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8. 6. 07:19헤드라인뉴스

★★08월 0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국차 막겠다면서…정작 국산 전기차 지원은 뺐다...중국산 전기차 점유율 4년 만에 4.7%→34% 급증...정부 “판매 늘어 지원 필요성 낮아”...업계 “신차효과·고유가 따른 일시적 증가”...국내 생산 경쟁력 약화 우려…국회 세법 개정 논의 주목

☞日 관광 따라잡으려면…관광수출 25% 늘려야...한은 관광산업의 성장효과와 정책방향 보고서...관광수출 GDP 비중 1.2%…日 1.5% 밑돌아...“의료·미용 등 고부가 관광 비중 확대해야”

☞“자식 신세 안지려면 73세까지는 일해야지”…55세 이상 취업자 1000만명 돌파...55~79세 취업자 1012만명...통계 작성 이후 첫 1000만명 돌파...고령층 69% “계속 일하고 싶다”...연금 수령액 월평균 88만원

☞'연초 4배' 세금폭탄…'니코틴 파우치' 길 막힌 한국...해외 '연기 없는 담배' 대세…韓 궐련세금 4배 적용...FDA는 유해감소 승인…국내 중량과세로 가격폭탄...스웨덴 흡연율 반토막…"흡연자 전환권 보장 필요"

☞'생명 위협 수준' 극한 폭염에 줄폐사…횟집 사장 "남는 게 없다" 비명...여름 양식어류 잠정 20만마리 폐사…"양식 단가 ㎏당 7000원 올라"..."단가 올라 판매가 인상하면 손님 안 찾아"…딜레마 빠진 소상공인

《금  융》

☞"-20%까진 괜찮다지만"...폭락장에 국민성장펀드, 한달만에 '-3.7%'...급락장에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 마이너스 기록...금융위, "운용 성과 최소 3~4년 지나야 평가 가능"

☞모건스탠리, 올해·내년 한국 GDP 성장률 전망 상향..."기술 부문 넘어 확산하는 성장 모멘텀"…2027년 2.7% 전망..."한은 금리 인상 사이클 예상보다 빠를 것…내년 1분기 말 3.5%"

☞1600원 공포는 끝났다…132원 급락한 환율, 원화 반격 시작되나...지난달 1555.8원서 이달 1423.8원으로 급락…연말 전망 중심값은 1400원 초반...미국 통화량 증가세 한국 추월 가능성…달러 유동성 확대에 강세 압력 완화...연준 동결·한국은행 추가 인상 전망…한·미 금리 격차 축소 기대

☞'중복상장 기준' 기다리다 멈춘 IPO…상반기 신규상장 절반으로 '뚝'...상반기 신규 상장 17곳…지난해 38곳의 절반에도 못 미쳐...상장일 평균 121% 올랐지만 한 달 뒤 수익률은 38%

☞ISA 두 개에 연 4000만원…'절세통장' 한도 넓혔지만 누가 채울까...일반·생산적금융 ISA 중복 가입 허용...전액 비과세·총 3억원 한도…납입 여력이 관건...새 ISA는 10년, 기존은 5년…엇갈린 운용 조건

《기  업》

☞종합상사의 '부활' 2Q 역대급 '실적'…미래 먹거리 발굴 성과로...삼성물산 상사, 영업익 1조 견인…포스코인터, 역대 최대 영업익...LX인터·현대코퍼레이션, 시장 기대치 상회…에너지 등 신사업 강화...4대 종합상사 2Q 합산 영업이익 7517억…모두 다 웃었다

☞'너무 덥다' 폭염과 싸우는 산업계…휴식 늘리고 AI 도입...24시간 가동하는 철강사 10분씩 휴식...AI 비서 활용해 혹서기 안전 점검...이동식 에어컨·냉각조끼 등 제공

☞KAI·대한항공·한화 뭉쳤다…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원팀' 가동...보잉·에어버스 차세대 기종 참여 추진…장기적 독자 민항기 역량 확보

