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4. 07:26ㆍ헤드라인뉴스

■ ★★10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IMF "한국 경제 3.3% 뛴다"…선진국 중 성장률 최대폭 상향...상향 폭 선진국 평균 웃돌아...내년 전망치도 2.8%로 0.3%P 높여
☞IMF "한국 등 아시아 10개국, 좀비기업 최대 양산지 됐다"...채무 상환 능력 없는 기업 비중, 16년 만에 2배...좀비 기업, 상환유예 의존…시스템적 위기 우려...中, 좀비 기업 빠르게 진행…약 30년전 日과 유사
☞전 세계 경유 대란, 한국에 쏟아지는 러브콜…‘수출제한’에 웃지 못하는 정유업계...중동 긴장에 유가 상승세…경유 가격 직격탄...미·러 ‘경유딜’ 등 각국 경유 대란 대응 분주...한국 경유 구매 문의 쇄도…수출제한 발목...“수출 터주고 최고가격 손실 메울 기회 줘야”
☞반도체·차 공정에 휴머노이드 20대 투입…규제 풀고 현장 실증...산업부, 규제특례심의위서 결정…AI·로봇 등 실증특례 승인...4족보행 순찰로봇 보도 통행 첫 허용…'AI 가전 표준'도 제정 착수
☞삽 뜨기 전부터 '조 단위' 청구서…호남 반도체 800조의 역설...최태원 '조기 착공' 선언 이어 정부도 전담 조직 신설...산단 조성비 9조·전력망 1.4조…삼성·SK 기업 부담 논란...전문가 "2030년 양산도 불투명…장기 수요 살펴야"
《금 융》
☞아시아 증시 AI주 투매에 급락…日닛케이 2.6%↓·코스피 6%↓...MSCI 아태지수 1.5% 하락…한국·대만 반도체주 동반 약세..."AI 투자 약세론자 우위"…브로드컴 CEO, 투기적 투자 경고
☞환율 2년 만에 최저인데 코스피는 추락…'원화 강세'의 역설...환율 석 달 새 14% 급락…원화 강세 돋보여...역대급 경상흑자에 원화값 상승...1200원대 전망도..."美 금리 인상 땐 원화 강세 흐름 뒤바뀔 수도"
☞'최고 연 19.4%' 효과…청년미래적금 2차 마감 임박...16일까지 2차 가입 신청 접수...연 5%에 우대금리+정부 기여금+비과세...월 50만원씩 3년 부으면 최대 2255만원...청년도약계좌 가입자 갈아타기는 신청→계좌 개설→특별해지 순서로
☞'시총 미달 상폐 너무 급했나'...정부·여당서 쏟아지는 우려에 금융위 고심...법원 제동으로 금융위 힘 싣던 '저성과기업 빠른 퇴출' 일시 중단...중기부와 민주당에서도 '상폐 단일 기준은 안돼' 반대 목소리 나와...금융위 정책 지속 추진 강조하면서도 '일부 절차 보완' 여지 남겨
☞이젠 4%도 싼 대출?…은행 가계대출도 절반이 연 4.5% 이상...연 4% 미만 비중 60%→13%...4.5~5% 구간은 1년 새 9배로
《기 업》
☞AI로 연결된 산업 현장…삼성·LG, 한국전자전서 미래 기술 경쟁...KES 2026 개막…전자·반도체·로봇 등 AI로 연결...용석우 “AI가 산업 변화·기업 성장으로 이어져야”...삼성, AI 가전·모바일…LG, 로봇·데이터센터 냉각...CES 주관 CTA와 협력…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LS머트리얼즈, '연매출 2배' 700억 수주 잭팟…추가 계약도 추진...내년 4월부터 공급…지난해 별도 매출 2.4배...산업용에서 AI 데이터센터로…중대형 UC 공급 확대
☞K-바이오 투톱 '훨훨'⋯나란히 연매출 '5조 시대' 연다...셀트리온, 3분기 역대 최대 실적⋯누적 매출 4조 돌파...삼성바이오, 파업·환율 악재에도 선방⋯4분기 기대감↑
☞시험대 오른 한화 필리조선소...고비용·적자에 사업성 ‘글쎄’...한화 계열 외 상선 수주 잔량 3척...인력 2500명 넘지만 숙련공 부족...“높은 기업가치 부여 어렵다”
