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9. 7. 10:02헤드라인뉴스

★★09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물량 100배 더" 분주한 편의점...올해도 '불꽃축제 특수' 기대...맥주, 돗자리 등 수요 급증... 평시 대비 최대 100배 물량 확보...냉장 시설과 포스 장비 추가 투입... 추가 운영 인력 파견도

☞LCD 싹쓸이한 中…車 모니터도 3분의 2 먹었다...점유율 2019년 28.1%→올 하반기 65.2%...中 BOE 등 OLED 투자 확대…고부가도 위기

☞기초연금 2030년 지출 30조 돌파 전망⋯'하후상박' 개편 추진...2026∼2030년 연평균 6.8% 증가⋯1년 전 전망보다 0.1%p↑

☞지난해 실적 벌써 넘은 수출, 숨은 공신 ‘석유제품’인데…수출 제한에 갑론을박...지난 5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수출액 7094억달러...1~8월 석유제품 수출액 426억달러 ‘품목별 3위’...‘두 개의 전쟁’ 전 세계 수급난…한국은 반사이익...정부 수출 제한 조치에 정유사 “탄력 운영 필요”

☞‘국민부담’ 적자성 채무, 2030년 1300조대…나랏빚 이자비용 50조 넘어...적자성 채무 국회 제출 서류에 빠져…GDP 대비 이자비용은 1.5%...정부 “2030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50% 이내…대폭 개선”

《금  융》

☞환율 하락·박스피에 다시 국장 떠나는 서학개미…ETF도 '미국행'...6월부터 미국 주식 순매수 전환...SOXL 등 성장주·레버리지 베팅...미국 주식형 ETF 비중 22%→33%

☞상폐까지 6개월 시간만 벌었을 뿐…“소액주주 피해 우려 여전”...코스피 500억·코스닥 300억 상폐 기준 강화...내년 1월→7월 6개월 연기에도…시장 ‘냉담’...소액주주 300만명·보유액 8조원 ‘상폐 영향권’...“보완장치 마련하고, 거래 활성화 도모해야”

☞“당장 돈 빌릴 데가 카드·보험밖에”…5060 카드론 1년 새 1조 증가, 보험대출도 급증...카드론 연체율 20대가 최고...보험계약대출 잔액 4.9% 늘어

☞“죽은 형 폰으로 3000만원 대출?”…고인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싹 막힌다...고인 명의 예금 인출·대출 즉시 차단...금융위·행안부 등 11일부터 가동

☞“빠질 만큼 빠졌어” 간 큰 개미들, 반도체 3배 레버리지로 우르르…뭉칫돈 몰렸다...서학개미, 반도체 개별주는 팔고...3배 레버리지 SOXL은 쓸어담아...피크아웃 우려 속 헤지 나선 듯

《기  업》

☞HBM 이어 낸드도 AI 특수…삼성·SK하이닉스, 시장 절반 차지...2분기 낸드 시장 70% 성장…가격도 55% 뛰며 호황 지속...AI 추론 확산에 eSSD 수요 폭증…양사 실적 기여도 확대 전망

☞"벌써 21조" 글로벌 '빅딜'로 기술력 입증…K바이오 새역사 쓴다...9월까지 계약 규모 21조6637억원...작년 '27조 6498억원' 넘어설 수도...검증된 기술력에 글로벌 신뢰 상승...초기 바이오텍 자금난 해소 방안 필요

☞“자동차 넘어 우주·로봇으로”… 정의선의 ‘미국 8조 철강’ 승부수...루이지애나주서 HPLS 기공식 개최...2029년 270만t 생산… 차량용 180만t...포스코 장인화 “세계 톱 경쟁력 갖출 것”

☞가전 넘어 집 전체 판다…삼성·LG, 中 공세에 'AI홈' 고도화 승부수...中 932개사 참가…저가 가전서 AI 생태계로 확장...TCL·하이센스·샤오미도 ‘집 전체 연결’ 전면에...삼성, 가전·모바일·웨어러블 아우른 ‘AI 리빙’...LG전자, 이용자 이해하고 실행하는 ‘AI집사’ 구현

