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8. 07:14ㆍ헤드라인뉴스

■ ★★07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급여진료 안 한 병·의원 2000개 이상…앞으론 '불이익' 검토...복지부, '비급여 관리법' 제정 추진…비급여 질환만 취급하는 의료기관에 패널티 등 검토..."의료법에 따라 급여 질환 진료 거부한 의료기관들, 단속·처벌 필요"
☞작년 가장 많이 수입된 車는 중국산...3년 만에 비중 10배로 껑충...한은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중국, 독일-미국 제치고 車 수입 1위...수입 전기차 70%가 중국산
☞"카자흐·콩고까지"…K정유사 공급망 다변화...호르무즈·홍해 봉쇄 위기에...북미·아프리카 등 수입 확대...SK이노, 호주서 LNG 이어...초경질유도 30만배럴 도입...GS칼텍스, 베네수엘라산 실험...제품 수율·운송부담은 변수로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빨간불’…KDI “송전망부터 확충해야”...2030년 목표 달성하려면 현재보다 보급 속도 4배 높여야...보조금 경제성 확보했지만 계통·자본조달 병목 해소 관건
☞초고소득자·건물주 직장인 건보료 뛴다…부과 체계 개편 '주목'...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주목...상·하한선 인상 검토…최저임금 연계 방안...임대 소득 등 월급 외 소득 공제 하향 추진...연 2000만원 초과 일용근로소득에도 부과
《금 융》
☞7월에만 20% 급락한 코스피, V자 반등 어렵다?...한 달 동안 28.5% 내려…코로나19 이후 최대 낙폭...단기간 과도한 조정…“주가 회복에 한 달 시간 소요”...금리·빅테크 투자 변수…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도
☞은행 요주의여신 8조…부실 경고음 커졌다...금융사 최대 실적 속 그림자...석 달 새 7050억원 늘어나...총여신 증가 속도의 6배...고정이하여신도 11% 늘어..."하반기 건전성관리 시험대"
☞슈퍼위크 첫날 소폭 반등한 코스피… 금리·레버리지 등 부담 요인 여전...글로벌 AI 협력 확대에 0.97% 상승 마감...CXMT 상장에 반도체 투톱 장중 '출렁'
☞與 "레버리지 '1.5배 축소' 검토 안해…예탁금 3000만원 규제로 충분"...증권사·운용사 간담회…"예탁금 올리면 계좌수 10분의 1로 줄어"..."고위험 파생금융상품에 'ETF' 명칭 부적절…자율규제 해야"
☞청년주거 해법인데…고금리에 물건너간 초장기 고정금리 주담대...채권 금리 급등에 이자부담 커져...당국 “고정금리 전환할 상황 아냐”...청년층 부담 줄일 상품 도입 놓쳐...30년 주담대 활성화 美와 대조적
《기 업》
☞삼성 화성팹 확장…D램 병목 뚫는다...생산시설 일원화·증설 추진...천안 엔드팹, 화성 통합 및 증설...연말까지 생산 능력 15% 확대...애플 등 빅테크 고객사 수요 충족
☞한화오션, 캐나다 CPSP 고배에도 '경험' 쌓았다…후속 수주전 총력...유럽·중동·아시아 잠수함 사업 협의...캐나다 수주전 비용 상반기 반영 완료
☞두산에너빌, 中서도 원전용 부품 영토 확장...상반기 역대 최대 7조 수주...지난해 라이양 3·4호기 이어...증기 발생기용 단조품 공급...하반기 미국 대형 원전 기대...베트남 시장 공급 여부 주목
☞기업은행 반기 순익 1.2조 전년비 9%↓…'환차손'에 화들짝...중기대출 11조 늘어…기업 연체율은 1% 아래...창립 첫 분기배당…주당 210원