☞빨라진 대기업 인사 시계…복합위기 속 내년도 사업 준비 서두른다...한화·HD현대 10월 임원·사장단 인사 단행...4대그룹, 빠르면 10~11월 인사 발표 전망
《부 동 산》
☞"정비사업 이주로 서울 전월세가격 최대 5% 추가 상승…대책 마련 시급"...부동산학회 정비사업 이주대책 토론회…정비사업 속도 조절 대신 전월세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개선…3개월 만에 기준치 넘어...수도권 92로 8p 상승…서울 105.7 기록...비수도권 80.2로 후퇴…미분양 부담 지속
☞첫 사업시행인가 '코앞'인 목동, 이주 시점 앞당길까..."2028년 초 가능성"...목동 이주 물량 2만6629가구...6단지 최초 이주 개시 시점에 쏠린 눈...전세난에 속도 조절 불가피?...학계 "이주지역 수도권으로 넓히면 우려 적어...사업 지연 안돼"
☞새만금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8.8% 낙찰…잔여 23필지 재공고...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1차 공급결과 발표...주거전용 14필지·점포겸용 8필지 낙찰
☞그린벨트 풀어 주택 짓겠단 정부… 훼손지역 관리는 ‘깜깜’...경실련, 실태분석 발표하며 비판...서울 위법 5419건·복구 1446건
《사 회》
☞금융위도 세종으로…수도권 44개 기관 옮긴다...공무원 9929명 세종행…내년 27곳 먼저 옮겨...신청사 건립에 3조1000억원…임시청사 비용도 추가...공공기관 2차 이전 별도 검토…올해 4분기 발표 추진
☞“양손에 칼 들고 난동”…인천 상가 흉기 난동에 시민들 의자로 막아섰다...식당가·주차장서 마구잡이 공격…1명 심정지·7명 부상...시민들 합심해 피의자 제압 후 경찰 넘겨…경위 조사 중
☞대입 덮친 AI 스마트 안경 꼼수, 지역 대학도 비상...연세대 서울시립대 논술서 발생...일반 안경 바꿔치기 수법 활용...교육부 가이드라인 내놓을 예정...교사노조 일선 학교는 무방비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인선 착수…위원장에 문무일 전 검찰총장...14~21일 국민 대상으로 제청 대상자 천거 받아
☞공부할 학생 줄었는데, 교과서 구입비 4년간 82% 늘어...올해 교과서 구입 집행비 8360억원...4년 전 4590억원보다 82% 늘어..."물가 상승률, 교과서 생산 단가 상승 영향"
《국 제》
☞IMF 총재 “AI는 느리게 움직이는 쓰나미…일자리·세수 흔든다”...전 세계 일자리 40% 영향권...노동소득 줄면 정부 세수도 타격...AI 생산성 향상 땐 인구 감소 상쇄
☞트럼프가 띄운 한화 美조선소…배값 2배에 인력난, 부활 구상 흔들리나...美 필리조선소, 선박 건조비 韓·中의 2배...연간 2척→20척 확대 목표에 인력 확보 난관...WSJ “외부 수주잔고 3척”…50억 달러 투자 시험대
☞"왜 뚫렸지?"…사우디, 후티 공습 차단 실패 자체 조사 착수...후티 반군 공습으로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후속 조치...드론 교란 전술 및 변칙 기동 탄두로 요격 혼선...킹 칼리드 공항 잠정 폐쇄 및 글로벌 항공 노선 재개 지연
☞후티는 때리고 미국은 몸 사리고…사우디 안보·경제 '동시 위기'...리야드 공항 겨냥한 미사일 공세...초대형 개발사업 중단·재검토...'비전 2030' 투자 유치도 먹구름
☞러 제재는 풀고 우크라엔 공습 중단 강요… 종전 협상 파국 위기...마이애미 회동서 우크라에 정보 차단 위협...관계 악화하자 미 특사단 러시아 방문 보류...트럼프 "내가 동의하라고 했으니 동의한 것"
