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2. 07:26ㆍ헤드라인뉴스

★★09월 22일 (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상자에 담았더니 66%↑…추석 '선물값'의 민낯...CJ 세트 6만1700원…낱개 합계 3만7200원...같은 참치세트 백화점vs온라인 약 1.9배 차이...포장·물류·광고비 감안해도 가격구조 '깜깜이'..."정부·지자체 선제적 점검…행정대응도 필요"
☞유럽 항공유 비상에 한국이 뜬다…수출 4년 만에 최대...9월 유럽행 하루 12만9000배럴…2022년 10월 이후 최대...유럽 4분기 하루 51만배럴 부족 전망…재고도 7년 만에 최저...한국 7월 항공유 생산 7년 만에 최대…유럽과 가격차에 수출 유인
☞AI 특수 만난 ESS 배터리…상반기 출하 71% 급증...SNE리서치 조사, 상반기 461GWh 집계...올해 984GWh…내년엔 1000GWh 돌파...북미·유럽 등 비중국 물량 첫 절반 넘어
☞"4캔 말고 한 짝 주세요"…추석 앞두고 편의점 '주류 쟁이기'...소주 20병·맥주 24캔까지…대용량 할인 강화, CU 관련 매출 50.8%↑...캔당 990원 발포주부터 950만원 와인까지…추석 모임·집관족 겨냥
☞비바람 치자 관광객 지갑은 어디로… 노형 대형쇼핑몰 소비 늘었다...호우 때 자연레저형 17.1%↓·실내체류형 5.9%↓… 관광지 구조 따라 충격 3배 차이...노형 관광소비 사실상 제자리… 대형쇼핑몰 호우 +5.2%p·강풍 +4.1%p 기여...강풍엔 원도심 상권 11.9%↓… 한곳에서 먹고 사고 머무는 ‘체류형’ 상대적으로 강해
《금 융》
☞美 채권금리 오르자 개미들 몰려 7~9월 순매수액, 상반기의 15배...이자수익 노린 신규 유입 급증...긴축 계속땐 채권값 하락 압력...전문가 "시세차익 투자와 구분"
☞미성년자 ‘주식 빚투’ 막는다…미수거래 제한 명문화, 증권사도 빗장...위탁증거금 기준 달라 일부 계좌 미수 가능...당국, 거래소·금투협 규정 통한 제한 검토
☞원금보장에 年15%수익?…다단계·협동조합 가장 '가짜 투자' 주의보...올해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협동조합 가장 10건 접수...가족·지인 권유라도 사업 실체·수익구조 확인해야
☞국채금리 2.75%→ 4.1%… 내년 이자만 1.4조원 는다...2027년 차환대상 원금 106조...평균 금리는 연 2.75% 수준...정부 가정치 4.1% 적용하면...연간 4조원 규모까지 치솟아...세계적 금리 인상에 부담 가중
☞뉴욕 월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경계… BofA 전략팀은 5% 상회 경고...시장, 다음달에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50%...물가 잡기위해 강도 높은 조치 가능성...BofA 전략가들, 연준 2022년 금리 인상 재현 경고
《기 업》
☞삼성전자, AI 냉각장비 생산 확대에 2400억 베팅…2028년 가동...2028년 초 가동 목표…플랙트그룹 15번째 글로벌 생산거점 구축...CDU·CRAH 등 핵심 냉각·공조 장비 생산…동아시아 대형 프로젝트 대응
☞"메모리 없이는 AI 산업도 없다"…SK하이닉스 '자신감'...SK하이닉스, 美서 '2026 글로벌 포럼' 개최...용인·인디애나 이어 글로벌 AI R&D센터 추진...곽노정 "차세대 메모리로 AI 가능성 넓힐 것"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앞세워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토요타·테슬라에 맞불...인재 확보 행사서 로보틱스 전면 배치...40만대 도입 예고한 토요타 등에 맞불...벤츠·BMW·테슬라 피지컬 AI 전환 가속
☞韓美 에너지 인프라 확장 본격화…두산에너빌리티, 중장기 성장 '본궤도'...韓美, LNG·원전 등 인프라 확장 시동...두산에너빌, LNG·원전 대응 가능 역량...韓美 원전 모델 모두에 핵심 소재 공급...에너지 인프라 확장 국면서 수주 확대
☞메모리 품귀가 키운 中CXMT…D램 점유율 두 자릿수, 낸드도 넘본다...범용 D램 공급 부족 틈타 점유율 첫 두 자릿수...텐센트와 장기계약…글로벌 PC 업체도 제품 검증...기술 격차 여전하지만 고객 협력·내수 기반 변수