☞전쟁 바꾼 드론 잡아라…방산공룡, 6조원 스타트업 투자판에 몰렸다...록히드·BAE 참여 벤처 라운드 41억달러…직접 투자액 합계는 아냐...우크라전·미이란 교전서 값싼 드론·요격체 역할 커져...판버러 전시업체 절반이 방산…금융권 참가도 역대 최대
《부동산》
☞부동산 국민의견 7000건 쏟아졌다…'대출규제'에 관심 집중...국민의견 총 7153건 접수…금융 2833건 최다...청년·실수요 대출완화 요구…부채 자극 반론도...고가주택 과세 강화…종부세 합산가액 전환 제시
☞주공 재건축 끝낸 과천, 이젠 원도심 재개발...부림동·별양동 등 5개 지역...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후...추진위 만드는 등 사업 시동...전체 면적만 48만여㎡ 달해...지식정보타운 3분의 1 규모
☞“주택 공급 막는 규제 풀어달라”…정부, 절차 병행·공급금융 지원 검토...비아파트 경과조치·용도전환 원스톱 요구...“브리지론 막혀 공급 못해” 민간 한목소리...정부 “민간 공급 활성화·절차 단축 추진”
☞서울조달청·청담고 부지 등 끌어모아…도심 복합개발도 속도낸다...1·29 대책서 제외됐던 부지 포함...강남 3구서도 공공주택사업 추진...폐교 이전부지, 보상 필요 없지만 인근 조망권 침해 등 반발 걸림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양도세 장특공제 한도 설정…다주택자는 퇴로 열어줘야"..."초고가주택 기준 의견 수렴 중"...'똘똘한 한채' 종부세 강화 대신...1주택자 기본공제 상향도 검토
《사 회》
☞수도권 최대 40㎜ 소나기…'최고 38도' 폭염·열대야 계속...아침 최저 22~26도, 낮 최고 31~38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남부 체감 35도 이상
☞부산 해파리 출현 ‘주의’… 해수욕장 쏘임 사고 60여 건...해운대 31건·송정 24건 등 잇따라...부산 노무라입깃해파리 예비주의보...“수거량 늘어” 현장서도 증가세 감지...부산 해수욕장 주말 90여만 명 방문...“만지지 말고 쏘이면 즉시 응급처치”
☞“우리 출국할땐 괜찮을까?”…올여름 인천공항 최대 혼잡일은 ‘이날’...공항공사, 휴가철 17일간 377만명 예상...총여객 가장 많이 몰리는 날은 ‘8월2일’...대중교통 이용객에 교통카드 증정 계획
☞열대야 7.1일 '역대 최다'…제주·서귀포 20일 연속 잠못드는 밤...전국 평균 열대야일수 평년의 3.7배...제주 17.8일·광주전남 13.7일...북태평양고기압 일찍 확장해 밤더위 장기화
☞회식 문화 줄었는데…30대 이상 여성 ‘고위험 음주’는 늘어...남성 고위험음주 10년 새 감소…30대 이상 여성은 증가세...맞벌이·직장 스트레스·혼술 문화 영향
《국 제》
☞"확전·철수 어떤 것도 쉽지 않다"…트럼프, 이란전쟁 허우적..."확전시 방공미사일 부족에 인명피해 불가피…철수시 상황만 악화한 꼴"..."경제적 강압전략도 효과 미지수…파병 미군 장기 유지도 부담 커"
☞“푸틴, 9월 21일 사고 친다”…50만 대군 추가 동원 전망한 젤렌스키...젤렌스키, 英 스카이 뉴스 인터뷰 공개...“푸틴, 총선 뒤 30만∼50만명 추가 동원”
☞'中반도체첨병' CXMT 첫날 466% 급등…시총 712조원, 美인텔 넘어...상하이증시 상장 첫날 中본토 상장기업 시총 1위…마오타이 시총의 2배...장 중 한때 535%까지 올라…하루 거래액 30조6천억원
☞"AI 잘 쓰고 몸값도 싸더라"…美기업들, 닫았던 신입 채용 다시 열었다...경기 불확실성·AI 기대에 막았던 채용, 성장 직무 중심 재개..."AI와 함께 일할 사람 필요"…신입·엔지니어·영업 인력 수요
☞일단 멈춘 美-이란 교전...트럼프-네타나후 회담에 쏠리는 눈...NYT “트럼프, 이란과의 전쟁에 갇혀”...美 국방부 사상자 수정...600명 넘어