☞전기차 배터리 20% 커졌는데…中 7곳이 72.4% 장악...상반기 배터리 사용량 608.5GWh…전년比 20% 증가...CATL 점유율 39.9%…BYD와 합치면 시장 절반 넘어...LG엔솔 3위 지켰지만 점유율 8.6%로 1%포인트 하락...SK온 사용량 6.7% 감소…삼성SDI는 10위권 밖으로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57% 증가… 자체 신약 세노바메이트 덕분...미국 매출 2,244억 원, 45.6% 증가...세노바메이트 판매 성장세 지속 예상...중국 출시 완료, 브라질 이달 중 출시

《부 동 산》

☞"세금 늘었는데 가만있겠나"…현장선 전월세 전가 우려...종부세 강화된 2021년 전세 6.48%·월세 1.65%↑...공시가 10% 오르면 전세 1~1.3% 상승 연구도...전가 효과 분석 엇갈려…"서울 공급 부족 땐 가능성"

☞서울시, 부동산 시장 민심 듣는다...시민 대토론회 개최...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첫 시민참여형 공개 토론회...유튜브 생중계…실시간 댓글 등으로 시민 참여...세제개편·부동산 거래·전월세 시장·주택공급 등 논의

☞“저 돈을 주고 누가 살아” 했는데…2000만원 넘는 월세 계약, 무려 ‘두 배’ 늘었다...용산·광진·성동 초고가 월세 급증...2000만원 이상 두 배로 늘어...한강변 신흥 부촌 몸값 치솟아

☞토허제 실거주 유예 확대 검토…"일부 매물 출회" "구체안 나와야"...세제개편으로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세 부담↑…매도 유인 확대...거래 활성화 여부는 적용 범위가 관건

☞"당장 팔 유인 없다"…보유세·양도세 시차에 서울 아파트 '관망'...서울 아파트 매물 6만1655건…세제 발표 전보다 0.6% 증가...장특공제 개편에 고령 장기보유자 문의↑…"절세 매물은 내년"

《사  회》

☞전국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공급해 주고 거액 챙긴 일당 검거...울산 남부경찰서 총책 4명 구속.. 통장 대여자 139명도 붙잡아...3개월간 매월 100만∼150만원씩 주는 조건으로 대포통장 211개 구해...경찰 추적 피하기 위해 고속버스 택배 이용...보이스피싱, 투자 사기, 불법 온라인 도박 등에 사용돼

☞지방대 장학금 대폭 늘린다…‘국립대 무상교육’ 검토...국립대 30곳 전액 장학금 검토...지방 사립대 학생 대상 ‘지역 인재 장학금’ 확대...수도권 고교 출신, 지방 사립대학 진학해도 혜택

☞미슐랭의 배신…식품위생법 위반 3년간 21건 적발...위생교육 미이수 33%로 최다…일부는 반복 위반...미승인 식용곤충 사용한 음식점 3년간 61건 적발...서영석 의원 "반복 위반 업체엔 엄정한 처분해야"

☞'사망률 40%' 밀폐공간 질식사고…여름철 위험도 더 높아...2016~2025년 밀폐공간 질식 사고 154건…사상자 315명(사망 132·부상 183)...밀폐공간 보유해도 신고 의무 없어…현장에선 지켜지지 않아

☞“아버님 병원 가셔야 해요”…폭염 속 치매노인 위험↑...체온 38도 넘었지만 의사표현 못해 이송 지연...폭염철 치매환자 실종 1.2배 늘어나…온열질환 위험 커져...병력 확인·돌봄 공백 겹쳐 응급대응 체계 보완 시급

《국  제》

☞美 해운시장 열고, 日에 비상대출… 트럼프, 중간선거 '고육책'...휘발윳값 내리려 업계 반발 감수...국채 팔리면 모기지 금리도 상승...전쟁 여파 줄이느라 수단 총동원

☞美, 폴리실리콘 가격하한제·관세 동시 추진...中 공급망 지배력 견제...中 공급망 독점에 무역장벽 강화...반도체 핵심 소재 자국 기반 확대

☞美 미네소타 수도시설 30여곳 해킹…이란 배후설에 트럼프는 주정부 탓...최소 7개 주서 신고…미네소타 30여곳 공격 표적...인터넷 노출 제어장치 비밀번호·주소 바꿔 운영자 차단...수압 저하·침수 보고됐지만 식수 오염 사례는 없어

