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4. 08:23ㆍ헤드라인뉴스

★★08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물값은 싼데 물은 부족하다…반도체 시대의 '수자원 안보'...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하루 65만t 필요...삼성
·SK 물 수요 급증 공급 확대만으론 한계...물값 현실화·재이용 투자 배분 원칙 마련 시급...수도요금 현실화해 '비싸고 귀한 자원' 인식 심고 수처리 설비 투자 세제 혜택 줘야
☞재생에너지 못 미덥고 원전은 오래 걸리고…‘탄소 감축’ 정부의 LNG 딜레마...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형 원전 19기 전력 필요...재생에너지는 비효율·안정적 공급 문제 풀어야...대형 원전은 건설 공기, SMR은 상용화 한계...정부 “LNG 발전 확대 불가피” 주장에 반발↑
☞“마트 할인가보다 싸요”…치솟는 물가에 ‘골목 청과점’ 잘 나간다...전국 과일·야채가게, 9년여 간 8490곳 증가...낮은 가격·근거리·소량 판매에 소비자 호응...단호박 한 통 1000원 등 대형마트의 ‘반값’...소비자식품물가, 2020년 이후 24%나 뛰어...개업 늘면서 서울선 청과점 과열 신호도
☞절세인가, 꼼수인가…작년 가업상속공제 5천억 돌파...10년 새 16배 증가·가업승계 증여세 특례 4천억 넘어...李대통령 “주차장이 무슨 가업” 지적에 일부 수술
☞ESS 3차 입찰 임박…절치부심 배터리 3사...9월초 새 ESS 입찰공고 나올 듯...1차 삼성SDI·2차 SK온 ‘최대 물량’...업계 “저가경쟁 대신 산업 경쟁력”
《금 융》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7.9만달러 돌파…3개월來 최고...트럼프, 클래리티법 처리 촉구...감독·기준 불확실성 해소 직결...내달 15일 의회 표결이 분수령
☞성장률 3%대 뛰는데 환율은 안정…한은 ‘백투백 인상’ 갈림길...27일 금통위서 기준금리 3.00% 인상 결정...강한 성장·근원물가에 연속 인상론 확산...환율 안정에 동결 후 10월 인상론도 부상
☞국민연금 꼬박꼬박 냈더니 기초연금 깎아버려?…“이게 말이 됩니까”...작년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감액 804억원...4년새 감액액 3배↑…대상자는 39만→84만명...보험료 내서 늘린 노후소득, 기초연금 감소로 상쇄
☞가난할수록 더 준다는데… 기초연금 올려도 다시 빠지는 노인들...정부 ‘하후상박’ 개편 이번 주 윤곽… 저소득층에 인상분 집중...생계급여 수급자는 기초연금도 소득… 늘어난 만큼 급여 줄어...정부, 2024년 삭감 문제 개선 약속… 선정기준·부부감액 손질 속 해법 주목
☞美 중간선거 D-75…증시는 '50일 전후'부터 편해졌다...중간선거 해, 4년 주기 중 주식 가장 부진...50일 기점 불확실성 줄며 연말까지 회복 패턴...중간선거 해가 유독 부진…결과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비용
《기 업》
☞삼성 ‘엑시노스 2700’, 퀄컴 앞섰다…차세대 모바일 AP 경쟁력 입증...CPU·GPU·AI·전력효율 전 영역서 우위…2나노 기반 성능·전력 최적화 기대...갤럭시 S27 탑재 확대 가능성…퀄컴 의존도 낮추고 모바일 AP 비용 절감 ‘승부수’
☞“지금껏 만든 차 중 가장 어려운 차…모든 것 원점서 다시 설계”...美서 GV90 월드 프리미어 ‘테크 브리프’ 개최...개발 제조 담당 중역 6인 직접 개발과정 설명
☞현대차 '로봇 훈련소' 개장…현장데이터 신시장 잡는다...미국 조지아에 차 생산라인 환경 구축...'아틀라스' 부품 분류·조립 훈련 돌입...실전 데이터 축적…빅테크와 차별화...한국과
중국에도 훈련장 조성 추진...2030년 로봇 데이터 3.7조 영업이익 전망...세계 100곳 넘는 공장 '데이터 빅뱅' 기대
☞석화 구조재편 대산·여수 2호 먼저 움직이나…원료 다변화 시험대...후속 사업재편에 정유·석화 기능 결합방안 논의...NCC 감축 넘어 원료 다변화로 공급망 경쟁력 ↑...LG화학
필두로 한화토탈·GS 결합 등 2호 기대...에탄·LPG 활용 가능성…"제도 개선·설비투자 병행"
