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9. 09:37ㆍ헤드라인뉴스

★★09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4만 달러 넘는다” 국민소득 확 뛰었다… 47년 만의 기록까지...한은 “올해 1인당 GNI 4만 달러 돌파 가능성 매우 커”...2분기 명목 GDP 1년 새 26.4% 급증… 1979년 이후 최고...반도체 호황에 기업이익 18.5% 늘어… 총저축률 45.6% 역대 최고
☞엄마들은 ‘염색 상추’ 걱정인데…中 수입산 연 3만톤, 안전할까...채소에 못 쓰는 식용색소 사용한 中줄기상추...“오이·파도 염색” 의혹에, 중국산 구별법 검색도...中상추 수입 3년만 2배…궁채 수입신고 年 103건...당국, 불안 진화 나서…긴급 수거검사 8건서 ‘불검출’
☞'바나나맛우유'도 가격 올리나?…설탕세에 유업계도 '초긴장'...흰우유 소비 줄어 수익성 악화...가공유·발효유까지 부담 가능성...200mL 한팩당 최대 100원 부담...“결국 소비자가격 오를 것” 우려
☞무료 아침 먹고, 점심 싸가고, 저녁 굶는다…개강 대학가 고물가 살아남기..."식당 가격보면 입맛 떨어져"…'무료 아침밥' 교회, 청년들로 북적...'천원의 아침밥'으로 점심 때우는 청년들…가성비 식당 목록 공유도
☞국제 유가, 공급 부족에 100달러 목전…"다시 120달러 간다?"...중동 정세 격화…美·이란 무력충돌 이어가..."비축유 고갈, 중국 진입 등에 유가 오를 듯"..."가격 상승세는 계속…쟁점은 상승 속도"
《금 융》
☞'급락 트라우마'에 떨어지는 개미 실탄…반도체 랠리 발목잡나...7일 기준 예탁금 93.9조…연고점 대비 45.7조 감소...개인 나흘간 14.5조 순매도…위험 선호 심리 훼손
☞가계대출 ‘숨은 불씨’ 마통…잔액 줄어도 금리 7% 육박...빚투 주춤하며 마통 잔액 44조에서 43조원대로...1등급도 상단 6% 후반...한도 소진율 45% 안팎
☞“韓증시 PER 바닥권…7월 같은 롤러코스피 당분간 없을 것”...“이익 추정치 안 꺾였는데 주가만 하락”…韓 ETF 선행 PER 5.17배...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15조원→10분의 1 수준 급감...기관·외국인·개인 동반 매도는 부담…美 고배당 SCHD·에너지 XLE 주목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판매…6000억 중 절반 ‘서민 몫’...10월15일까지 24개 은행·증권사서 선착순 판매...1차 가입자는 재가입 제한…서민 배정 20%→50% 확대...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5년간 중도환매 불가
☞美 10년물 국채 5% 뚫을까…회사채 몰리고 물가까지 ‘살얼음판’...4일 장중 4.81%…2023년 11월후 최고 수준...9월 회사채 발행 최대 전망, AI투자수요 가세...장기채 대거입찰 ‘바이백 확대’ 완충여부 촉각...11일 CPI 분수령…돌파시 취약 기업부터 타격
《기 업》
☞삼성 파운드리 ‘대반격’ 시작됐다… 본격가동도 전에 ‘풀케파’...미국 ‘테일러 팹’ 이달말쯤 시범 가동… 2나노 수주 이어지며 생산예정 물량 꽉 차...초기생산 月5만장, TSMC 근접...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 수요 선점...2나노 수주 물량 2배 늘어날 듯...연말 착공 2공장 준비도 가속화...생산설비 도입·인력 파견 추진
☞포스코 노조 "48시간→120시간 파업, 10월 전면파업 검토"...9일 포항·광양 일부 공장서 시작…파업 대상 단계적 확대...김성호 "이희근 사장과 만남 큰 진전 없어"…추가 제시안 요구...8일 자정까지 대화 가능성 열어둬…노사 막판 협상 주목
☞'세계 1위' 밀어낸 릴⋯전자담배 판 바꾼 '단 3초 예열'...KT&G, 예열단축 신기술로 아이코스 꺾고 점유율 1위...맛 차별화 한계⋯충전·예열 등 기기 편의성 승패 좌우...흡연인구 감소…신규소비자 보다 교체수요 잡기 총력
☞'환율 1350원대' 한숨 돌린 항공업계…하반기 실적 날개 펼까...원달러 환율 1550→1340원 하락...항공기 리스 등 비용 감소 효과↑...화물 호재 지속…관광객 증가 기대감도
☞中 CXMT, D램 점유율 10% 돌파…샤오미 등에 업고 삼성·SK하이닉스 추격...글로벌 D램 점유율 1년새 4%→10%...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시장 공략
