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7. 9. 07:47헤드라인뉴스

■ ★★07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생각보다 쉽지 않은 원유 도입 다변화…중동産 비중 다시 늘었다...5월 중동 원유 도입 비중 54.1%로 올라...4월 특사단 통한 물량 확보 등 영향 미쳐...국내 정제 설비 상황에 급격 전환 어려워...지정학적 불안에 다변화 필요성은 지속

☞'감동란' 이어 '신선란'까지…편의점, 계란 가격 최대 25% 인상...CU, 득템계란 10·15개입 인상…GS25, 신선계란 15개입 가격 올려...세븐일레븐, 다음 주 중 예정…AI 확산 여파로 공급 부족, 계란 한 판 8000원 훌쩍…"불가피한 상승"

☞반도체가 밀었다… 경상수지 386억 달러, 2개월 만에 '또 역대 최대'...5월 국제교역에서 60조 흑자 기록...반도체 등 수출 63% 급증, 상품수지 최대...1~5월 누적 흑자 지난해 연간 기록 넘어서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 6종 중 4종, 24℃ 도달 실패...4종, 구성품만으론 5시간 지나도 미달...단열재 보강 뒤엔 41~58분대 도달...소음 평균 53dB…벽걸이형보다 높아...한달 전기료 부담 3만 8천~4만 2천 원

☞거점별 '과학단지' 대만처럼…TK '하나의 산업권' 조성...수도권, 자원에 발목 클러스터 추진 위기...대만, 거점 확산…반도체 산업 성공 기반...생산과 연구, 주거 원스톱 설계...구미·대구·포항 산업 인프라 잠재력...반도체 소부장·로봇·배터리 '초혁신벨트'로

《금  융》

☞반도체고점론·전쟁에 주가 요동… 코스닥 10개월만에 800선 붕괴...코스피는 장초반에 7300선까지...외인, 14거래일 연속 ‘셀코리아’...미국 주요 증시도 동반하락 보여...단일종목 ETF 변동성 예의주시...구윤철 “보완 방안 협의하는 중”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가 붕괴…‘매도 방어’ 개미도 역부족...변동성 장세 고민 깊어진 투자자들...단일종목 레버리지, 14개 중 13개가 하회...투자자예탁금 한달새 136조→112조 급감...반도체 업황 둘러싼 증권가 전망 엇갈려

☞원금손실 경고에도 투자금 몰렸다…파생결합상품 19.6조 발행...금감원, ‘2026년.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운용현황’ 발표...ELS는 테슬라·팔란티어, ELB는 종목형 중심으로 수요 확대...상환액 20.6조원으로 62% 급증…잔액은 93.5조원으로 감소...ELS 수익률 8.3%…고수익 이면 원금손실 가능성 유의...금감원 “기계적 재투자 지양…발행인 신용위험도 살펴야”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년… 통신자료 요청·원금 몰수 날개 단다...금융위, 합동대응단 운영성과 점검회의...조사·제재 강화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패가망신' 1·2·3호 등 10여 건 적발

☞ESG 공시대상 대폭 확대…상장사 부담 커진다...자산 30조→10조…공시 범위 확대...1년 뒤 5조로 낮춰, 3171개사 범위...법정공시로 형사처벌 제재도 가능...“기업 부담 가중…준비 부족에 혼란”

《기  업》

☞대한전선, 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글로벌 입지 확대...330kV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공급...AI 시대 전력 인프라 수요 선점

☞“AI 게임체인저 엔비디아 베라루빈에 탑재”… 삼성, eSSD 양산...HBM 이어 낸드 역량도 입증...읽기·쓰기 속도, 전작보다 2배...시장규모 내년 60% 성장 전망...AI데이터센터 시대 중요성 커져

☞항공엔진 국산화 첫발 한화에어로… ‘소재·시험·인력’ 3대 관문...무인기 엔진 2제품 시제 공개...실제 전력화까지는 장기 과제

☞현대차·기아 재경라인, 계열사 포티투닷 이사회 합류…"SDV 투자 관리 강화"...이승조·김승준 부사장, 포티투닷 기타비상무이사 선임...현대차·기아 재무 책임자…SDV 투자 효율성 점검...양산차 적용·수익화 앞두고 포티투닷 이사회 역할 확대