☞폭스바겐 공장서 아이언돔 부품 생산한다...수익성 악화에 새 먹거리 탐색...다임러트럭도 군용차 개발 나서...자동차 생산 역량 활용 가치 높아
《부동산》
☞비거주 1주택 겨냥 세제 제동건 與…신속한 공급엔 '공감'...輿 “1주택자 거주·비거주 구분 말아야”...3일 세제개편안 제출…“공감대 형성”...중앙정부-서울시, 용산공원은 ‘평행선’
☞"한강뷰 좋은 강남·용산 집을 자녀에게"…국세청이 포착한 '황제사택'...법인주택 2639채 점검…42%인 1097채 사주 일가 사용...100억 넘는 주택 12채·최고 200억원…국세청 세무조사 예고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폭 확대…강남·서초는 하락폭 커져...강남·서초 2주째 하락…성북·서대문 0.4%대 상승...광명·수원 권선 강세…동탄은 0.12%로 상승폭 축소...서울 전셋값 0.19% 상승…동탄은 0.51% 급등
☞서울시, 모아타운 착공 1년 6개월 앞당긴다...노후 빌라촌 정비사업 속도...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신규 후보지에 통합기획 도입
☞지방 광역시도 전세난 '끙끙'…'전세 불안' 5년 만에 최대...7월 5대 광역시 전세수급지수 168.2…5년 만에 최고...울산 전세난, 서울보다 심각…대구 물량 1년 새 절반 '급감'
《사 회》
☞"예쁜 보고서보다 AI가 읽는 보고서"...행안부 'AI 친화 문서' 전면 도입...시범운영서 작성 시간 줄고 AI 요약·PPT 정확도 향상 확인...실·국장 보고서까지 확대
☞'처서 매직 실종' 낮 35도 '찜통 더위'에…해수욕장 텅텅, 도서관 북적...대구·경북 폭염경보 확대·제주 전역 열대야…충북·전북도 35도 안팎...전국 계곡·동굴에 막판 피서객 행렬…백사장은 곳곳이 한산
☞오는 10월 '검찰 지휘' 폐지에…노동부, 노동감독관 교육 강화...올해 하반기에는 '수사 지휘 역량 확보'에 집중...신규감독관은 수사학교로…경력자는 특화 실무 교육
☞악어·독사가 주택가로…'희귀동물 욕망'이 키운 생태계 시한폭탄...과자통·속옷에 숨겨 국경 넘은 야생동물…온라인 암시장에서 유통...사육 포기 뒤 하천·도심에 유기… 생태계 넘어 주민 안전까지 위협
☞"요새 술 안 마셔요"…지난 해 주류 출고량 IMF 이후 최저치...지난해 주류 출고량 298만7천㎘…10년 새 20% 급감...맥주·소주·막걸리 일제히 줄어…시장 구조적 축소...음주 빈도·음주량 감소하고 '홈술'·'혼술' 트렌드
《국 제》
☞어선 200척이 뗏목처럼 묶였다…중국 해상 민병대, 필리핀 실효지배 암초 노리나...뗏목처럼 묶인 어선들…‘해상 민병대’의 전형적 알박기...두 달 만에 40척에서 228척으로…이상 과열된 집결 세력...단 40㎞ 거리…세컨드 토마스 암초 노린 기습 점거 시나리오
☞서로 편 가르는 美·이란, 제3국도 상대 도우면 "적국"...이란 국가안보회의, 美 경제 제재 앞두고 경고 메시지..."美 경제 전쟁 가담하면 폭격할 것" 경고...美, 24일 이란 겨냥 경제 제재 발표 예정..."이란 돕는 국가는 경제적 대가 치를 것" 위협
☞美 압박에 폭발한 캐나다 "우리는 전쟁 중"...보복관세 예고...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대국민 연설 "우리는 공격 받았다...전쟁 중"...22일 발효된 美 50% 관세에 맞보복 천명, 9월 8일 시행...기계 및 전자 등에서 캐나다 경제 피해 우려, 9만명 실직할 수도...캐나다, 누적된 반미 감정에 보복론 우세...에너지 수출세 유력...美, 캐나다의 보복 관세에 추가 보복 예고
☞日 금리 상승에 재정 부담 눈덩이…국채비 36조엔 '사상 최대'...이자 비용 장기 상승 우려...다카이치 정권 부담 확대
☞北 미사일 ‘물량공세’에 韓 요격탄 쌓는다…“전쟁나면 역부족”...미 국무부, AIM-9X 100여 기 판매 잠정 승인...北 순항미사일·자폭드론 놓고 물량 공세 위협 고조...이란전쟁이 드러낸 현실, 요격탄 재고가 작전 지속 좌우...비축 경쟁 나선 전 세계…한국에도 과제
2026년 8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처서’(處暑, 8월 23일) 무색한 폭염특보 → 더위가 한쪽으로 물러난다는 의미의 ‘처서’ 지났지만 당분간 한낮 35도 늦더위 기승. 다만 새벽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이 25도 이하...