《부 동 산》
☞“대치래미안 전세 시세 80%인데”…'미리내집' 미달 난 이유...서울시 장기전세 임대주택 사업 '미리내집'...‘11억’ 대치래미안, 경쟁률 0.4대 1 미달...강남 14.6:1 경쟁률…노원 402:1 큰 차이...6.6억 재산 기준인데…전셋값 10억 이상...현금 기부채납 등 주장…서울시 “어렵다”
☞LH, 용인 반도체 산단 심사위원 ‘풀 갈이’ 강행…업계 “특정업체 유리” 반발...용인 반도체국가산단 1공구 사업계획서 심사 앞두고...LH, 외부 심사위원 풀(Pool) 확대 전격 추진...정식 구성 기술자문위원 배제·타 기관의 위원 영입 행보에...건설사들 “관련 법령·규정 위반 조치” 반발
☞“수도권 3곳 모두 하락”…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5개월 연속 내리막...8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5.34대 1...전월 대비 0.53p 하락, 38개월 만에 최저...경기 2021년 통계 집계 이후 최저...8월 청약 접수 69.2% 서울 집중...1000가구 이상 단지 3곳 중 2곳 미달
☞"대단지가 답이다"...소규모 단지보다 집값 상승폭 3배 이상 높아...1500가구 이상 대단지, 1년 새 3.3㎡당 277만원 상승...300가구 미만은 90만원 상승에 그쳐
☞과천·분당 넘어 광교도 '국평 전세 10억'…2~3년 만에 재등장...경기 1~8월 10억 이상 거래 227건…과천·분당이 91.6% 차지...광교 지난해 0건→올해 16건…광명·안양서도 10억원대 거래
《사 회》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불시 조사…암행평가·디지털포렌식까지 동원...농관원,특별사법경찰관 등 3000명이 추석 전 17일간 조사...검정키트로 국산·외국산 판별…적발땐 업주 검찰에 송치...돼지고기,배추김치,두부,닭고기,쇠고기 등 다수 적발..."경기 어려울수록 원산지 위반 많아...소탐대실 될수도"
☞경찰 AI·첨단 치안사업 예산 4년새 15배↑…수사현장도 AI 바람...형소법 개정 앞두고 AI 활용 확대...AI·첨단장비 예산 31억→452억...현장 수사관 개발 'CHAID' 실전 투입...계좌분석 효율화·수사 편차 완화
☞전통의상에 숨긴 필로폰…경북경찰, 외국인 마약망 52명 검거...태국서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해...노동자 밀집지역 유통 9명 구속...필로폰 3㎏·시가 100억원 상당...압수 해외 총책 인터폴 추적
☞추석 전날 교통사고 1.4배…성묘길 벌 쏘임·주방 화재도 주의...행안부, 최근 5년 연휴 전날 하루 평균 교통사고 750건, 오후 4~6시 최다...소방청, 올 1~8월 벌집 제거 출동 20만2593건…전년보다 22.9% 증가...행안부·소방청 "추석 당일 주택화재·음식 조리 화재도 평소보다 잦아 주의"
☞내년부터 아파트 분리수거 달라진다…‘우유팩’ 따로 모아야...3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대상…다음 달 자율 시행 후 내년 1월 전면 적용...재활용률 고작 14%…따로 모으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 가능
《국 제》
☞美 중간선거 ‘反트럼프’ 신호 43%…30년 만에 최고치...트럼프 지지 27%…1기 중간선거보다 4%p 하락...국정 부정평가 56%…“트럼프 정책 경제에 해로워”...이란전 지지 후보에 투표 의향 24%…뚜렷한 반전...민주 지지층, 우편투표 줄이고 사전투표소 이용 늘어
☞트럼프 만나는 다카이치…“대미투자 강조하며 추가 요구 차단할 듯”...6개월 만에 회담…G7 회의선 몇 마디만 나눠...5500억 달러 대미투자로 고용 창출 효과 강조...주일미군 방위비·ICC 소장 제재 거론할 수도...미중회담 전 대중 정책 두고 미일 교감 있을 듯...미 국무부 “22일 한미일 외무장관도 3자 회담”
☞美中, AI 위험관리 대화 시동…정상회담 앞두고 관세 완화도 논의...베선트·허리펑 뉴욕서 정상회담 사전협상...美, 국가안보급 AI 사고 상호통보 체계 제안...비민감 품목 관세 인하 위한 ‘무역위원회’ 가동...조지 첸 “AI 무기화·사이버공격 등 논의 확대될 것”
