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7. 31. 09:17헤드라인뉴스

★07월 3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특란 한 알 166원+70원… ‘웃돈’에 움직이는 계란 시장...공급 부족 시기 붙던 ‘웃돈 물량’...남아도는 국면서도 그대로 유지...정부 실거래가·수급 전망 유명무실...담합 제재 이후 기준가격 사라져...업계 뿌리 내린 ‘깜깜이 거래’도 여전

☞"한국이 가장 먼저 무너질 수도"…이코노미스트의 '섬뜩한 경고'..."AI로 가장 먼저 뜬 韓, 가장 먼저 무너지나"...이코노미스트의 경고...코스피 고점 대비 40.4% 급락...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84.2%↓...“메모리 이익 정점·중국 추격·장기계약 이탈 가능성” 경고

☞美, 이란 공습 재개에 … 유가 다시 90弗 돌파...미군기지 공습받자 보복 공격...중동전쟁發 인플레 우려 커져

☞"고맙다 ESS" K배터리 3사, 2분기 나란히 적자 탈출...LG엔솔, 영업익 1133억 달성...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 전환...SK온, 영업익 분사 이후 역대급...美세액공제 효과 등 실적 뒷받침

☞기후동행카드, 9월부터 '모두의카드'로 합친다...9월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만 39세까지 청년 혜택 적용...따릉이 할인 연계 등은 '추후'

《금  융》

☞"올해 번 돈 다 날릴 판"…외신도 주목한 60대 불개미 '절규'...외신이 본 위기의 K증시..."최악 국면 진입, AI 버블 붕괴 전조 가능성"..."IMF 때보다 빠른 폭락"…외신이 전한 개미들의 절규..."수백만명 전례 없는 손실…초보투자자 피해 더 커"

☞폭락·폭락·하락 ‘5500선’…개미 또 던지고, 외국인이 ‘줍줍’...7월 중 코스피 34% 하락…증권사들 삼전·닉스 등 목표가 줄하향...30일도 개인 1조4199억원 매도, 외국인 1조3329억원 ‘저가 매수’...해외 기관선 “한국, 도박 같은 상황”…극심한 시장 변동성에 경고

☞'-34%' 공포의 7월 …"지금 팔 때 아니다" 반전 전망 이유는...12개월 선행 PER 4.8배…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낮아...단일 레버리지ETF 규제 시행…코스피 변동성 낮아질 듯..."그간 소외된 코스닥시장·소형주 분산 가능성" 조언도

☞韓 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올라…‘3高’ 거세지면 도미노 경기 위축...美장기채 금리 상승이 强달러 불러...원화가치 하락·인플레 압력 불보듯...대출금리도 올려 가계·기업 직격탄...지출 확대에 재정적자 더 키울 수도

☞"6000원도 드려요"…인터넷은행들 '사장님 대출' 승부수...양손 묶인 인뱅의 돌파구는 '사장님 대출'...새 활로 찾은 인터넷은행...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 한계...개인사업자 대출은 제약 없어...올해만 1.5조 증가해 8조 돌파

《기  업》

☞한화 오너 3세 경영 전면으로…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나란히 승진...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미래 동력 확보 드라이브...방산·우주·반도체 등 핵심 사업 퀀텀점프 노려…책임 경영 통한 신성장 가속...에어로스페이스 이부환 등 5개 주요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발탁 진용 개편

☞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 전망"..."하반기 HBM4 매출이 전체 HBM 60% 넉넉히 상회"

☞삼성SDI, 2분기 영업익 2038억…7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3조 7688억 원...상반기 누적 영업익 482억 원 기록...배터리 부문 영업익 1593억 원으로 흑자 전환...벤츠·BMW·아우디 등 獨3사 확보