☞반도체 뛰고 방산 날았다…韓 기업들 몸값 '쑥↑'...올해 국내 10대 브랜드 가치 2천억달러 육박...반도체 기업 성장 주도…금융·방산도 강세

《부동산》

☞"종부세가 아니라 서울시민세"…아파트값 이대로 가면 "2030년 서울 전역이 부과대상"...KB 125개 주요 단지 시뮬레이션...과세 대상 78곳→2030년 101곳

☞계속 벌어지는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차...서울 평균 매매가·전셋값 차이 9억 육박...수도권 착공 '주춤'에 공급공백 지속 전망

☞이 지역' 전세 알아본다면... 연말엔 매물 없을 수도...노량진1·3구역·북아현2구역 연내 잇단 이주...2030년까지 서울 정비사업 이주 17만9310가구...내년 은마·잠실주공5단지 등 강남권 대단지도 대기

☞가을 이사철 입주 물량 ‘뚝’…전세까지 줄어 수급 불균형 극심...9월 아파트 입주 물량 5년 5개월 만에 최저...서울 전세 매물 1년 새 12.8% 감소...전세 줄고 월세 늘며 세입자 부담 가중

☞“다주택자 다 죽게 생겼다” 2주택자 비중, 44개월 만에 최저...등기정보 집합건물 다소유지수...2주택자, 2023년 1월 이후 최고

《사  회》

☞한 주 만에 가을 성큼…산·공원·축제로 나들이객 북적...광주비엔날레·여수섬박람회 등 가을 축제·문화행사 발길...산·공원 걷고 포도·전어 맛보고…시민들 가을 정취 만끽

☞"자리 건드리지 마" 서울불꽃축제... 명당 알박기에 쓰레기 무단 투기까지 '눈살'...서울시, 첫 알박기 단속에 107건 적발...한강공원, 축제 끝난 뒤 쓰레기로 몸살

☞대만발 '부산앓이'에 하늘길도 활짝…7개월 만에 114만명 오갔다...올 1~7월 부산~대만 노선 이용객 114만명…2024년 연간 실적 추월...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 직항 확대…대만 관광객 60만명으로 외국인 1위...SNS서 '부산병' 신조어까지…관광 수요와 항공편 확대 선순환

☞“수도권 의대 재도전”⋯강원 의대생 51명 학교 떠났다...지난대 도내 4개 의대에서 의대생 51명 중도이탈...강원대는 22명이 중도이탈하며 전국서 최다기록...‘수도권 의대 재진학’ 풍토에 도내 중도이탈 매년↑

☞필로폰 5.1㎏ 들고 김해공항 입국한 대만인에 징역 6년...부산지방법원, 70대 대만인에 중형 선고...영국인에게 필로폰 운반 제안 받아 범행...캄보디아서 베트남 거쳐 부산까지 반입

《국  제》

☞케빈 워시의 딜레마…트럼프는 “금리 내려라”, 고용 지표는 “올려라”...ㆍ8월 일자리 예상 3배… 금리 인상론 확산...트럼프, 금리 안 내리면 무역 중단 위협...워시, FOMC 앞두고 연준 신뢰성 시험대

☞푸틴, 美특사와 6번째 만나 우크라 논의…"상황 쉽지 않아"...6번째 만남…푸틴, 대크렘린궁서 처음 맞아...윗코프·쿠슈너, 6일 키이우서 젤렌스키와 회담...러시아-우크라, 상호 수도 공격 사흘간 중단

☞트럼프의 다각도 압박…한국, 호르무즈 파병 기로...미국, 한국에 '우크라이나 지원'까지 다시 요구…전방위적 불만 표출...이란 "한국, 호르무즈 파병 시 참전으로 간주"…프랑스와 관련 논의 가능성

☞“15㎞ 치솟은 화산재”…인니 화산 폭발에 항공기 200여 편 ‘올스톱’...수카르노하타 공항 4시간 운항 중단 연장…209편 결항...항공기 운항 일정·기재 확보·터미널 수용 등 연쇄 차질 우려...학교 수업 중단·어민 조업 취소…주민 안구·호흡기 불편 호소

