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9. 07:06ㆍ헤드라인뉴스

■ ★★08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AI가 걷어찬 청년 일자리… 29만 개 감소, 94%는 'AI 고노출 업종'...챗GPT 등장한 2022년 11월 이후...최근 4년 청년 일자리 28.5만 개 급감...이 중 94%는 정보업 등 AI 고노출 업종...AI 업종 취업 뒤 실업자 전락 2배 급증
☞“韓반도체 대체할 곳 없다” 의심하지 말라는 무디스…한국 성장률 두배 올려 3.5%...올초 1.8% 전망...2배 가까이 올려...“칩 사이클 2027년 중반까지 지속”
☞출산공제 없애고 재정지원 전환…예산 최소 987억 필요...면세자 혜택…출산 직후 지급 정책 시차 단축...2025년 출생아 25.4만명에 현행 공제액 적용...첫째 476억·둘째 397억·셋째 이상 114억 등
☞호프집 생맥주값 오르나…7년 만에 주세 20% 감면 연말 종료...생맥주 주세 1㎘당 17만7200원 상승 전망...판매가격 잔당 500~1000원 인상 가능성도
☞항공유 30% 넘게 내렸는데 항공권값 그대로…항공사 '눈치싸움' 왜?...항공유 t당 1900→1300달러에도 운임 유지…여행 수요도 견조..."먼저 내리면 가격 전쟁"…일부 항공사는 가격 인하 나서
《금 융》
☞美국채 30년물 금리 5.31% ‘19년만 최고’…금융시장 초긴장...눈덩이 국가부채·국채 발행 확대에 매도세...AI회사채 폭증·중동발 인플레 불안도 겹쳐...日·英·中 등 줄이탈…6월 외국인 보유 감소...장기금리↑ 증시 압박…기업조달비 상승 우려
☞'롤러코스피'에 지쳤나…커버드콜·미국 지수 ETF로 자금이동...ETF 자금 순유입 상위 10개 중 4개 미국 대표지수 추종 상품...커버드콜 ETF에도 '뭉칫돈'…"횡보 혹은 변동성 장세에 유리"
☞달랐던 씀씀이에도…‘수수료 외길’ 코인거래소 투톱의 추락...업비트·빗썸 상반기 영업이익 80% 안팎 급감...매출 97% 수수료 의존…수익 다각화 규제에 막혀
☞최근 코스피 꾸준한 반등에도…거래대금·거래량 연중 최저수준..."투자심리 상당히 위축" "투자자들 여전히 불안하다는 방증"..."외국인 수급 지속·금리 안정·반도체 펀더멘털 확인돼야"
☞금값 뛰자 다시 '금테크'…골드뱅킹 이달 781억 늘었다...KB국민·신한·우리 잔액 1.81조…7월 말 1.73조서 13일 만에 4.5%↑...5대 은행 골드바 판매도 회복…8월 일평균 판매액 전월 대비 20%↑...국제 금값 6월 저점서 12% 반등…"주식시장 조정으로 금 매력도 높아져"
《기 업》
☞홈플러스 재개장 닷새 매출 437억원…영업 중단 전보다 191% 증가...일평균 매출 87억원·고객 74% 증가…회생 가능성 '청신호'
☞AI·전장 수요 늘자…핵심부품사 삼성전기·LG이노텍, 해외공장 키운다...삼성전기 해외 비유동자산 1조원↑…동남아 증가폭 두드러져...LG이노텍, 베트남서 카메라모듈·반도체기판 생산 확대...생산능력 선제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 대응력 강화
☞배 밖으로 나온 기술…AI 데이터센터로 영역 넓히는 조선업...HD현대중공업, 美 데이터센터 발전 설비 1조5831억원 수주...삼성중공업, 5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개발…2028년 상용화...발전엔진·전력기기·유지보수까지…조선업 비선박 사업 확대
☞수소트럭 ‘삼각동맹’ 뜬다…토요타·다임러·볼보에 쫓기는 현대차...中·日·EU, 보조금·수소 물류망 앞세워 시장 선점 경쟁...현대차 엑시언트 누적 2700만㎞…“한국도 수소 물류회랑 구축해야”
☞매디슨 황 "인크레더블"…LG·엔비디아, 12년치 로봇 데이터 구축...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LG전자 방문...연내 데이터팩토리에 로봇 수백대 투입...실제·가상 데이터 10만시간 확보…12년 분량...LG 제조 노하우에 엔비디아 피지컬 AI 결합...고품질 데이터 학습·성능 개선 '선순환' 구축
《부동산》
☞부동산 세제 개편 ‘수정 모드’…국회선 비거주 1주택 과세 완화되나...입법예고 의견 2주 만에 1만건 돌파...손주 돌봄 등 실거주 예외 확대 검토...종부세 공제·장특공제 당정 협의 쟁점
