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9. 21. 07:24헤드라인뉴스

★★09월21일 (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내 월급은 그대론인데…'평균 월급 430만원' 뚫린 이유보니...전자·통신업 특별급여 66% 급증...상반기 월평균 임금 431만8천원…3.1%↑

☞"외국인 실업급여 1134억 역대 최다"…중국인이 80% 가까이 차지...외국인 실업급여 역대 최대...중국인이 79% 수급 집중...고용보험 가입자도 2.6배↑

☞올해 韓 성장률 전망 3%대…반도체 호황 쏠림은 '숙제'...ADB23일
수정전망…반도체 호황에 2.6%서 추가 상향 주목...KDI상향폭 0.7%p 중 0.6%p 반도체…업황 꺾이면 성장도 흔들

☞반도체 호황의 역설…수출·투자 쏠림에 국가 경제 위기론 확산...반도체 수출액 지난 8월 기준 466억5천만 달러…역대 최대...특정 산업 쏠림으로 경제 취약성 우려도 커져

☞“환전 몇푼 챙기려다” 돈세탁 연루…“명절선물 문자 눌렀다가” 피싱 당해...온라인 중고 플랫폼 환전상 주의보...추석선물 배송 미끼 스미싱도 기승...정보유출 보상 빙자한 사기도 주의

《금  융》

☞美 장기금리 뛰면 韓도 따라 뛰는데…한·미 장기금리 한 몸 된 이유는...‘한·미 장기금리 동조화 현상 분석’ 보고서...글로벌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장 크게 기여...위험보상 아닌 정책 기대감이 韓 금리 영향...“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통해 기대 관리해야”

☞미중 정상회담 'AI 의제'에 쏠리는 눈…'7000피' 재도전...연준 금리 인상·AI속도조절론에도 지난주 0.23% 하락 그쳐...유가·美 장기금리 진정 여부 관건…미중AI의제도 주목...연준 인사 발언·20~30년물 바이백도 금리 향방 가를 변수

☞사이드카 '경고음' 21일째 뚝…삼전·닉스가 증시 변동성 눌렀다...21거래일 연속 미발동…올 들어 최장...삼전닉스 자사주 매입·거래위축 한몫...매입종료 후 관심…대외변수 '가시밭'

☞“‘10등급’ 자영업자 연체율 44.6%”…고금리에 벼랑 끝 내몰린 동네 사장님들...7등급 연체율 4년8개월 새 1.68%→6.58%...9등급은 4.56%서 23.58%로 5배 넘게 급등...은행채 1년물 4% 돌파…대출 문턱 더 높아질 우려

☞금리가 심상치 않다…빚투·영끌족들 어쩌나...미 연준 금리 인상…글로벌 금리 상승세...은행채 1년물 4% 돌파…대출금리 인상 이제부터

《기  업》

☞LG이노텍, AI로 최적의 부품 찾는다…견적 산출시간 70%↓...200만종 학습 ‘부품 제안 시스템’...카메라·기판 등 신제품에 쓸 부품...2시간내 찾고 예상 가격도 산출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AI·로봇 미래 전략 공유…글로벌 인재 80여명 집결...'2026테크 포럼' 개최…노태문·윤장현 등DX부문 주요 경영진 참석...스마트 기기 넘어 일상 속AI·로봇으로 사업 확장…글로벌 기술 인재와 교류 강화

☞한화, 美서 車 운반선 다시 만드나…군수선과 ‘두 토끼’ 잡기...워싱턴서 자동차운반선 기술 포럼...美 국적선·전략수송 요건 등 논의...유사시 군수선 ‘GFS’개발도 속도

☞오픈AI·앤스로픽 IPO 앞두고 수익성 우려 부각...오픈AI2030년까지 누적 현금 흐름 마이너스...앤스로픽 흑자에도 매출 성장 지속 여부 분분.. AI속도조절론도 변수…행정부 차원 규제 가능성