☞호르무즈 막히자 홍해로 간 사우디 원유…후티가 그 길목 산 위까지 왔다...후티, 타이즈 고립 가능한 남서부 산악지대서 정부군과 격전...호르무즈 봉쇄 뒤 중요해
■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과일, 채소, 씻어서 냉장고 보관하면 손해? → 아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가 농무부 산하 국립식품농업연구소에 제공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과일이나 채소를 보관 전에 씻으면 오히려 세균 증식을 촉진하고 부패를 앞당길 수 있다.(서울)
2. 향후 4년간 공적주택 119만채... 수도권에 77%인 92만채 공급 → 국토교통부 ‘주거안정플랜’ 발표. 유형별로 ▷공공임대 89만3000채(건설임대 35만, 매입임대 31만, 전세임대 23만) ▷공공분양 24만 3000채 ▷공공지원민간임대 5만2000채 등 총 118만8000채.(동아)
3. 이번 추석 연휴도 해외여행 러쉬, 제일 많이 가는 곳은 → 일본, 도시별로는 오사카와 후쿠오카, 도쿄가 1~3위를 차지. 이어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중국 상하이 순... 트립닷컴, 추석 연휴(24~27일) 기간 예약 데이터 분석.(서울)
4. 추석연휴 낮 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최대 50% 할인 → 24~27일 산업 현장 가동 중단으로 전력 수요가 줄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요금을 최대 50% 할인. 대상은 자가 충전기, 기후부와 한전 등이 운영하는 공공 전기차 충전소.(경향)
5. 치매 환자,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 65세 이상 우리나라 치매 유병률은 1000명당 93명(보건복지부 2023년 치매역학조사)으로, 비교 가능한 OECD 19개국 평균은 61명보다 높은 건 물론이고 일본의 12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미국은 35명, 잉글랜드는 43명, 스웨덴은 46명, 노르웨이는 56명, 독일은 69명 등이다.(경향)
6. 비쌀수록 잘 팔린다더니... 추락하는 명품 시장 → 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의 주가, 올해 들어 35% 떨어졌고, 구찌는 12분기 연속 매출 감소... 소비자들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따지기 시작했다... 값싼 중국계 하청업체가 생산에 동원된 사실도 신뢰 하락에 영향.(경향)
7. 500년 전 조선시대에도 ‘성묘’는 힘들었다 → 퇴계는 제자가 ‘여러 묘소를 찾아 오르내리느라 지친다’고 하자 ‘원래의 예법은 반드시 묘소에 가야 하는 건 아니다’, ‘정성이 깃든 곳에 신이 내린다’고 설명하고 재실에서 지내도 무방하다고 대답.(퇴계선생언행록).(국민)
8.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 → 다음 달부터 300세대 이상 아파트 14만 4000동에서 분리배출이 자율 시행, 내년 1월부터는 의무화. 현재는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거나 일반폐지와 섞여 배출되고 있다.(문화)
9. 재판에 AI가 만든 가짜 판례 제시하면 불이익? → 최근 AI를 사용한 소송이 보편화되면서 당사자는 물론 변호사마저 존재하지도 않는 가짜 판례들을 제시... 법원, 제재 방안 강구 중. 또 국회에는 500만원 과태료 법안 발의돼 있어.(중앙)
10. ‘삼겹살’ → 1930년대까지는 ‘세겹살’로 불렸다. ‘삼겹살’은 1950년대 신문에서 처음 확인된다. 1970년대까지 ‘세겹살’과’ ‘삼겹살’이 함께 사용됐으나 현재는 ‘삼겹살’이 주로 쓰인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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