■ 2026년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를 어쩌지... 대학이 합격 통보하다 실수, 의대생 11명 더 뽑았다 → 순천향대, 2026 입시. 추가 합격 대상자인 11명에게 등록 의사를 묻는 과정에서 이미 인원을 채웠음에도 담당자들 실수로 11명을 추가 등록. 합격취소 대신 2028학년도 정원에서 11명 덜 뽑기로.(한국)
2. ‘코리안 특급’ 박찬호, 이번엔 메이저 리그 공동 구단주 → MLB ‘애슬레틱스’에 7000만 달러(약 1000억원) 투자. 이번 투자는 박찬호 개인 단독 투자는 아니고 그가 대표로 있는 투자 컨소시엄 ‘팀 61’ 명의로 투자 됐고 지분율은 3% 선이다.(서울경제)
3. 인간이 바둑AI를 이겼다고? → 아니다. 신진서 9단의 ‘2승 1패’는 흑이 먼저 2점을 두는 접바둑이었다. 즉 인간이 AI를 이길 수 없다는 전제하에 두어진 바둑이다. 맞대국으로 겨룬다면 결과는 여전히 AI의 압도적인 우세 예상.(문화)
4. ‘초고가 주택’ 기준 ‘30~50억’ 사이에서 결정 될 듯 →보유세 강화 가닥. 17일 기준 서울 아파트(146.9만 가구) 중 30억∼40억 주택 비율은 7%, 40억∼50억은 3%, 50억 초과 2%... 즉 30억 이상은 12% 내외.(문화)
5. 코로나 때 자영업 등 대규모 지원, 결국 세금으로 메꾸나?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신용보증기금·서민금융진흥원 등 12개 주요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금융 부실채권은 지난해 말 44.4조로 코로나 전인 2018년(28.1조)보다 7년만에 16.4조(58.7%) 증가.(한경)
6. ‘부산병’... 중국, 대만, 일본 등에서 부산을 다시 찾고 싶어하는 현상 확산 → 수도권 공항 안 거치고 직입국 하는 사례도 늘어. 상반기 김해공항 이용객 수 607만여명... 최근 부산은 중국인 관광객 만족도에서 도쿄·싱가포르 제치고 아시아 8개 도시 중 1위. 야놀자리서치.(한경)
7. 남성은 술 몸사리고. 여성은 폭음 늘었다 → 남성 20대의 고위험음주율은 2016년 17.8%에서 지난해 10.4%로, 30대는 같은 기간 25.5%에서 16.3%로 감소... 반면 여성은 20대만 9.2%에서 7.5%로 줄었으며, 30대는 8.1% 등 나머지 연령대에서 상승했다.(세계)
8. 러-우, 미-이란 두 전쟁 결국 엮이나? → 우크라이나, 25일 ‘카스피해’에서 이란 선박에 드론 공격... 1명 사망 포함 인명 피해.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격이 ‘러-이’ 군사협력 사전 차단을 위한 것 주장.(중앙)
9. 우버의 손자 회사가 된 ‘배달의민족’ → 2019년 ‘우아한형제들’을 약 4조 7000억원에 인수한 독일의 ‘딜리버리 히어로’(DH)가 우버에 약 148억 달러(약 22조원)에 인수돼, 우버의 손자 회사로 편입.(중앙)
10. ‘금도를 넘어서다’ → 흔히 ‘일정 한도를 벗어났다’는 의미로 쓰지만 이런 의미의 ‘금도’는 사전에 없다. 사전에 있는 ‘금도’(襟 옷깃 금, 度 법도 도)는 ‘다른 사람을 포용할 만한 도량’의 의미다. 예문의 금도는 한자로 ‘禁度’(금지된 정도)로 생각해 볼 수는 있으나 아직 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말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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