☞전쟁 비용 급한 우크라이나…'성인물 합법화' 카드 꺼냈다...우크라 국민 7천900명, 온리팬스에서만 1천800억원 수입..."드론 3만대 구매할 세수 가능"


2026년 9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달리기에 대한 2가지 오해 → ①달리기를 하면 충격 때문에 연골이 계속 닳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통념을 뒷받침할 연구나 근거는 없다. ②관절에 가해지는 적절한 부하는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활액 순환을 촉진하지만 이미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것은 아니다.(동아)

2. 더위 꺾이자... 모기 기승 →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4~29일(35주차) 국내 7개 권역의 모기 지수는 100.9개체로 전주 53.0개체 대비 2배. 모기는 25~30도 안팎의 가장 활발하게 활동.(국민)

3. 북, 핵탄두에 이어 ’핵잠수함‘도 보유? → 북한은 2025년 12월 건조 중인 잠수함을 ‘8700t급 핵추진전략유도탄잠수함’이라고 주장하며 사진과 함께 공개한 바 있다. 공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북한의 실질적인 핵추진 능력 보유에 대해선 부정하고 있다.(중앙선데이)

4. EU가 ‘에어비앤비’ 등 단기 임대 규제에 나서는 이유 → 집 소유주들이 너도나도 관광객 대상 단기 임대에 나서면서 정작 시민들 살 집은 부족... 임대료 급등. EU내 단기 임대는 2018년에서 2024년 사이 93% 급증. 에어비앤비는 ‘공급 부족 탓’이라며 반발.(서울경제)

5. 암 선고 받고도 담배 못 끊으면 ‘전자 담배’로라도 바꾸는 게 낫다 → 삼성병원 연구진, 미국 공중보건학회지 발표. 담배를 끊은 그룹은 흡연그룹에 비해 사망위험은 8%, 심근경색, 뇌졸중은 36% 감소, 전자담배 그룹은 각 16%, 28% 내려가. 다만 폐 관련 합병증은 전자담배 그룹이 금연 그룹보다 1.26배 높아.(한경)

6. '계란 두 판에 9900원‘... 전국 동네슈퍼 4000곳 '착한계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 하나금융그룹 MOU 체결. 'the착한계란' 12만판 공급. 이번 할인은 지난 4월 '990원 착한소주', 6월 '만땅 맥주'(1,700원)에 이은 세번째 골목상권 상생 프로젝트.(한국)

7. 네팔군, 한국인 9명 실종 계곡지역 도보수색 불허 → ‘90도 가까운 산악지형이라 위험’ 이유. 다만 드론 수색은 수용. 현재까지 네팔군 헬기를 지원받고 드론 4대를 동원해 항공 수색을 했으나 한국인 실종자 9명과 관련한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해.(국민)

8. 부동산 버블 붕괴 후 월세가 대세던 일본 20대,.. ‘집 사자’로 바뀐 이유 → 집값 급등과 금리 인상에 위기감... 자가에 눈 돌려. 20대 가구(2인 이상)의 지난해 자가보유율은 40.7%로 통계 작성(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2000년대 초중반 자가보유율은 20%대 였다고.(한경)

9. 싼 옷값의 역설? 중국, 여행지에서 사진발 잘 받는 옷, 한번 입고 버리기 트렌드 → 1만원도 안되는 초저가 여행용 의류 인기. SNS ‘인생샷’ 문화 타고 18~30세 소비층 새로운 트렌드. 의류 폐기물 증가와 환경오염, 저가 의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동아)

10. ‘달고나’의 원조는 유럽? → 설탕을 녹이고 거기에 탄산수소나트륨(소다)을 조금 넣어 부풀려 먹는 방식은 유럽에도 있었다. 특히 영국에서는 ‘가이 포크스 데이“라는 기념일에 먹는 전통 먹거리다. 한국의 달고나는 6.25 이후라는 설이 정설이다.(중앙선데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