☞현대차 자율주행 ‘미끌’…화력 세진 노조 발목...현대차 SWOT 들여다보니...자동차부터 로봇까지 수직계열화 ‘착착’...S, 공장이 곧 ‘데이터 실험실’...W, 본업 ‘흔들’ SDV도 ‘삐끗’...O, 고령화·구인난에 로봇 수요↑...T, 관세·중국차·테슬라 삼중고

☞최태원, SK하이닉스 48억어치 첫 매수…'반토막' 주가에 승부수...SK하이닉스 주가, 지난달 298만7000원서 132만2000원으로 급락...최태원 "메모리, 시간 두면 우상향" 자신감 드러내

《부 동 산》

☞농지 27% 위반 의심…투기농지 겨눈 심층조사 시작...전수조사 기본조사 마무리…8월부터 현장조사 돌입...일반 위반은 계도 중심…유휴농지는 청년농 등에 활용

☞서울 국평 전세 7.2% 뛴 7억3000만원… 용산구 매매가는 1년 새 27.3% 올랐다...아파트 평균 가격 13.6억… 1.3%↑...전세·매매 상승폭은 2주 연속 둔화...세제개편안 앞두고 시장 숨고르기...민주, 정부에 과세 강화 우려 전달

☞길음동 국평 10억 돌파…울산·세종도 들썩...전세값 고공행진 전국 확산...서울 전세상승률 작년比 5배 올라...성북·노원 등 매물 70% 이상 감소...올해 누적 울산 4%·세종 3.6% ↑...“보유세 인상땐 임차인에 전가 우려”

☞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서울 2만건 넘었지만 전세난 여전...非강남 22개구 합친 매물 7033건...서초구 7938건보다 적어 ‘양극화’...다주택자 처분이 매물 가뭄 부채질

☞소송까지 간 서리풀2지구…국토부, 주민들과 만난다...내달 5일 첫 공식 협의회...LH·지자체 참석…소통창구 열어...주민 요구사항 청취 후 질의응답

《사  회》

☞김포·의왕뿐 아니었다?…경기 곳곳서 '투표자 0명' 수상한 통계...평택·동두천 등 일부 투표소서 비정상 흐름 확인...선관위 “잠정수치” 해명에도 관리지침과 배치 논란

☞"과로 사망 막아달라"…공무원노조, 내달 3일 청와대 앞 회견...기후부 30대 사무관 사망사건 진상규명·재발방지 요구...靑노동비서관실에 성명서 전달 예정

☞“운문댐 수몰 마을까지 드러나다니…이런 가뭄 극히 드물어”...밀양선 저수지 바닥 쩍쩍 갈라져...“자기 논 먼저 물 대려 다투기도”...양산·의령 농업용수 ‘경계’ 단계...형산강 수위 낮아져 바닷물 역류...포항 정수장 취수원 염도 올라가

☞“미군·사드 자료 가장 좋다”…軍기밀 노린 中 첩보조직원, 징역 5년 확정...현역 군인 매수해 군사기밀 캐내려 시도...방첩사 위장수사 끝에 체포

☞외국인 부산 관광 발길 연이어…상반기에만 242만여명 달해...지난해 동기 대비 43.9%·외국인 신용카드 지출 63% 증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국  제》

☞트럼프, 결국 칼 뽑나…이란 미사일 끝장낼 ‘14일 대폭격안’...美중부사령관, 발사대·미사일 파괴해 보복 능력 꺾는 고강도안...요격탄 재고 부족에 지휘부 이견…이스라엘 합류 가능성도

☞“물가 잡을 마법 지팡이는 없다”…‘인플레와 싸움’ 시장에 맡긴 워시...“금융시장이 스스로 긴축 진행 중”...위원 3명 반대표결에 설명도 없어...주식·달러가치 내리고 금값 반등...9월 인상-동결 전망 동시에 올라

☞日다카이치 '식료품 소비세 1%' 전격 발표…연 44조 감세 승부수...2027년 4월부터 2년간 한시 인하…"적자국채 없이 재원 마련"...당내 반발·야당 이견 속 '정치적 결단'…정권 구심력 시험대

