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9년 1월 19일 삶의 쉼표가 필요할때 by 꼬맹이 여행자강연




꼬맹이여행자님을 알게 된 것은 전에 준모(졸채용을 비하는 사람들의 임)라는 고졸채용 준비 카페에서 알게되었다.


내가 2018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이었을거다.


그때 나는 지금 개인적으로 다니고있는 대학교를 때려치고 그냥 고졸로 살려고 했었다.


이미 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했었고 같이 졸업한 친구들은 대학교 보다는 취업을 선택 많이했다.


나도 고3때 취업지원 제일기획에 한 번했었는데 (물론 면접까지 갔지만 떨어졌다) 나머지는 대학교를 가겠다는 생각 뿐


이었고 그렇게 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당연히 대학교는 가야하는데 why에 대한 고민을 덜 했던 것 같다.






꼬맹이 여행자님



당연히 남들 가고, 부모님도 가라고 하니까 가야하는 필수적인 과정? 이런 느낌으로 대학교에 입학을 했기 때문에 


오춘기가 뒤늦게 찾아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 그때 내가 많이 찾아봤던 것이, 고준모 카페(2012년에 가입했다)에 들어가서 


키워드를 대학으로 해놓고 고졸취업자들이 대학교에 대한 어떤 고민을 했는지 궁금해서 거의 모든 글을 찾아보게 되었었는데


그때 꼬맹이 여행자님을 알게되었다. 5년간 금융감독원에서 일을하시다가 경희대학교를 동일계 특별전형으로 진학하셨고


일을 마무리 지으시고 428일간의 세계여행을 갔다왔다는것 ( 그 여행 글은 카페에는 없었고 관심이 생겨 블로그 보던중 


알게 되었다) 그렇게 내 기억에서 잊혀지는 듯 싶었으나 최근에 인스타그램을 하던중 꼬맹이여행자님이 책을 출판하신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다. 내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바로 대댓글도 달아주시고 심지어 1월 19일 영풍문고에서 


강연과 사인회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바로 간다고 말씀드렸다.




강연 시작이 16:30인데 나는 한 16:45분쯤에 도착을 했다.


강연은 17:00경 끝났고 질의응답을 20여분간 해주셨다. 그때 강연내용과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꼬맹이 여행자님 본인이 대단하거나 잘나서가아니고, 힘들었을때 나도 좀 힘을 내보자 라는 이야기를 세상에 말하고 싶어서.


더 앞으로 나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길을 걷는게 맞을까? 미래가 불확실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불확실한 미래를 즐길줄 알고


오늘을 사랑하는 삶을 살자. 무언가가 해결되었다고 끝이아니라, 즉 결과론 적인 삶이 아닌 과정이 더 중요한 그런 삶을 살자.


순간 순간 행복한 삶


그런 이야기는 굉장히 공감을 많이 했다. 나도 작년 2018년 한량 시절과 지금이 대비 되다보니 그때 읽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꼬맹이여행자         오뤤지(최소 2852년 사람)                             여행자님 사인



기억에 남았던 질의응답 3가지

(꼬맹이여행자 이하 꼬)


1. 학교를 졸업해서 회사를 다니는데 그냥 다니는 사람이( 일반적인 대학교 졸업-> 취직 코스 얘기하심) 많다. 조언을 부탁드린다.



꼬: 누군가의 인생을 조언하거나 판단한 다는 것은 사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은 가치. 


저는 제가 단순히 좋은 회사를 다녔다는 것 보다는 ,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있는 그런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2. 책을 읽진 못했지만, 세계 여행을 가기전에 루트를 어느 식으로 짜시고 가신건가요?



꼬: 저는 세계 여행을 떠나기전에 여러번 여행을 다녀봤었는데 그 경험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만약 세계 여행을 가실거라면 


각 나라의 여름을 따라서 동선을 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 다니면 짐이 필연적으로 많아 지거든요. 시차도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시차를 잘 고려해서 루트를 짠다면 이동 하는 동안 시간을 아낄 수있고 어느정도 간략하게 루트 구상을 하고 언제쯤 돌아올 것인지도


생각은 하고 다녀왔습니다.



3. 작가님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요?


꼬: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잠깐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엄청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꼬맹이여행자님 블로그


꼬맹이여행자님 인스타그램


꼬맹이여행자님 알라딘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