■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터넷 속도, 당연히 한국이 1등인 줄 알았는데 세계 22위? → 베트남(8위), 태국(9위) 등 에도 밀려. 동남아와 세계 신흥국들이 광섬유 케이블 교체와 5G 인프라 확장에 집중 투자한 결과.(서울경제)
2. 공기 오염물질 중 아황산가스만 뇌졸중 증가시켜 → 미세먼지 등은 뇌졸중과 연관성 없어. 고려대구로병원, 순천향대, 분당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 연구팀은 뇌졸중 환자의 퇴원 후 1년간 재발률 추적 관찰.(국민)
3. 어제 심전닉스 대폭락 뒤엔 ‘중국의 기술 추격 급 진전설’? → 삼성전자 –7.39%, SK하이닉스 -10.09%... 코스피도 5.46% 하락, 6000도 겨우 유지. 가장 큰 원인은 중국 CXMT가 D램 기술에서 큰 폭으로 진전해 올해 안에 차세대 제품 나올 것이라는 소식 때문(동아 외)
4. 대입 논술 시험장, 스마트 안경 잇따라 적발 → 13일 연세대에서 적발. 감독관 1차 확인 때는 일반 안경을 착용했다가 시험 시작된 이후 바꿔 착용. 지난 3일 서울시립대 시험장에서도 적발. 2027년 수능 시험에선 소지만 해도 부정행위 간주.(서울)
5. 담배도 안 피우는데 폐암?... 8%는 유전적 요인 → 이지영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외 한국 연구팀은 폐암 관련 연구 28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찾았다.(서울경제)
6. 장례식에서 ‘수의’가 사라진다 → 수백만 원 고가의 국산 삼베 대신 평소 입던 옷이나 인조 수의 입혀. 업계에선 4년 사이 매출 90% 줄었다... 한편 올 5, 6월 성인 1000명 조사에서 71.8%가 자신의 장례를 빈소 없이 치를 의향이 있다고 응답.(동아)
7. 전기, 지역별 차등요금제? → 정부, 도매시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2개 권역으로, 소매시장은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연구 중. 도입 시, 비수도권 가격은 ㎾h당 20원 안팎 낮아질 가능성... 발전소 건설과 소비의 균형 유도가 목적.(서울경제)
8. 제조한 지 2년, 3년 지난 아이스크림 먹어도 될까? → 1박에 40만원하는 여수의 한 호텔이 제조일자 ‘2023년 7월 18일’, ‘2024년 9월 24일’ 아이스크림 판매, 논란... 아이스크림은 식품위생법상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어 불법은 아니지만 업계에선 권장 섭취기한을 1년으로 보고 있다.(한경)
9. 내년 1월 사우디 아시안컵 정상 개최 우려 → 13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후티 반군 공습으로 1시간 지연...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월 A매치 기간(9∼17일)에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원정 평가전을 추진 중.(문화)
10. ▷내가 할걸(o)/할껄(x), ▷내가 할지 말지(o)/할찌 말찌(x), ▷내가 할지언정(o)/할찌언정(x)... → 'ㄹ로 시작하는 어미는 된소리로 소리가 나더라도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는 맞춤법 규정의 예다. 다만, 할까? 할깝쇼? 할꼬? 할쏘냐? 할쏜가?처럼 의문형에서는 된소리 그대로를 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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