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7. 27. 07:15헤드라인뉴스

■ ★★07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8월 제조업 전망 '먹구름'…3개월 만에 기준치 하회...산업연구원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하지만 8월 수출 전망 PSI는 111 기록 기준치 상회

☞'일당 16만원' 불체자까지 데려다 쓰는데…중소기업 '초토화'...혼돈의 외국인 고용시장...'사업장 변경 기준' 완화 검토에…중기 '벼랑끝'...외국인력 110만 시대의 그늘...일손 급한데 배정은 하세월...구인시장 불법 알선 '활개'

☞"中기업 가면 연봉 2배"… 한국기업 떠나는 베트남 청년들...글로벌 中기업 베트남 북부 진출...고연봉·승진 제시 등 공격적 채용...K기업 숙련 인력, 스카우트 1순위...현장선 "인재사관학교 전락" 자조...대학 중국어과 선호도 한국 제쳐

☞하루 평균 1665억원씩 늘어난다…멈추지 않는 가계빚...5대은행 주담대 증가폭 이미 전달 추월...'빚투'도 꺾이지 않아, 마통 4개월 만에 4조 급증...신한은행도 내달 5일 마통 신규 한도 축소...하반기 '대출 보릿고개' 우려 속 잔금 대출 등 완화 가능성도

☞일용직도 연 2000만원 넘으면 건보료 낸다…부과 개편 착수...복지부, 건정심 소위에 개편안 보고...직장 5만5000명·지역 17만 세대 영향...연 1억 벌고 피부양자 등록 사례도

《금  융》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中企 연체율도 상승세...금리 인상 기조에 연체 심화할 듯

☞8월부터 RIA 공제율 80%→50%… 혜택받으려면 '결제 완료일' 따져야...국내주식복귀계좌 상반기 2.6조… 31만 명...7월 31일 매도하면 8월 결제, 혜택 반감...세제혜택 받으려면 국내주식 1년 투자해야

☞코스피 7000선 회복할까…빅테크·FOMC에 쏠린 눈...7000피 회복 후 급락…일주일 새 2.68%↓...빅테크 및 삼전닉스 실적 발표에 기대감...美 금리 동결 유력…외국인 유입 부추기나

☞한 달 만에 22조 '대이동'…주식 떠난 뭉칫돈 몰린 곳이...투자 대기자금 이달만 55조 증발...증시 불장 꺾이고 금리 오르자...예금으로 유턴 '지키는 전략'...5대 은행 예금금리 연 3%대로…채권 등 확정금리 상품 투자 증가

☞대출 많이 받으면 매년 부담금…가계부채 ‘가격 규제’ 오나...고액 주담대 차주에 이자 외 추가 비용 부과...10억 대출에 연 1%면 금융비용 1000만원 늘어...기존 대출잔액 적용 땐 조기 상환 유도 기대...준조세·고소득자 대출 특혜 논란은 과제

《기  업》

☞삼성·SK,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축으로…빅테크와 1389조원 협력 시동...브로드컴·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맞손…한국 AI 공급망 허브 도약 시동...삼성전자, 브로드컴과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AI 반도체 동맹'...SK, 엔비디아와 AI 팩토리·HBM 공급망 구축...이재명 대통령 "AI 3대 강국 도약…민관 역량 결집"

☞하이브, 또 M&A 잔혹사…이번엔 음성AI 수퍼톤 청산 수순...3년 전 500억 들여 인수한 수퍼톤...年154억 손실에 사업 시너지 없어...美홍보대행사 1년 만에 처분 이어...1.5조 투자한 이타카도 적자 급증...美법인 손상차손만 2796억 달해

☞"전력기기 호황, 최소 10년 더 간다…로봇·희토류로 영토 확장"...중장기 비전 밝힌 명노현 LS그룹 부회장...올해 '자산 50조' 조기 달성...소득 높아질수록 전력소비 증가...전력기기 교체수요 꾸준할 것...제조 효율·원가 구조 뛰어난 中...한국이 겸손하게 배워야 할 때

☞스마트폰 판도, 메모리 수급능력이 갈랐다...2분기 글로벌 시장 분석...전세계 AI發 반도체 품귀 여파...스마트폰 메모리도 공급부족...샤오미 등 中업체 출하량 감소...삼성전자, 칩 조달능력 우위...중저가시장 격차 더 벌릴듯

