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8. 09:32ㆍ헤드라인뉴스

★★08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301조 관세-대미 투자’ 발표 앞 협상라인 공백… 김정관 美로...여한구 통상본부장 이례적 경질...美, 이르면 월말 301조 조사 발표...대미 투자 이행 압박 속 협의 주목...정부 “김정관이 메인, 차질 없을것”
☞원유도입선 ‘탈중동’ 가속…미국산 비중 상반기 첫 20%대·사우디산은 30% 턱걸이...중동산 68.7%→62.3%, 미주산 23.4%→26.5%...도입선 다변화 뚜렷…상반기 석유제품 수출액 37%↑...상반기 원유도입액 68% 회수해 역대 최고 기록
☞사먹어도 싸먹어도 비싸긴 매한가지···서울 김밥 한줄 평균 4000원, 오름세 가장 가팔라...6월 기준 판매가 3838원, 전년비 5.9% 상승...쌀·계란·김 등 원재료값 급등, 물가 끌어올려...마트 판매가도 껑충, 집밥 먹기도 만만찮아
☞해운운임 최고점 또 경신…수출업계, 장기계약 갱신 ‘골머리’...SCFI 3355.24로 올해 최고치 또 경신...고운임에 장기계약 많은 대기업도 영향...장기계약 갱신·용선 확보 등 딜레마
☞ESS 뜨자…中 텃밭 LFP 양극재, 韓 소재사들이 노린다...엘앤에프, 내년 상반기까지 LFP양극재 6만t 생산 전망...포스코퓨처엠, 하이니켈 생산라인 일부 LFP용으로 전환...삼원계 사업 집중하는 에코프로비엠도 LFP용 생산라인 구축
《금 융》
☞금리 ‘동결’ 전망에도 치솟는 美 장기 국채 금리…워시 vs 채권 시장, 승자는?...지난달 연준 회의 후 ‘발작’ 진정 안 돼...시장은 이달말 ‘잭슨홀 회의’에 시선 집중...워시 연준 의장 “메시지? 아직은 백지 상태”
☞코스닥으로 돌아온 개미…'천스닥' 재탈환 기대 커졌다...'실적·수급·정책' 3박자에 탄력...한달 새 저점 찍고 V자 반등...기업 이익 살아나며 상승세 뒷받침...개인 ETF 매수 2주 새 50% 늘어...정부의 육성 의지도 힘 보태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개미는 피눈물…증권사는 1200억 돈잔치...한국거래소·증권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수수료 수익 1172억6000만원...레버리지 투자한 개미는 약 55조원 손실 추정...박성훈 국민의힘 의원 “거래소 시장관리자 책임 점검해야”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금값 한달 새 11% 반등에 투자자들 ‘들썩’...개인 투자자 4개월 만에 순매수 전환...1330억원 사들여...금 ETF·중앙은행 매수세까지…연말 5천달러 전망도
☞ISA 납입한도 이월 유지 유력…부동산 세제는 큰 틀 유지...계약기간 제한 완화 검토…기존·생산적 금융 ISA 모두 적용...생산적 금융 ISA 해외주식형 ETF 편입은 불수용 가닥...종부세 세 부담 상한 200% 유지…비거주 예외 확대 가능성...‘주가 누르기’ 과세 범위 조정·상속세 부담 상한도 검토
《기 업》
☞불닭 날고 신라면 뛰고…라면 3사, 해외 성장판 더 열렸다...라면 3사, 매출 성장…해외 실적 호조...삼양 ‘불닭’ 고성장…면·스낵 수출 41.7%↑...농심 해외 매출 27%↑…내수 감소분 상쇄...현지 법인 신설·유통망 확대…생산인프라 강화
☞'중국차 공세’ 속 현대차 파업 피해 1조 넘어…기아는 일단 '대화’...현대차, 지난달까지 파업으로 4만2000대 생산 차질...BYD 등 중국차, 가성비 무기로 내수 시장 파상공세...기아, 파업 없이 본교섭 지속…연휴 특근·일부 생산라인 가동
☞최태원·빌 게이츠 ‘SMR 밀월’…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정조준...지난해 이어 두 번째 회동…글로벌 에너지 협력 논의...테라파워 나트륨 SMR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사업 구상
☞홈플러스 영업 재개에…카드사, 보류했던 결제대금 지급 재개...신규 매출 늘어 지급 보류 필요성 ↓...일부 납품업체 가압류 대금은 지급 보류