☞푸틴의 ‘비밀 병기’는 북한?…“北 미사일 부대 이미 배치” 3만명 파병 갈까...우크라 “북 미사일 부대, 러 서부에 배치”...“러시아, 1년여 만에 북한 미사일 다시 운용”...북한군 3만명 파병설, 현실에 더 가까워져

☞AI 승부처 ‘전력망’… 중국, 5년간 1000조 쏟는다...전력 인프라 투자 80% 이상 증액할듯...AI 지원·재생에너지 확대 동시 뒷받침...“전력으로 AI 육성·AI로 전력 고도화”


■ 2026년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입추’(立秋)가 내일인데... 40도 →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령됐고 인천과 충청권에도 첫 경보가 내려졌다. 8년 전 서울 '39.6도' 깰 가능성도. 日기상청은 13호 태풍 ‘돌핀’, 한국 영향 가능성 제시.(한국 외)

2. 지방 국립대 내년 신입생 '전액 장학금' 검토 → 지방 국립대 30곳의 내년 신입생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향후 2~4학년까지 확대하는 방안... 지역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확대도 포함.(한국)

3. 빚을 왜 갚아요, 정부가 갚아주는데 → 청년정책 금융상품 대위 변제, 연체 급증. 생활자금 지원 상품인 ‘햇살론유스’의 대위변제율은 최근 4년 새 3배 가까이 뛰었고, 청년 보금자리론은 올 들어 5개월 만에 신규 연체자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서...(매경)

4. 궁궐 관람료 현실화? → 국가유산청, 2027년 1월 1일부터 인상 추진. 현재 경복궁·창덕궁은 3000원, 창경궁·덕수궁이 1000원, 왕릉은 500원~2000원... 몇만 원씩 하는 해외의 비슷한 문화유산과 비교하면 관람료가 턱없이 낮다는 지적은 꾸준히 있었다고.(매경)

5, 1시간 외출은 에어컨 안 끄는 게 이득? → 삼성전자 실험에서 인버터형 에어컨은 30분 동안 껐다 다시 켠 경우 연속 가동 때보다 전기소비가 5%↑, 60분은 2%↑ 더 들어가. 재가동 해서 목표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전기 사용이 집중되는 인버터 특성에 기인.(세계)

6. 경찰, 홍명보 감독 첫 소환 조사 → 감독 선임 과정 수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4일 피의자(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정몽규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 홍 전 감독을 강요, 협박,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세계)

7. 日 지진피해 지역에 생수 보냈더니 ‘한국 물 마시고 싶지 않다’? 반응 → 대한항공 생수 1만 2000병 긴급 지원. 일 누리꾼들의 반응은 감사하다가 주류지만 ‘한국산 물은 마시고 싶지 않다’, ‘한국의 지원은 필요 없다’, ‘유통기한 지난 건 아닌가’ 등 문제적 댓글도.(서울경제)

8.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 세제 개편에서 다주택자 중과세율은 2주택자의 경우 20%포인트지만 내년엔 5%, 2028년엔 10%포인트로 한시 하향 적용. 2029년 20%로 원상 복귀. ‘중과 유예 없다’는 정부 발표 믿고 먼저 처분한 사람들은 손해 봤다 불만도.(아시아경제)

9. 미국 여행 가면 ‘양상추’ 먹지 마라? → 美 기생충 집단감염 1만명 돌파. 멕시코에서 수입한 타코용 양상추가 원인으로 지목돼. 영국도 최근 멕시코 여행객 사이에서 환자가 급증했다며 주의를 당부.(아시아경제)

10. ‘검지’(검指) → 흔히 ‘둘째 손가락’이라고 하지만 한 단어로 사전에 등록된 말은 아니다. 검지의 다른 이름으로 ▷집게손가락 ▷식지(食指) ▷염지(鹽指) ▷인지(人指) ▷두지(頭指)가 사전에 올라있다. ‘무지’(拇指)는 엄지의 한자 별칭이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