《부 동 산》
☞장기전세 퇴거 82% '자발적'…오세훈 "연장 요구는 억지"...시세 40% 보증금으로 평균 10년 거주…퇴거 후 72% 자가 거주...내년 첫 20년 만기…"예외 없이 퇴거" 9300가구 순차 재공급
☞서울 아파트 경매 식었다는데…중랑·노원은 ‘불장’...8월 낙찰가율 97%로 전달보다 4%P 하락...중랑 115.2%·노원 102.8%, 중저가 후끈...전문가 “하락장땐 외곽 소형부터 조정” 경계
☞외신 "韓 반도체 호황이 서울 집값 올려…李대통령 부담"...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민주당 핵심 리스크"..."삼전닉스 종사자 소득이 수도권 주택 수요 견인"...서울 집값 세계 3위권…"임대료 대비 매매가 유난히 높아"
☞'비거주 1주택자' 규제 논란, 세제는 시끌 대출은 잠잠…왜?...서울 비거주 1주택자 가구원 200만명 추산…은행 문의 한산...금융위, 실수요 고려해 규제 대상 좁혀…하루 실거주도 제외..."내년 1월 시행…연말 만기연장 문의 지켜봐야"
☞내 집 없는 설움 끝낸다…이 곳 살다 나간 사람들 중 72%가 ‘자가 마련’...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낮추는 장기전세...입주 가구 69.9%, 월평균 62만5천원 저축...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주거사다리 역할
《사 회》
☞캠퍼스에 가득 외국인 유학생…30만명 시대 부실 유치 막고 ‘정착형 인재’ 키운다...외국인 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 발표...유학생 확대 목표 더 안 둬…일부 감소도...기관 미인증 비자 제한…유학원 관리 강화...졸업 후 국내 취업·정착지원 강화 예정
☞올해 수능에 N수생 19.6만명 몰렸다…23년 만에 최대...졸업생 1.4만명 늘고 재학생 1.7만명 감소...사탐 2과목 4.3만명↑·과탐 2과목 4.6만명↓...확통 64.9%·화작 74.7%…선택과목 쏠림 심화...응시집단 급변…수능최저·정시 합격선 예측 변수
☞내년부터 외래진료 연 300회 넘으면 본인부담률 90% 적용...의료기관서 환자 진료 내역 확인 시스템 추진…'과잉의료' 제한 강화...10월부터 직장 가입자 추가 보험료 1만80원만 넘으면 분할 납부 가능
☞“안 붙잡혔으면 영업하려고?” ‘냉동창고 시신’ 카페, 범행 당일 “내일 정상영업”...범행 당일 하루 ‘매장 내부사정’ 휴업 공지...검거되자 “개인 사정으로 장기 휴무”...카페 사장 구속…피해자 시신 부검 의뢰
☞검찰, 실종 허위종결 제주청·서부서·경찰청 압수수색...제주지검, 부 경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서부서, 취재진 몰리자 별관 건물 폐쇄
《국 제》
☞푸틴, 트럼프에 '선물' 줄까…젤렌스키가 주목한 11월...트럼프에 필요한 외교 성과…푸틴도 트럼프 자극 원치 않을 것...美, 겨울철 러·우 긴장 완화와 평화협상 재개 모색...윗코프·쿠슈너, 푸틴 만난 뒤 키이우행…"새 아이디어 가져와"
☞美 봉쇄에 돈줄 막힌 이란… ‘호르무즈 카드’ 자충수 됐다...7월 봉쇄 재개 후 新 원유 수출 사실상 막혀...中 향하던 비축 원유도 10월 중순 고갈 예상...금융 제재까지 이어져… 올해 5.4% 역성장 전망
☞美 법원, 北 IT 해외 노동자 관련 가상자산 일부 몰수 명령...'자금세탁 연루 혐의' 2억8000만원 상당 스테이블 코인 몰수...미 법무부, 103억 규모 북 해외 노동자 가상자산 몰수 소송
☞엔화값, 반년만에 153엔대·국채금리는 3%…日 30년 초저금리 끝나나...엔화, 하루새 1.2%↑…10년물금리 24년만 최고...日銀 금리인상 확실시…통화정책 정상화 주목
☞북·러 첫 국경 도로교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북·러 총리 영상으로 개통 선언…"경제협력 강화 기대"...김일성 구한 소련 장교 이름 따 '노비첸코'교로 명명...손자가 직접 복원한 1980년식 소련제 차량 몰고 첫 통행
■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쌀쌀해진 아침 출근길 날씨... → 강원, 경북, 전북 산간 지역 아침 12도. 서울 18도, 부산 20도.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 30도 등 아직 더위 남아 있어.
