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韓, 이러다 세계 수소 경쟁서 밀린다…수소 저장‧운송 세계 특허 출원 비중 5% 불과...EU(33%)·美(23%)·日(22%)에 크게 뒤져 ☞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될 듯…경유는 단계적 축소 검토...연장여부 이르면 이번주 후반 발표...휘발유 25% 연말까지 연장 유력...경유값 안정 단계적 혜택 축소 예상 ☞ 봇물터진 해외여행 … 1년새 79% 늘어...7월 항공여객 900만명 육박...월간 기준으로 올해 최대 ☞ 빚폭탄 맞은 위기의 서민들 채무조정 신청 9만명 '훌쩍'...올해 상반기 신청자 급증...벌써 작년 70% 수준 몰려 ☞ 제주에 31일 中크루즈선 온다…사드 사태 후 6년만...2만5천t급 크루즈선 "20일간 유커 1천명 모집해 올..

오늘 스케이트 오랜맘에 와서 탔는데 사람 진짜 많다 영국 잼버리 친구들 티켓 사는거 도와주고 얼추 50분 정도 탄거같다 오늘 휴일이라 그런지 롯데월드 사람 대폭발 뭐지? 그냥 찍구 나오려고했는데 이거 실화인가? 여튼 얼른 크로스오버를 하고싶은 나 ㅠ _ㅠ 크로스오버 시켜줘 나도 잼민이때 스케이트를 일찍 접했다면 어땠을까 한다

★★08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배추 도매가 한달새 160.7%↑·무 127.3%↑…더 오를 듯...대파 ·시금치 가격은 한달전의 1.5배 ☞ 코로나 버틴 브랜드도 '휘청'…심상찮은 패션시장...패션업체 2분기 실적 부진..."해외여행 가자"…의류 소비↓ ☞ 심상찮은 중국 경제…"성장엔진 멈출라 전세계 긴장"...NYT "세계 성장 40% 담당…부채 문제로 당국 부양 카드도 제한적"...가디언 "코로나 보복 소비 없고 경기 회복이 더뎌 전문가들도 충격" ☞ 1700원 넘어선 휘발유값…유류세 오르면 다시 2000원 시대...이달말 유류세 인하 종료 예정 ☞ 올 여름 네 식구 평균의 두 배 쓰면 전기 요금 30만원 넘는다...여름철 전기 과소비 가구에 kWh당 736.2원...1000k..

2023년 7월 일본 삿포로를 다녀왔는데 지난 7,8월 이것저것 일들로 바쁘다보니 여행때 게시하던 글들을 게시하지 못했고 에피소드 형식으로만 블로그에 올리려고한다. 이번 일본 여행은 일단 굉장히 표를 싸게 구해서 다녀왔는데 인천- 삿포로 3박4일 왕복 비행기표를 22만원에 구해서 이건 무조건 가야한다고 하고 다녀왔다. 삿포로쪽 숙소 시세가 조금 부담이 되어서 이번엔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찾았었는데 그러던 도중에 액티비티에서 닌자 수업을 들을수 있는 곳이있었다. 링크는 말미에 첨부하겠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버스한번 타면 올수있는 동네에 위치해있다. https://abnb.me/tD1BGgSNdCb 삿포로시에서 닌자 체험! · ★4.94札幌市 - "Be a ninja in Sapporo City" is the..

경제신문읽기(Routine) 2023.8.12 1. 한전, 2분기도 약 2조원 손실…누적적자 47조원 육박 핵심요약 올해 2분기 영업손실 약 2조2천억원…9분기 연속 적자 전기요금 인상 영향 ​ 2. 美 7월 CPI 3.2%↑, 예상 하회…‘9월 동결’ 전망 힘 실린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3.2% 올랐다. 6월까지 둔화하던 물가 상승 3. '최악의 잼버리' 공식 폐막…기업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새만금 잼버리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조기종료 되면서, 선의로 행사 ​ 4. 연 4% 금리 덕?… 저축은행에 다시 돈 몰린다 지난 6월 저축은행이 수신금리를 높이자 수신규모가 증가세로 접어들었다. ​ 5. '유커의 컴백' 기다리는 제주 관광업계 내국인 여행객 감소로..

★★08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공릉동 원자로 완전 철거"…원안위, 해체변경승인안 의결...한전 요구에 해체계획 변경…443억원 정부 출연...원자력연구원, 2025년까지 과기부 출연 재원 확보 ​ ☞ 한 달새 3배 가까이 뛴 배추값...태풍 휩쓸고 가면 더 뛰려나...9일 배추 10kg 2만30880원...한달전 9189원 대비 151%↑...태풍에 한 달 후면 추석까지...밥상물가 한동안 더 오를 듯 ​ ☞ 전기 오토바이도 수요 ‘뚝’…보조금 집행률 겨우 24%...주행거리 짧고 충전 불편...감가 커 중고처분도 불리 ​ ☞ “함부로 ‘업계 1위’ 썼다간 큰 코”..더욱 촘촘해진 소비자 감시망..기업 불법행위 “꼼짝마!”...소비자법 위반행위 감시요원 본격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