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4. 07:03ㆍ헤드라인뉴스

★★08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7월 D램·낸드 가격 역대 최고…"3분기 PC용 D램값 최대 20%↑"...D램익스체인지 조사…"CSP 서버 수요 대응에 PC용 D램 공급 축소"
☞여름 휴가철 가공식품 3천838개 품목, 최대 57% 할인한다...농식품부, 식품기업 10곳과 8월 한 달간 진행...대형마트·편의점·이커머스서 소비자 부담 완화
☞2025년 첫 수출기업 실적, 6년만에 최대기록 갱신...첫 수출기업수 2만개에 달해…1개 업체가 1.6개국에 1.4개 품목 수출...수출품목은 기계․컴퓨터>전기제품>화장품>플라스틱>자동차 등의 순...업체당 평균 수출액은 35만 달러
☞"한국적인 것이 잘 팔린다"…식품업계, 'K-감성' 입힌 제품 출시 잇따라...방한 외국인 1000만명 돌파…5월 카드 지출 2조 첫 넘어...과자·차음료·베이커리에 한복·국가유산·전통 식재료 접목..."무엇을 파느냐보다 어떻게 한국다움 담느냐가 경쟁력"
☞기록적 폭염에 전력수요도 최고치…정부·한전 비상대응...3일 오후 6~7시 최대 88.9GW...이달 3주차 94.1GW 역대 최대 비상...전력 공급 확충, 예비전력 충분 상황
《금 융》
☞7월 주가 급락, '음'의 부의 효과…8월 채권시장 영향은..."7월 증시조정으로 가계 600조 평가손 추정…수요측 물가압력 완화"..."한은, 선제대응에서 '점진적·데이터 의존 방식'으로 옮겨갈 것"
☞'7월 급락장' 막판에 부러진 개인 매수세…코스피, 다시 '외국인' 손에...외국인 5~7월 103조 순매도…개인 83조 받아냈지만 유입 둔화...미래에셋證 "증시 회복 속도·업종 방향도 외국인 수급이 좌우"
☞‘엔화 강세-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환율 1430원 공방...日 공동개입 기대에 엔화 강세...중동 리스크 완화에 달러 약세...코스피 급락에 외국인 3.5조 순매도...“7월 급락 후 숨 고르기…8월 박스권 전망”
☞대출 규제에도 안 꺾인 '영끌' 수요…은행권 대출 총량 한도 코앞까지...주담대 한 달 새 2조3000억원 증가...5대 은행 대출 한도 4000억원도 안 남아
☞모건스탠리 "韓 증시 36% 상승 여력"…중립→비중확대로 상향..."레버리지·쏠림 해소…AI·슈퍼사이클 재진입 기회"...목표치 9000…단기 범위 5500~1만500 제시..."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하방 지지할 것"
《기 업》
☞삼성·LG디스플레이, 고부가 OLED 투자 가속…"중대형 시장 확대 대비"...LGD, 국민성장펀드 포함 3조원 투입...삼성D, 4조1000억원 8.6세대 라인 양산
☞韓·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확대…포스코, 리튬 사업 확장 '속도'...양국 협력에 포스코 리튬 사업 속도...국내 유일 생산 '공급망 허브' 도약...연 10만톤 체제 조기 달성 기대감
☞'정유·윤활 쌍끌이'로 흑자전환한 에쓰오일…다음 승부수는 샤힌...정유 흑자전환·윤활 역대 최대…2분기 영업이익 9650억원...공급 제약에 하반기 정유·윤활 강세 전망…원유 조달 다변화...샤힌 4분기 스타트업…투자 종료 후 재무개선·배당 병행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전년비 43% 급감 ‘어닝쇼크’...컨센서스 대비 영업익 25% 밑돌아...3대 메가 프로젝트에 철강재 공급 확대 전망...저PBR 우려에 “하반기 주주환원 정책 발표”
☞'572조 공룡 제약사' 탄생 임박…아스트라제네카-BMS 합병 논의...성사시 세계 4위…항암제 포트폴리오 중복이 최대 걸림돌...영국 제약계 자존심 AZ 위상에…양국 정치권도 예의주시
《부 동 산》
☞“애매한 서울보다는 여기가 낫죠”…‘이 동네’ 원정매수 나선 서울 사람들...상반기 서울 거주자 경기권 매수 2만2634건...전년比 37.2%↑,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원정매수’...서울 접근성 좋은 구리·광명·군포 매수 2배↑