☞"작은집도 슈퍼사이클"…K-중소 조선사, 상반기 실적 2배 '껑충'...대한·케이·HJ重 3사 합산 영업익 3816억, 영익률 14.6%...중형 컨선·탱커 호황…함정 MRO·가스선 사업 확대...'큰집만 슈퍼사이클' 옛말…중형 조선사 실적 훈풍 이어간다
《부동산》
☞‘답정너’ 부동산 설문?… 양도세 장특공제 폐지 반대 응답도 47%...세제개편 직전 6033건 온라인 설문...초고가 기준 20억·30억 응답 51%...대통령 기존 인식과 가까운 정부안...표본 구성도 비공개…“대표성 한계”
☞"서울에 6억 이하 아파트가 있나"…청년 대출 문턱 낮췄지만 살 집은 없다...청년·신혼부부 소득요건 완화했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6억 훌쩍...청년미래보금자리론 비아파트 대상에 "아파트 선호 외면" 비판도
☞26억 이하 1주택까진 공동명의가 종부세 절감… 오래 살면 단독 유리...종부세 개편 완료 2028년 기준 시뮬레이션...더 비싸면 600만원 한도 연령·거주 공제 따져야
☞용산·GB 놓고 맞선 국토부·서울시…20일 ‘공급 담판’...한 달 만에 다시 회동…서울 공급 현안 집중 협의...용산공원·그린벨트 활용 놓고 양측 입장차 여전...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공급 규모도 협상...정비사업 10개 중 8개 수용…남은 규제는 이견
☞“내집마련 희망이었는데” ‘로또 줍줍’ 폐지에 실수요자 갑론을박...로또 줍줍, LH가 매입해 보편형 공공임대 공급...‘청약시장 과열 해소’ vs ‘내집마련 기회 축소’
《사 회》
☞'극한 가뭄' 견뎠더니, 시간당 124mm '극한 호우'…'기후재난' 현실로...'시간당 124.5mm' 1972년 거제 기상 관측 이후 최고치...거제·통영 사흘간 여름 강수량 90% 쏟아져, 1명 사망·3명 부상...경남 저수율 32.2%→43.1% 회복, 남해안 6개 시군 가뭄 영향 벗어나...강수량 적은 밀양 저수율 27.8% 여전히 가뭄 '심각', 극단적 기후변화 현실화
☞종합특검, '180일 대장정' 종료 앞두고 무더기 기소 전망...헤비테일 성공할까...尹 이어 김건희·홍장원·원희룡 등...주요 피의자 기소할지 여부 주목...'공소유지 어려움' 이유로 헤비테일 채택했지만...막판 무더기 기소에 공소유지 차질 우려
☞중수청 3급 이상 53자리뿐인데... "경력 10년이면 3급" 가능할까...직제안 뜯어보니 1급 7·2급 16·3급 30... 수사관 정원의 2.1%...10년 이상 검사 3급·10년 미만 4급 대우한다지만 정원은 30·221자리..."최소 과장급 보직 보장" 했는데 과장은 4급... 개청 40여일 앞두고 계산 안 맞아
☞하영 증조부 논란에… "우리 집안에도?" 친일파 찾아주는 사이트 등장...성씨 본관 입력하면 친일파 후손 여부 확인 가능...사이트 측 "후손 개인의 책임과는 무관" 공지
☞강원랜드 명의도용한 국제도박사이트에 4만명 780억 배팅…경북경찰, 58명 검거...러시아계 총책 등 5명 구속…35개 다국어 서비스·카지노 게임 제공...스포츠 스타 딥페이크 사용 홍보…대포통장 70여개 사용
《국 제》
☞200일 넘게 퇴근 못하는 5000명…美항모에 무슨 일이...이란전 투입 뒤 중동 장기 배치…5000명 승선...승조원 가족들 근무환경·정신건강 우려 제기...美, 협상 교착 속 군사압박보다 제재·봉쇄 강화
☞시진핑, 톈안먼 언급하며 "장쩌민, 당중앙의 정확한 결정 집행"...장쩌민 탄생 100주년 연설서 "中 특색 사회주의 흔들림 없이 발전시켜"..."안정 위협하는 중대한 잠재 위험 적절히 처리"…亞금융위기 등 대응 평가..."대만 독립 반대 투쟁 힘있게 전개" 소개도…후진타오는 100주년 행사 불참
☞美·이란 60일 휴전 종료, 냉전 vs 확전 가능성 엇갈려...美·이란 60일 휴전 종료, 연장 논의 없어...이란 "우리가 이겼다" 주장...호르무즈 통행량 '0척'...이란 강경파,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확전 준비...중동 내 친이란 세력 이용해 다른 중동국 미군 타격 논의...美는 군사 작전 확대 보다 경제 제재 강화할 듯
☞트럼프 UFS(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축소 지시에 美도 술렁…앤디 김 "일방 발표 안돼"...UFS 17일 시작…구체적 축소 범위는 불투명...北 최근 두 차례 탄도미사일·핵 억제력 강화 경고...美 정치권·FT "동맹 신뢰·대비태세 약화 우려"