☞지방이전 발표 앞두고…금융권, 공동전선 구축...농협노조 2000명 집회 이어 국책은행 공동 집회도 8월 추진...금융노조, 14개 지부 공동대응 TF…예보 등도 집단행동 검토..."인재 유출·정책금융 경쟁력 약화" 우려에 반대 목소리 확산

《부동산》

☞시가 66억원 이상 초고가 1주택, 작년 종부세 461억원 공제…4년만에 최대...시가 66억 웃도는 ‘똘똘한 한 채’ 보유기간·연령 공제 4년 만에 최대...3주택을 1주택보다 중과세…과표 30억∼50억원이면 1인당 4194만원 차이...주택수→가액 기준 종부세 재편·초고가 증세 검토…내달 초 세제개편안 확정

☞집 가진 청년 10명 중 2명뿐… 9년 만에 최대로 벌어진 '내 집 격차'...청년과 중장년 주택 보유 격차 역대급...순자산 격차도 통계 이래 가장 벌어져..."무주택 청년 규제 풀어 달라" 목소리

☞종부세 과세 기준 ‘주택수→합산가액’ 바꾼다...과세체계 4년 만에 전면 손질...초고가 등 3개 구간 나눠 차등 과세...중과세율 없애되 투기 목적엔 가산...구윤철, 李대통령 출국 전 최종보고

☞2금융권까지 집단대출 막혀…"새 아파트 못들어가나" 분통...7만가구 잔금일 코앞인데…'대출 셧다운'에 발동동...대출 규제 전방위 확산에 세입자 전세로 잔금해결 난항..."신축 입주직전 잔금 대출 총량 규제에서 빼줘야"...국민정책제안 요구 가장 많아

☞'전세 안심신탁' 선택형으로 추진… 9월 윤곽 나온다...HUG 등에 보증금 예치해 관리...전세시장 임차인 보호 강화 차원...제도 의무화 땐 전세 감소 우려...가입 유인 높일 인센티브 등 관건

《사  회》

☞"대학 왜 가나요"… 취업 희망 고교생 2년새 2배 늘었다...교육부·KEDI '진로현황 조사'...대학진학 계획 고등학생 65%...2년만에 12.4%P 줄어들 때...취업·창업 선택 비율은 늘어...초등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중고교는 10년째 교사 인기

☞'물놀이 사망' 절반이 7말8초 발생…물놀이·해루질 조심!...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자 104명, 7말・8초에 56명 집중...물놀이는 물론, 다슬기 채취·해루질 등도 구명조끼 꼭 챙겨야

☞청담동 의원에서 의료용 마약 불법 투약...환자 잠들면 불법 촬영까지...警, 의사 2명 등 14명 적발...투약 위해 2억원 이상 쓰기도

☞체감 아니고 실제 39.3도…‘2단 찜기’ 갇히는 한반도...위-아래로 북태평양-티베트고기압...폭염중대경보 땐 야외활동 당장 멈춰야

☞군인 강제추행치상죄 최소 징역 7년... 헌재 "합헌"...군 강제추행치상죄 법정형 하한 첫 판단...재판관 7대2 "군 기강·전투력 유지 위해 엄벌"...반대의견 "사안 차이 큰데 일률 실형은 과도"

《국  제》

☞北, 러에 3만 명 추가 파병하나…젤렌스키 “관련 준비 진행 중”...“北, 탄도미사일 발사대도 러 배치 준비”...푸틴, 최선희 만나 “작전 수행 도움에 감사”...北, 지금까지 2만 명 파병…1.4만 명 주둔...현실화 시 전쟁 격화, 북미 대화 가능성↓

☞태풍 '노을' 26일 새벽 中광둥 상륙…올해 첫 적색 경보 발령...열차 전면 중단·강주아오대교 통제...당국, 폭우·산사태 비상 대응 강화

☞트럼프 "이란 공격 중단"… 14일만에 다시 협상 모드...외교적 돌파구 찾을지 주목...美참모진, 전면전에 우려 표시...트럼프 "진지한 대화 하는 중"...오만 대표단, 이란서 협상진행...中왕이, 이란 MOU 이행 압박...후티·사우디는 상호 공격 지속