☞이집트 지중해 美 LNG 시설서 화재… 이란 드론공격 추정...이집트, 피격설 인정… 언급 자제...이란 선공에 트럼프 “두들겨 팰 것”...미군, 엿새 만에 이란 공습 재개...키슘섬·부셰르 등 남부지역 폭음...사우디 협공 이라크서 20명 사망

☞일 구마모토, 잇단 여진에 폭염 계속…“수색 장기화 가능성”...강진 사흘째 사망자 34명으로…경찰·소방, 골든 타임 내 구조 안간힘...이재민들 열사병 위험도 높아져…닛산 생산라인 중단 등 산업계 파장


2026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영남 덮친 40도 폭염, 서울 온다 → 내달 3일부터 바람 방향이 서풍→동풍으로 바뀌며 서쪽이 더 더워져.... 이번 더위 최소 열흘 더 지속

2. 서울대 한 전공과목 수강생 62명중 36명이 AI로 과제물 작성 → 자진 신고한 25명은 해당 과제에 대해서만 0점 처리를 하고, 나머지 11명은 D- 학점 처리. 학생회는 AI 사용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내용의 항의문을 최근 담당 교수에게 전달.(한국)

3. ‘서울 출생’ 주한 미국대사 부임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미셸 스틸, 30일 한국에 부임. 1955년 실향민의 딸로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대사.(한국)

4. 북한 해킹 조직 주의 경고 → 국가정보원·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협의체, ‘사이버보안 권고문’ 발표. 악성코드로 기업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공격... 악성 첨부파일을 이메일에 첨부하거나 잘가는 사이트에 설치하는 수법.(중앙)▼

5. ‘기차에 가방 두고 내렸다’며 차비 빌리던 60대, 알고보니 ‘시민들의 선의’를 노린 상습범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이런 거짓말로 행인 13명에게 176만원 빌린 뒤 갚지 않은 60대 남성, 징역 10개월. 금액은 크지 않지만 동종 범죄 누범 기간인 점을 감안 엄벌.(동아)

6. 고유가 바람에 전기차, 6개월 만에 13.1% 증가 → 내연기관차는 오히려 1.3% 감소.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 비중도 지난해 말 13.2%에서 올해 6월 말 14.8%로 높아져. 원산지별로는 국산 전기차가 전체의 65.6%.(매경)

7. 계란, 남아돈다는데 가격은 그대로인 이유? → 최근 계란값이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계란 부족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유통 현장에선 계란 남아돌아... 계란 공급 늘어도 유통상인들은 정해진 ‘고시가격’(대란 231원 등) 이하로 매입 불가능... 소매가격도 그대로.(국민)

8. ‘SK하이닉스 470만원’ 전망 했던 노무라 IB의 폭락 이유 분석 → 외국인과 국민연금, 레버리지 상품 때문.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한도 소진 가운데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가 맞물렸고,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국민)

9. ‘냉각 스프레이 치료’, 제2의 도수치료 되나 → 도수치료 관리급여로 묶었더니 또 다른 비급여치료 등장... 7개 손보사의 이달 8 영업일 ‘신장분사치료’ 청구 206.6% 증가... 신장분사치료는 통증 부위에 냉각 스프레이 분사로 치료하는 물리치료 기법이다.(동아)

*지금과 같은 의사들의 초고소득은 실손보험 덕분이라는 분석...

10. 반대말? 반댓말? → 사이시옷 규정의 가장 대표격인 ▷‘한자말+순우리말은 사이시옷을 넣는다’ 규정을 적용하면 ▷‘반댓말’(x)이 맞을 것 같지만 ▷‘반대말’(o)이 맞다. ‘존댓말’(소리나기 ‘존댄말’)처럼 ‘ㄴ’ 소리가 추가되거나 ‘전셋집’(소리나기 ‘전세찝’)처럼 된소리가 나는 경우만 사이시옷을 넣는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