☞수도권 주택공급 규제 푼다…경기지역 주거 전환 숨통...오피스텔 용도변경 때 추가 주차장 설치 의무 한시 완화...과천경마장 등 그린벨트 해제총량 규제 예외
☞용산공원 '20년 빗장' 풀리나…30% 활용 땐 3만가구 공급 여력...김윤덕 "공원 전체 고민"…20년 '국가공원 원칙' 변화 주목...300만㎡ 중 30% 주거 활용 가정…주변 합치면 4만가구+
☞서울 연립·다세대 2분기 매매금액 5조원 육박… 5년 만에 최대...부동산플래닛,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 동향 보고서...거래량 1만1536건·거래액 4조9346억원…12%↑...3개 분기째 상승…금액 기준 21년 2분기 이후 최대...3.3㎡ 전세보증금 2150만원, 전년 동기比 4.4%↑
☞서울 생애최초 매수 4년 8개월 만에 최대…20·30대가 주도...7월 7547건…전월比 4.7% 증가...은평구 841건·11.1%로 가장 많아
《사 회》
☞광복절 연휴 덮친 '극한호우'…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건의...거제·통영 주민 245명 임시시설 등 머물러...산사태 1명 사망·3명 부상...농경지 365ha·산사태 5건·이충무공 유적 등 국가유산 5건 등 피해...도로 진입 어려운 마을·섬 지역 전기 공급 복구 중
☞그렇게 덥고 가물더니 이번엔 물난리...한국은 ‘빨간불’, 유럽은 ‘경고등’...韓 호우 피해신고 2500건 넘어...유럽 “폭염·산불 뒤 홍수 온다”...정전·단수 피해 속출...318세대 564명 대피...더운 공기에 마른 땅…폭우 내리면 대형 재해
☞국민 78% "교육재정 유지·확대" 원하는데, 20조 삭감 날벼락?...교육개발원 조사...기획예산처 방안대로 교육교부금 연동제 폐기되면 유·초·중·고 큰 타격...조사 실행 교육개발원은 "2026년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 대책" 제안했지만...교육부의 초기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54년 동안 유·초·중·고 교육재정 안정 장치'로 작용해 온 교육교부금 연동제 폐지를 추진
☞“檢수사관이 수사한 사건, 지휘한 검사가 기소땐 수사·기소 분리 위반”...검사는 자기가 수사 개시한 사건 기소 못 해...대법 “수사관 수사도 검사의 수사 개시로 간주”...전직 공무원 뇌물 사건 유죄 원심 파기 환송
☞서울 청년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이달까지 신청...제대 군인은 만 42세까지 지원 가능...하반기 4000명 이상 모집...등·초본 등 자동 제출…서류 5종→3종...2024년 이후 이사한 무주택 청년 대상
《국 제》
☞트럼프 "시간표 없다" 이란 "전면 공세"…'무한 대치' 국면 전환...트럼프 "이란, 항복의 백기 들어야"…'동맹' 오만엔 폭격 위협도...이란 "역내 긴장 고조 대비해야" 응수…주변국 물밑 중재 시도
☞日언론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노려…대북 억제는 한국에"...연합훈련 축소 하루 만에 北 호응 부각...닛케이 "관계 개선을 정치적 성과로"...NHK "북한엔 유화적, 한국엔 압박"...산케이 "대북 억제는 한국, 미국은 中 견제"
☞"北, 서해 석도에 건설 정황…새 해군기지 가능성" NK뉴스...플래닛 랩스 위성사진 분석…7월 중순 건설 착수...김정은, 6월 대형함 수용 가능한 새 해군기지 주문...석도, 수심 얕고 조수간만 커…혹한기 결빙은 약점
☞AI로 번 돈, 국민에게… 대만, 2400만명에 44만원씩 ‘AI 배당’...대만, 내년 전 국민 1만 대만달러 보너스 지급...사상 최고 경제성장률 11% 견인...“인공지능 호황 과실 공유”
☞인니 플로레스 규모 7.7 강진…68명 사망·1만9000명 대피...부상자 213명·주택 4500채 이상 파손...여진 1576차례…동누사틍가라 14일간 비상사태...군경 1800명·항공기 10대 투입…고립지역 구호 난항