☞"패트리엇 1200발 썼다" 보고에… 트럼프, 이란 공습 멈췄다...이란 공격 2주 만에 멈춘 미국..."패트리엇 재고, 위험할 정도로 부족"...합참의장 등 반대에 트럼프 마음 돌려..."오만·이란 협상, 일부 진전" 분석도

☞호르무즈 숨고르는 중 홍해·카스피해서 전운 고조...사우디-후티 반군, 24~25일 잇따라 무력 충돌...우크라는 카스피해서 이란 선박에 미사일 공격...젤렌스키 “러, 이란에 미군기지 위성 정보 제공”


■ 2026년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건보료만 월 612만원... 얼마를 벌어야지? → 초고소득자 건보료 상한 월 459만원에서 612만원으로 인상. 이 같은 상한액을 내는 사람은 직장 가입자의 경우 상위 0.04%(7060명)에 해당, 연봉20억원은 넘어야.(중앙 외)

2.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이런 생각 바뀌고 있는 중 → 지난해 대학 진학을 희망한 고등학생 비율 64.9%(교육부, 교육개발원 조사). 2023년 77.3%와 비교하면 12%P 이상 감소.(매경)

3. ‘탈모샴푸는 사기’? → 한 탈모관리 브랜드 대표, 제품이 주장하는 유효 성분이 두피에 흡수되려면 분자 크기뿐 아니라 충분한 접촉 시간이 필요하다... 샴푸는 1~2분 내에 씻어내는 제품, 기능성 성분이 모낭까지 전달돼 작용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한경)

4. AI 女 기상캐스터, 진짜 사람 대체? → 케이웨더, 생성형 AI로 만든 가상인물 등장 시켜 기상 정보 전달. 이보다 앞서 여수MBC는 2021년 방송사 최초로 AI 기상캐스터와 라디오 뉴스 앵커를 도입했고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에서도 AI 아나운서 활용이 늘고 있다.(한경)

5. 미, 방어 무기 고갈 때문에 이란 공습 중단? → ‘대규모 공격 준비 완료’ 으름짱... 그러나 기존의 공습조차 이틀 연속 중단. 표면적으로는 오만의 협상 중개를 들었지만 전면전 수준의 공격에 이어질 이란의 반격을 막을 방공 무기 고갈이 이유라는 미 매체들 분석.(중앙)

6. 아침 눈 뜨자 마자 가장 먼저하는 일? → 스마트 폰... ‘눈 뜨자마자 바로 확인한다’ 30%, ‘10분 미만’(26%)까지 더하면 응답자의 56%가 기상 직후 10분 이내에 스마트폰을 사용. 한국리서치 2026년 3월 조사.(한국)

7. 내가 사는 제품이 ‘리콜’ 제품? 일일이 확인 할 수도 없는데... → 아파트 전소 화재(7월 17일) 일으킨 충전식 선풍기(샤오미 Smartmi standing Fan 2S), 리콜 이후에도 온라인, 해외직구 등에선 계속 판매. 수입사인 이마트가 2024년 9월 자발적 리콜했지만 계속 유통. 다른 제품도 이런 사례 많아.(국민)

8. ‘저 사람은 내 돈 10억 안 갚은 빚쟁이’... 사실이라도 → 상대가 명예훼손을 느낀다면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처벌 받을 수 있어. 순기능이 있지만 권력자나 유명인의 부도덕한 행위 등 공익을 위한 정당한 폭로마저 위축 부작용. 형법 관련조항 개정안 국회 발의.(국민)

9. ‘건조기’는 미세먼지 제조기? → 건조기를 한 번 돌릴 때 배기구 밖으로 나오는 미세섬유는 평균 138.6㎎에 달해. 미국 사막연구소(DRI)와 환경단체 연구팀 발표. 국내 보급 기기를 대상으로 한 배출량 측정 자료는 아직 없다.(서울경제)

10. 66억 넘는 ‘똘똘한 한 채’, 작년 종부세 공제만 461억... → 1세대 1주택자가 5년 이상 보유했거나 만 60세 이상인 경우 초고가도 공제 대상. 두 공제를 합쳐 최대 80%까지 공제. 현행은 실제 거주 여부는 따지지 않는다.(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