☞"캐나다 잠수함 놓쳤지만…" K조선, 상반기 45조 수주 '역대급 호실적' 눈앞...HD현대·한화·삼성 2분기 호실적 전망...올해 3사 합산 영업이익 9조원 육박...고부가선 본격 인도로 수익성 개선...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영향 제한적

《부 동 산》

☞물량 두 배 풀렸는데 어째 더 비싸졌다… 제주까지 번진 ‘분양가 충격’...전국 민간 아파트 ㎡당 857만 원, 역대 최고가 경신...제주 23.2% 급등… 경기·부산·인천 84㎡ 분양가도 최고치...6월 공급 1만 5,182가구로 늘었지만 가격 부담 더 커져

☞'800조' 반도체 투자에 광주 부동산도 들썩…정부, 규제 카드 꺼내나...첨단3지구 거래 79% 집중…군공항 인근 토허구역 지정 검토

☞전국 전세사기 피해자 ‘4만명’ 눈앞…경기·인천 1만2천명 넘어...6월 548건 추가 누적 피해자 3만9천669명… 주거·금융 6만8천건 지원...피해자 76%가 40세 미만 청년층… 다세대·오피스텔 등 서민 주택 집중

☞6월 서울 아파트, 월세 8247건 > 전세 7108건...1년전엔 9586건 < 1만2997건...‘전세의 월세화’ 현상 뚜렷해져

☞광주 반도체팹 2기, 이르면 올해 말 착공…"2030년 양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공개 간부회의..."고3·대학생 고향에서 취업 여건 조성"..."삼성전자·SK하이닉스 소통 채널 구축"

《사  회》

☞집회 느는데 기동대 인력난… 6년새 1.9만 → 1.2만명...작년 기준 하루 평균 149개 부대 투입 ‘부담’...이 대통령 “수사 인력 보강” 지시 등에 따라...경찰청은 기동대 인원 추가 감축도 검토 중

☞반도체 호황에 80조 육박한 교부금…‘내국세 20.79%' 기로...학생수 1972년 100만명에서 작년 25만명...반도체 호황…내년 교육교부금 80조 넘을듯...전문가 "기형구조, 재정배분 불균형 심화"...기획처, 새 산식 마련해 사용처 확대 주장...교육부, 단순 경제 논리로 개편 주장 위험

☞"문신은 의료행위 아니다" 파기환송심, 16일 서부지법서 열린다...16일 선고 여부는 미정…법조계 "충분히 조사 진행됐다면 당일 선고 가능"..."전합서 무죄 취지 판결 내렸다면…파기환송심도 동일 결론 내릴 가능성"

☞한은 "일련번호 같은 5만원권 위조지폐 발견"…악몽의 '77246'도...우측 하단 기번호(일련번호) 같은 오만원권 적발...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 기번호는 불일치...'77246' 구권 오천원 위조지폐 아직도 유통

☞병원이 차린 '유령 유통사'…수백억 의료비가 줄줄 새고 있다...병원-간납업체 '셀프 납품·불법 리베이트' 검은 공생에 정부가 칼 뺐다...을지재단 병원에 매출 99% 의존 토탈메디칼…"정상 거래라 볼 수 없다"...복지부, 실태조사 착수…특수관계 파악에 집중

《국  제》

☞트럼프, 나토서 동맹 압박..."그린란드는 미국이 통제해야"...트럼프 미 대통령, 튀르키예 도착 직후 나토 직격..."이란전쟁 당시 유럽 동맹국, 미국 돕지 않아"...CNN "트럼프, 올봄 유럽 주둔 미국 ⅓ 감축 검토"...미, 유럽 미군 배치 6개월 검토 착수…"지켜보겠다"...나토 사무총장 "향후 5년간 드론 대응에 61조 투자"

☞美 반도체 진짜 병목은 숙련인력…2030년 최대 15.7만명 부족...맥킨지 "美 엔지니어 부족에 TSMC·삼성·마이크론 투자 차질 우려"

☞AI 기술 장벽 높이는 中… 첨단 모델 해외 접근 제한 검토...알리바바·바이트댄스 등과 기술 유출 방지 논의...반도체 넘어 AI 모델로 번지는 美中 패권 경쟁