■ 2026년 8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독립유공자 vs 친일부역자 어느 쪽이 더 많을까? →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독립유공자’는 1만 8776명, 반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은 4776명... 부역자보다 독립운동가가 4배가량 많다, 기록되지 않은 부역자가 훨씬 더 많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서울)
2. 선거 앞둔 대만 총통, ‘세수 늘어 전국민에 44만원씩 지급’ → TSMC 호황으로 올해 세수 25% 늘어. 다만 이런 호황 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리는 근로자는 약 90만명, 전체 근로자의 10%에 그쳐. 여소야대 의회 통과는 미지수...(동아)
3. 치매 원인 물질 없애는 치료제 나왔지만 → 문제는 年 4000만원 약값...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함께 개발한 정맥주사제 ‘레겜비’. 임상시험에선 치매 진행 27% 지연 효과. 2024년 11월 국내 판매 허가. 효과, 부작용 개인별로 차이.(동아)
4. 기독교는 원래 금주가 아니었다 → 수도원에서 맥주, 포도주를 빚을 정도로 술에 관대... 그런데, 음주에 굉장히 엄격했던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이 우리나라 기독교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한국 교단에서 교회법으로 술을 금지하게 된 것.(동아)
5. 경찰이 개인 영업점포 지켜주는 보안업체? → 무인점포 특성상 주인이나 종업원이 상주하지 않으면서 절도, 기물 파손, 취객 소란 등 각종 범죄 표적. 점주가 아낀 인건비 공백을 경찰이 112신고 출동으로 메우는 셈... 무인점포 확산이 공공 치안에 부담.(아시아경제)
6. 코스타리카, 월 1260만원 ‘전직 대통령 연금’ 폐지 추진 → 현직 대통령, ‘나도 퇴임 후 받지 않겠다, 모든 국민은 자신이 낸 만큼만 연금을 받는 것이 공정함의 원칙’이라고 주장. 몇 년 전에도 법안 제출된 적 있으나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고.(매경)
7. 한국인만 한국차 무시?... 국내 판매선 ‘테슬라 모델Y’가 압도적이지만 → 독일 평가에선 ‘기아 EV5’가 큰 점수 차로 앞서.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평가에서 총 404점을 기록, 337점에 그친 모델 Y를 67점 차 앞서. 7개 평가 항목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모두에서 앞서.(매경)
8. ‘16시간 굶으면 독소 빠진다?’, ‘디톡스(해독) 다이어트’... → 공복에도 간·콩팥 계속 작동... 16시간 해독’ 근거 없어. 나아가 미국 국립보완통합건강센터(NCCIH)도 이른바 ‘디톡스’ 식단이 체중 관리나 체내 독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밝힌 바 있어.(세계)
9. 구글이 140억에 파산 회사를 사들인 이유? → AI 모델(제미나이)의 학습자료로 쓰기 위해. 공개된 데이터를 넘어 비공개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AI미래 달려... 회사원들이 평소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자료를 어떤 방식으로 만드는지 같은 생존 기업들로부터 절대 얻을 수 없는 생생한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차원.(동아)
10. 안절부절못하다(o), 안절부절하다(x) → 부사 ‘안절부절’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으로 설명되어 있다. 이 사전상의 의미대로라면 ‘안절부절하다’가 논리적으로 더 맞지만 현실적으로 ‘안절부절못하다’가 널리 쓰여 표준어로 채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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