2. ‘크리스토퍼 놀런’ 한국에서 ‘쌍천만 감독’ → 6일 ‘오디세이’ 천만 돌파. 2014년 ‘인터스텔라’에 이어 두 번째. 그리스·로마 신화가 바탕인 <오디세이>가 비슷한 시기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더 많은 관객이 몰린 건 이례적이라는 평. 북미와 중국, 영국 등에서는 <스파이더맨> 관객이 더 많아.(경향)
3. 당연히 이럴 줄... ‘이웃 동네는 매달 공돈 20만원 받는데 우리는?’ →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요구 ‘봇물’. 현재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지역 가운데 17개 군에서만 실시. 전남광주지역 30여개 농민·시민사회단체는 도 전역 실시 요구. 도의회도 조례개정 추진.(경향)
4. 불꽃놀이가 조류 집단 폐사 유발 → 불가리아 트라키아대 수의과대학 연구진 올 1월 발표논문. 지난해 불가리아에서 발생한 조류 집단 폐사의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지목돼. 큰 소음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새들이 지면, 나무와 충돌...(국민)
5. 대장암 → 세계 50개국 비교연구에서 한국은 25~49세에서 발생률 5위로 50~74세(11위)보다 순위가 높아. 식단의 서구화 즉 고지방·고단백 식이, 가공육 과다 섭취, 청소년기부터 누적된 비만율 증가, 만성적인 신체활동 저하 등이 젊은 대장암의 원인으로 꼽힌다.(국민)
6. 대장의 용종이 암이 되기까지 보통 10~15년 걸린다 → 그 사이 용종을 떼어내면 암 자체를 막을 수 있다. 암 예방에 10~15년 기회가 있다는 얘기다. 조기 대장암은 대개 증상이 없다. 그래서 증상이 없을 때의 검진이 중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오흥권 교수.(국민)
7. 올 추석 차례상 비용, 31만 3089원. 지난해 대비 2.3% 하락 → 5년 만에 처음으로 내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제수용품 가격 조사. 사과(8.7%↓)·배(12.9%↓)는 싸지고 고사리(12%↑) 쇠고기(4.1%↑) 올라. 비교 가능한 23개 품목 중 14개 품목이 하락.(서울경제)
8. 문해력 우려 계속되더니... 실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읽기점수 계속 하락 → 2009년 539점에서 2025년 501점으로 16년 만에 38점 하락. 2009년엔 싱가포르(526점), 일본(520점), 대만(495점)을 모두 앞섰지만 2025년에는 이들보다 뒤져. 그러나 한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읽기 포함 여전히 전과목 OECD 최상위권 유지.(한경)
9. 정부, 수도권 집 지을 땅 미리 비축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있는 3300㎡ 이상의 유휴토지를 미리 확보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을 처음 추진한다. 전체 매입 규모는 5000억원.(서울 외)
10. ‘얼토당토않다’ → 전혀 합당하지 아니하다, 전혀 관계가 없다는 의미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얼토당토않다’의 어원을 ‘옳지도 당하지도 않다’라고 밝히고 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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