☞美 '호르무즈 상선 공격' 이란에 공습·제재…이란 "단호한 조치"...미군 "80개 넘는 표적에 강력 공습"…이란산 원유거래 제재 보름여만에 복구...'이란 옆나라' 튀르키예 간 트럼프, 나토 군기 잡으며 이란에 고강도 공세...하메네이 장례 치르며 '반미 결집' 이란 대응수위 주목…후속협상 암운 가중

☞베이징선 이미 무인택시가 달린다…전기차 다음 로보택시 노리는 中...전기차 공급망·정부 지원 업고 상용화 속도...안전 사고·지도 데이터가 해외 확장 변수


■ 2026년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월드컵 실패, 손흥민 중심도 문제.., 홍명보 탓만 아냐’ → 日스포츠 전문 온라인 매체 ‘넘버웹’ 3부작 분석. 홍 전 감독의 전술적 판단은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손흥민 중심의 대표팀 운영, 선수단 내 신구세대 갈등 등 원인 함께 지목.(국민)

2. 압류 방어... ‘생계비 통장’ → 올 2월 시행된 정책형 금융상품. 모든 재산에 압류되더라도 해당 계좌 예금은 월 250만원 한도 안에서 압류가 금지된다. 최소한의 생활비 보호라는 취지대로 매달 250만원씩 금액이 쌓이는 구조가 아니라 잔액 한도가 250만원이다.(서울)

3. 아르헨, 10분 만에 0대2 --> 3대2, 이집트에 역전승 → 기적 같은 8강 진출. 메시는 동점골. 이번 대회 7골, 득점 1위. 월드컵 통산 21골로 자신의 기록 경신.(동아 외)

4. 반도체 주가에 찬물을 끼얹는 보고서... ‘모건스탠리의 저주’ 이번에도 통할까 → 최근에도 모건스탠리 ‘반도체 상승장 끝, 비중 축소 권고’ 후 삼전닉스 주가 흔들... 스스로 틀렸다고 인정하며 말을 바꾼 적도 있지만 지난 10년 대체로 관련 전망 나올 때마다 주가 하락...(서울)

5. 여름, 해파리 주의... → 7월 첫째 주 제주 기준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은 2026년 80%로 10년 전(2016년 36%)보다 두 배 넘게 급증. 쏘였을 땐 생수나 수돗물 세척은 금물. 바닷물로 씻어야. 맹물, 알코올로 씻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아직 터지지 않고 남아있던 해파리의 자포(독침 세포)를 자극해 오히려 독이 더 분출될 수 있다.(서울)

6. 트럼프 뒤끝 오래 갈 듯? ‘나토에 수조 달러를 투자했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 우리를 (이란전쟁에서 돕는 것을) 거절했다’ → 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방문, 회의 전 발언. ‘유럽이 존재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고 비난...(아시아경제 외)

7. 주식시장으로 떠났던 돈 다시 은행으로? →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 1주 새 12조 늘어.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이동하는 흐름 감지돼. 정기예금 잔고는 4월부터 증가세, 최근 들어 증가 속도 가속.(헤럴드경제)

8. 육해공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반대 첫 집단 표시 → ‘안보는 실험대상이 아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 국군사관학교를 출범해 1~2학년은 공통 교육, 3~4학년은 각 사관학교로 돌아가 전공 수련. 육사의 경우 서울 태릉의 학교를 폐교하고 전남 장성으로 교정을 옮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헤럴드경제)

9. 美, 이란 공습 재개 → 표적 80여 곳 타격, 일단락. 미군 중부사령부, 8일 오전 공습 완료 발표. 이번 공습은 이란이 최근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라이베리아 등 3개 국적의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밝혀.(세계 외)

10. ‘나침반’과 ‘나침판’ / ‘계기반’과 ‘계기판’ → 모두 맞는 말이다. 같은 형태로 보이지만 생성 기원은 다르다. 나침판은 원래 한자말 ‘나침반’(羅針盤)이었는데 ‘나침판’이라고 쓰는 사람이 많아지자 복수로 표준어로 인정된 것이다. 그래서 사전엔 ‘나침판’(羅針-판)의 ‘판’은 한자가 없다. 그러나 ‘계기판(計器板)’과 ‘계기반(計器盤)’은 각각 별도의 한자말이었으므로 나타내는 한자가 둘 다 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