☞집값오르니 세금 부담도 ‘껑충’…강남구, 재산세 분납신청 2배↑...납부유예 신청도 69%↑...올해 공동주택가격 25.8%↑...주택분 재산세 평균 16.3%↑
☞‘7080은 불안감·2030은 박탈감’…‘폭발 직전’ 부동산 민심...세제개편 부정적 반응 77.4%...7080, 늘어날 세금 납부 걱정...2030, 외곽으로 밀려나 불만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6억 역대 최고…월세 거래가 전세 추월...6월 평균 거래금액 6억6258만원…직전 최고치보다 28만원↑...월세 거래 9718건으로 전세 추월…매물 감소에 월세화 뚜렷
☞건설경기 침체에도 대형사 실적 선방…영업익 53% 늘어...대형 건설사 2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53% 증가...삼성 매출·영업이익 동시 개선…반도체·원전 호조..."도시정비, 데이터센터 수주 예고…외형 성장 기대"
《사 회》
☞"연초에 전자담배까지…고3 흡연, 복합사용이 더 많아"...질병청, 청소년건강패널조사 통계 발표...담배 경험률 초6 0.35%→고3 11.93%...음주 늘고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도 악화
☞경전선 '좌석 가뭄' 풀린다…경남↔수도권 KTX·SRT 대폭 증편...정부 KTX·SRT 통합 운행계획에 경전선 증편 대폭 반영...주중 32회→38회·주말 40회→46회 9월부터 증편...경부선 1/5 수준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6%·SRT 160% '좌석 전쟁'
☞총기는 어떻게 부대 밖으로 나갔나…군·경, 해병 중사 사망 수사 확대...총기 출납·실탄 관리대장 점검…부대 내 가혹행위 여부도 조사
☞6·3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 4명 중 1명 ‘전과자’⋯“깜깜이 공천” 비판...수도권 당선자 347명 전과 보유...경기 28%로 서울·인천 웃돌아...무투표 당선자 19%도 전과...“전과 이력 상시 공개해야”
☞안 뽑나 못 뽑나…'2년7개월 공석'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선임 또 무산...초대 총장 2024년 12월 자진사임…3년째 '직무대행 체제' 운영 중...이달 제2대 총장 선임 '원점'…총추위, 3배수 후보 전원 '부적격' 의결...배경 놓고 '설왕설래'…커지는 우려 목소리 "총장 공백 즉각 해소해야"
《국 제》
☞"대만,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이르면 내년 양산"...마하 5·사거리 최대 2000㎞ 추정 칭톈 미사일...요격고도 70㎞로 높인 '창궁' 요격미사일도 개발
☞美·이란, 다시 3일부터 대화...종전 양해각서 복원 논의...양측, 지난 6월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 복워 논의 시작...호르무즈해협 60일 자유 통행 및 휴전 갱신 협의...트럼프 "3일부터 이란과 대화, 호르무즈 및 비핵화 합의 노력"...이스라엘에 사전 통보 없이 대화 개시 "버려진 느낌"...UAE는 이란 겨냥 강경 대응 요구
☞칠레 폭풍우·아르헨 폭설 강타…사망·고립 피해 잇따라...칠레서 2명 사망·2000여명 고립...15만6000가구 정전·주택 파손 속출...아르헨 관광객 대피…국경길도 폐쇄
☞금리 인상에 꺾인 호주 집값… 시드니 한 달 새 1.4% 하락...주요 도시 집값 두 달 연속 0.7% 하락...투자 세제 혜택 축소에 수요 위축… 대출 잔액은 7.5% 증가
☞헝가리, 폭염·가뭄에 원전 가동 중단 위기… 삼성SDI도 절전 참여...헝가리 유일 원전 44년 만에 첫 전면 가동 중단 가능성 제기...정부 요청에 300여 개 기업 참여… 전력 수요 400㎿ 감축
■ 2026년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늘, 서울·경기에 첫 ‘폭염중대경보’ → 서울 남부, 경기 하남·오산·여주 서부 지역.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경보 최고단계다. 이틀 이상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가운데,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연합)