☞포스코 노조 120시간 파업 종료·협상 중단…노조위원장 선거 '변수'...21일 2차 부분파업 종료…22일부터 위원장 선거...10월 2일 새 집행부 선출 뒤 임금협상 재개 전망

《부 동 산》

☞부동산 정책, 몇개월만에 잇따라 수정…시장에선 “기다려보자” 분위기...토허구역 실거주 유예조치 1년 연장되고...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도 다시 완화...비거주 종부세는 기본공제 12억원 유지...“정책 발표전 부작용 등 면밀 점검해야”

☞“어릴 때 물려받은 집 지분 때문에 탈락?”…생애최초 LTV 적용 기준 나온다...은행 ‘불가피한 주택 보유’ 판단 부담 대출 소극적...상속 지분 처분·무산된 분양권 등 유권해석 예정...인정땐 수도권·규제지역 70%·비규제지역 80%

☞강북도 '국평 전세 10억'…서울 전셋값 11년 만에 최대 폭등...성북 길음 84㎡ 11억, 노원 30년 된 단지도 9억 넘어...전세 매물 1년 새 13% 증발…집 안 보는 '노 룩 계약'도...오세훈 "전세 실종, 대통령 실거주 집착이 낳은 대참사"

☞청년부터 고령자까지…국토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모...주거에 돌봄·복지·일자리 서비스 연계

☞“尹·吳 때문에 공급 반토막?”…고금리·PF에 ‘10년 정비공백’ 겹쳤다...인허가·착공 줄었지만 비아파트 중심 감소...전세사기 영향에 고금리·PF경색 등 겹쳐...정비구역 해제 영향도…“원인 정확히 알아야”

《사  회》

☞"700억 들인 박람회보다 낫네"…부산 때아닌 '상어 특수'...상어 출현에 아쿠아리움 된 북항 친수공원...재난 문자에도 상어 구경하러 수만명 몰려

☞독감·코로나 동반 증가…추석 연휴 고위험군 주의...코로나 입원환자 8주 연속 증가...수인성·식품매개 감염도 20.8%↑

☞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혼잡…연휴 짧아 하루 교통량 증가 전망...연휴 고속도로 하루 605만대 몰린다…작년보다 12% 증가...24∼27일 통행료 면제·도로공사 주유소 기름값 100원 인하

☞'IN 서울 의대 지원 외면'..수시 지원 10년 만에 최저...서울 의대 지원 10년래 최저...지방 지역선발은 40% 급증...반도체학과.지역의사제 여파

☞발암배추·염색상추 이어 '유황 죽순'…中 먹거리 또 논란...中 광둥서 '유황 훈증 죽순' 적발...식약처 "농산물로 수입된 적 없어"

《국  제》

☞美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탈환하나…한국에 미칠 '나비효과'...대미 투자·관세부터 주한미군·대북정책까지…트럼프 행정부 향한 의회 견제 강화...한국
기업 투자 몰린 지역구가 핵심 변수…의회·주정부 겨냥한 '맞춤형 공략' 필요

☞이란, 美에 종전 조건 전달…중간선거 부담 커진 트럼프 선택은...이란 안보수장 "전면 종전·해상봉쇄 해제" 요구...카타르·파키스탄 등 중재…"트럼프 답변 기다려"...WP"트럼프, 이란전이 공화당 선거 여건에 영향 인식"

☞美-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협정... 불확실성 해소하고 지역 안정에 기여...덴마크 총리, 안보 보장하는 협정 체결해 기뻐...그린란드 독립해도 협정 유지...트럼프는 안보와 자원 확보 소득

☞신혼여행 성지가 지옥됐다…성인 60명중 1명 HIV, 신생아까지 감염...인구 92만 피지, 9100명 감염 추산...작년에만 신생아 59명HIV양성판정.. 콘돔 미사용·마약 주사 돌려쓰기 탓

