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감성 글귀5
2026. 10. 27. 13:50ㆍ나밤 추억

세상에 태어나서 먼지 섞인 공기 안 마신 사람이 어디있겠어
나만 아픈게 아니라 모두들 참고 살아가는 거잖아
우는 걸 배우지 말고 그걸 끌어안고 사는 법을 배워
Only my half that wait and waits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만의 반쪽
"우리 다시 사랑해봤자 또 상처받을 꺼야
또 서로를 아프게만 할꺼야"
"까짓거 상처 받지 뭐"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
제3자로부터 몰랐던 내 남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
사랑을 시작할 땐 내 마음을 물어보더니
이별을 얘기할 땐 내 마음을 묻질않더라
지나간 사랑은 지나간 얘기로 사랑했던 날들이 여전히 아름답도록
가질 수 없다고 미워하지 않기를
한마디 말로 쉽사리 변하는게 세상의 모든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이 다시 나를 사랑해준다면
나 역시 그 마음에 고마워 기뻐하며 사랑해주고싶다
처음과 변함없이
사실은 더 함께이고 싶은데
뭐든 내가 우선이였으면 좋겠는데
그사람에게 피해가 될까봐 귀찮아 할까봐
다 이해한다고 마음넓은척을 한다
마음은 그렇지도 않으면서
그순간 하기싫은 이해를 하는 쿨한여자가 되어있다
인연이란 그런거다
다 정해져있고 쉽게 닿는것 같지만,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는 거야
잠시만 삐끗해도 전혀 다른 결과가 생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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