2. ‘2026 세제개편안’ 부동산 관련 → ①시가 30억(공시가격 21억) 이상은 보유세 중과 고가 주택 ②20억~30억 주택은 지금보다 종부세가 줄어든다 ③시가 20억(공시가 14억 원) 미만 주택은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거주하는 1세대 1주택자).(한국)
3, ‘똘똘한 한 채’ 잡겠다는 정부... ‘덜 똘똘한 한 채 자극할 것’ → 중과세 기준 이하인 과세표준 6억원 이하(시가 31억원 이하)가 새로운 ‘똘똘한 한 채’로 부상, 31억원 이하의 강남 3구 일부, 한강벨트,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 매수세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도.(중앙)
4. 널뛰기 증시... 외국인만 배 불리나 → 17.9% 폭등했던 전 거래일 7조 2,410억 원어치(넥스트레이드 거래분 포함 시 8조7,709억 원) 순매수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던 외국인, 하루 만에 3조 원에 가까운 순매도로 돌아서. 어제 결국 5.12% 하락 마감.(한국)
5. 빗길 감속 의무, 이제는 단속 → ▷도로가 젖었거나 눈이 20mm 미만 쌓이면 20% 감속, ▷폭우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로 짧아지거나 눈이 20mm 이상 쌓인 경우는 50% 감속. 전국 고속도로 161곳에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운영 중.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당진 구간과 인천 영종대교에서는 실제 단속 중.(동아)
6. 성생활보다 숏폼, 게임이 더 재밌어요... → 성생활 무관심해 지는 중국인. 18~25세 중 일회성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2020년에는 남19.3%, 여17.2%였지만 2025년엔 8%, 4%에 불고. 이룰 두고 ‘숏폼’은 스크롤만 내리면 되고, ‘게임’은 반복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성관계는 타이밍·장소·조건이 맞아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 되었다는 분석,(중앙)
7. 반도체 한국이라지만... → 한국은 반도체 메모리 개념을 창안한 적도, 핵심 장비의 개발을 주도한 적도 없다. 그럴 역량이 없었다. 그 대신 과감한 산업 진출, 투자를 결정했다. 여기에 관리의 힘과 함께 현장 엔지니어들의 공정, 수율 분석이 더해졌다.(동아, 수학,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칼럼 중)
8. ‘7080은 불안감·2030은 박탈감’, → ‘폭발 직전’ 부동산 민심. 커뮤니티 게시물 1365건 분석. 7080, 늘어날 세금 납부 걱정. 반면 2030은 근로 소득으로는 내집 마련 불가능... 외곽으로 밀려나나 불만.(문화)
9. 무알코올 맥주? 비알코올 맥주? → 알코올이 완전히 들어 있지 않은(0.00%) 제품은 ‘무알코올’, 반면 1% 미만의 극미량 알코올이 있으면 ‘비알코올’로 구분한다. 무알콜 맥주는 발효과정 없이 맥주맛을 낸 음료이고 비알콜 맥주는 진짜 맥주에서 알코올 성분만 제거한다.(문화)
10. 다슬기잡이 주의 → 다슬기 잡다가 일주일 새 7명이 사망. 계곡이나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는데 몰입한 나머지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사고... 최근 3년간 사망자 32명... 절반가량이 8월에 사고를 당했으며, 사망자의 8할은 고령층이었다.(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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