2.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할수록 냄새 맡는 능력이 떨어진다? → 사이코패스는 전두엽 부위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냄새도 코로 맡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뇌(전두엽)에서 처리한다. 후각은 뇌기능 이상의 척도가 된다. 후각 기능 저하는 치매 초기 증상 중 하나다.(중앙)
3. ’술 권하는 사회에서 술 끊는 사회?‘ → 국내 주류 출고량 감소세 지속, 27년 만에 300만㎘ 아래로 뚝. 2015년 380만㎘와 비교하면 10년 새 21.5% 줄어. 주류 출고량이 300만㎘를 밑돈 것은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292만㎘ 이후 27년 만.(서울경제)
4.‘부동산 소득’보다 땀 흘려 번 ‘근로소득’에서 세금 더 떼 간다 → 소득세 최고 구간(과표 10억) 최고세율은 45%로 각종 공제 등을 제외한 실효세율은 37.7%지만 같은 과세표준의 양도소득 실효세율은 26.2%로, 근로소득보다 11.5%p 낮아.(한국)
5. 이란전쟁이 드러낸 현실, 요격 미사일 재고가 작전 지속 좌우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3월 ‘이란전쟁 발발 직후 단 3일 만에 패트리엇 800발이 사용됐다’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4년간 전면전 동안 받은 패트리엇은 600발이었다’고 주장하기도.(중앙)
최신형 패트리어트 마시일. 대당 가격이 50억원으로 이란의 천만원쩌짜리 드론을 잡는데 쓰기엔 비용이 너무 비대칭이라는 지적이 있다.
6. 6900만원 내면 '최고의 아기 될 배아‘ 골라 준다 → 미국 바이오 기업들 속속 등장. 체외수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모가 원하는 키나 지능지수(IQ)를 가지면서 유전 영향이 있는 질환의 발병 위험은 낮은 아이가 될 배아 선별 해준다고 주장하는 기업들 상업적 영업.(한국)
7. 외국 관광객 폭증한 부산, 영사관도 잇따라 설립 → 최근 베트남, 필리핀이 영사관 설치. 이로써 부산엔 일본·미국·러시아·중국·몽골·카자흐스탄·베트남·필리핀 등 8개국 영사관. 국내에 외국의 영사관이 있는 곳은 부산 외에 전남광주(중국)와 제주(일본·중국) 등 두 곳뿐.(경향)
8. 이란의 사이버 공격으로 영국 발전소 가동 중단? →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 이란과 연계된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으로 영국의 한 발전소가 가동이 나흘간 중단... 비슷한 시기, 미국에선 7개 주에서 상수도 시설 공격 당해.(서울)
9. 캐나다, 미국과 '무역전쟁' 선포 → ‘더 이상 캐나다의 주권을 타협하거나 핵심 산업을 희생할 생각이 전혀 없다’... 카니 총리는 지난 1년간 해외 각국을 순방하며 대미 의존도 완화 전략...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에선 “중견국이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메뉴판 위의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한국)
10. ‘양수겹장’(x) vs ‘양수겸장’(o) → ‘양수겸장’은 장기에서 유래한 한자말로 두 개의 장기 말이 동시에 상대의 ‘장’을 공격하는 수를 뜻한다. ‘겸’(兼)은 ‘아침 겸 점심’처럼 일상에서 많이 쓰여 한자 말이라는 느낌이 많이 희석되었다. 한 겹, 두 겹 할 때 ‘겹’은 우리말이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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