한쪽을 비워두면 수송 효율이 떨어지고 부품이 편마모,.. 또 걷고 뛰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는 이유로 2007년 두줄서기가 도입됐지만 최근 10년 넘게 별다른 캠페인을 벌이지 않아 유명무실한 실정...(한국)

3. BTS보다 ‘빌보드 200’ 1위를 더 많이 한 K-POP 그룹 → 8인조 ‘스트레이 키즈’(JYP), ‘빌보드 200’에 모두 8번 1위... 방탄소년단(BTS)은 7번. 그러나 BTS는 미국 라디오 방송 등 대중적인 인기가 더 반영되는 ‘빌보드 핫100’에 7번 1위. 이 분야 1위는 BTS가 유일.(헤럴드경제)▼

4. 마트 셀프 계산대 3대마다 사람도 의무적으로 배치하라 → 키오스크, 셀프 계산대를 배치하려면 일정 비율 이상 사람도 배치해야 하는 규제가 미국에 도입. 노동조합 요구받아들여 미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규제안 서명. ‘비용 절감’ vs ‘일자리 사수’ 갑론을박.(서울경제)

6. 일, 30대 여성 시장, ‘출산휴가 4개월’ 선언 → 일본 찬반 양론... 2023년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연소 여성 시장'으로 당선된 교토부 야와타시(市)의 ‘가와타 쇼코’(36) 시장. ‘가족중시, 여성 정치 진출 도움’ vs ‘4개월씩 휴가는 공무 소홀, 무책임’ 찬반 양론.(한국)▼

7.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6일 출범 → 같은 날 정몽규 회장은 사임. 부회장 중 1명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회장 직무 대행, 60일 이내에 새 회장 선출 예정.(서울)

8.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지성, 유승민 → 당초 공동위원장이 되기로 했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사임 의사. 혁신위에 참여하는 선수출신 위원 박지성과 이영표, 박주호는 축구협회장에 출마하지 않는다 밝혀.(서울)

9.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50대를 아열대 기후에서 산다 → 최근 기상청의 ‘21세기 후반 한반도 기후 분석’에 따르며 2081년 이후 우리나라는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겨울이 없는 아열대기후(가장 추운 달의 평균 기온이 6도 이상)가 된다는 전망.(서울경제)

10. ‘결혼’과 ‘혼인’ → ‘결혼’이 일본에서 들어 온 말로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니다. 왕조실록등 여러 문헌에 등장한다. ‘결혼 사진’ 등 보통은 ‘결혼’을 더 흔히 쓰지만 법적으로는 ‘혼인 신고’, ‘혼인 관계’ 등으로 표현한다. 이는 예전에 결혼은 집안 간의 맺음, 혼인은 당사자간 맺음에 더 큰 의미를 둔 데서 연유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