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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띠예] 내가 좋아하는 채소먹어보기~ (설참)! 베댓 먹었다

    2019.03.04
  • [리나의 일상]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베댓 먹었다

    2019.03.04
  • 나밤의 개강 기념 약속

    2019.03.04
  • 2019.3 [KEEN터뷰 2호] 꼬맹이여행자 장영은

    2019.03.03
  • [호주노예joe] 나는 인종차별을 하는가?? 베댓 먹었다.

    2019.03.03
  • 2019년 광화문,Gwanghwamoon

    2019.03.01
[띠예] 내가 좋아하는 채소먹어보기~ (설참)! 베댓 먹었다

이제 유튜브가 어린이가 나오는 동영상에 댓글을 달지 못하게 한다는데 아직까지는 띠예님 유튜브에 댓글을 달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고정적으로 밀고 있는 동치미..클럽은,, 영~원.. 하다 로 베댓을 먹었다. ㅜㅜㅜ ....

2019. 3. 4. 22:50
[리나의 일상]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베댓 먹었다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지금 사실 이 댓글은 전에 한 번 썼었는데 사골 우려내듯이 한 번 더썼는데 베댓이 되었다

2019. 3. 4. 02:30
나밤의 개강 기념 약속

오늘은 편집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어쨌든 영상 하나 만들었고 2일 1영상 꼭 약속 드리겠습니다!

2019. 3. 4. 02:04
2019.3 [KEEN터뷰 2호] 꼬맹이여행자 장영은

필자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경기상고,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래서 고3 시절에 물론 대학교 진학 희망을 했지만 희미하게나마 취업으로의 길 또한 아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집안 사정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었고 대학교를 가자니 모의고사 성적이 좋게 나오진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 내가 생각하는 거 자체가 어중간하게 살지 말자였는데 고등학교 성적 만큼은 어중간의 끝을 달렸었다. 그래서 제일기획 고졸채용에 지원을 하여 서류 통과를 하고 SSAT도 붙고 그다음 이제 면접에서 떨어졌는데그때는 왠지 떨어질 만 했던 것같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런 것들을 잘 몰랐다. 이 이야기에 관해서는 나중에 유튜브 나밤 채널을 통해 말하려한다. 다시 돌아와서, 어떻게 꼬..

2019. 3. 3. 06:05
[호주노예joe] 나는 인종차별을 하는가?? 베댓 먹었다.

신흥 유-튜브 라이징 스타 호주노예JOE형님 쌍란 베댓을 먹었다. 아직 내 베댓 감 죽지않은듯 하다 더 열심히 해야지.

2019. 3. 3. 01:24
2019년 광화문,Gwanghwa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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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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