2026년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계단 오르기 vs 내려가기 '뭐가 더 좋을까' → ①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가운데 무엇이 더 좋냐’는 논쟁과 비슷 ②둘다 중요. 계단 오를 때와 내려올 때 쓰는 근력이 다르다 ③관잘부담은 오를 때보다 내려갈 때 훨씬 심하다. 오를 때는 체중의 3배, 내려갈 때는 체중의 5배 가량의 하중이 무릎에 실리기 때문이다.(한국)▼
2. 연예인 증조부 친일 논란에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 등장 → 개인 개발자가 제작한 사이트로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기록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명단을 대조해 해당 성씨(본관)의 독립유공자와 친일행위자 명단을 보여준다.(중앙)
3. 트럼프,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고 한미연합훈련 축소? → ‘김정은과의 매우 좋은 내 관계에 비춰볼 때, 한국과의 연합군사연습에 미국이 참여하기로 오래전 합의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다’... ’취소하기에는 늦었기에 장관에게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SNS.(한국)
4. 700명 장수인 조사해 보니 → 박상철(77·전남대 연구석좌교수, 전 서울대 의대교수). ▶유전적인 영향은 20% 정도. ▶소식도 필수 조건 아냐, 조사한 100세 어르신 대부분이 하루 1800kcal를 섭취한다. 고령 노인 필수량(1500kcal)보다 더 먹는다.(중앙)
5. 상의 벗고 러닝... 법적 제재 근거? → 최근 ‘보기 싫다’ vs ‘개인 자유’ 논란... 현행법상 제재 근거 없다. 경범죄의 과다노출은 ‘성기·엉덩이 등 노출로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어 상반신 노출은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매경)▼
6. 축구협회, 3개월 임시 감독 서류 심사 완료 → 서류 심사 합격 5명은 모두 외국인.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 전체 지원자 명단과 서류 전형 합격자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중앙 외)
7. 금의 귀환 → 한 달 새 국제 금값 12% 오르며 연말 온스 당 5000달러 전망도... 국내 금 가격도 지난 3일 1g당 18만 6430원에서 14일 19만 8350원으로 올라 이달 들어 6.39% 상승.(국민)
8. 한국의 ‘자율운행 택시’ 성적표 → 현재 2개사, 7대로 총 8326건 운송 실적. 사실상 사고는 ‘제로’. 그러나 여건이 좋은 강남에서 심야(밤10~새벽5시)에만 운행, 또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돌발 상황에서는 사람이 개입, 숫자 그대로 인정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서울)
9. 한 회사 21번 퇴사-재취업... 실업급여 1억 챙긴 직장인 → 동일 직장 3회 이상 반복 수급자, 6년 만에 2.4배 급증. 같은 회사에 21차례 재취업 반복, 1억 400만원 받은 사례도. 반복 수급 제한 규정 없어 현재로선 막을 방법 없어.(서울)
10. ‘찌질이’ → 많이 쓰이지만 사전에 등재된 말은 아니다. ▶‘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는 뜻의 ‘지질하다’가 어원이다. 비슷한 형태의 ▶‘칠칠하다’도 있는데 ‘주접이 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고 단정하다’는 좋은 의미이다. 그래서 ‘칠칠치 못하다’란 형태로 반대의 뜻으로 더 자주 쓰인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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