☞“美 군사기지 16㎞ 옆에 ‘거대한 귀’ 세웠다”…중국의 수상한 안테나...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지역서...홍해·아덴만 핵심무역로 정보수집...이란 전쟁으로 군사활동 크게 늘면서...타국 작전 종합적 파악에 활용도 커져


■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무인점포,.. ‘청소년을 시험에 들게 하는 곳? → 학교 반경 300m 이내에 위치한 무인점포의 범죄 피해율 82.1%... 학교와 인접하지 않은 점포의 65.0%보다 17.1%포인트 높았다.(한경)

2. 일본, 기준금리 1.25%로 인상 → 31년 만에 최고. 한 때 기준금리 –0.1%인 시절도 있었으나 지난 2024년 3월 17년 만에 금리를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끝냈다. 이후 5차례 금리를 더 올려 기준금리가 1.25%까지 올랐다.(중앙선데이)

3. 2억 투입해 만든 공공조형물이 ‘손가락 욕’?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수변공원 해안가에 만든 손 모양의 조형물이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세운 ‘욕’ 같다는 시민들 민원. 수어로 '사랑해'라는 의미라지만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서울경제)

4.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도 아들에겐... → 세습은 없다던 ‘벅셔해서웨이’... 버핏이 지난 18일 내려놓은 회장직을 장남 ‘하워드 버핏’이 이어받는다고 발표. 남은 지분도 가족 재단에 넘겨 세금도 피해. 재산을 대부분 기부하기로 했던 게이츠재단에 대한 기부는 지난 7월 이미 중단.(한경)

5. 아시안게임 이색 종목 ①‘테크볼’ ②‘빠델’ ③‘버추얼 태권도’ → ①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로 발로 상대 테이블로 공을 넘기는 종목 ②빠델은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하는 테니스 ③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 인물과 대결하는 태권도다.(중앙선데이)

6. 그 많던 환자, 실손 안 된다고 하니 다 나았나?... → 7월부터 도수치료 실손 급여 막자 8월 도수치료 청구 건수 92% 감소. 반면 ‘신장분사’ 청구액은 218% 급증... 풍선효과 우려. 실손이 환자의 ‘공 돈 심리’와 ‘의사들 돈벌이 욕심’에 좌우...(동아 외)

7. 고대 바빌로니아의 경매식 결혼 → 신부감들을 모아 놓고 가장 많은 금액을 지불하는 남자가 원하는 신부를 차지했다. 그리고 반대로 그 돈은 외모나 장애로 정상적 결혼이 어려운 여성들과 결혼하는 남성들에게 주어졌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에 소개된 풍습.(중앙선데이)

8. 올 12월 31일 태어나는 아이는 하루 차이로 2700만원 손해... → 정부가 내년에 도입하는 월 최대 30만 원의 ‘아동기본수당’은 내년 출생자부터 적용. 12년간 수령액을 기준하면 최대 2700만원을 덜 받게 된다. 대부분의 복지가 ‘모 아니면 도’ 시스템이다.(한국 외)

9. 은퇴자에게 삼성전자가 은행예금보다 유리한 또 하나의 이유 → 4억원을 투자할 경우 ①은행이율 3% 가정하면 이자는 1200만원이지만 이자소득 1000만원이 넘으면 건보 피부양자 자격 상실, 세금 등 감안하면 실수령액은 618만원 꼴 ②삼성전자는 시가 배당률 6% 가정하면 배당금 2400만원에서 배당소득세만 제외한 2030만원이 수익. 고배당 기업의 배당금은 건보피부양자 산정에서 소득에 불산입해 피부양자격 유지도 혜택.(매경)

10. 깜박/깜빡 → 둘 다 맞는 말이다. ‘깜박/깜빡 잊었다’, ‘신호등이 깜박/깜빡거린다’ 모두 쓸 수 있지만 자동차의 방향 지시등은 ‘깜빡이’만 맞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